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코고는 사람중 상당수가 수면무호흡증세를 보이며 이는 수면중 10초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증세가 하룻밤에 40번 이상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적어도 전 인구의 1%이상은 이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코골이이며 수면중 호흡장애로 빈번히 깨게 되어 수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고 낮에 졸리며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이 저하됩니다.

수면무호홉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억력장애가 나타나고 짜증, 성격변화, 우울, 급성불안발작 등의 정신과적 증상이 나타나며 고혈압, 뇌졸증, 부정맥, 성기능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초래됩니다.

옆에서 자는 것을 밤새 지켜본다고 하여 수면무호흡증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설사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심한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가 필수적입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

전문가에 의한 병력조사 및 이학적 검사 및 방사선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이중 확진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검사는 수면다원검사입니다.

수면다원검사는 환자가 야간수면을 취하는 동안
뇌파, 하악근전도, 호흡상태, 코골이, 산소포화도, 사지근전도, 심전도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로서

이 검사를 통하여서 수면무호흡증의 유무 및 정도, 형태 등을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체중감소, 수면자세 교정 등의 보존적 요법, 수술적 방법, 구강내 장치사용, 그리고 지속적 상기도양압술 등이있습니다.

각 치료방법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환자의 연령, 수면무호흡증의 심한 정도, 형태 등을 고려하여서 치료방법을결정합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증상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그 발생빈도가 100명 1-4명 정도로 대단히 흔한 질환입니다. 다음은 수면무호흡증이나 심한 코골이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각종 증상들입니다.

1. 코골이
가장 흔한 임상양상으로서 거의 100%에서 나타납니다. 수면무호흡증 초기에는 거의 매 호흡마다 코골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며, 그 소리의 진폭도 일정하지만 수면무호흡증이 진행되어 나가면서 진폭과 빈도의 변화가 심해지고 자주 조용한 시기를 가지게 됩니다.

2. 수면 중 이상행동
환자들은 안절부절 못한다고 호소하기도 하며, 그래서 수면 중 자주 몸을 뒤척이게 됩니다. 때로 환자는 일어서기도 하고 벽에 부딪히기도 하는 등 몽유병증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3. 수면 중 자주 깬다.
자신이 코고는 소음 및 수면무호흡증 모두가 수면 중 깊은 잠을 방해하며, 때로는 완전히 깨어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면무호흡증 환자들은 아침에 자고 나도 개운치 않으며, 낮에도 피곤하고, 자주 졸기고 합니다.

4. 자다가 숨이 막혀서 일어난다.
일부의 환자에서는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으로 인해 잠이 깨기도 합니다.
드물지만 어떤 환자들은 죽을 것 같은 느낌으로 인해서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심호흡을 하기도 합니다.

5. 식도역류
수면무호흡증은 식도 및 위압의 변화를 동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위액이 역류되어서 속이 쓰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실제로 역류성 식도염이 유발하기도 합니다.

6. 야뇨증
수면무호흡증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수면중 자주 소변을 봅니다. 때로는 야뇨증도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7. 피곤하고 자주 졸게 됩니다.
낮동안의 피로감은 흔한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은 “졸림”과는 별개로 발생할 수 있는 데 이는 “졸림”이란 하나의 주관적인 호소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환자에서도 그러나 면담을 통하여서 상당히 졸림이 있다는 것을 밝히기도 합니다. 환자는 TV를 보거나 신문을 볼 때 졸기도 하고 장거리운전을 할 때나 졸려서 장시간의 집중을 못하기도 한다.
때로는 환자가 졸립다는 것을 환자자신보다는 주변의 사람들이 더 잘 알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말하거나 식사를 하는 중에 졸기도 한다.

8. 기억력이 떨어진다.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수면중 뇌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며, 낮에 졸림증까지 있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에서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수면무호흡증이 소아에서 발생할 경우에는 지능발달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9. 성격이 변한다.
인격의 변화나 갑작스러운 이상 행동 등은 야간수면분절과 낮 동안의 졸림에 의한 결과입니다.
공격성, 지나친 과민, 갑작스러운 불안, 우울 반응 등이 잘 나타나며, 드물지만 의심, 비이성적인 행동, 피해적인 사고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10. 성욕이 떨어집니다.
성욕의 감퇴나 발기부전이 200명의 환자를 조사해서 그 중 28%에서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11. 두통
전두부 또는 머리전체의 두통이 아침에 나타나거나 밤중에 나타나서 이로 인해 잠이 깨기도 합니다. 대개는 환자가 깨어나면 없어지지만 때로는 몇시간을 지속하기도 하여 낮잠을 오래자면 두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12. 혈압이 상승되며, 뇌경색이나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증가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혈압을 상승시킵니다.
그리고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러한 혈압상승 등으로 인해 뇌경색이나 심장 마비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수면 중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란

