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의 가장자리가 구부러져 자라면서 살속으로 파고드는 내향성발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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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너무 빡빡하거나 꼭 끼는 신발을 신는 경우에 생길 수 있고 다른 원인으로는 손발톱의 손상, 무좀, 발 구조의 이상, 올바르지못한 보행 습관 등을 들 수 있다. 운동할 때 계속 충격이 가해져도 생긴다. 하지만 가장 흔한 원인은 발톱을 잘못 깎을 경우인데발톱은 직선으로 깎아서 끝이 살보다 약간 길게 나오도록 해야 한다. 치료 우선 원인을 찾아 없애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이다. 발톱을 너무 짧게 깎지 않도록 하고 꼭 맞는 신발보다는 샌들 같이 넉넉한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당장 아픈 것은 항생제와 소염제로 해결하고 솜을 발톱 끝에 넣어 더 이상 파고들지 않도록 한다. 그래도재발할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발톱 및 그 뿌리를 같이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이다.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은 발톱의 뿌리를 잘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런 재발 방지를 위해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이 많이 사용된다. 예방지침서 - 발톱을 자주 깎아 갈라지지 않도록 하고 발톱 밑에 더러운 것이 끼지 않도록 한다. - 볼이 좁은 신발이나 재질이 너무 딱딱한 신발은 신지 않도록 한다. - 발톱을 직선으로 깎아 양옆의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 잘못하면 염증이 생기므로 발톱 주변의 살을 깎지 않도록 주의한다. - 발톱에 물기가 남지 않게 잘 닦아 무좀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Tags: 내향성발톱 무좀 무좀 예방 무좀 원인 무좀 증상 무좀 치료 무좀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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