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7월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텨 !?

은평뉴타운이 7월에 분양을 다시 재개한다.

1지구 미분양 분량과 2지구 분량이 일부 분양된다. 어찌된일인지 1지구에 당첨도 되었는데 입주하지 않고 계약 취소를 해버리는 분량이 상당히 많은것 같다. 아무래도 지리적으로 교통이 너무 불편하고 편의시설도 형편없다는 점이 당첨되고도 입주를 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인것 같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경제신문은 2008년 7월 3일자 신문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SH공사는 3일 은평뉴타운 1지구 내에 원주민용으로 지은 아파트 중 남은 물량과 계약을 취소한 물량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이달 말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현재 분양이 예정된 물량은 ▦전용면적 84㎡형, 210가구 ▦101㎡형, 96가구▦134㎡형, 111가구 ▦167㎡형, 50가구 등 총 467가구다. 또 1지구보다 입지가 좋은 2지구에서도 ▦전용 84㎡형,59가구 ▦101㎡형, 73가구 ▦134㎡형, 45가구가 이달 중 분양될 계획이다.

SH공사의 한 관계자는 “1지구의 경우 지금도 가끔 계약을 취소하겠다는 물량이 나오기 때문에 실제 분양물량은 공고시점이 돼야확정할 수 있다”며 “분양가 등 분양조건은 처음 분양했을 때와 동일하게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2지구의분양가는 미정이지만 1지구보다 미세하게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은평뉴타운 1지구는 현재 면적별로 1억원 중후반대에서 프리미엄이 형성된상태이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열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차 분양 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전용면적 84㎡형의 경우분양가는 3억5,000만원 정도지만 현재 5억원 초ㆍ중반에서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은평뉴타운 7월에 다시 한번 도전해볼텨 !?

현지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돈이 급한 사람들은 어느 정도 팔고 나갔고 지금 내놓는 사람들은 일정 부분 차익을 기대하려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다소 올라갔다”고 말했다.

시세차익은 보장돼 있지만 올해 말까지 분양대금을 모두 마련해야 하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분양가가8억~9억원에 달하는 전용면적 167㎡형의 경우 1차 분양 때도 유일하게 1순위에서 마감이 안 됐기 때문에 6개월의 시간이줄어든 이번 분양에서도 타 면적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지구는 1지구보다 지하철역이 가깝고 중심상업지구와도 근접해 있어 입지는 좋은 반면 일반 공급물량이 훨씬 적기 때문에 더 치열한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A공구 1ㆍ12ㆍ13단지로 분양대금은 입주시점(2009년 1월 예정)까지모두 마련해야 한다.

고용보험이란 ?

1. 고용보험이란?

근로자(임금의 0.45%)와 사업주(임금총액의 0.7∼1.3%)가 공동 부담하는 기금으로 실업의 예방, 고용의 촉진 및 근로자의 직업능력의 개발, 향상은 물론 근로자의 생활에 필요한 급여를 지급하여 실직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회보험 제도입니다.

2. 가입대상 및 절차

`98년 10월 1일부터 1인 이상의 근로자가 있는 모든 사업주는 의무적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며 사업주 또는 근로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고용보험관계가 성립합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장에 재직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가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다만, 다음의 근로자는 적용제외 대상입니다.
– 월간소정근로시간이 60시간(주간 소정근로시간 15시간)미만인 근로자

3. 보험료는 얼마나 되나

고용보험료는 세가지 사업별로 구분하여 부과하는데, 실업급여 보험료는 임금총액의 1.6를 사업주와 근로자가 각각 50씩 부담하고, 고용안정사업 보혐료 0.3와 직업능력개발사업 보험료 0.1∼0.7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한다. 따라서 근로자는 임금총액의 0.5, 사업주는 기업규모에 따라 0.9∼1.5의 고용보험료를 내야 한다.

사업주는 매년 1. 1일부터 70일이내에 전년도 보험료를 확정·정산하고 당해년도분의 개산보험료를 보고·납부하여야 한다.

4. 사업주는 어떤 혜택을 받나

☞고용유지지원금
구조조정, 주문량 감소 등 경영상의 이유로 감원의 필요성이 높은데도 휴업, 근로시간단축, 훈련, 사외파견, 휴직,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 후 인력재배치등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기업에게 임금의 2/3해당금액과 훈련비를 6개월간 지원.(대규모기업은 1/2)

☞ 채용장려금
고용조정으로 이직된 사람을 지방노동관서의 알선으로 분기당 5인 또는 월평균 근로자수의 5%이상 신규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2/3 ∼ 1/3 를 지원.

