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심한 코골이 증상이 심장발작 및 뇌졸중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1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헝가리 과학자들이 환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한 결과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들의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이 코를 골지 않는 사람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수면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들은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4%나 높았고, 뇌졸중 발작을 일으킬 확률은 67%나 높았다.

 BBC 방송은 이번 연구가 코골이와 심장혈관 관련 질환들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론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으며, 조용히 코를 고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런 위험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또 남성의 경우 70세가 넘으면 코골이 증세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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