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실내외 온도차를 5∼8℃로 유지한다

온도변화에 대한 신체조절능력은 5℃ 내외다. 때문에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에어컨 온도를 25∼28℃로 유지해 실내외의 기온차가 5℃를 넘지 않도록 한다. 30℃를 넘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에어컨을 8℃ 정도 낮추면 냉방병을 예방하면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에어컨을 튼 실내에서는 긴 소매의 겉옷을 준비한다

에어컨이 장시간 켜져 있는 실내에서 생활한다면 찬 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긴 소매로 된 겉옷을 하나쯤은 준비해두자.

냉방된 실내에 오래 머물게 되면 피부가 수축되고 땀구멍이 닫혀 몸의 대사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맨 피부를 그대로 노출시키지 말고 얇고 긴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찬바람은 직접 쐬지 말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난 후에 찬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한다. 바람이 벽면을 향하게 해 돌아나오는 바람에 피부가 노출되는 것이 좋다.

또 장시간 에어컨이 켜진 실내에서 근무한다면 1∼2시간에 한번씩 팔다리를 펴주거나 기지개를 해주는 등 가벼운 스트레칭을 5∼10분 정도 해준다. 이는 찬 공기에 굳어진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냉방병 예방은 물론 스트레스와 피로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따뜻한 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류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따뜻한 물이나 차를 3잔 이상 마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준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자주 먹는 것도 좋다. 비타민류는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나 토마토, 키위 등에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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