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008/10/20

이 사진은 뭐가 웃긴것인지 열심히 쳐다보게 되는 사진이다. 잘 관찰해보시게나

오- 베이베….

누군가 참 재밌게 패러디했다. 악플 달지말고 이렇게 달아주면 참 좋겠네요.

소개팅 나갈때 이런 능력 있으면 참 좋겠다…

텔레비젼을 보는 와중에도 형과 누나의 야만적인 행위는 참으로 황당 그 자체다. 1) 누나편 2) 형편 허걱… 자신의 이야기를 그대로 표현했다고

누나나 형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경험했다는 심부름 이야기… 이들이 풀어놓은 이야기는 황당 그자체였다. 이번엔 형이 등장한다. 허걱..

요즘 원숭이는 옛날 같지 않다. 무… 무섭다.

요즘 자전거 출퇴근을 장려하면서 자전거 훔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자기 자전거를 찾아내는 범상치 않은 아자씨가

브라질 전통무예 카포에라로 기를 팍-!! 죽였다. 하지만 쪽팔렸다.

꿈과 희망이 가득해야 할 이곳이 파랗게 변했다. 도대체 경제는 누가 이렇게 만든거여 !? 주길놈들…

음… 마법의 지팡이가 미군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었군… 저 지팡이 세일러문꺼는 아닌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예전엔 먹는게 마냥 즐거웠는데, 요즘은 살짝 고통스럽다. 이 사진을 보니 더 고통스럽게 느껴지네… 어흑~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저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