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의 핵심 돌상 차리기

돌잔치를 밖에서 하려면 이런것들을 사전에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1. 언제부터 준비 가능한지
행사장 마다 준비 할 수 있는 시간이 틀립니다. 어떤 행사장에는 시작 30분 전에는 출입을 못하게 해서 풍선 하시는 분들을 상당히 당혹스럽게 합니다.
그래서 풍선/돌상 하시는 분들이 미리 전화를 해서 언제부터 가능한지 물어보곤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부모님들도 미리 알아보시고 풍선/돌상 하시는 분들 께 말해 주시는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2. 이젤이 준비가 되어있어야 겠죠
요즘은 포토보드,이벤트보드,덕담보드 등 각종 보드들 많이 하시죠? 근데 정성스래 만든 보드를 장식할 곳이 없으시면 증말 난처합니다. 그래서 보통 행사장에서 2~3개 정도는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지만 혹시 준비가 안되는 행사장이 있을 지도 모르니 미리 알아보셔야 될 듯 합니다.

3. 안전사고에 대비하세요
보다 예쁘게 돌상 및 입구를 꾸미기 위해 불을 밝힌 초를 장식해 두곤 하시는데 너무 위험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어른들만 있는 장소라 해도 위험한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이 동에번쩍 서에번쩍 뛰어 다니고 또 초 주변엔 인형,테이블 보 등 불이 붙기 쉬운 것들로 가득 합니다.
아무리 물 위에 띄워 놓는 초라 해도 만에 하나 발생할 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는 조금 지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돌상이 1단,2단이 있는데 2단 돌상 같은 경우는 메인 테이블 앞에 낮게 설치하게 됩니다. 설치 시 간혹 둥그런 통을 양쪽에 두고 나무판을 올려논 후 그 위에 천을 까는 형식으로 설치하곤 합니다. (보통은 테이블이나 음료수 박스로 만들기도 하고요) 그때 아이들이 그 위에 올라가거나, 혹은 사진사가 아이를 그 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는데 테이블이 불안정 해서 홀라당 뒤집혀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4. 도난에 대한 준비
돌잔치때 풍선은 많이들 떼서 가죠. 그런데 그런것 말고 또 아이들이 장식해 논 인형들을 아무생각없이 가지고 갈 때가 있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돌상 장식해준 분 한테 해당 물건에 대한 값을 변상해 줘야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런것은 미리 파악해 두시는게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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