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유모차에 타기싫어하는경우 및 아기에대한 최상의 조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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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받이 각도가 최소 150~160도 정도가 되면서 조절이 되어야합니다. 이유는 단시간 주행일지라도 아기는 연약한 신체부분(디스크)으로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앉아있기만할 경우 목,어깨,허리등에 흔들림으로 인한 통증이 오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가 있습니다. 아기에게 등받이각도를 적절히 조절하면 아기에게 최상의 조건이 됩니다. (예 : 최상의 조건이 된다면 아기는 울다가 멈출수도 있습니다.) - 시트폭이 좁을수록 답답해 합니다. : 아기는 자신의 주변 움직이는 공간이 부족하면 스트레스를 받기때문에 시트가 넓을수록 편안해합니다. - 딱딱한 등받이는 될수록 피해야 합니다. : 서스펜션기능이 좋더라도 흔들림으로 인한 충격은 거의시트에서 오기때문이며 아기의 신체부위(디스크)에 영향을 많이줍니다. 아기의 몸을 엄마의 품처럼 감싸주는 기능의 시트가 최상의 조건입니다. - 범퍼바(안전가드)가 있어야 합니다. : 대부분 3개월 이상의 아기들은 흔들림으로 인한 현상으로 심하면 일어설려고 합니다. 때로는 부모가 벨트를 풀어놓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아기는 순간적으로 주변의 무언가를 잡으려고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부모가 항상 아기앞에 있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Tags: 등받이 조절 범퍼바 아기 스트레스 안전가드 유모차 유모차 등받이 유모차 시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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