물이 많은 지역에서 잘 발견되는 UFO

러시아 해군이 최근 공개한 UFO와 마주친 파일들은 UFO가 물을 더 좋아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프라우다 인터넷 판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호수인 바이칼호에서는 물속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강력한 빛과 물체들을 포함해 UFO와 마주친 사건들 중 상당수가 일어났다.

물이 많은 지역에서 잘 발견되는 UFO

1982년 한 사건에서 바이칼호에서 훈련 중이던 군 잠수부들은 수심 50m에서 은색 옷을 입은 일단의 인간모양 생물체를 포착했다.

이들은 방문자들을 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 과정에서 7명의 잠수부 중 3명이 사망하고 나머지 4명은 중상을 입었다.

또 다른 경우 태평양 상에서 전투임무를 수행 중이던 한 핵 잠수함은 알려지는 않은 6개의 물체를 탐지했다.

이 잠수함의 선장은 추적자들을 따돌리는데 실패한 후 승무원들에게 잠수함을 수면 위로 부상시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이 미확인 물체들도 따라서 물 위로 올라온 후 하늘로 사라졌다고 최근 공개된 파일들은 주장했다.

더욱 이상한 사건들은 마의 삼각지대로 알려진 버뮤다 트라이앵글에서 일어났다. 이곳에서 선박과 잠수함의 기계 장치들이 아무런 분명한 이유 없이 고장이 나 버렸다.

전 러시아 해군 장교인 유리 베케토프는 기기의 고장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감지된 UFO로부터 고의적인 방해가 원인이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UFO는 물리학의 법칙을 무시한 물체들”이라면서 “오직 한 가지 설명은 UFO를 제조한 생물체들이 우리보다 발달 면에서 한 수 위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소련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이 기록들은 잠수함과 군함으로부터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의 보고 내용을 수집하는 해군 특수부대에 의해 편집된 것이었다.

NASA 동영상에 도넛 모양 UFO 포착

NASA 동영상에 도넛 모양 UFO 포착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최신 공개 동영상에 우주 공간의 스페이스 셔틀 옆을 지나가는 도넛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화제다.

UFO 등 미스터리에 대한 기사를 주로 다루는 ‘디스클로즈TV’는 NASA 소속 우주비행사가 지난 2009년 7월 19일 스페이스 셔틀에서 작업을 하면서 촬영한 영상 속에 UFO가 선명하게 찍혔다며 관련 동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동영상 속에 촬영된 UFO는 스페이스 셔틀의 저 멀리에서 빛을 내며 빠르게 위에서 아래로 이동하고 있다.

동영상은 데이브 울프라는 우주비행사가 셔틀에 설치된 로봇팔을 이용해 정사각형의 물건을 이동시킬 때 자동으로 찍힌 것이라고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NASA 관련기사를 인용 보도하였다.

일부 UFO 마니아들은 스스로 동영상을 분석해보며 “이렇게 선명한 UFO는 처음”이라거나 “외계생명체가 실재한다는 주장이 이제 설득력을 얻게 됐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동영상 속 물체가 토성이나 인공위성일 가능성이 있어 UFO이 아니라고 분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