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점

우선 당기순이익을 아십니까?

그것은 회사가 1년 동안 벌어들인 회계상의 이익입니다. 반면에 각 사업년도 소득이란 바로 당기순이익과 대응되는 개념인데 여기서 기업회계와 세무회계의 차이점이 있는 것입니다.

각 사업년도 소득이란 당기순이익에다가 기업회계기준에서는 비용과 수익으로 인정하지만, 법인세법상으로는 비용과 수익으로 인정하지 않은 항목을 차감, 가감하는 과정에서 각 사업년도 소득이 결정되는 것이랍니다.

각 사업년도 소득이 결정이 되면 각 사업년도 소득에서 이월결손금, 비과세소득과 소득공제를 빼서 과세표준을 구하게 됩니다.

이월결손금이란 법인세법 상으로 계산한 각 사업년도 소득이 마이너스(-)가 나왔을 경우 결손금이라 하며, 그 결손금을 당기에 처리하지 않고 다음기로 이월한 경우를 바로 이월결손금이라 합니다.

이월결손금은 차기이후에 각 사업년도 소득에서 공제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소득이란 각 사업년도 소득 중 과세대상이 되는 않은 소득이며, 소득공제란 기업의 건전화 혹은 특정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에서 차감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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