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로스포름균 감염에 의한 두피 지루성 피부염

단지 임상적으로 병변 부위에 형성된 인설에 피지가 많이 관찰되고는 있다.

선천적으로 지루성 소인은 가족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호지성 진균인 Pityrosporum ovale가 두피에서 많이 발견되어 이 습진의 발생에 작용할 것으로 의심되어진다.

또한 발한을 촉진하는 조건과 정서적 긴장이 악화요인으로 작용하며 우유, 버터 , 초콜릿 등 지방이 풍부한 음식도 이병을 악화시킨다.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다. 정상피부에 존재하지만 특히 P.ovale라는 곰팡이가 중요역할을 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나 이도 역시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에는 두피의 표피 세포가 과대 증식함에 따라 비듬이 발생된다고 하였으나 근래에 와서 정상인의 두피에 상존하는 피티로스포름균의 숫자가 증가하여 발생된다는 설이 더 확실해지고 있다.

정상인의 경우 두피세균 중 피티로스포름균의 비율이 46%인데 반해 비듬 환자의 경우는 74%나 된다는 점에서도 이를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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