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검사시 한다는 질확대경 검사란 무엇인가?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발견될수록 예후가 좋으며 특히 전구암 단계에서 진단되면 완치를 바라볼 수 있으므로 국내외를 막론하고오래전부터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연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있는 것은 질세포진검사, 질확대경검사 그리고 최근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자궁경부확대촬영술이 되고 있습니다.

질확대경에 의한검사법은 1925년 독일 함부르크의 Hans Hinselman에 의하여 처음 시도된 이래 유럽 각국간에 사용되어 왔지만우리나라에 도입되어 사용되어 온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질확대경 검사는 자궁경부의 병변을 확대 렌즈로 6~40배로 확대하여 관찰함으로써 육안적으로는 관찰을 할 수 없는 자궁경부암전구병변과 미세침습암을 확인하여 정확한 부위에서 조직생검을 시행함으로서 진단에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없는자궁경부암의 초기병변 진단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 검사법은 어렵기 때문에 숙달된 의사에 의해서만 시행되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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