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최근 수술 후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바로 수술 중에 국소 마취제와 통증 억제 약물들을 혼합하여관절 주위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는 관절에 있는 관절막과 인대, 근육에 있다.
수술중이들 부위가 자극을 받게 되면 이들 부위에 있는 신경세포가 민감해져 수술 후 통증이 심하게 되는데 이는 수술후 1-2일정도통증이 심한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이 방법의 특징은 환자가 수술실에서 나와 마취가 풀리고 통증을 느낄 때 약을 쓰는 것이아니라, 통증을 느끼기 전에 통증을 유발하는 관절막이나 인대부위에 수술 중 소량의 약물을 주사함으로써 아예 통증의 싹을없애버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수술 후 통증을 줄이기 위해 이미 여러 가지 시도가 행해졌고 이런 시도는 일정 정도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관절 척추 전문연세사랑병원에서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술 중 통증 억제 약물을 주입한 150명의환자군에서 통증이 30%정도 감소되었고, 수술 후 다음날부터 보행 및 재활치료가 가능 하였다고 밝혔다.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센터김용찬 원장은 “수술 도중 통증 억제 약물을 주입한 150명의 환자들에게서 진통제 사용량이 30% 줄어들었다”며 “특히 수술직후 24시간의 극심한 통증이 현저히 줄어 수술 후 다음날부터 재활 및 보행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수술 후에 환자들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무통 조절 주사를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데, 수술 후 간호사를 부르지 않고도일정량의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투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며 수술 후 통증을 줄이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센터 제진호 소장은 “수술 중 통증 억제 약물을 주입하는 것은 최근 미국이나 유럽에서 인공관절 수술 중에많이 이용되고 있다”며 “통증이 가장 심한 수술후 1-2일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환자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관절 속에주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적은 양의 약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약물에 의한 부작용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진통제의 양을 줄여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통증이 현저하게 줄어 수술 후 편하게 재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인공관절의 기능과 환자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어 통증, 재활, 만족도를 모두 만족한다고 할 수 있다.

인공 관절 수술이 지속적인 재활 과정을 필요로 하는 통증이 큰 수술이지만 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주는 점에서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수술에 따른 통증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해졌다고 말할 수 있다.

자료출처: 동아닷컴은 2008년 4월 3일자

스포츠손상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발생

프라임경제 신문은 스포츠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관절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날씨가 풀리면서 근처 공원과 헬스클럽, 골프장 등 겨울 동안 미뤄둔 운동을 하려는 인구가 늘고 있다. 축구, 농구를 비롯해테니스, 골프 등 자신이 원하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동 선수에게만 나타난다고 여겨졌던 스포츠 손상이 이제일반인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포츠 손상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적어 운동 중 부상을당하고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손상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발생  

스포츠 손상은 운동하다가 인대나 관절 등을 다치는 경우를 뜻한다. 넘어지거나 충돌에 의해 인대가 손상되거나, 특정 동작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관절이 손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포츠 손상이 잘 나타나는 신체부위는 발목, 무릎, 팔꿈치, 어깨 등으로 방치하면 이 부위에 운동 제한이 생길 수 있어 치료에 신경 써야 한다.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은 “스포츠 손상은 운동 선수들에게만 나타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나타난다”며“스포츠 손상의 경우 그 증상과 범위가 넓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으면 병원만 전전하다 더 큰 병을 얻을 수 있어 스포츠손상 전문병원에서의 초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스포츠 손상이 주로 나타나는 신체부위별 질환과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축구, 농구… ‘발목 내외측인대손상’, ‘무릎 전방십자인대파열’ 주의

발목 – 운동 중 점프 후 착지가 잘못되거나, 발을 잘못 디뎌 다리가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꺾이면 발목 내외측인대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발이 삐었다’고도 표현되며 발목이 붓고 아파서 잘 걷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는 얼음찜질, 압박붕대, 진통소염제, 발목보조기 등의 보존적요법을 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으로 발을 잘 삐게 될 수 있다. 이 경우 발목 주변 연부조직을 이용해 인대를 정상화시키는 재건술을 시행해야 한다.

