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상승하는 원인은 여러군데에 있겠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4가지 원인이 그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째, 공급량의 부족문제

이머징마켓(신흥시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석유 생산량은 증가하지 않는다. 하루 석유 생산량은 8500만 배럴(1배럴은 158.9L)이지만 전 세계 석유 수요량은 8700만 배럴이다. 매일 200만 배럴이 부족한 것이다. 그러므로 수요공급법칙에 의해서 가격은 필연적으로 상승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이 주장이 투기자본 형성보다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한다.

 

둘째, 와 투기자본의 영향

전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가 약세 상태면 달러 가치는 하락하게 되는데 이 영향으로 석유가격 상승을 통하여 가치 하락 손실분을 매꿀려고 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달러화의 하락으로 많은 달러를 가질 수 있어 투기 자본은 더욱 급증하게 되어 설상가상으로 가격은 더욱더 상승하게 된다.

 

셋째, 미래 석유 가격 전망으로 인한 불안 심리의 발생

"2015년에는 1250만 배럴 이상의 석유가 부족해 질 것이다", "현재 유가는 결코 버블(거품)이 아니다" 등 많은 전문가들이 어두운 미래전망을 내 놓고 있고, 유전 광구의 개발 소식도 진전이 없는 등 많은 문제가 사람들의 심리를 더욱 불안하게 하여 가격을 오르게 할 수 있으며, 투기 자본들이 이를 노려 더욱더 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 경제에서의 심리는 가격형성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 주식시장의 경우에도 주식가격의 상승과 하락에 심리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넷째, 산유국 들의 사회 치안의 불안 문제.

아직도 중동, 아프리카의 일부 산유국들은 치안 불안이 심각한 상태다.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석유 생산시설에 피해를 입혀 석유 생산량을 크게 감소 시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치안 불안으로 인한 석유 생산시설 피해를 우려해 그 지역의 유전 광구 개발을 기피하여 잠재된 석유를 생산해 내지 못하게 되며 석유 증산이 힘들어 질 것이다.


그 밖에 원자재 들도 공급 부족, 기상이변, 투기자본의 형성 등 과 비슷한 이유로 급등하고 있다.

원자재가 급등하다 보니 필연적으로 원자재가 주 원료인 공업제품의 비용 상승이 발생하게 되며 전반적인 물가도 같이 오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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