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동침 – 다이어트와 치질의 관계는?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량이 적고, 섬유질 섭취량이 반밖에 되지 않고, 운동량도 적어 더더욱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먼저 다이어트시에는 변비 완화를 위해서 칼로리가 전혀 없도록 제조된 섬유소 제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의한 치질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야채나 과일을 통해 식이 섬유와 수분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더불어 규칙적인 식사와 올바른 배변 습관 및 온수 좌욕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 변비로 인해 변이 토끼똥처럼 단단하고 작아지고, 이것은 항문에 상처를 주어 치열이 많이 생깁니다.

치열은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하지만 진행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런 치루는 근치적 수술이 필요합니다.

다이어트에 의한 변비가 있는 여성의 치핵은 탈항만 되는 점막형 치핵보다는 출혈과 통증이 주증상인 혈관형 치핵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즉, 출현만 있고 치핵이 빠져나왔다 하더라도 배변 후 바로 저절로 들어가는 1,2도의 경증 치핵이 많습니다.

1,2도 치핵일 경우에는 약물 요법과 함께, 경화제 치료는 고무밴드 결찰법을 시행합니다.

치핵이 빠져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 3,4도의 중증 치핵이라면 결혼 전 수술적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왜 치질에는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 것일까?

모든 내장의 혈액은 간을 통해서 심장으로 갑니다.

술은 간을 붓게 하여 치핵총의 혈류를 방해하며 치핵을 심하게 하므로 술은 절대금물입니다.

환자 중 술을 먹고 나면 다음날 항문에서 피가 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것은 술이 간을 붓게 하고설사를 유발하여 항문에 무리를 주어서 생긴 것입니다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없던 치질이 새로 생겨 걸리지는 않습니다.

치질은 간으로 들어 가는 많은 혈류 중 하나인 하치핵정맥총이 부풀어 나는 것 ( 더 기본적으로는 치핵 조직을 지지해주는 조직의 약화등이 수반되야 하지만 일단 이런 관점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 ~

간경변등으로 간내부실질내의 혈류에 장애를 줄정도로 간 내부 섬유화가 증가되어 간으로 들어 가는 간문맥의 혈압이 상승하면이로인하여 그 이하의 여러 정맥 분지의 압이 올라가 몇가지 이상이 생깁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식도 정맥류 를 들 수있겟죠.또한 여기에 치핵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치핵이 그럼 다 간이 나빠서 생기느냐? 그건 절대로 아니구요.

술 한번 드셨다고 문맥압이 치핵이 갑자기 생길 정도로 올라가는 것도 결코 아니고요~ .

임상적으로 볼때 치핵을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분이 술을 아주 많이 드시면 갑자기 치핵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2도 치핵이 있던 분인데 어느날 밤새 술을 드시고 나서 다음날 오전에 치핵이 항문 밖으로 툭 불거져나와 아프게 되고 붓고 다시 항문안으로 들어 가지 않고 하는 4도 치핵으로 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알콜 자체의 염증반응에서나타나는 물질의 분비를 증가 시킬 수 있거나 아니며 밤새 앉아 있거나 하는 시간이 매우 길었으므로 항문과 치핵조직에 압력(정맥내 압) 이 증가 했거나 또는 혹시라도 구토를 하였다면 그때 복압의 증가로 인한 경우라든지. 설사를 하였다든지 ~.육체적인 피로라든지 ~
뭐 이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장이 우리몸에서 하는 일

장이 하는 운동에는 변을 이동시키지 않는 분절운동과 변을 항문쪽으로 내보내는 대운동이 있다.

< 분절운동과 대운동 >

분절운동으로 장의 내용물을 반죽하고 섞으며,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를 도우며 점액이 분비된다. 분절운동은 식사를 하면 더 활발해진다. 대운동은 하루에 몇 번 일어나며 수면시에는 억제되고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항진된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대장의 대운동이 자주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운동에 의해 다량의 변이 우측결장에서 좌측결장으로보내진다. 대운동의 지속시간은 약 30초, 속도는 1초에 0.5em정도이다.

< 역연동운동 >

역연동운동은 동물에서 보이는 것처럼 활발하지는 않지만, 횡행결장에서 맹장쪽으로 가근 역연동운동과 직장에서 하행결장으로 가는 역연동운동으로 구분된다. 대장염 때 항문에 약물을 주입해서 맹장 쪽으로 장내용물이 가게 하는것은 바로 이 역연동운동을 이용한 것이다.

