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와 유가를 예전처럼 낮게 하락시키면 무슨일이 생길까?

물가와 유가가 예전처럼 원복한다면?

일단 우리나라의 현재 환율 정책(수출 경쟁력을 위하여 원화 약세 유지)을 바꿀 필요가 있다.

장기적으로 수출 경쟁력을 높이려면 R&D(연구개발)을 통한 기술력, 디자인 등의 향상 같은 품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원화 약세 정책을 쓴다면 장기적인 문제 해결에 소홀해질 수 있다.

또 유가와 원자재값 상승은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책의 변화를 시켜야 한다.

 

두번째, 대체에너지 개발과 원자재가 필요없는 산업(  예)정보산업)의 육성

수소 에너지,바이오 에너지, 태양광 발전 등의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여 품질은 증대시키고 가격은 하락시켜 기존 원자재보다 값싸고 품질좋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야 하고, 이렇게 된다면 석유값도 수요의 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원자재 의존성이 적은 정보산업이나 생명공학, 문화 산업, 레저 산업등 4,5차 산업을 육성하여 활성화 시켜서 국가 전반적으로 원자재 의존산업( 예)제조업,운송업)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다.

 

세번째, 일상생활에서 절약을 실천해야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10부제나 5부제를 실시하여 지키고 공회전을 줄이고 실내온도를 적정온도에 맞추어 냉방장치를 가동시키고 서머타임제(봄~가을에 시간을 표준시보다 1시간 앞당기는 제도)를 실시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여야 한다. 이 모든 방법을 실천하면 결과적으로 수요는 감소하게 되어 가격하락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네번째, 곡물 자급률(특히 우리밀)을 높여야 한다.

공업에 치중한 산업의 경우 4,5차 산업 육성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하여 원자재 의존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농업의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국에서 생산하지 못한다면 비싼 값을 주고서라도 수입해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경우 쌀을 제외하면 곡물자급률은 5%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쌀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곡물은 비싼 값으로 수입 할 수 밖에 없다는 의미이다.

이를 해결하려면 특히 제 2의 주식인 밀을 자국에서 생산하는 우리밀 살리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입밀과 우리밀은 1.5배 정도 밖에 가격차이가 않나고 영양분도 우리밀이 더욱 뛰어나다고 하고, 이산화탄소,이산화황 정화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하고 결정적으로 밀은 곡물자급률 1%포인트 상승에 필요한 비용의 경우 콩이 4997억원인 데 반해 우리밀은 1539억원이면 되므로 경제적으로도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밀의 대량 생산은 밀값 하락으로 이어져 물가하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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