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 발견

2008년 3월 18일자 한국경제신문은 농심이 새우깡에서 생쥐머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사실을 2월 중순에 알고도 한달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하였다.

한국경제신문은 이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지난 2월18일 충북에서 한 소비자가 ‘노래방 새우깡’에서 16㎜ 크기에 털이 붙어있는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농심측에 항의해 왔다.

일반 새우깡과 매운새우깡, 쌀새우깡은 안양 공장에서 생산되고 노래방 새우깡은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지만 중국 칭다오의 공장에서 들여온 반제품을 원료로 만들어진다.

농심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보를 토대로 부산공장을 조사한 뒤 이물질이 중국산 반제품에 섞여 들어온 생쥐 머리로 추정된다는 사실을 3월17일 발표하자 이튿날인 18일 황급히 사과문을 발표했다.

‘노래방 새우깡’을 수거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지만 이는 같은 반제품으로 만든 새우깡 제품 전량을 폐기하라는 식약청의 지시에 따른 것일 뿐 자발적인 대책은 전혀 마련하지 않았다.

이물질이 발견된 사실을 알고도 해당 제품과 같은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이 유통 되도록 한 달이나 방치한 셈이다.

농심은 이 기간 동안 이물질에 대한 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부산공장과 중국 현지 공장에 대해 조사를 벌였지만 이물질의 유입 경로 등을 명확히 규명하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음악 불법복제 방지 기술 CPRT

2001년 1월 2일자 전자신문에서는 CPRT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미국과 일본의 주요 IT 기업들이 공동으로 디스크 드라이브(구동장치)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복제방지 기술을 개발, 업계 표준화를 추진중이며 이르면 올 여름께 제품으로 등장할 전망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이 기술이 처음에는 집드라이브나 MP3플레이어에 사용되는 플래시메모리카드처럼 착탈이나 휴대 가능한 데이터 저장장치에 채택되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도입돼 인터넷상의 무단 복제를 방지하는 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 기술은 미국의 인텔과 IBM, 일본의 마쓰시타전기산업과 도시바 등 4개사가 개발한 CPRM(Content Protection for Recordable Media)으로 관련 표준화 단체인 NCITS(National Committee for Information Technology Standards)가 마련중인 복제방지 표준규격에 포함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NCITS는 현재 제조업체들이 디스크드라이브나 CD롬드라이브 등 저장장치에 새로운 콘텐츠 보호 기술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표준 규격을 마련중이다. 다음달 회의에서 가이드라인(지침)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CPRM은 이미 표준 규격으로 내정돼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레코드산업의 후원을 받고 있는 SDMI(Secure Digital Music Initiative)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는 CPRM은 데이터 스크램블링(데이터 교란), 암호확인 등의 기술을 이용해 복제를 막는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 보호 대상 음악과 영화의 무단 복제만을 방지하며 일반적인 MP3 및 영화 파일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술 개발에 깊이 관여해 온 IBM의 제프리 로트피치는 『IBM이 휴대 저장장치인 「마이크로드라이브」에 이용할 것을 검토중이며 샌디스크도 MP3플레이어나 디지털카메라용 플래시메모리에 사용하는 방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CPRM을 탑재한 제품이 이르면 올 여름에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일부 업체는 냅스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는 인터넷 음악의 무단 복제를 막을 수 있도록 이 기술을 컴퓨터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방감지기(후방경보기) 선택시 주의 사항

최근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변화의 시도로여러 종류의 하이테크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중 후방감지기에 대한 여러 오해와 선택의 기준이 모호한 관계로
많은 소비자들이 설치를 망설이거나 설치 후에도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같습니다.
본 글은 특정 제품을 소개하고자 올리는 글이 아니며,
후방감지기의 필요성과 제품의 선택에 있어서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빈곤한 지식이지만
올려봅니다.
 
1. 먼저 가장 원초적인 질문입니다.  후방감지기 필요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 개인적인 견해일지는 모르지만 미국과 여러 유럽 나라의 경우 많은 후진 사고로 인하여 법제화가 추진중이며, 실제로 입법되어 의무화 된 나라도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자료를 보면 약 1분 30초마다 후진 사고로 인하여 사망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 제품의 필요성에 대해 좀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또한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는 후진 사고의 증가추세는 결코 무시할 수없는 요소입니다.
 
