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페인트의 진실 – 아토피환자 안심하지 마라 !

보통 일반인들은 잘못알고 계신데요.

친환경페인트도 포름알데히드같은 중금속이 함유되 있습니다.

기존에 페인트가 워낙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서 ,환경기준치에 맞추느라,
중금속양을 대폭낮추어 출시된게 친환경페인트입니다.

소량이나마 들어있습니다.

인체에 해가될 정도는 아니니 사용해서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더 확실하게 하시려면 천연페인트를 쓰세요.

천연페인트는 식물에서 추출한거라 ,전혀해가 없습니다.

수용성이라 신너섞을일도 없구요.

고교 평준화를 찬성하는 이들의 논리 – 학력의 하향 평준화는 논리적 모순

고등학교 평준화정책과 학력의 하향 평준화와 관련된 주제를 주요 분석의 내용으로 삼고 있는 연구에는, 먼저 한국교육개발원에서1978년과 1979년에 실시한 ‘고교 평준화 정책의 평가연구’(김윤태 외,1978,1979) 보고서를 들 수 있다.1978년에 나온 1차년도 보고서의 결과는 당시 잠정적으로 유보되었던 고등학교 평준화 시책을 확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로활용되었다. 또한 2차년도 보고서에서는 평준화의 가장 심각한 쟁점이었던 학력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 고등학교 평준화 시책이후의 학력 저하 문제를 규명하기 위하여 대학입학 예비고사 성적과 서울대학교 본고사 성적을 지역별로, 그리고 연도별로비교?분석하였다. 평준화 정책 실시 전후의 비교조건을 통제하여 산출한 1977학년도의 서울?부산지역 예비고사 평균점수는 평준화가적용되지 않았던 1976학년도 졸업생에 비해 1.4점밖에 떨어지지 않아 오히려 기타 지역의 3.0점보다 덜 떨어진 것으로나타났다. 표 참고.

지역 1976년 1977년 1977년 조정점수
서울 192.6 181.6 189.2
부산 189.7 183.3 196.4
계 192.0 181.9 190.6

자료: 김윤태 외(1978), 고교 평준화 정책의 평가연구, 한국교육개발원

몇 가지 연구의 결과를 기초로 해서 볼 때, 평준화 정책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하향평준화” 되었다는 주장은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적어도 ‘평준화’만의탓은 아니며, 보다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학력저하”의 주범이 평준화라는 도식에근거하여 또 다시 경쟁선발 방식을 채택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평준화 정책 도입으로 얻을 수 있었던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예컨대고등학교 교육기회의 평등화, 중학교 교육의 정상화 등)를 간과하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고교 평준화를 반대하는 이들의 논리 – 학력의 하향평준화

74년 시작돼 17개 도시에서 실시중인 고교평준화 정책의 성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지금쯤은 따져보아야 할 때가 된 것같다.

가장 걱정스러운 것은 학교평준화가 입시위주의 파행적인 학교교육을 정상화했다기보다 아예 학교교육을 파괴하고 학력경시 풍조를조장했다는 점이다.

이제 고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시킬 필요도 없고 학생들도 공부를 안 해도 된다.

수능시험을 ‘누구나 풀 수있도록’ 내기 때문에 공부 잘 한다고 대학에 선발되는 게 아니다.

우리의 공교육은 마침내 평준화됐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우리사회의 평준화를 위해서 우리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다.
학교는 다니나마나, 공부는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

세칭대학·대학원도 학생모집이 안 되는 것이 그런 교육풍토 때문이 아닌가 싶다.

교육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구구셈을 못 외우고읽기·쓰기도 제대로 못하는 중고교 학습부진 학생이 5만명을 넘는다.

누가, 왜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이것이 학교교육을정상화하려다 교각살우(교각살우)를 한 것인지,
입시위주의 파행적 교육에 대한 혐오에 찬 복수인지 알 수가 없다.

요즘 기업·금융구조조정에 대규모 공적자금이 투입된다고 비판이 들끓는다.

교육부실로 낭비되는 막대한 공적자금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는지모르겠다.

이것도 국민부담이고 부실한 교육과 그에 따른 자원낭비는 결국 우리경제의 대외경쟁력을 약화시키고 국민생활 수준을떨어뜨리는 것이다.

교육은 백년대계(백년대계)라고 하는데 우리 사회에서는 학교교육을 파괴하고 경쟁을 없애는 것만 능사로 여기니장래가 매우 걱정된다.

흔히 우리나라가 가진 것은 오직 인적자원뿐이라고 말한다.

오늘날 날로 강화되는 세계화 추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외경쟁력을 기르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는가.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즉 교육과경쟁촉진 없이는 불가능하다.

경쟁하지 않는 사회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겠는가.

자료출처: 성균관대학교 이재웅님의 신문칼럼 기고

고교평준화의 실시 배경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은 1969년 실시된 “중학교 무시험제도”와 비슷한 이유에서 실시되는데, 이는…
① 과열된 입시 경쟁은 중학생들에게 과중한 입시부담을 초래하여 이들의 건전한 정신적, 신체적 발달을 저해
② 중학교육이 고등학교 입시준비 교육으로 변질되어 중학교의 교육과정이 파행적으로 운영
③ 과열 과외의 성행으로 학교교육이 도외시되어 학교교육의 권위가 실추
④ 과중한 과외비 부담
⑤ 명문고등학교들이 대도시에 밀집해 있어 인구의 도시집중

평준화 제도가 이상의 문제점들을 모두 해결시켜주는 완벽한 제도는 아니지만, 평준화 미적용지역의 경우 여전히 상술한 각종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적어도 평준화 도입 초기에 당면했던 교육적, 사회적 문제점들에 대한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평준화 정책을 평가할 수 있다.

고교평준화의 시초

고등학교 평준화제도는 1973년 “입시제도 연구위원회”의 제안으로 서울과 부산에서 1974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시행 28년째를맞이하고 있다. 이 연구위원회에서 제시한 보고서에서는 인문고등학교의 경우 “고등학교 학군을 설정하고, 연합고사에 의하여,입학자격자를 선발한 후, 추첨으로 학생을 학교에 배정하되, 후기에 실시하고” 실업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시를 하나의 단위로 하여학교를 임의 지원하게 하고, 연합고사 성적 및 체력장 성적에 의거하여 학생을 학교별로 선발하되, 전기에 실시할” 것을 제안하고있다. 종전의 고등학교별 경쟁입시제도에 비추어 보면 고등학교 평준화제도는 한국 중등교육정책 중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한제도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중?고등학생들의 학교교육의 내용과 형식을 좌우했다.

기초하고 있는 정책적 이념이 자유경쟁보다는 기회의 균등을 더 강조.
그런 점에서 엘리트 중심의 교육(elitism)에서 교육기회의 평등을 우선시하는 대중주의에 그 정책이념의 토대를 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