☞ 지역고용촉진지원금
고용사정이 현저히 악화된 곳으로 노동부장관이 지정한 지역에 기업을 이전하거나 신설, 증설한 기업에서 근로자를 고용하면 임금의 1/2 ∼ 1/3을 지원.

☞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
– 고령자를 5인 이상 고용한 경우 임금의1/4 ∼ 1/5를 6개월간 지원합니다
– 경영상의 이유로 퇴직한 45∼55세 미만인자를 2년 이내에 재고용한 경우 재고용자 1인당 80∼160만원을 1회 지원.
– 고령자를 근로자수의 6%를 초과하여 고용하는 경우 그 초과하는 인원에 대하여 분기당 9만원을 지원.

☞ 직장 보육시설 지원
– 직장 보육시설을 설치하는 기업은 3억원(연리 3∼3.5%) 한도에서 융자합니다
– 보육시설운영을 위한 보육교사 1인당 55∼60만원 지원.

☞ 여성 고용촉진 장려금
– 임신, 출산 등으로 퇴직한 여성을 재고용시 1인당 120∼200만원 1회 지원합니다
– 여성근로자에게 30일 이상 육아휴직을 주고 이후 계속 고용시 ☞ 육아휴직기간동안 12∼15만원을 지원.
– 여성세대주 또는 가족부양을 책임지는 여성가장을 고용한 경우 임금의 1/2∼1/3 을 6개월간지급.

5. 근로자는 어떤 혜택을 받나

근로자가 직장을 구할 때에는 고용안정정보망「Work-net」을 통하여 전국적인 구인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적성검사나 직업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직장생활 중에는 근로자의 능력개발을 위하여 이직 예정인 피보험자 또는 50세 이상의 피보험자인 고령자가 실직에 대비하여 재취업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받을 경우 수강비용 전액(1인당 100만원 한도)을 지원한다.

또한 피보험자인 근로자가 노동부장관이 고시하는 정보화기초과정을 자비로 수강하는 경우에도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능대학 또는 전문대학 이상의 교육기관(대학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가 인정되는 원격대학 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을 포함한다)에 입학하거나 재학중인 근로자에게는 등록금 신청액 전액을 장기저리(연리 1%)로 대부한다. 피보험자였던 실직자가 재취업훈련을 받을 경우 훈련비용과 훈련수당(가족수당, 교통비 등으로 3만원~35만원 지급)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가 산전·후휴가및 육아휴직을 부여 받은 경우 그 기간동안의 생계보호를 위해 산전·후 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실직자에게는 구직급여와 취직촉진수당 등 실업급여를 지급한다.

6. 실업급여는 어떤 경우에 받을 수 있나

실업급여는 구직급여와 취직촉진수당으로 구분된다. 구직급여는 이직일 이전 18개월 간에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하여야 지급되며(단, 이직일의 다음 날로부터 12월까지만 지급) 정당한 이유없이 직장을 스스로 그만 둔 경우나 중대한 자신의 귀책사유에 의해 해고되는 경우에는 구직급여가 지급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사정으로 이직하는 경우에도 사실상 기업의 인원감축방침 등에 따라 이직한 경우, 실제근로조건이 채용조건과 현저히 다른 경우 등 정당한 사유가 인정되면 구직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구직급여를 지급받으려면 이직 후 지체없이 지방노동관서에 출석하여 구직신청 및 수급 자격 인정 신청을 하고 매 2주마다(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이 실업인정특례를 신청한 경우에는 매 4주마다) 정기적으로 지방노동관서에 직접와서 (노동부장관이 고시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자는 우편, 팩스, 인터넷 등을 이용가능)자신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입증하여야 한다.

7. 실업급여는 얼마나 되나

구직급여는 이직 전 임금의 50%를 피보험기간과 이직일 현재의 연령에 따라 90일~240일(’99. 12. 31. 이전 이직자의 경우 60일~210일)간 지급하며 지방노동관서에서 지시하는 대로 직업훈련이나 교육훈련의 수강을 받는 경우에는 최대 2년까지 연장하여 지급할 수 있다.