< 대장의 기능 >

대장에서는 점액을 분비하여 대장점막을 보호한다. 대장에서는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며 암모니아 가스 등 독한가스도 흡수한다. 신장에서 대장으로 들어온 반고형의 변은 대장을 통과하는 동안 배변하기에 적당한 고형의 변이 된다.

정상 성인에서 수분은 1,500-2,000cc정도가 대장으로 들어온다. 그 중 150cc정도만 대변과 함께 나가고 나머지는 모두 대장에서 흡수된다. 대장이 최대로 흡수할 수 있는 물의 양은 2,500-5,700cc이며 그 이상이 되면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

대장의 가스 중에서 가장 독한 암모니아는 대장 내의 세균에 의해 만들어 진다. 이것은 거의 대장에서 흡수된 뒤 간으로 가서 해독되고 신장에서 배설된다. 하루에 대장에서 배출되는 가스의 양은 400-1, 200cc이며 이중 70%는 코로 들이킨 공기이다. 장내 가스의 대부분은 질소인데, 이것은 우리가 마신 공기이다. 그러나 가스 중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가스는 장내 세균에 의해 생긴 것이다. 산소와 탄산가스는 대장에서 혈액 속으로 모두 흡수된다.

치질에 좋은 음식

아가는 데는 여러가지 필요한 것이 많다. 그러나 필요하다고 해서 모두 소유한다면 그 사람은 파산하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 가진 것의 일부나 전부를 빼앗길 위험이 있다. 간소하게 사는 것이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
사람은 25세가 넘으면 성장을 완전히 멈춘다. 이때까지만 고기나 영양식이 필요하다. 그 이후에는 맛있는 것을 잘 먹기보다는 가능하면 자연식에 가깝게 섭취해야 한다. 절에서 생활을 하면 치질은 자연치유된다. 즉 스님들의 식생활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밥은 한 공기 정도 먹는 게 좋다. 백반보다는 현미나 잡곡밥이 좋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김치는 너무 짜거나 맵지 않게 해서 먹도록 한다. 백김치나 물김치가 좋으며 국은 미역국. 된장국, 쑥국이 좋다. 미역은 피를 맑게하고 된장국은 장을 깨끗이 한다. 또한 쑥은 장의 독소를 제거한다.

< 육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거의 육식을 하지 않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다. 동물은 죽으면서 체내에 많은 독소를 남긴다. 그 독이 있는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암이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고기를 먹은 다음날 변을 보면 냄새가 지독할 것이다.

< 30, 40대는 자가 중독증의 시기 >

인간의 수명을 75세로 볼 때 25세까지는 성장기이고 공부하는 기간이므로 단백질이 필요하며 왕성한 체력으로 어떠한 음식도 소화를 시킨다. 25세부터 50세까지는 사회적 활동과 가족 부양으로 심신이 피곤할 때이다. 스트레스와 육체의 노쇠화로 몸은 병들기 시작한다. 이때는 자신도 모르게 체내에 독이 축적되어 자가 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리고 허리가 아프고 기미가 끼며 몸이 항상 무겁다. 이것이 자가 중독의 일차적 신호이다.
그 다음이 혈관에 동물성 지방이 축적되는 자가 중독(고혈압)과 피속에 단 것이 많아서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양으로는 당분을 처리할 수 없는 자가 중독(당뇨), 그리고 정상적인 세포가 미쳐서 한없이 커지는 현상(암)이 나타난다. 이 기간을 잘 넘기면 나머지 25년은 인생을 음미하면서 보낼 수 있다.

체질에 따라서 육식을 하지 않으면 힘이 드는 분이 있다. 이런 분은 서서히 육식의 양을 줄여나가다 50세가 되면 육식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현대병은 대부분 자가 중독질환이다.

< 배변횟수와 대장암의 발생 >

옛날에는 너무 일이 힘들고 먹을 게 없어서 영양실조로 병에 걸렸지만 요즈음은 반대로 영양과잉이다. 러키트라는유명한 미국의사가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먹는 음식과 배변횟수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즉 육식을 주로 하는 서구인은 변비로 며칠에 한 번 변을 보는데 이런 사람들이 대장암에 주로 걸린다. 반면에 채식을 주로 하는 아프리카 사람에게는 변비가 없으며 대장암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을 보면 변비가 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장수설 >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한다. 장수하고 싶고 일찍 죽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동서고금의 많은 사람들이 그 비책을 연구해 왔다. 그러나 대부분은 너무 환상적인 것이어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중에서 가장 신빙성이 있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

