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반응검사시 임신 호르몬 검사의 필요성

임신반응검사는 나팔관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난 뒤, 그 수정란이 자궁안에 착상이 된 후 분비되는 임신호르몬(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을 발견하는 검사로 피검사에서는 배란-임신후 8∼9일에 검출할 수있고 약 10-12일이 지나 실제 혈액내 호르몬 농도가25-50 mIU이상이 되면 비로소 소변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납니다.

성관계후 10일이상의 기간이 지나지 않으면 임신반응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며칠 뒤 한번더 검사해보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또 그후에도 계속 생리가 없으면 병원에 가서 무월경에 대한 원인진단을 받도록 해야합니다.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는 임신 자가 진단테스트는 집에서 혼자할 수 있고 결과를 바로 알수있어 편리하지만 100%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판정방법 잘못이나 검사기구에 의한 오류로 인해 부정확하게 나올수 있으며. 매우 예민하여 일부 비슷한 황체형성호르몬이 나오는 배란시에 양성으로 나올 수 있고, 폐경시 무월경경우에도 혼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나팔관임신 등 비정상임신에서 융모성성선자극호르몬의 양이 작아 덜 예민한 검사방법으로는 음성으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소변 검사상 임신으로 나오나 실제는 임신이 아닌 경우가(위양성률) 5 % 이며 실제로 임신이나, 임신검사에서 임신이 아니라고 나오는 경우도(위음성률) 20%로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진단결과 임신이라하더라도 자궁외 임신이나 계류유산 ,포상기태같은 이상임신을 진단해 내지 못하므로 병원에서 초음파검사를 받아 이상임신이 아닌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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