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천재 소녀의 몰락
13세 대 입학 → 10년후 거리의 여자로

13세에 대 수학과에 입학한 소녀가 10년 뒤 거리에서 몸을 파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신문들이 30일 보도했다. 자녀를 로 만들려 했던 부모의 강압적인 방식과 학대가 도리어 불행의 씨앗이 됐다고 데일리 메일은 분석했다.

수학 소녀였던 수피아 유소프(Yusof·23·사진)의 아버지는 자신만의 독특한 '학습 가속화 기법'을 개발한 유명한 과외교사였다. 그는 이 학습 기법을 자녀들에게도 실험했다. 정신이 맑아진다는 이유로 차가운 방에서 공부를 하게 하고, 주기적으로명상을 하도록 했다. 공부 시간 이외에는 지칠 때까지 테니스를 하도록 강요했다.

학습 기법은 효과가 있어 보였다.유소프는 1997년 21세 이하 응시생 중 8등의 성적으로 대에 입학했다. 의 주요 언론들이 크게 보도하는 등떠들썩했다. 이듬해에는 유소프의 언니(당시 16세)와 남동생(당시 12세)까지 에 조기 입학했다.

그러나2001년 유소프가 돌연 가출했다. 12일간 전역에서 ' 소녀 찾기' 소동이 벌어진 끝에 한 인터넷 카페에서발견됐지만, 유소프는 집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받는 생지옥(living hell)같은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결국 사회복지 시설을 거쳐 양부모에게 입양됐지만, 공부에는 이미 뜻이 없었다.

이후인들의 머리에서 잊혀진 ' 소녀' 유소프는 지난달 30일 의 타블로이드 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에 의해 '여성'으로 다시 나타났다. 이틀 전 이 신문사의 한 기자가 '실파 리(Lee)'라는 가명으로 를 하는 유소프의 아파트를방문해, 그로부터 시간당 130파운드(약 25만원)짜리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유소프는 인터넷에 자신의 웹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했다.

기사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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