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하지만 흥미진진한 데이트 방법 15가지

데이트를 하는 그당시에는 매우 유치하여 쪽팔림을 느끼지만,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을만한 재미있는 데이트 몇가지를 소개한다.

유치하지만 흥미진진한 데이트 방법 15가지

1.독립문 공원은 대학 캠퍼스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옛 서울 구치소를 그대로 보전시켜 유관순 열사가 숨을 거둔 지하 감옥도 볼 수 있다.
2.여름에 다녀온 그 바다를 겨울에 다시 찾아 간다.
3.신문에 실린 재미난 해외 토픽 기사를 화제로 삼는다.[아일랜드 어느 마을 청년이 이웃 마을 처녀에게 날마다 편지를 보냈대.그랬는데 결혼은 누구랑 한 줄 아니? 청년의 편지를 매일 처녀에게 전해 준 우체부랑 했다지 뭐니]
4.해마다 열리는 해변시인학교에 연인과 함께 참가한다.
5.지하철이 복잡할 땐 따로 따로 서서 가기.그래야 자리 잡기가 더 쉽다.
6.당신은 피자, 연인은 빈대떡 체질이라면? 빈대떡 집에 피자를 사 들고 가서 연인은 빈대떡에 막걸리를, 당신은 피자에 맥주를 마신다.
7.생판 모르는 남의 결혼식에 참석한다.
8.축제 땐 연인을 5백원 받고 파트너 없는 친구에게 빌려 준다.
9.서해 어느 섬으로 지는 해를 보러 간다.
10.우리가족 저녁식사에 그를 초대한다.
11.연인의 엄마와 함께 점심식사를 한다.
12.슈퍼에 들러 똑같이 생긴 컵과 치솔을 산다.[이를 닦을 때마다 서로 생 각하기] 매달 첫째날 슈퍼에서 만나 새치솔을 산다.
13.서로 스냅사진을 찍어준다.
14.연인과의 통화 내용만 메모하는 노트를 따로 준비한다.
15.충전된 전기 에너지가 모두 소모돼 통화가 불가능해질 때까지 무선 전화기로 몇 시간이고 수다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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