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경력사원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이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장기 근속가능성이다.

얼마 전 해양경찰청에서 사법고시 합격자 경정 특채를 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어떤 인재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해경쪽은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꼽았다.

왜 그런지 알아보니, 지난해 뽑은 경정 특채자 모두가 1년을못 채우고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이직이 잦은 사람들은 기업에서 100% 안 받는다.

언제라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헤드헌터들은 이곳저곳 두세 달씩 옮겨다닌 경력은 아예 이력서에 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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