무릎 –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인대이다. 운동 중 갑자기 방향을 꺾거나 멈췄을 때,무릎에 회전력이 가해질 때, 누군가와 충돌하거나 넘어졌을 때, 외부충격을 심하게 받았을 때 충격을 받고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될 수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에서 ‘퍽’ 하는 파열음이 나고 무릎이 떨어져나가는 듯한 착각을 느끼며 주저앉게 된다. 통증 때문에 걷기 힘들고 무릎 내 출혈이 생겨 부어 오르기도 한다.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면 근육강화 운동, 보조기 등의 치료를 한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파열된십자인대를 봉합하거나 재건하는 수술을 한다. 관절내시경에는 소형카메라가 달려있어 이것을 환부에 집어넣고 관절 속을 8배 이상확대해 살피면서 병의 진단과 동시에 수술을 한다.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은 “관절내시경수술은 환부를 1cm 미만으로 절개하므로 출혈과 흉터가 적다는 것과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마취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수술 후 3주 정도가 되면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고, 6개월 정도가 되면관절 기능의 90% 이상이 회복된다”고 말했다.

전방십자인대파열 초기에는 아프다가 2-3일 후 통증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병을 방치하기도 쉽다. 일상생활에 무리가없다고 방치하면 무릎관절이 불안정해져 반월상연골판파열, 무릎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무릎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전문적인관절검진을 받아야 한다.

테니스, 골프…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주의

팔꿈치 –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스쿼시 등을 과도하게 하면 팔꿈치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이때 잘 나타나는 질환이 상완골외상과염(테니스엘보), 상완골내상과염(골프엘보)이다.

상완골외상과염은 팔꿈치 바깥쪽에, 상완골내상과염은 팔꿈치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둘 다 테니스선수, 골프선수에게 잘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시간 팔을 움직이거나, 잘못된 자세로 스윙을 하거나, 스트레칭 없이 과하게 운동했을 경우일반인에게도 생길 수 있다.

증상은 운동 후 팔꿈치가 아프다가 점차 심해져 나중에는 열쇠나 문고리를 돌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기 힘들어진다. 팔꿈치에서부터 어깨, 손목까지 통증이 번져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증상 초기에는 팔꿈치에 온찜질을 하거나 약물주사를 통해 증상을 완화한다. 그러나 증상이 심해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할 정도라면 팔꿈치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고 손상회복을 유도하는 수술을 한다.

야구, 테니스, 골프 등 어깨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을 할 경우 회전근개파열(어깨힘줄파열)이 생길 수 있다.

어깨 – 회전근개파열은 어깨관절의 힘줄이 찢어지면서 나타난다. 증상은 어깨나 팔이 아프고 특정 동작을 취했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또 스스로 팔을 들어올릴 수 없다.

치료는 증상 초기에는 진통소염제 투여, 스트레칭 등의 보존적 요법을 쓴다. 그러나 MRI 검사를 통해 회전근개파열이 심각한 것으로 진단되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

수술은 어깨에 1cm 미만의 작은 구멍을 내고 파열 부위를 관절내시경으로 살피며 끊어진 힘줄을 다시 원상태로 복귀하는 방법이다. 절개 부위가 작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기간은 3일 정도이다.

한편 스포츠 손상은 예방과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고재현 원장은 “운동 전 손목과 발목 돌리기, 팔 돌리기, 무릎 굽혔다펴기 등 10분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몸을 풀어주면 부상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운동은 주3회, 1시간 정도로 제한하고 무릎,발목, 어깨, 팔 등 신체 특정 부위에 통증이 생길 경우 관절전문의를 찾아 전문적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

할머니들이 관절염에 잘 걸리시는 이유

할머니 다리의 물은 뼈가 차가워지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차가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생명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기본적인 생명력이 약화돼죠.

그러나 그 정도가 아니고 뼈에 병이 들어서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생기는 물인 것입니다.
그러니 물을 빼면 주변 조직에 압박이 적어지기 때문에 약간 편해지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는 물을 빼는 것으로 끝나지않고 계속 그 상태가 재발되면서 호전되지않는데에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란 무엇인가?

퇴행성관절염도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단계가 나누어집니다. 한의학적인 구분은 단순 병명에서 끝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연골이 닳아서 움직이기가 어려우신지 굴신이 안되시는지 아니면 움직일 수는 있는데 무리하면 아픈지 등등에 따라 치료가 구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열이 나고 아픈지 열은 안나면서 아픈지..붓는지.. 다른 신체부위는 어떠한지..

그 각 경우에 따라서 원하시는 것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실재로 한방이 나은 경우도 있고 양방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 자신도 진료를 하면서 때로는 양방치료를 권하기도 합니다. 

관절통에 대한 기초지식

관절통은 관절부위의 동통으로서 자각증상이며, 관절염은 관절부위에 염증의 객관적 징후가 있어야 관절염이라 할 수 있다.

관절염의 병력 및 이학적 검사시에는 다음 네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관절염의 객관적 증후인 관절의 홍반, 발열, 종창, 압통, 운동시 동통, 관절운동제한, 불안정 및 변형유무를 조사해야 한다.