구직급여액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1일 35,000원 한도내에서 지급하며, 구직급여액의 최저액은 최저임금의 90%를 지급한다.

취직촉진수당 중 조기재취직수당은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 1/2이상 남았음에도 재취직한 경우 구직급여 미지급분의 1/2(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체 등의 생산직에 재취직한 경우에는 미 지급분의 전액)을 지급하며, 직업능력개발수당은 1일 5,000원, 광역구직활동비는 운임(교통수단별) 및 숙박료(20,000원/1박)를 지급하며, 이주비는 최저 43,150원에서 최대 348,790원까지 지급한다.

이직시 퇴직사유를 기재할 때 뭐라고 적으면 좋을까?

퇴직/이직사유는 기업입장에서 부정적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없어야 하며 (취업)전략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서류전형 때

퇴사동기 난에는 그냥 ‘개인사유’ 라고 쓰면 무난합니다. ‘권고사직’ ‘명예퇴직’ ‘임금체불’ ‘경영악화’ 이런 이유를 굳지 밝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면접 때

대부분 한 회사에서 수년 동안 근무하고 ‘개인사유’라고 하면 이해하지만, 1년 이하의 짧은 경력이라면 합당한 근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구체적으로 면접관이 납득할 수 있게 설득해야 합니다.

물론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최선책입니다. 때론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고 이해를 구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너무 이상적인 답변을 할 경우 말꼬리 잡히다가 자칫 용두사미가 돼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너무 단편적이거나 부정적인 답변은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일이 너무 많고 개인시간이 없어서…”, “급여가 너무 작아서…” “업무를 많이 배우기 어려워서…” “”좀 쉬려고…” “상사와 트러블이 있어서…” 등의 답변은 설령 사실이라 해도 이 대답이 전부라는 느낌을 주어선 안됩니다. 적격성을 판단함에 있어 부정적 생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지원자는 채용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론 이(전)직의 사유가 각자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분명히 중요한 것은 이직을 선택하게 된 근본적 사유는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을 발전시키고, 가치(역량)를 개발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자세를 명확히 내세워 답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답변을 하든지 그 늬앙스에 있어서, 최소한 전 직장을 흠집 내는 방식의 답변은 금해야 하며 “트러블메이커는 아니었다” “즉흥적 퇴사는 아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의 경력입니다. 장기간을 보고 일을 할 때 자기 자신의 계발을 할 수 없으면, 경쟁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경력계발을 통해 자신을 필요로 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때도 이전의 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시는 것 보다, 앞으로 입사할 회사가 자신의 계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직을 하신다고 강조하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답은 입사할 회사 및 직무에 대하여 분석하시고 그 회사에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하고 싶다고 PR을 해보십시오.

자세한 답변방법은 본인의 처지에 맡게 스스로 조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직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이직 계획이 있다는 게 기존 조직에 알려지는 것을 가장 꺼린다.

이건 아주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

얼마 전 지방 도립병원에서 병원장을 뽑겠다는 모집공고를 냈다.

예상과 달리 지원자가 없었다.

공개 모집을 할 경우 업계에 누가 어디에 원서를 냈다는 소문이 금방 퍼진다.

공기업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공고를 내지만 지원자가 없는 것도 같은 이치다.

그 정도 자리에 갈 만한 사람은 신분이 드러날까봐 원서내기를 꺼린다.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것

이직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브랜드 관리다. 이력서를 보면, 그 사람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확연히 드러난다.
브랜드란 이런 것이다.

SK에 있다가 LG칼텍스에서 현대 오일뱅크로 옮긴 사람은 정유업계에 오래 근무해 그쪽 방면에 노하우가 있다고 누구라도 인정하게 된다.
같은 업계는 아니더라도 인사나 마케팅 등 자신의 전공을 택해 한 우물을 판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쪽 사람들은 헤드헌터나 사람을 찾는기업의 눈을 쉽게 잡아끈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첫 번째 이직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력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의 이력서는 비슷비슷하다.

먼저, 삼성이나 LG 등 브랜드 가치가 있는 기업에서 7~8년 정도 경력을 쌓는다.
그 뒤에 그만그만한 중소기업서너 곳을 2~3년 터울로 옮겨다니고, 40대 중·후반이 되면 자영업 쪽으로 빠지게 된다. 대기업에서 첫 번째 이직은 비교적쉽다.