불필요성에 대한 의견들은 ‘소리만 시끄럽고 감지도 잘 못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는 제품의 필요성이 아닌 제품의 신뢰성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최근 가격만을 내세워 사람이 생명과 안전을 무시한 제품들이 여러 우수한 제품을 함께 불필요한 제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후방감지기를 단순히 주차도우미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후방감지기는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제품입니다.
후진중 자신의 아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망까지 이르게 한 아버지의 심정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겠니까?
후방감지기는 분명히 필요한 제품입니다.
물론 후방감지기는 운전을 돕는 보조 장치일뿐, 운전자의 주의가 함께 되어야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2. 후방 감지기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주의사항에 대해서 간단히 올립니다.
 
크게 고려해야할 문제는 다음의 7가지 입니다.
속도 , 범위(각도,거리), 정확성, 안정성, AS, 상품평, 구매방법 입니다.
(가격과 디자인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요소가 많은 관계로 제외하겠습니다.)

A. 속도 : 5km로 후진하는 차량은 0.5초에 50Cm가량 이동합니다.
             제품의 속도는 0.25초의 차이에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까지 무선보다는 유선이 선호되며,
             값싼 제품들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품 선택에 있어서 각각의 제품에 대한 비교가 필요합니다.
             불행히도 현재 국내에는 이부분에 대한 객관성 있는 자료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설치된 제품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셔야합니다.
            
B. 범위 : 각도와 거리에 관한 부분입니다.
            각도 : 측면에서 나타나는 사람에 대해서 반응이 느린 경우,
                        빠른 속도의 후방감지라도 인간의 감지 시간과 반응 속도를 고려했을 때,
                        사고의 위험이 심각하게 상승됩니다. 제품의 반응 각도는 중요 요소입니다.
             거리 :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겠지만 가능한 감지 범위가 넓은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외국의 경우 3m부터 사전에 경고하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제품이
                         속도 부분보다 더 중시되어지고 있습니다.
                        
C. 정확성 : 과거에는 전신주와 같은 기둥도 발견하지 못하여 후방감지기를 설치하고도
                 후진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제품의 질이 좋아져 이러한 경우가 없지만
                  제품의 정확한 감지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작은 물체에 대해서도
                  오차없이, 그리고 정확한 거리표시를 보이는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특정 사이트를 언급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 바, 다양한 searching을 통하여
                  제품의 작동 영상등을 조회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D. 안정성 : 후방감지기의 가장 큰 고장과 오작동의 원인은 온도와 습기입니다.
                 가능한 다양한 국가와 다양한 환경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을 비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제품에서
                  ‘날씨가 추우면 오작동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라는 표현을 쓰는 제품도 있는데,
                  이런 제품은 가급적 피해야합니다.
                 
E. AS : 삽입형 후방감지기에 있어 AS는 꼭 필수 요소입니다.
         고가의 자동차에 센서를 삽입하였는데, 고장후에도 교체나 수리가 불가능하다면….
        
         차량의 수명을 고려하여 최소 2년이상을 보증하는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F. 상품평 : 상품평 부분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옥션을 포함한 다양한 쇼핑몰을 통해 구매평을 살펴보면,
                     제품을 설치하여 테스트 해보지도 않은체 모양과 배송이 빨라서 좋은 점수를
                     받습니다. 하지만 상품평에 대해서 좀 더 분석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판매량이 많은 제품이 아니라 상품평 하나하나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업사등도 신뢰할 만한 대상은
                     아닙니다. 마진율이 좋거나 설치가 용이한 무선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건데, 후방감지기는 단순히 Exterior를 위한 제품이 아닙니다.
                    
