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의 원인과 증상

목디스크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한 목뼈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개를 앞으로 숙인 상태나 뒤로 제긴 상태와 같이 한쪽으로 쏠린 상태로 장시간 일을 하게되면 목과 어깨 근육을 과긴장 시켜 통증, 만성피로, 두통 등을 일으키고 만성적 자극에 의해 목뼈의 정상곡선이 변형되게 됩니다.
이때 가장 많이 꺾인 목에 머리의 무게가 집중되고 디스크 간격이 점차 좁아지면서 꺾인 부위의 신경 나오는 구멍이 더욱 좁혀져 디스크가 조금만 나와도 쉽게 신경을 압박하게 됩니다.
목뼈의 정상곡선이 변형되어 있음에도 평상시에는 증상을 못 느끼다가 경미한 교통 사고를 당하거나 고개를 과도하게 쓰는 경쟁적인 운동을 했을 때(예- 테니스, 배드맨턴) 높은 베개를 베고 잔 후 갑자기 목디스크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목 디스크는 처음엔 목이 뻣뻣해지고 아픈 증상이 있다 없다 하다가 어깨를 거쳐 팔로 증상이 내려가게 되는데, 목뼈에서 빠져 나온 디스크가 어깨와 팔쪽 신경까지 누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팔에서 통증을 많이 느끼는데, 목은 전혀 통증이 없고 팔과 손만 저리고 아픈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목 디스크를 견비통이라고 부릅니다.
수술요법은 근본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통증으로부터 빨리 해방되긴 하지만 척추수술의 후유증과 부작용에 대한 염려로 쉽게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더욱 목뼈 부근에는 숨골 같은 위험한 장기가 있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보다 더 수술을 꺼립니다.

※ 디스크 탈출부위에 따라 특징적인 증상이 있는데 다음에 요약한 것입니다.

* 경추 4-5번 디스크—어깨와 삼각근 통증
* 경추 5-6번 디스크 —엄지와 두 번째 손가락
* 경추 6-7번 디스크 —세 번째 손가락, 삼두박근 통증
* 경추 7, 흉추 1번 디스크 — 넷째와 다섯째 손가락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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