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하지만 반응좋은 결혼 이벤트 – 사랑해, 땡잡았다

네~ 이제 결혼식이 막바지에 다랐는데요~

사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하객여러분들과 친구분들께서는
이 두 사람이 얼마나 서로 사랑하는지 잘 모르실겁니다.

죽마고우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신랑, 신부 두 사람이 서로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만인들 앞에서 증거를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은 신랑이 신부에게 “oo야 사랑해”를 외치면
이어서 신부가 “봉잡았다~ 땡잡았다~”를 외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신랑, 신부는 번갈아 가면서 총 3회를 하겠습니다.

목소리 크기를 사랑의 정도로 보겠습니다.

신랑, 신부 이해하셨나요?

두 분은 예식장이 떠나가도록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번갈아가며 총 3회 하겠습니다.

시작!!!

하객 여러분들의 힘찬 박수 부탁드립니다.~

예~~ 이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사랑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썰렁하지만 반응좋은 결혼 이벤트 - 사랑해, 땡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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