G. 구매방법 : 가급적이면 온라인을 통한 구매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하자가 있어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유통구조는 제품의 최초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의
                         유통단계에서 250% ~ 300%의 가격 상승을 부축입니다.
                         최종 공업사의 구매 가격과 소비자로의 판매 가격이 제고 부담등을 이유로
                         2배로 높아지는 것은 심각한 유통 문제입니다.
                         온라인을 통한 구매는 이러한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구매의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지금까지 다소 원론적인 이야기로만 일관되게 설명드렸습니다.
특정 업체를 비방하거나 광고하고자 하는 의도를 배제한 체, 최대한 객관성을 가질려고 쓰다보니 원론적인 이야기만 쓰게 되네요… ^^
지식검색에 다소 산만한 업체들의 광고들이 신경쓰여 쇼핑에 도움이 혹시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올려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설치해봤던 제품들중에 몇가지 추천합니다.
(더 좋은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제가 직접 설치했던 제품에 한함을 말씀드립니다. 순서는 그냥 가나다라 순서입니다.)
 
나산테크 www.nasantech.co.kr
데소(?) www.desook.co.kr
모비스 www.mobis.co.kr
손다 www.sondar.com

골다공증의 식사요법

골다공증은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성분이 서서히 소실되면서 구멍이 생겨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돼버리는 상태로 뼈가 극도로 약해져 있는 경우를 말한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에 이르면 골밀도가 매우 낮아지며 남성도 골밀도가 점차 줄어들게 된다. 골밀도가 줄어들게 되면 조그만 자극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며, 허리가 구부러져 요통이 쉽게 일어난다. 골다공증은 어려서부터 칼슘이 부족한 경우 특히 성장기에 칼슘이 부족한 경우와 가족 중에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조기 폐경, 운동이 부족한 경우, 갑상선 기능항진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스테로이드 약물복용, 알콜 및 흡연을 많이 한 경우에도 생기기 쉽다. 일단 발생된 골다공증은 정상으로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법으로는 식사와 운동요법이 있다.
첫째, 균형 있는 식사섭취가 필요하다. 둘째, 칼슘이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셋째, 과음이나 흡연, 커피, 탄산음료 등의 과다한 섭취를 피한다. 넷째, 매주 3회 이상, 그리고 매회 20분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한다.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줄넘기, 에어로빅 등과 같은 운동이 골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칼슘이 많은 식품으로는 우유나 유제품(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이 있는데 우유에 있는 칼슘은 우리 몸 안에서 흡수가 잘된다. 우유를 먹어 속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요구르트나 요플레의 형태, 그리고 유당 분해 우유(락토우유)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뼈째 먹는 생선(멸치, 미꾸라지, 뱅어포 등)이나 참치나 대하 등의 생선도 좋다. 두부나 깨, 호도, 미역, 다시마 등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칼슘은 신체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뼈의 건강에도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칼슘섭취가 부족하면 체내의 칼슘균형이 깨지며 혈액내 칼슘량이 저하되어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게 된다. 이 호르몬은 뼈안의 칼슘을 혈약내로 녹아 내리게 함으로써 혈액내 칼슘량을 교정하게 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뼈안의 칼슘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뼈에 구멍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성장기에는 물론 성인,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적절한 칼슘을 섭취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야 한다.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 ?

많은 사람들에게, 40대 이후에도 긴 여생이 있습니다. 자식들이 집을 떠나고 은퇴가 다가옴에 따라, 드디어 원하던 것을 시도해 볼 만한 자유와 기회가 옵니다. 이 시기를 즐기려면 건강이 꼭 필요합니다. 어떤 병들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지만, 우리 몸의 기능에 대해서 이해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행동을 취한다면, 많은 질병들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 또한 우리 몸의 기능을 이해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1. 골다공증이란?

