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철도로 유명한 방콕에서 2-3시간 거리 깐짜나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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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주변 지형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산림과 더 넓은 평야지대로 구성된 이곳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방콕과 전혀 다른 태국의 자연과 사람들을 접할 수 있다. 시내의 주요 볼거리로는 역에서 가까운 유엔군 묘지와 당시 포로 수용소를 재연해 만든 전쟁 박물관 JEATH Museum 등이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에라완 폭포, 싸이욕 야이, 싸이욕 너이 폭포 등의 국립공원이 있다. 깐짜나부리 투어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되는데 하루 동안 깐짜나부리를 둘러보는 코스와 깐짜나부리를 포함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코스로 구분된다. 리버 콰이 투어 River Kwai Tour 는 죽음의 계곡 기차를 타고, 전쟁박물관, 유엔군 묘지를 방문하는 투어로 요금은 400밧이며, 코끼라/뗏목을 탈 경우 550밧이다. 기차는 타지 않고 깐짜나부리를 투어 일정에 포함한 3 In 1 Tour 는 담넌싸두악 수상시장, 콰이강의 다리, 나콘빠톰을 방문한다. 깐짜나부리 트레킹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으로 치앙마이 트레킹을 방콕 근교로 옮겨 트레킹을 체험할 수 있다. Tags: Kanchanaburi 깐짜나부리 깐짜나부리 볼거리 깐짜나부리 투어 깐짜나부리 트레킹 방콕 방콕 근교 전쟁박물관 죽음의 철도 치앙마이 트레킹 콰이 강의 다리 태국 태국 가볼만한 곳 태국 기차 여행 태국 여행 태국 철도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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