< 페치니코프의 장수설 >

그중 하나가 유명한 메치니코프의 장수설이다. 노화현상은 왜 일어나는가? 그에 의하면 노화의 원인은 이렇다. 장내에 항상 살고 있는 대장균은 독소를 내뿜는다. 그런데 그 독이 아주 독하지도 않고 대량 나오지도 않지만 이슬비에 옷이 젖듯이 오랜 시일에 걸친 그 독으로 인해 우리의 육체가 해를 받아 노쇠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메치니코프의 이론이 도입된 이후 요구르트가 대단히 유행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에도 일본으로부터 요구르트가 들어와서 요즘은 안 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즉 요구르트 속에 들어 있는 불가리아 균이 대장균을 죽인다고 해서 요구르트가 많이 팔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불가리아 균은 배양이 대단히 어려워서 많이 만들 수 가 없다. 요즘 유행하는 대장세척, 단식요법, 생식요법, 포도요법, 죽염요법 등은 모두 대장을 청정하게 하려는 시도이다. 대장의 주름사이에는 숙변이라는 변의 찌꺼기가 끼어있다. 대장 내시경 검사로 변이 전혀 없이 깨끗해 보이는 사람도 장세척을 해보면 대단히 많은 양의 오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배가 항상 아프고 설사를 자주하며 변에서 악취가 난다. 또한 배에 가스가 차고 머리가 무겁거나 아프다. 기분 또한 불쾌하고 안절부절하고 화를 잘 내며 건망증이 심하고 어깨가 결리고 의욕이 없다.

< 불로장수 선법 >

두번째 학설은 동양의 불로장수 선법이다. 이것은 안개를 마시고 새벽 2시에 퍼올린 우물물을 마시는 용법이다. 아침에 늦잠을 자는 사람은 안개를 마실 수가 없으므로 일찍 일어나야 한다. 새벽 2시에 길어온 물도 아침에 마시지 않고 낮까지 방치해 두면 보통의 물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그것 역시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마실 수 없다는 이치이다. 이 말에는 이러한 뜻이 있다. 우리들 인간은 매일 또는 아침 저녁으로 목욕탕에 들어가 신체의 외부를 깨끗이 씻는다. 그러나 신체의 내부를 씻는 일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 신체의 내부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공복에 맑은물을 마셔야 한다.
대략 2컵 정도를 마시면 3시간 가량 지나서 소변이 많이 나오고 배변도 시원해서 머리가 대단히 상쾌해진다. 술을 마신 다음날 이렇게 하면 숙취가 풀린다는 것을 경험자는 알 것이다.

인간은 매일 아침 밥을 먹기 때문에 위장에서는 무엇인가 들어 올 것이라고 준비하고 있다 들어오기만 하면 모두 홉수해 버릴 태세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밤에 따뜻한 방에서 지내기 때문에 땀으로 신체의 수분이 증발되어 우리의 육체는 약간 쩐조한 상태에 있다.

이런 상태에 물을 마시게 되면 마른 논에 물이 스며들듯 모두 홉수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인간의 몸은 피가 많아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홉수된 물로 혈액이 증가된 양만큼 소변으로 배설한다. 즉 쌀을 씻을 때 물을 부어서 쌀뜨물을 한 쪽으로 흘려 보내면 쌀을 씻는 물이 점점 맑아지는 것처럼, 혼탁해진 핏속에 물을 넣어서 씻어내도록 한 다음에 그것을 소변으로 배설한다면 피를 세척하는 결과가 된다는 뜻이다.

치질,변비 예방에 도움이되는 항문의 형성과 배변기능의 이해

문에 관한 지식은 치질이나 변비의 치료와 예방에 많은도움이 된다.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 태생기(임신 15~56일) >

임신을 해서 3주가 되면 소화관의 원형인 원장이 생기고 임신 4주가 되면 원장이 전장과 후장으로 나뉜다. 후장의 말단부가 직장으로 된다. 임신 후 8주째까지가 태아의 발육이 가장 현저하며 중요한 외관 및 내부장기의 원형이 완성되어 초기 사람의 모양을 하게 된다. 이 때의 크기는 2cm정도다 임신 15일부터 56일까지를 사람의 외관과 내부장기가 만들어지는 기간이라 하여 태생기라고 부른다. 그리고 임신 57일째부터 태아라고 부른다.

