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밤에 자주 깨는 이유

신생아는 보통 1개월정도까지의 아기들을 말하는데,
이런 현상은 신생아기 뿐 아니라 돌을 지나지 않은 아기들 대부분은 밤낮을 정확히 지킨다고 보기 힘듭니다.

아기들은 엄마의 배속에서 어두운 상태로 성장하기 때문에 태아나서도 빛에 대한 적응력은 떨어집니다.
즉 그냥 엄마 배속에 있을 때 같이, 밤낮없이 배고프면 울고, 깨어있을 때 놀고, 피곤하면 자고…
이런 생활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돌 정도 되면 밤에 자고 낮에 깨고 낮잠 한번 자는 사이클로 점차 정착되는 거죠.

결국 그냥 밤낮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밤낮 가리지 않고 생활을 하는 것이죠.
어른들도 주로 밤시간이 긴 겨울을 지나 낮이 길어지는 봄이 되면 낮에도 졸리고 피곤하고 적응하기 힘든데,
아기들이 10개월이나 어두운 배속에 있다가 금방 빛과 어둠의 차이를 판단하여 생활할리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