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의 원인, 증상, 통증 및 치료 방법

45-60세 사이에 견관절부위에 통증과 심한 견관절 운동제한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동결견 혹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한다.

원인으로는 아직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견관절 주위에 발생한 건염 혹은 건파열이나 뇌, 심장, 경추 등에서 오는 방사통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증상은 대개 단계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어깨 관절의 통증과 경직이 증가하고 그후 통증은 감소하나 경직은 계속되는 시기가 있고, 통증이 없어지고, 완전한 견관절 운동이 가능한 회복시기로 나누어 지는데 보통 회복되는 데는 1 – 2년 걸리게 된다.

통증은 견관절을 외전, 외회전, 신전시킬 때 악화되며 심해지면 환부쪽으로 누워 잠자는 것을 방해할 정도로 심해진다. 이 질환과 꼭 감별해야 하는 질환은 경추디스크로,  경추디스크는 이와는 달리 수부에 감각이상, 운동력 감소등의 신경증상이 있다.

이 질환은 결국 회복이 되는 질환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통제를 투여하게 되고 그 외 안정 온열요법, 운동요법등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운동제한이 점점 심해진다고 하여 수동적 운동이나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더욱 심한 경직을 초래하므로 바람직스럽지 못하고, 초기에는 통증을 푸는 정도로 하고, 통증이 감소되면 손가락으로 벽을 집고 올라가는 운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