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뉴타운 자사고, 2010년 개교

서울 은평뉴타운 내 건립될 예정인 자립형사립고가 2010년 문을 열 전망이다.

서울시는 은평뉴타운 내 자립형사립고 설립·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나금융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2006년 9월 은평·길음자사고 우선협상대상자로 ㈜대교와 라성정형기재단을 각각 선정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와 올해 초 라성정형기재단과 ㈜대교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잇따라 반납, 재공모가 진행됐다.

그 결과, 길음뉴타운의 경우에는 희망 기관이 없었으며 은평뉴타운의 경우에는 ㈜하나금융이 단독 신청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자사고 설립을 위한 학교법인 인가를 시교육청으로부터 받아야 하며, 시와는 학교 부지 임대 또는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학교 설립은 시교육청과 협의해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설립계획 승인, 교사 신축 등의 절차를 감안할 때 2010년 3월 개교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NEWSI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