< 항문의 형성 >

항문도 태생기 때 그 원형이 완성된다. 임신 28일경의 크기는 0.4cm인데 항문의 원형인 배설강이 만들어진다. 임신 51일이 되면 배설강이 둘로 나뉘어 하나는 방광이 되고 다른 하나가 직장이 된다. 그리고 피부쪽에서 함몰이 생겨 항문와라고 해서 움푹 패이며, 임신 56일째에 항문와가 직장과 개통이 되어 항문이 된다.

< 치상선 >

이렇게 항문와가 뚫리면서 개통된 부분이 치아 모양을 하였다고 하여 치상선이라고 부른다. 항문와가 뚫리지 않으면 항문이 없는 아이가 태어나며 인공적으로 수술을 해서 항문을 개통시켜준다. 임신 8주까지만 조심하면 기형아는생기지 않으므로 이후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항문은 무슨 일을 하는가? >

보통 때 항문은 내괄약근에 의해 닫혀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변을 참을 수 있다. 가스나 변이 항문에 도착하면 내괄약근은 열려서 통과시키려 하나 외괄약근은 수축을 해서 일단 가스나 변을 못나오게 막으려고 한다. 그러나 직장에 변이 많아지면 외괄약근은 수축을 더 하다가 직장의 용량보다 많아지면 이완된다. 외괄약근이 수축해서 변을 참도록 하는 시간은 50초를 넘기지 못한다. 아이들이 변비로 직장에 변이 꽉차서 변을 못보는 데도 설사가 조금씩 나와서 옷에 묻히는 이유는 외괄약근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 변이 차면 직장의 압력이 높아져서 변을 내보내려고 하는데 1분이 지나면 압력이 내려가서 변을 내보내려하지 않는다. 직장에 변이 차면 직장벽과 항문거근에 있는레이더에 감지된다. 지각신경이 풍부하게 있는 항문은 가스를 식별한 뒤 외괄약근을 열어 가스를 배출시키며, 대변의 경우는 반사적으로 외괄약근을 수축시켜 변실금을 방지한다.
직장에 대변이 가득 차면 내괄약근이 이완되고 뇌에서 변을 볼 수 있는 환경이라고 허락한다. 그리고 쪼그려 앉으면 외괄약근은 이완되고 직장은 수축되고 배에 힘을 주면 복압이 상승되어 배변을 하게 되는 것이다.

치질에 잘 걸리는 체질

신문을 들고 화장실로 가는 사람이 많다. 아침 바쁜 시간에 다른 사람은 급해서 발즐 동동 구르는데 신문을 다 보고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이 나온다. 이런 사람은 일년만 지나면 치질이 생긴다. 화장실에서 끙끙 힘을 쓰는 사람이 있다. 비지땀을 흘리면서 나오는데 무슨 큰 일을 치르고 나온 사람 같다. 완벽주의자, 깔끔한 성격의 사람에게 치질이 많다. 또한 머리가 좋고 친구를 좋아하며 무슨 일이든 파고드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치질이 잘 발생한다. 여성은 미인에게 치질이 많다.

< 인간에게만 있는 고급병 >

치질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급병이다. 동물에게는 치질이 없다. 인간이 서서 걷게 되고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익혀 먹으면서 치질은 시작되었다. 서서 걷고 앉아서 일을하니 복압이 항문으로 쏠리고, 변비나 설사로 항문이 상처받고 오염되어 치질이 생긴 것이다.

< 치질과 화장실 >

화장실에 오래 있으면 피가 항문으로 몰려서 혈관이 늘어난다. 이것이 자주 반복되면 늘어난 혈관이 터지거나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아서 항문 밖으로 나오게 된다. 화장실에는 10분 이상 앉아 있으면 안 된다. 그리고 너무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배변을 한다. 변이 안나오면 그냥 나왔다가 다음에 다시 가도록 한다. 변이 마려우면 만사를 미루고 화장실에 가며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다.

< 치질과 술 >

술은 확실히 치질에 좋지 않다. 술을 마시면 간이 부으면서 항문의 피가 간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거꾸로 역류하므로 치질이 생기며 출혈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애주가들에게 치질이 많고, 술을 마시면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것이다.

< 기타 치질에 잘 걸리는 사람 >

운전을 오래하거나, 직업적으로 운전을 하면 치질에 잘 걸린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으면 치질을 악화시킨다. 배가 차서 항상 설사를 하는 사람 변비로 며칠에 한 번 된변을 보는 사람도 항문의 과로로 치질이 된다. 출산을 많이 했거나 난산을 한 여자, 집에서 애를 낳은 여자에게도 치질이 있다. 또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항문이 가려운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