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엄마들이 걱정하는 신생아 목욕중 사고

초보 엄마인 경우 아기가 목욕하다가 물을 마시거나 눈에 비누거품이 들어가거나 하는 등의 일은 일어나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많이 일어나는 사고입니다.

우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시면 병원에 한번 가보셔도 될거 같아요.

저희 아기도 제가 실수가 잦아서 신생아때 목욕 하다 본의아니게 물을 먹은 경우가 있었는데 그렇다고 지금 어디 아프거나 하진 않거든요.

오히려 그때 목욕 시키면서 말도 자주 걸고 목욕 시키고 난 다음에 베드타임 오일로 마사지 하는 시간을 꼭 지켜서 가졌더니 피부상태도 좋고, 마사지 하면서 아기 말도 따라하고 노래도 불러주고 했더니 주변 아이들보다 언어능력 같은건 더 빠른거 같아요

신생아 목욕 도중 아기가 물 마신 경우

신생아가 목욕중에 잠시 물에 빠지는 경우는 종종 있는 일입니다.

엄마 배속에서도 내내 물에 있었기 때문에 큰일은 없을거구요.

물론 켁켁거리고 힘들어하는건 당연하구요.

보통 15초이하의 무호흡이나 산소공급이 없는 경우는 뇌에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혹여 물에 빠지지 않았더라도 신생아의 경우 15초 정도는 무호흡 상태가 간간히 오니까요. 하지만 아이의 입주변이나 코주변이 까맣게 되었었다면 병원에 잠시 들르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은 청색증이라는건데 청색증은 자주 발생하게되면 아이의 뇌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비록 15초정도가 넘도록 켁켁거렸다해도 청색증이 오지 않으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면역력이 약한 갓 태어난 신생아 목욕

아마 신생아땐 매일 시킵니다..
우유병도 매일 매일 소독을 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가 그만큼 면역성이 약해서 청결하게 해주려는 것이지요.
또한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서 엄마뱃속에 양수 속에 있었던것이 더 익숙해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도 줄수 있겠지요.

또. 목욕을 시키면서 엄마가 아이를 이곳저곳 몸전체를 닦으면서 아이의 피부를 살피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효과를 주어 아이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여름에 태어난 신상아는 피부가 부드러워 짓무르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목욕을 시켜서 살이 겹치는 부분이 파우더를 발라주면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가 피부짓무르는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겠지요.

그러니 조금 귀찮더라도 매일 시키시고 아이가 좀더 크면 매일안해도 됩니다.
건강하게 키우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