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납부 절차

決算(결산)을 영어로 Closing이라고 하는데 끝맺음, 마감이라는 의미입니다. 회계기간 말에 그 사업년도의 영업성과를 계산 확정하고 회계기말의 재정상태를 분명히 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과정(경제용어사전참조)으로서, 법인이 1회계기간(1사업년도)동안의 거래기록을 바탕으로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등의 재무제표를 작성하게 되면 결산완료 되었다는 용어를 씁니다.

결산이란 용어를 이제 이해하시겠지요?

기업회계 상의 결산이 완료되었다고 동시에 법인세법 상의 세무조정이 이루어지고 금방 법인세의 신고와 납부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결산이 완료되면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이익잉여금처분 등 결산보고서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상법상의 규정에 의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열어서 이사가 영업보고를 하고, 결산이 끝난 재무제표와 이익잉여금처분에 대해서 먼저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경제용어사전참조)
이렇게 결산이 끝난 대차대조표와 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에 대해서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게 되면 결산확정 되었다는 표현을 쓰게 됩니다.

결산확정이라는 용어를 이해할 수 있겠지요?

결산이 확정되었다면 그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결산 확정된 자료를 바탕으로 해서 세무조정으로 법인세계산의 첫발을 내 딛게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법인세법의 규정을 적용해서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을 완료하고, 법인세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를 작성하여 각 사업년도 종료일로부터 3월 이내에 서면으로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여야 합니다(법인세법 60조 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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