간단히 말해서 골다공증(Osteoporosis)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뼈의 약화를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의 골격은 매우 약해져서 어떤 뼈는 매우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기 쉽게 – 즉, 골절 – 될 것입니다. 골소실 과정은 30대 중 후반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되지만, 매우 느리기 때문에 본인이 알게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골다공증이 걸릴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여성은 폐경에 따라 에스트로젠(estrogen) 생산량이 감소되고, 이로 인해 골격으로부터 골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골소실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는 일반적으로 통증을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골다공증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50, 60, 70대에 갑작스럽게 골절이 되어 매우 고통스러워야만 비로소 알게 됩니다. 여성이 자신의 골다공증을 알게 되는 가장 흔한 경우는 가볍게 넘어졌는데도 손목이나 골반이 골절되는 경우입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서 신장이 줄어들거나 허리가 구부정해지거나, 또는 옷이 잘 맞지 않는 것을 알고 골다공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척추골(등뼈를 이루는 뼈들)이 너무 약해져서 기침이나 물건을 들어올리는 간단한 일상생활에서의 운동에 의해서도 부러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또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골다공증성 골절, 특히 골반이나 척추의 골절은 통증이 매우 심하고 종종 신체 장애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손목의 골절은 일반적으로 기형이 생기지 않고 치유되지만, 골반이나 척추 골절은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그 결과의 신체 장애는 개인의 직장 생활과 가정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장애가 너무 심해서 다른 가족 구성원이나 자원 봉사자 등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생활 습관, 유전, 또는 특정한 의학적 인자들이 골다공증 위험성을 더 높일 수는 있지만, 폐경 이후에는 거의 모든 여성에게서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는 인자들과 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습관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알려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다른 선택 사항들이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2. 어떤 사람이 골다공증에 걸리나요?

나이가 들면서 뼈가 점점 얇아지고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인자들은 이 과정을 더 빨리 일어나도록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인자들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경(Menopause)
여성은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큽니다. 물론 이 말은 모든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린다는 뜻은 아니고, 골다공증이 여성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폐경 이후에는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estrogen)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에스트로젠은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에 중요합니다. 에스트로젠이 없으면 뼈에서 칼슘(뼈의 가장 중요한 구성 성분 중 하나)이 소실됩니다. 유난히 빨리 폐경이 된 경우라면(예를 들어 45세 이전에 폐경 된 경우), 뼈가 에스트로젠으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중요한 혜택을 보통의 경우보다 훨씬 빨리 잃은 것이며,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될 것입니다. 몸속의 에스트로젠 양은 폐경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궁절제술을 받았거나 난소를 제거했다면, 에스트로젠 수치가 매우 낮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골다공증의 위험성은 보통보다 높을 것입니다. 임신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월경이 오랫동안 멈춘 여성은 그 기간 동안 에스트로젠이 결핍되어 뼈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월경이 규칙적이라면 난소가 충분한 양의 에스트로젠을 생산하고 있을 것입니다.

흡연/음주
흡연과 과도한 음주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흡연과 음주가 여러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지만, 정상적이고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흡연은 골소실 속도를 더 빨라지게 하여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
뼈의 강도는 부분적으로 골격에 가해지는 물리적 요구에 의해 결정됩니다.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하고 건강한 뼈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침대나 휠체어에만 앉아 지내는 사람이나, 매우 비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음식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이 말이 사실이며, 건강한 뼈의 유지에 관한 한 특히 그렇습니다. 음식에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골량과 골 강도를 유지하기 의해 필요한 재료가 모자라게 됩니다. 영양적으로 결핍되거나, 유제품이나 신선한 야채와 같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칼슘의 양은 변화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이, 청소년, 수유부, 폐경 후 여성은 칼슘을 더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먹는 음식을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소화기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에 함유된 주요 비타민과 무기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인들은 식사를 제대로 한다고 생각해도 영양 부족이기 쉽습니다.

가족력
어머니나 할머니가 골다공증에 걸렸다면 본인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가족 중에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요? 우선, 친척중의 한 명이 병원에서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분명한 자각 증상이 없이 몇 년이 지날 수 있으므로 친척 중에 골다공증이 있지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경미한 의상에 의해 골절이 된다든가 등이 굽는다든가 신장이 줄어드는 것과 같은 골다공증의 특징적인 징후들을 가진 친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병력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간 질환, 신경성 식욕 결핍증 등과 같은 일부 질병들은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들은 오랜 기간 사용하면 뼈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천식과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질환에 장기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해 오고 있다면 골다공증에 대해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이전의 골절 경험
이전에 경미한 외상으로 뼈, 특히 골반, 손목, 척추의 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면 이미 뼈가 약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 뼈가 골절되거나, 또는 같은 뼈가 다시 골절될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의사가 골절의 가능성을 줄이기 의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것입니다.

