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내려가는 치은퇴축 질환

20대 연령에서 치아동요(치주염으로 인해 치아주위 치조골이 흡수되어 치아가 흔들림)나 치은퇴축(잇몸이 내려가 치근 면이 노출되어 시린 이 등의 증상을 호소할 수 있음)을 보인다면 중증의 진행성 치주질환(악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방치 시 조기 다수 치아의 발거 및 결손이 예상됨)으로 판단되며 반드시 치과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 치주과에서 전문적인 치주처치(치석제거, 치주소파, 치주수술, 칫솔질 교습 등 치태관리교육, 정기적 재검 등)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중증의 치주질환은 일반치과에서 정기적인 단순 치석제거만으로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함)

심한 치은퇴축은 치주 처치 후에 치은이식술이나 치 경부 마모증에 대한 복합레진 또는 글래스아이노머 등 충전치료로 일부 증상을 개선할 수도 있으나 치주질환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으며 장기적 예후가 불량할 수 있습니다.

중증의 치주질환의 경우 치주치료를 동반하지 않는 단순 투약만으로는 일시적 증상개선을 보일 수도 있으나 절대로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으므로 치주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체계적 치주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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