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선물은 사랑을 담은 책으로…

평소 말 주변이 없어 쉽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사랑 고백을 대신해 줄 사랑의 문구를 담은 책도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

책 첫 장에 마음을 담아 직접 몇 자 적어 건네면 더욱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건네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올 겨울 연인에게 윌리엄 블레이크, 빅토르 위고, 헨리 롱펠로우, 오스카 와일드등 시대를 초월한 지성들이 남긴 사랑에 관한 문구들을 모은 <사랑>'(루비박스 출판사)을 건네보자.

고대에서 중세를거쳐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산문, 시, 희곡, 노래뿐 아니라 대화에서 발췌한 사랑에 관한 문구들과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사진들이어우러져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SBS FM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의 작가 박현주 씨가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사랑에 관한 101가지 정의'(도서출판책만드는집)도 연인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줄 만한 선물이다.

책 속의 연인들은 사랑하는 이의 의미 없는 농담이나 작은 배려에도울고 웃으며 열 번 아프게 해도 한 번의 미소로 모든 것을 용서한다.

다양한 연인들의 모습을 통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다시 한번 일깨워 주니 받는 사람도 좋지만 주는 사람에게는 더욱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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