저체중
다른 사람보다 유난히 호리호리한 여성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이는 골이 처음부터 작은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폐경 후 뼈가 가늘어지고 약해지기 시작하면 보통 체격의 여성보다 더 빨리 골절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것입니다.

3.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월을 멈추거나 노화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여러 단계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폐경이 된지 오래되었거나 의사가 이미 골다공이 있다고 진단하였더라고 너무 늦음 때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의사의 자문을 구하십시오

생활습관 교정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는 매우 많이 있으며 그 중 상당량이 뼈와 관련된 것입니다.

금연
폐, 심장, 혈액 순환을 위해서 아직 담배를 끊지 못했다면 골다공증을 의해서 담배를 끊으십시오.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여러 방법들이 있으며, 의사가 금연하는데에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절주
소량의 알코올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음주를 일상적으로 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알코올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지, 어떻게 줄일 것인지에 대하여 조언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골소실 예방에 도움이 되며 심장에도 좋습니다. 효과를 보기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매일 산책하는 것이 1주에 한 번 테니스 게임을 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과도하게 운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을 자주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집에 있을 수밖에 없거나 이미 골다공증이 있더라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들이 있습니다. 어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칼슘섭취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사전에 튼튼한 뼈를 가지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음식에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함으로써 뼈를 튼튼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20 – 30대 이후에는 뼈가 성장을 멈추지만, 어떤 나이에도 적절한 칼슘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우유

    770mg/500ml (전지 또는 탈지)

    치즈

    760mg/100g

    요구르트

    150mg/100g

    7.5~45mg/한조간

    정어리

    440mg/100g

    브로콜리

    100mg/100g

    달걀

    27mg/개

기타 칼슘이 풍부한 음식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어, 아이스크림과 같은 모든 유제품, 시금치, 콩, 땅콩.

성인의 1일 칼슘 권장량은 1000mg이며, 폐경기 이후 여성은 하루 섭취량을 1500mg으로 증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에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면 의사가 취해야 할 조치를 알려줄 것입니다.

4. 현재 골다공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의사와 상담해

골다공증의 부작용

골다공증(Osteoporosis)이란 뼈의 화학적인 구조에는 변화가 없이 골질량의 전반적인 감소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폐경기 후 여성과 노년층에서 많이 생기는데 여성에서 폐경기 후 뼈의 양이 급속히 감소하고 뼈 속에 구멍이 많이 생기게 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또한 나이가 많아지면 인체 내의 모든 대사작용이 감퇴되고, 운동량도 점차 적어지면서 뼈의 양이 감소되고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노인성 골다공증이라 한다. 이외에도 위장관 질환으로 칼슘 섬취가 안되거나 만성질환이 있거나, 알콜중독,스테로이드 약물을 과용하는 경우 그리고 일상운동량이 부족하여도 발생할 수 있다.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이 요통이다. 그리고 뼈가 약한 관계로 인하여 쉽게 일어나는 골절도 흔히 볼 수 있다. 척추가 약해서 압박골절이 자꾸 발생하면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고 심한 경우에는 키도 작아지게 된다. 골다공증은 일반적인 방사선 촬영이나 골밀도 측정을 하여 그 진단을 내릴 수가 있다. 치료로는 칼시토닌(마이아 칼식, 엘시토닌)과 에스트로젠 호르몬등이 사용되고, 비타민 D도 치료제로 사용된다. 골다공증의 예방은 미리 젊어서부터 하는 것이 좋은데 항상 규칙적인 운동으로 뼈에 자극을 주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동시에 충분한 양의 칼슘섭취로 뼈에서 빠져나가 는 칼슘을 계속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평소 칼슘이 많이 든 음식 즉 우유와 버터, 치즈등의 섭취가 골다공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며 칼슘이 주로 포함된 약제(오스칼, 마이칼등)나 칼슘과 활성비타민 D의 복합제제(칼시톤, 에드칼, 칼톤등)의 장기적 복용은 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다. 또한 활성비타민 D제제인 원알파, 알파롤등의 복용으로 장에서 칼슘의 원활한 흡수를 촉진하여 인체 내 필요한 칼슘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

