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의 마지막 필살기 - 안부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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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할 점은 한없이 늘어지지 말고 적당한 시기에 신랑이 잘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이만 일어나시죠"하는 말보다는 '어떤 교통편으로 가실 것인지'를 묻는 자연스러운 방식이 좋다. 집에 도착한 후에는 상대 집안에 반드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다. " 잘 들어가셨나해서 연락드렸습니다. 오늘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아주 즐거웠다고 꼭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 라는 식으로 인사를 여쭙는다면 까다로운 부모님이라 하더라도 흡족해하실 것이다. Tags: 결혼 상견례 상견례 예절 안부전화 예절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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