과거에는 코를 골면서 잠을 자면 무척 잠을 잘 자는 것처럼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여러 연구에 따르면
코를 고는 것을 도리어 숙면을 방해하며
특히 수면중 숨이 일시적으로 끓어지는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은 수면중 호흡이 10초 이상 중단되는 현상으로
이러한 것이 시간당 5회 이상 발생할 경우에 이를 병적으로 간주합니다.

스트레스와 몽유병의 원인

보통 몽유병의 증상은 다른 사람이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와 몽유병의 원인

하지만 표출하지 못할 감정들이 쌓인 스트레스는 충분히 몽유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한마디로 신체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구요
만약 정말 몽유병이었다면 수면 중 돌발적이거나 위험한 행동을 예방해야 합니다.

어떤 이는 시험으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가 갑작스러운 주말이라고
좋아하지도 않는 티비를 정신 몽롱해질 때 까지 봤더니
다음 날 아침 자던 방과 다른 곳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물론 기억은 전혀 나지 않아서 처음엔 누가 옮긴 줄 알았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분들은
컴퓨터 말고 다른 방법, 예를 들어 산뜻하고 간단한 대화 같은 것들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하시고 차 같은 걸로 안정을 취하세요.

그러면 몽유병이든 잠꼬대든 싹 사라질 겁니다^^

어린이 몽유병에 관한 고찰

어린이 몽유병이란 ?

어린이 몽유병은 어린이가 밤중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깨어 있는 장애를 말합니다. 그러나 아이는 밤중에 자신이 깨어 있었다거나, 걸어다녔다거나 하는 행동에 대하여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린이 몽유병의 증상은 무엇인가 ?

어린이 몽유병행동을 하는 동안 어린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자기눈을 비비거나 옷을 만지작거리는 것같은 반복적인 행동을 합니다. 이부자리 밖으로 걸어나가기도 하고 방안을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아이의 표정은 멍하게 보이며, 행동은 서툴러 보입니다. 아이에게 말을 걸어보면 보통은 대답하지 않습니다.

어린이 몽유병에 관한 고찰
 

만약 내 아이가 어린이 몽유병행동을 한다면 어떻게 해 주어야 되는가 ?

부모가 할 일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주변에서 위험한 물건들을 치워 다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문과 창문을 닫고 잠궈야 합니다. 특히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더욱 중요합니다. 침대에서 자는 아이라면 바닥에 재우십시오.

아이가 어린이 몽유병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면, 아이를 부드럽게 이부자리로 데리고 갑니다. 흔들거나 큰 소리로 아이를 깨우지 마십시오. 또한 어린이 몽유병에 대해서 아이가 창피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어린이 몽유병 대부분의 어린이는 특별한 문제가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오랫동안 어린이 몽유병로 있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십시오. 주치의는 아이의 상태에 대하여 관찰을 하고, 필요하면 약물 처방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료출처 : 대한가정의학과 의사회

몽유병과 남녀 비율 차이, 그리고 부작용

수면시간 전반 1/3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돌아다니며, 인지도나 반응성 및 운동기능의 숙련성은 낮은 수준에 있습니다. 때로는 침실 밖으로도 나가며 때로는 집 밖으로도 나가 다칠 위험이 많습니다. 대부분 4-8세에 호발하며 약 1-5%정도의 유병율을 가집니다. 남 녀 비율 차이는 없습니다.

원인은 불명으로 열병, 스트레스, 극심한 피로, 수면박탈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몽유병 상태에서는 환자는 고정된 시선을 가지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해보려 노력해도 비교적 반응이 없으며 깨어나게 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깨어난 이후 기억은 하지 못합니다.

주로 잠꼬대와 동반이 많이 됩니다. 내적 자극 (방광의 팽창)이나 외적 자극 (시끄러운 소리)등에 의해 유발되기도 합니다.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이나 편두통 등도 동반됩니다.

이 또한 부모의 병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며 부모에 대한 상담 교육이 치료 입니다. 일어나 걷거나 어떤 행동을 할 때는 무리하게 아이를 깨우지 말고 아이가 다치지 않게 보호해줘야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소아기 수면장애는 소아 정신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병에 대한 특성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심한 경우는 약물치료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