골다공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법

 과거에는 나이가 들수록 관절과 허리가 아프거나 허리가 굽는 증상이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일부로 생각되어 치료받아야 하는 병으로 취급되지 못했다. 이런 현상이 골다공증이라는 질환에 의하며 골절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이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평균수명이 연장에 따라 노령인구의 급증과,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욕구가 일반화되면서 골다공증에 대한 대응도 적극적인 개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골다공증을 아주 쉽게 설명하면 뼈에 구멍이 나고 약해져서 사소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되는 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이런 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
  우리 몸의 뼈는 30대 초반에 그 양이 가장 많고 그 이후에는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특히 폐경 이후의 여자에서는 뼈 흡수를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결과로 뼈의 손실이 더욱 빠르게 일어나게 된다. 노인이 되면서 활동력의 감소, 영양섭취 부족, 여러 종류의 효소와 호르몬 작용의 감소로 인한 전반적인 대사작용의 저하에 의해서도 뼈의 손실이 일어나며 이외에도 칼슘섭취가 부족한 사람, 운동량이 적은 사람, 가족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흡연, 과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갑상선기능항진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스테로이드제재를 장기간 치료제로 사용한 경우 등에서 발생하기 쉽다.

  골다공증은 왜 문제가 되는가 ?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허리에 둔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골다공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골절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며 골절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와 대퇴경부 그리고 손목관절이다. 고관절 골절이 발생되면 1년 이내에 10-20%의 환자가 사망하고, 25%는 불구로 남게 되며, 30%만이 골절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골다공증을 평가하는데는 혈액검사와 방사선 촬영 및 골밀도측정기 등이 이용되며 특히 골밀도측정기는 골밀도의 작은 변화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금년 4월부터는 골밀도검사가 보험항목에 포함되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게 되었으며 본원에서 사용 중인 골밀도측정기도 최신 기종으로 대체됨으로써 양질의 진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골다공증은 일단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는다 하여도 그 효과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치료로는 칼슘, 여성호르몬제, 비타민 D, 칼시토닌 등 기타 여러 약제와 적절한 운동 등의 생활요법이 포함되며 각 개인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진다.  폐경기 여성과 노령층 및 앞서 언급한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서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TV선전에 나오는 칼슘제재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는 없다.

자료출처: 경희의료원

갑상선에 생기는 질환들

우리 몸의 다른 부분들과 마찬가지로 갑상선에도 여러가지 병들이 생길 수 있다. 그런데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이므로 기능적인 면에서 볼 때 갑상선에 생기는 병들을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경우, 많이 분비되는 경우, 적게 분비되는 경우,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경우를 기능 항진증, 적게 분비되는 경우를 기능 저하증이라고 부르는데, 그 원인이 되는 병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갑상선 자가면역 질환이다.

갑상선 자가면역 질환이란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고 있는 세포들이 자신의 갑상선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항체를 생산하여 갑상선 세포의 기능을 자극 또는 억제하거나 세포자체를 파괴시키는 병이다. 그 원인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으나 어떤 체질적 이상이 관여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러한 자가면역 질환 환자의 일부는 평생 동안 진행되지만 일부는 어느 시기에 저절로 정지(자연적 관해)된다. 또한 경과 도중에 심해졌다가 약화되었다가 하는 변화를 보이기도 하고, 갑상선을 자극하다가 어느 시기에 가서는 억제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호르몬의 분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이 그냥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는 단순 종대가 있고, 갑상선의 한 부분에서 생기는 혹 모양으로 자라나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낭종등이 있으며, 여러가지 종류의 염증들이 있다. 이러한 종양과 염증들이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간혹 갑상선 기능 항진증 또는 저하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갑상선 기능은 정상이지만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거나 일부분에 종양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전체적으로 커지는 경우를 단순종대라고 하며, 종양에는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이 있다.

자료출처: 경희의료원

갑상선의 역할

갑상선은 우리가 음식을 통하여 섭취한 요오드(옥소)를 이용하여 T3 와 T4 라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혈액 속으로 내보낸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오드를 반드시 적당량 섭취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초류, 소금, 비타민등에 들어있다.