그건 그 사람이 잘나서가 아니라 근무했던 회사의 후광 때문이다. 그렇지만 두 번째 직장에서 브랜드 관리를 제대로못하면, 첫 번째 다녔던 회사와 같은 수준의 회사로 컴백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처음과 두 번째 이직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만회가 안 된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쉽게 회사를 옮기는 경향이 있는데 피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 수있는지 고민하면서 신중을 거듭해야 한다.

기업은 경력사원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가”이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장기 근속가능성이다.

얼마 전 해양경찰청에서 사법고시 합격자 경정 특채를 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어떤 인재가 필요하냐”는 질문에

해경쪽은 “오래 다닐 수 있는 사람”을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꼽았다.

왜 그런지 알아보니, 지난해 뽑은 경정 특채자 모두가 1년을못 채우고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이직이 잦은 사람들은 기업에서 100% 안 받는다.

언제라도 떠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헤드헌터들은 이곳저곳 두세 달씩 옮겨다닌 경력은 아예 이력서에 쓰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직에도 매너가 있는가 ?

이직에도 매너가 있다.

평판 조회의 중요성이 늘었기 때문이다.

보통 헤드헌팅의 프로세스는 이렇다.

회사 쪽에서 원하는 사람들의 자격요건 등을 보내온다.
임원급의 경우 헤드헌팅 업체 쪽에서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의 이력을 15배수로 추천하고,
검토 과정에서 후보자는 3~4명 정도로 압축된다.

인터뷰가 끝나고 채용 직전에 평판 조회를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온다.

평판 조회는 한 사람의 능력을 알려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도덕성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능력은 이미 이전 단계에서 가려진다.
평판 조회를 해보면 그 사람과 관련된 별의별 얘기가 다 나온다.
서너 사람의 말을 종합하면그 사람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전 직장 동료나 상사에게 나쁜 평가를 받았던 사람들은 절대 채용되지 못한다.

이직시 평판 조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수는 뭔가

그 사람이 이직할 때 어떻게 처신했는가다.

솔직히 말해 이렇다.

정말 유능한 사람들은 회사에서 충분한 대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크게 이직을 고려하지 않는다.

‘20대80의 사회’라는 말로 표현하자면, 주로 20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이직을결심하는 것은 상사나 동료들과 문제가 생겼을 때다.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겨 이직하는 경우 이직 과정이 매끄러울 수 없다.

사람들에게 늘 “싸우고 회사 나오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 사람이 아무리 유능하더라도 이직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면, 다른조직원들에게 상처를 준다.

매너 있는 이직이란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한 사람이 들고 빠지려면 조직 입장에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직에 앞서여유를 두고 기존 회사에 통보해주는 게 좋다.

그래야 업무 인수·인계가 매끄럽다.

그 시간이 짧으면 일주일, 길어야 한달이다.

왜 이직하는지 동료를 납득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가끔 이직 사유가 설명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평판 조회를 하면 대개 문제가드러나기 마련이다.

물론 가장 무난한 답변은 “자기계발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는 말이다.

몸 담았던 조직에 대한 험담도 금물이다.

어찌됐든 한 사람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는 몸담았던 회사 쪽에 빚진바가 크다.

험담은 자신의 존재 기반을 스스로 허무는 것과 같다.

사표 내고 다음날부터 안 나오고,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평판 조회를 하면 절대 좋은 얘기 안 나온다. 결국 자기 손해고, 경력 관리에 치명적인 영향을준다.

헤드헌터들이 말하는 ‘이직의 매너’ 십계명

1. 퇴사하는 순간까지 업무에 최선을 다한다.

2. 업무 인수인계는 끝까지 책임진다.

3. 시간적 여유를 갖고 이직 사실을 회사에 알린다.

4.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반드시 마무리 짓는다.

5. 회사 기밀은 절대 입 밖에 내지 않는다.

6. 경쟁 관계에 있는 회사로의 이직은 가급적 피한다.

7. 내 속사정을 이해할 만한 동료를 하나쯤 만들어둔다.

8. 이직 사유를 솔직히 말하고 이해를 구한다.

9. 상사나 동료들과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으면 풀고 간다.

10. 떠나기동료 술 한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