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서울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나...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독립문에서 이곳까지 다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45분 정도.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처음 도착하자마자 나를 반긴것은 저 돌덩어리.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일단 이곳을 찾으려면 네비게이션에서 ''을 찾으면 딱 1개가 나온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역이나 독립문 근처에서 703번 버스를 타고 까지 가면 된다,
거기서 택시를 이용하면 되겠다.

사실 택시같은 교통편을 이용한다면 이곳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아직 교통시설이 빈약하여,
이용하기가 수월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일단 처음 도착하면 별로 안큰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 수도 있는데... (나도 그랬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이것은 이곳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처음 도착해서 할만한 자연스러운 발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곳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면
그런 생각은 순식간에 없어지게 된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
그리고 자연경관을 보면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다양한 꽃과 정원을 지나치며 추억을 사진속에 담다보면 어느덧 시간이 이리 흘렀나 싶기도 했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이곳에 꾸며 놓은 에는 잉어들이 살고 있는데,
나온 사람들이 이곳에 진을 치고 있었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여러가지 다양한 테마로 이곳 저곳에 장식물을 만들어 두었는데,
사진으로 찍으면 참 이쁘게도 나온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정원을 둘러보다 보면 나오는 라는 나무.
영화에도 자주 등장한다는 이 나무는 처음에는 다른 두그루의 나무가
나중에 하나로 합쳐졌다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 나무이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잔디밭에 가면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한다. 떼굴떼굴 구르기도 하고.
단체로 이곳에 와서 를 해도 될것 같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돗자리는 가지고 가려니까 주차장에서 직원이 돗자리는 안된다고 한다.
(알바로 보였는데, 일하기 싫은 듯한 찌뿌린 얼굴에 말투도 짜증나는 투로... 매우 기분이 드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가지고 왔는지 몇몇 집들은 돋자리를 씩씩하게 깔고 앉아 있었다.
(부럽~)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 점은
이곳 주인장이 조경에 관심이 많은지... 이곳 저곳을 참 이쁘게 만들어 둔것 같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가족끼리, 아니면 연인끼리 어딘가 갈만한 곳을 찾는다면 이곳 을 한번 추천하고 싶다.

주소: 면 창만리 166-1

아 !  이곳은 입장료를 받는다. 공짜 아니므로 입장료를 준비하여 가기 바란다. (성인 기준 8천원)

덤으로 먹거리 하나 소개한다.

이곳을 들어가다보면 바로 옆 (한 500m정도 거리 되는) 삼거리에서 SK주유소를 지나치게 된다.
SK주유소에 붙어 있는 집. 정말 일품이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간판 이름... 정말 쉽다. ""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쪽팔림을 무릅쓰고 찍은 사진이다. 아아-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더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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