갑상선의 역할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내는 것인데, 이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 대사를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다시말해서 우리 몸을 연탄 난로라고 한다면 갑상선 호르몬은 연탄 난로 밑에 있는 공기 통로(불문)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불문을 열면 연탄의 불이 빨리 타고, 불문을 닫으면 연탄이 천천히 타게 되는 것처럼,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면 우리가 먹은 음식이 빨리 타서 없어지면서 우리 몸은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게 될 뿐 살은 찌지 않고 마르게 된다. 피부가 얇아지고 항상 축축히 땀에 젖게 된다. 또한 빨라진 신진 대사에 보조를 맞추기 위하여 자율신경이 흥분해서 심장이 빨리 뛰게 되면서 혈압이 올라가고 위장의 운동 속도가 빨라져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를 하게 되며, 신경이 예민해지고 몸이 떨리게 되는 증세가 나타난다. 간혹 근육의 무력증이 매우 심해져서 양측 하지가 마비가 되어 몇일 씩 지속되는 수도 있으며, 여성에서는 월경 불순이 생기거나 월경양이 매우 줄어들 수도 있다.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이 적게 분비되면 우리 몸의 신진 대사가 감소되어 춥고 땀이 나지 않으며 얼굴과 손발이 붓고 피부가 거칠어지고 머리카락이 잘 부스러진다. 자율신경이 둔해져서 심장이 늦게 뛰고 위장이 느리게 움직여 변비가 심해지며, 정신 활동도 저하되고 말이 어둔하여 진다. 근육의 힘이 매우 감소되어 몸이 매우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에 움직이기가 힘이 든다. 여성의 경우 월경의 양이 매우 많아지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는 뇌속에 있는 뇌하수체라는 곳의 조절을 받고 있으며, 뇌하수체는 대뇌의 명령에 따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을 분비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가에 따라 갑상선 호르몬은 적절히 조절되어 분비되고 있다.

자료출처: 경희의료원

갑상선이란 ?

갑상선을 병명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러나 갑상선이란 어떤 병명이 아니고  우리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몸의 한 부분 이름이다.

우리 목의 한가운데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 바로 아래 쪽에서 숨관(기도)의 주위를 나비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면서 , 갑상선 호르몬이라는 물질을 분비하고 있는 조그만 분비샘을 말하는 것이다. 한 쪽 날개의 크기는 폭 2 쎈티미터, 높이 5 쎈티미터 정도되고, 무게는 모두 합하여 15-20 그램 정도된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전혀 겉으로 튀어나온 것을 알아 볼 수 없고 거의 만져지지 않는다.

우리 몸의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갑상선에도 여러가지 종류의 질환들이 발생하는데, 경우에 따라 갑상선의 크기가 커지는 수가 있어서 쉽게 눈에 띌 수도 있고 잘 만져질 수도 있다.

자료출처: 경희의료원

태아를 위한 안심 약물 복용법

1.  약을 먹기 전에 약에 대한 특이사항을 꼭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2. 일단 안전하다고 판단된 약이 처방되면 복용을 하세요. 임신부가 불안해 하면 치료가 지연되어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3. 단기간에 최소량으로 최대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약을 복용하세요.

4. 최대치의 약물복용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식후 얼마 만에 복용해야 하는지, 어떤 음식물을 피해야 하는지, 물購 먹어야 좋을지 우유와 먹어야 좋을지를 의사와 상의하세요.

5. 캡슐이나 알약을 삼킬때는 약을 삼키기 전에 먼저 물 한모금 마시고 약을 먹은 후 다시 한 컵의 물을 마십니다. 그러면 약물작용이 필요한 곳에 약이 적절히 흡수된 체내에서 빠른시간에 씻겨 나갑니다.

6. 약을 복용할 때의 자세는 서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것보다 서서 복용할 때 약물이 몸속에 오랬동안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임산부가 조심해야 될 약과 부작용

◈ 감기약
감기약에 들어 있는 키니네(Kinine)는 자궁수축을 촉진시키거나 태아의 기형을 일으킵니다.

