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프로포즈 하기 어려운 이유

대체 언제, 어떻게 하지?
아 무리 결혼할 것이 뻔한 커플이라도 남자는 고민이 많다. 이른바 ‘결합선언’을 위해서는 멋진 프로포즈를 해야 한다. 타이밍을 찾기도 힘들다. 아직도 ‘남자가 어디!’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은 더하다. 닭살 돋는 이벤트는 못할 것 같다. 아마 속마음으로는 이대로 얼렁뚱땅 넘어가고 싶을 듯. 그러나 여자마음이 어디 그러한가! 사랑한다 백번 외쳐도 해석하는 것은 제각각. 그에 부응하기 위해 남자는 장소를 물색하고, 시간을 생각한다. “취직한 후에?”, “화이트데이나 생일에 해볼까?”, “레스토랑이라도 빌려야 하나?” 생각 많은 남자들, 어렵다 어려워.

과연 OK할까?
정 말 궁극적인 고민이다. 여자는 그의 마음을 받아들일 표시를 냈다 치지만 남자에겐 쉽지 않다. 여전히 ‘알쏭달쏭’이다. “그래? 시간을 줘.”, “미안하지만 안되겠어.” 등 남자를 좌절케 하는 말들이 쏟아질까 걱정이 된다. 여자 딴엔 튕긴다고 한 말들이 그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다. 눈물 그렁그렁, 떨리는 목소리로 “OK!”라고 말해주기만을 기다리는데. 남자가 왜 그렇게 소심하냐고? 남자도 똑같이 사람이다. 사랑 앞에서 약한 모습을 욕하지 마시길.

그녀를 감동시킬 수 있을까?
남 자에게 여자의 감동은 일종의 의무로 여겨진다. 남자가 바라는 것은 감동이 물결 치는 여자의 모습이다. 그녀가 ‘서프라이즈’할 만한 프로포즈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의 노력이 가상하기는 하지만 안타깝긴 하다. 여자는 의외의 작은 것에 감동한다는 사실을 놓친 남자들은 쓸데없는 돈낭비,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를 한다. 포인트만 짚어주면 될 것을~

남자가 프로포즈 하기 어려운 이유

비타민C는 암에 만명통치약?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사멸까지 유도

이왕재 서울대교수 연구

비타민C가 투여량에 따라 암세포 증식 억제에서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의 실험에서 확인됐다.

이왕재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교수는 “0.2밀리몰(mM) 정도의 저용량 비타민C를 악성 피부암의 일종인 ‘생쥐흑색종’세포에 투여하는 실험을 통해 비타민C가 세포주기 조절에 관여,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과 메커니즘을 밝혀냈다”고 25일 말했다. 이 교수팀은 이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세포생리학저널’7월호 등에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이에 앞서 2005년 세포생리학저널에서 10mM 정도의 고용량 비타민C를 생쥐흑색종 세포에 투여하면 비타민C가 암세포의 철분(Fe) 흡수를 막아 스스로 사멸하는 ‘세포자살’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저용량의 비타민 C가 암세포의 세포사멸을 직접 유도하지는 않지만 제어가 불가능한 암세포의 세포주기를 조절, 증식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특히 기존 항암 치료와 비타민C 요법을 병행하면 치료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항암제 투여량을 줄여 부작용까지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은평뉴타운 추가 분양 일정

은평뉴타운의 입성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

특히 구파발역, 통일로 등과 인접해 교통이 좋은 2지구와 북한산 자락에 들어앉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3지구 등이 올 하반기부터 속속 분양될 예정이다.

18일 SH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을 시작으로 향후 2~3년간 순차적으로 공급될 2지구와 3지구의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총 5470가구에 달한다.

그 중에서 가장 빠른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2지구 A공구 내 1,12,13단지는 오는 7월 분양될 예정이다.

규모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기준 84㎡형 59가구,
                        101㎡형 73가구,
                        134㎡형 45가구 등 총 177가구다.

분양가는 1지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용    84㎡형 3억5000만원 선,
                  101㎡형 5억원 선,
                  134㎡형 6억70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은평뉴타운 추가 분양 일정

이와 함께 1지구 미계약분 151가구도 2지구 A공구 분양과 비슷한 시기에 추가 분양될 예정이라고 한다.

규모별로는
    84㎡형 20가구,
    101㎡형 29가구,
    134㎡형 53가구,
    167㎡형 49가구 등이다.

2009년 3월에는
    2지구 B공구 내 11단지와
    C공구 내 4,5,8단지에서 일반분양이 실시될 계획이다.

    나머지 B공구 2,3,5단지와 C공구 6,7단지는 5개월 뒤인 내년 8월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

2010년 이후에는 3지구에서 총 3944가구의 일반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서울시가 전매제한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3지구 특별공급 대상자들도 1~2지구로 몰아서 청약하도록 했기 때문에 일반분양 물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