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 혀를 날름거리는 꿈

31433 
Created at 2009-01-15 21:02:09 
149   0   0   0  
상상만해도 징그럽지 않은가?

주로 뱀이 입을 날름거린다면
이는 쓸데없이 수다를 떨다가 구설수에 오르게 됨을 암시한다.

시비, 싸움, 말장난이 생긴다.

입조심하라.


Tags: 구설수 말장난 뱀꿈 수다 시비 싸움 입조심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뿔이 달린 뱀을 손으로 잡는 꿈
▶ NEXT
방 천정에서 구렁이가 떨어져 죽는 꿈
  Comments 0
Login for comment
SIMILAR POSTS

방 천정에서 구렁이가 떨어져 죽는 꿈 (created at 2009-01-15)

뿔이 달린 뱀을 손으로 잡는 꿈 (created at 2009-01-15)

큰 거목 밑에 구렁이가 묵은 껍질을 벗고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 (created at 2009-01-15)

침대 위로 뱀이 기어오르는 꿈 (created at 2009-01-15)

다가오는 뱀의 몸체는 안보이고 꼬리만 보이는 꿈 (created at 2009-01-15)

뱀의 배 속에서 이빨을 고치는 약을 꺼내는 꿈 (created at 2009-01-18)

백사가 나타나는 꿈 (created at 2009-01-18)

황금색 누런 뱀이 알을 품고 있는 꿈 (created at 2009-01-18)

뱀이 닭으로, 호랑이가 사람 등으로 변하는 꿈 (created at 2008-10-30)

뱀이 호랑이를 잡아 먹는 꿈 (created at 2008-10-30)

소개팅 장소는 미리 답습하여 분위기를 파악해 둬라... (created at 2008-09-21)

걸작품 - K군의 조금 이상한 두컷 만화 (created at 2008-06-22)

자세한 느낌은 생략하겠다 (created at 2009-08-23)

자세한 느낌은 생략하겠다 (created at 2009-08-23)

자세한 느낌은 생략하겠다 (created at 2009-08-23)

말나온김에... (created at 2008-05-13)

싸움 좀 한다는 여자 스타들... (created at 2010-05-14)

그곳에서 벌어진 난투극 (created at 2007-06-04)

사이좋게 지냅시다 (created at 2010-12-31)

노인 구타하던 양아치 청년 떡실신 된 사건 (created at 2011-02-20)

도로디.로.놀트 - 어린이들은 사는것을 배운다 (created at 2006-10-06)

사자와 하이에나가 싸우면 - 싸울때는 싸울 상대를 보고 전략을 짜야 해 (created at 2013-06-30)

예로부터 입 조심하라는 조상님들의 말씀은 다 옳다 (created at 2021-10-16)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이사 갈때 채크해봐야 할 것들 (created at 2009-02-16)

포장이사비용 줄이는 노하우 (created at 2009-02-16)

아파트값 지금이 바닥일까? (created at 2009-02-10)

세운상가 부지에 220층짜리 빌딩 정말 생기나 ? (created at 2009-02-10)

통일로 우회도로... 과연 은평뉴타운의 교통난을 해소해 줄까? (created at 2009-02-09)

부부공동명의 주택 구입의 개요 (created at 2009-02-08)

연휴에는 사이트 트래픽이 줄어든다 (created at 2009-01-28)

홍은동 일대 재개발구역 지정 (created at 2009-01-23)

황금색 누런 뱀이 알을 품고 있는 꿈 (created at 2009-01-18)

물가에서 손으로 큰 뱀장어를 잡는 꿈 (created at 2009-01-18)

백사가 나타나는 꿈 (created at 2009-01-18)

뱀의 배 속에서 이빨을 고치는 약을 꺼내는 꿈 (created at 2009-01-18)

다가오는 뱀의 몸체는 안보이고 꼬리만 보이는 꿈 (created at 2009-01-15)

큰 거목 밑에 구렁이가 묵은 껍질을 벗고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 (created at 2009-01-15)

방 천정에서 구렁이가 떨어져 죽는 꿈 (created at 2009-01-15)

뿔이 달린 뱀을 손으로 잡는 꿈 (created at 2009-01-15)

침대 위로 뱀이 기어오르는 꿈 (created at 2009-01-15)

부동산 계약전 꼭 점검해봐야 할 주의사항 (created at 2009-01-11)

줄기세포 100배 늘리는 방법 개발 (created at 2009-01-10)

분양가 6억 이하 아파트에 대한 공동명의시 증여세 (created at 2009-01-10)

분양아파트 공동명의 등기를 할려면 (created at 2009-01-10)

공동명의 1인명의 직접 하는 방법 (created at 2009-01-10)

분양받은 아파트의 명의를 본인에서 부부지간 공동명의로 할 때 (created at 2009-01-10)

남편 명의의 부동산을 부부 공동명의로 바꾸러면? (created at 2009-01-10)

부부 공동명의의 단점 (created at 2009-01-10)

부부 공동명의 방법으로 집 구매시 장점 (created at 2009-01-10)

법무사를 통해 공동명의를 등록하는 방법 (created at 2009-01-10)

집을 공동명의로 하고자 할 경우 필요한것 (created at 2009-01-10)

공동명의의 장점은 도대체 무엇인가? (created at 2009-01-10)

1인 명의와 공동명의의 등기 비용 차이 (created at 2009-01-10)

UPDATES

글루코사민 vs. 콘드로이친: 무엇이 더 나은 관절 건강 보조제일까? (created at 2024-04-22)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기자 (created at 2024-04-22)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콘드로이친의 염증 감소효과 (updated at 2024-04-22)

코사민 DS - 글루코사민+콘드로이친 복합물이 함유된 퇴행성 관절 건강보조제 (updated at 2024-04-22)

삼겹살 먹을때 환상조합 (created at 2024-04-22)

일본 여중생의 특이한 취향 (created at 2024-04-22)

우리가 먹는 약물이 바꿔버린 생태계 (created at 2024-04-21)

일본에서 그린 상상속의 사무직과 현실속의 사무직 (updated at 2024-04-21)

북한 미대생들이 그린 북한 최고존엄 김정은 (created at 2024-04-21)

입사 후 1년도 되지 않은 회사에서 구조조정에 의한 퇴직 불응에 따른 해고 처리시 대응 가능한 방법 (updated at 2024-04-20)

한고은님의 옛날 사진 (updated at 2024-04-20)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