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의 발생 원인 및 치료 방법 - 바르는 무좀약, 먹는 무좀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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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땀 : 땀이 많이나서 질척거리는 습윤은 고온다습하고 각종 세균 및 무좀균 활성의 최적 상태 2. 굳은살, 각질 : 굳은살, 각질의 죽은표피는 무좀균밀집 서식 온상 역할 3. 혈액순환장애 : 원활한 혈액순환 장애로 피부 말초부위까지 혈액속의 살균성분 및 영양에너지 전달 장애 4. 통풍장애 : 신발, 양말의 밀폐원인 5. 볼좁은 구두 : 패션치중으로 외관상 보기좋은 볼좁은 구두는 발가락사이를 과하게 밀착접촉시켜 짓무름현상 유발 6. 공동사용 신발 및 슬리퍼 : 공동으로 사용하는 신발 및 슬리퍼는 각종 세균 및 무좀균 전이경로 무좀의 발생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원인이 있으나, 평소 잘 씻고 말려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바르는 무좀약 시중에 나와 있는 바르고 뿌려주는 제품으로도 일정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완치까지에는 아직 미진한 부분들이 많이 지적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재의 제품들이 거의 다 겉으로 드러난 증세만을 다스리는 대증요법(對症療法)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먹는 무좀약 모 든 먹는 약은 미량이라도 다소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약은 될 수 있는 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먹는 무좀약을 복용할 경우 7일 복용하고 7일 후 다시 7일을 복용하게 하는데 그와 같은 복용법은 인체의 독성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가능한 먹는 약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만일 신체 중 극히 일부 (발은 2%)부위 0.5-2%부위를 위해 상처가 중상일 때는 불가피하게 복용할수도 있겠지만 그 외의 경우는 가능한한 복용 않는 것이 좋다. 다시 재발하는 무좀의 재발원인 종전의 치료 방법은 무좀이 가장 심한 부위와 그 주변에만 약을 발라주는 부분 치료방법이었다. 그러한 치료방법은 무좀의 근본적 치료 방법이 될 수 없는 잘못된 방법이다. 왜냐하면 종전에 약을 발라줘서 나은것 같던 그 부위의 약 기운이 떨어질때쯤이면 발바닥 전면에 넓고 깊게 퍼져 기생하던 무좀균들이 종전에 심했던 부위로 다시 옮겨와 왕성하게 활동하며 번식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무었일까? 종전에 무좀이 가장 심했던 부위는 무좀균들이 가장 기생 번식활동하기 좋은 최적의 온도 습도 영양환경 조건이 적합한 곳이었음에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발바닥 전면에 넓고 깊게 퍼져있는 무좀균들은 왜 왕성한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일까? 그곳에는 온도 습도 영양조건과 환경이 불충분한 이유로 넓고 깊게 기생할수는 있어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습도와 영양 환경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Tags: 먹는 무좀약 무좀 무좀 예방 무좀 원인 무좀 재발 무좀 증상 무좀 치료 무좀 특징 무좀약 바르는 무좀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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