또한 관절주위질환으로 건염, 점액낭염, 골병변, 연조직 감염, 염좌, 관절주위 임균감염 등을 감별해야 한다.

⑴ 관절염의 시작방식 : 급성 / 만성 / 간헐성

⑵ 관절염의 양상 : 단발성 / 희발성 / 다발성

⑶ 관절염의 분포

① 구간관절 및 말초관절 (axial vs peripheral)

② 대칭성 및 비대칭성 (symmetric vs asymmetric)

③ 이동성 및 상가성 (migratory vs additive)

⑷ 관절외 임상상

관절염의 시작방식에서 만성 관절염은 6주 이상 지속되는 것이고, 간헐성 관절염은 급성 관절염이 반복되는 것으로 관절염이 없을 때는 관절증상이 전혀 없어야 한다. 자료: http://www.medcity.com

관절염의 숫자에서 단발성은 1개, 희발성은 2∼4개, 다발성은 5개 이상을 의미한다.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관절염 치료 요법

관절염 환자들은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약을 먹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한다. 또 약을 복용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가 하고 궁금해 한다. 관절염 환자는 치료제가 아닌 다른 많은 통증 완화 방법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운동 요법이다.

운동을 하는 것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가 또는 아닌가에 대한 답을 한다면 원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관절 주위의 근육을 약화시키고 경직시키며, 오랫동안 운동하지 않으면 관절을 영구적으로 약화시킨다. 또 운동은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관절염 환자들은 적은 운동이라도 그들의 행복과 활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잠을 잘 자는 것도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 때문에 수면에 방해 받는다. 통증으로 잠을 방해한다면 피로가 쌓이고 통증은 더욱 심해져 다시 잠을 못자게 되는 악순환을 밟게 된다.

마사지는 일시적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관절이 허약하거나 염증이 있다면 마시지를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로 인해 관절염 환자는 관절 경직이나 심한 경우 일시적 근육 마비까지 올 수 있다. 스트레스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서 관절염의 신체적 증세를 악화시키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먼저 가능한 휴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웃음은 엔도르핀을 분비하고 행복한 감정을 유발시켜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의 피로를 풀어 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주위 사람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도 좋다. 또한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해서 이를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외, 냉온찜질 요법이 있다.

찜질은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경직을 줄이는데 매우 유용하다. 특히 다른 통증 완화 요법과 같이 사용될 때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온찜질은 긴장된 근육과 관절에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냉찜질은 혈액순환을 감소시켜 염증을 감소시키고 붓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이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약물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절염을 약으로만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

무릎 관절염에 좋은 식사 요법

“당신의 건강은 당신이 무엇을 먹는가에 달려 있다”라는 말이 있다.

약간의 관장이 있지만 건강에 관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식사야말로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식사 요법이 관절염과 관련이 있는가? 운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

우선 통풍(Gout)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고기나 유제품과 같은 고단백 음식을 먹게 되면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또 칼슘과 비타민 D가 적은 식사를 하게 되면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자료: http://www.medcity.com

골다공증이란 뼈가 얇아져서 부서지기 쉬운 질병으로 관절염의 뼈 변형을 빠르게 진행시키고 통증을 심하게 만든다. 따라서 생선회, 멸치, 우유와 같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햇빛에 노출을 많이 시켜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해야 골다공증과 관절염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독한 술은 뼈를 약하게 하고 체중을 불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술은 일부 관절염 치료제를 함께 복용하면 간에 손상을 줄 수도 있고 위장 장애를 심하게 일으킬 수도 있다.

소금기가 많은 음식은 일회용 음식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음식은 수분을 빨아들여 결국 관절염 환자들에게 관절을 붓게 하고 활동성을 제한시키므로 너무 짠 음식은 피해야 한다.

류마티스 무릎 관절염은 면역 기전의 이상으로 발생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고 어떤 사람이 생기지 않는가?

한겨울에 독감이 유행해도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거뜬한 사람이 있다. 이것은 체질상 면역력이 약하냐 강하냐의 문제이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면역력의 강약과 식생활은 매우 밀접한 간계를 가지고 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의 결핍은 면역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그리고 영양 부족은 물론이고 영양 과다 역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는 참깨, 녹차, 버섯류, 허브류, 해조류, 녹황색 채소류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식품은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어 몸에 생기는 나쁜 독을 없애 주는 좋은 작용을 한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소식을 하는 것이다. 폭식을 삼가는 것만 지킨다면 지금보다 훨씬 건강한 상태와 젊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생선에는 EPA 즉 에이코사펜타엔산이라는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외의 활동은 활발하게 해 주는 작용을 하므로 성장기 어린이나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는 중,장년층, 치매의 우려가 있는 노인도 생선을 많이 먹어 EPA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식습관을 갑자기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생선 대신 유사한 영양 분이 들어 있는 김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김은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김을 먹으면 감기나 결핵과 같은 바이러스성 세균 감염을 막을 수 있고 류마티즘이나 고혈압에도 아주 좋다.

퇴행성 관절염의 연골 재생에 효과가 있는 항산콘드리이틴이 많은 식품으로는 홍어, 달팽이, 가오리 등이 있다.

특히 체중 문제에 있어서 중년과 노년층 여성의 경우 대략 5kg 또는 그 이상의 체중 을 뺄 경우 골 관절염의 발병률을 50%나 줄였다는 보고가 있다.

관절염이 심한 환자는 피로와 통증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더 올바르게 규칙적인 식사를 통하여 관절염을 극복해야 한다.

무릎 관절염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

대인들이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 시간이 충분히 없다든지, 몸이 불편하다든지, 동기가 없다든지, 날씨 등의 핑계로 둘러댄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어느 정도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운동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며 관절염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관절염 환자들에게 운동이 관절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지 않도록 권유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리고 관절에 통증과 염증이 있고 손상이 되었을 때에는 운동을 피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운동 부족은 결국 근육과 뼈 약화를 유발하고 통증 및 관절 강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꾸준한 운동은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켜 통증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어떤 운동들이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모든 운동을 하기 전에 필요한 경우 근육을 주물러 주고 운동 중에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실시하며 서서히 지구력과 운동 시간을 늘린다.

그리고 자주 깊은 호흡을 하고, 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멈춘다. 운동 후에는 관절 부위가 아프거나 부으면 얼음 찜질을 한다. 또 등산, 달리기, 에어로빅, 조기축구, 테니스 등은 피해야 하는 운동이며, 걷기, 사이클, 수영 등은 도움이 된다.

이들 운동은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기본적인 스트레칭 운동 방식(순환 운동: range of motion exercise), 근육의 힘을 강화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강화 운동: strengthening exercise), 그리고 근육의 힘을 좋게 하고 수면 및 체중 조절과 감정 전환에 도움을 주는 운동(지구력 운동:endurance exercise)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제 두려워 말고 운동을 시작해 보자. 그리고 관절염도 막아보자. 

관절염 완치율

대부분의 관절염은 완치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자들이 원인 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잊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많은 효과적인 치료법들이 개발되었습니다.

증상이 심한 관절염 환자는 수술을 통해 현저하게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고, 재건술을 통해 관절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절 전치환술은 심각한 관절염이 있는 무릎(슬관절 전치환술)이나 엉덩이 부위의 관절을 제거(고관절 전치환술)하고 새로운 관절을 이식합니다. 수술한 후에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통증없이 활동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관절염 환자들은 계속적으로 일상의 생활들을 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증상인 경우에는 지속적인 물리 치료, 약물 요법, 체중 감소 등을 통해 통증 및 뻣뻣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관절 기능의 향상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경우에는 내과 의사, 정형외과 의사, 작업 치료사, 재활 전문가 등이 함께 환자 치료에 참가 합니다. 

관절염 치료 방법 3가지

관절염의 치료 목표는 통증 경감, 관절 유연성 증가, 근력 증강 입니다. 몇 가지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약물요법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약들이 있으며, 효과적으로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켜 줍니다. 만약 환자가 궤양, 천식, 신장 질환,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경구용 약물이 안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이럴 경우에는 관절 부위에 코르티손을 직접 주사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그러나, 같은 관절 부위에 계속적으로 주사하는 것은 오히려 관절에 손상을 주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관절 보호

지팡이, 목발 등의 보조 기구들은 관절 부위를 지지해 줍니다. 관절 부위를 덜 상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매우 유용합니다. 물리 치료를 통해 뻣뻣해진 관절을 풀고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3. 수술(인공관절 전치환술)

일반적으로, 수술은 약물이나 물리 치료 등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때 시행됩니다. 수술 유형은 관절염의 유형, 중증도, 환자의 신체 상태에 따라 선택되며, 대략의 수술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자료: http://www.medcity.com

– 질환이 있거나 손상된 관절 부위를 제거합니다.
– 제거된 관절의 길이와 위치에 맞게 치환될 관절 부위를 맞추어 정리합니다.
– 전체 관절부위를 치환합니다 .
– 관절의 움직임 방지와 통증 경감을 위해 관절을 이루는 뼈 끝을 융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