해로운 진통제와 덜 해로운 진통제
아스피린 , 부르펜, 코딘 성분의 진통제는 복용을 피하고 타이레놀은 가끔 복용해도 안전합니다. 아스피린에는 피를 묽게 하는 성분이 담겨 있고, 코딘에는 모르핀 성분이 들어있어 소량 복용으로도 태아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 항생제
암피실린(Ampicillin)은 임신부가 사용해도 되지만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콜람페니콜(Chlorampenichol), 프레토마이신(Frythomycin)성분의 항생제는 피합니다.

◈ 비타민
비타민 A나 비타민D의 지나친 복용은 태아의 기형을 유발합니다.

◈ 마약류
마약성분이 태아에게 전달되어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마약중독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 니코틴
임신전에 피운 담배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없지만, 임신 중 흡연은 유산과 영아 사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임신부가 담배를 필 때 태아는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넉넉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없어 저체중아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 카페인
카페인에는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 체내에 있는 수분과 칼슘울 몸밖으로 내보냅니다. 임신 중에는 커피나 홍차보다는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초가 몸에 좋은 이유

옛날부터 어깨가 결리거나 요통, 위장병, 기미 등엔 식초를 먹어왔다. 그러나 그 약리작용이 정확히 연구된 적이 없어 민간요법으로치부되어 왔었다. 그런데 최근 일본의 5개 의과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식초의 민간요법을 연구한 결과 성인병을 퇴치하고 몸과피부를 젊게 만드는 18종 이상이 물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자국의 전통적인 문화의 뿌리를 소중히 하는 나라는 번영하나 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퇴한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 나라의 앞일을 가늠한다. (솔제니친)
일본에는 식초책이 서점의 한 벽을 이루고 있으며, 고등학생만 되어도 식초의 ① 오기자로 초산 ② 구연산 ③ 초산 성분이 3회의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일본에 식초를 전해주고 발효식품의 종주국이었던 한국에서는 의료전문가인 의사, 약사까지도 식초가 노벨상을 수상한 최고의 과학인줄을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식초가 건강에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허다한 실정이다.
야모리 유키오 박사를 위시한 일본 최고의 석학들이 TV에 출연하여, 식초의 효능, 임상 사례, 만드는 법까지 보도하고, 전국민들에게 식초 마시기를 권장하는 일본의 식초문화는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앞서 발표한 야모리 박사의 식초 논문도이 공동 발표문 속에서 발췌한 것이다.
만성간염의 50%가 간경변과 간암으로 진행된다. 같은 30대에 만성간염에 걸린 환자라도 일본인을 67세에 간암에 이르게 되는데 한국인은 55세에 간암으로 발전된다.
이 차이가 하늘과 땅 같은 차이이며, 무대의 뒤편에서 간장을 지켜주는 보이지 않는 손이 바로 식초와 같은 발효식품의 효소인 것이다. 식초를 단순한 신맛나는 유기산으로 생각하지 말기 바란다.
다음은 일본 5개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와, 식초로 성인병을 고치고 몸과 피부를 아름답게 만든 환자들의 체험이다.

1) 요통, 어깨결림치료
근육을 부드럽게 만들어 요통, 어깨 걸림을 고친다.
허리나 어깨가 아픈 것은 근육에 젖산이 고여 쉬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식초는 젖산을 분해시켜 근육을 유연하게 할뿐 아니라 통증을 없애는 부산호르몬을 분비시켜 요통, 어깨 걸림을 없앤다. 야쓰다 가즈또(데이꼬대학 의학교수)
강한 남자라고 하면 근육이 단단한 남성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단단한 근육이 정말 강한 것일까? 사실은 그 반대이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근육이 젊은 근육이다. 좋은 예가 요통이다.
사람은 두 다리로 서 있기 때문에 상체의 체중이 필연적으로 허리에 걸리게 되어 허리에 부담을 집중적으로 주게 된다. 그 부담은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나쁜 자세를 취하면 더욱 증가되는데, 허리 근육에 유연성이 있다면 허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일은 없다.그런데 운동부족으로 허리근육이 약해져서 굳어져 있으면 그 부담을 견딜 수 없게 되어 근육이 피로해지고, 점점 굳어져감에 따라서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것이다. 어깨 결림도 마찬가지이다.
머리와 어깨에는 많은 근육이 모여 있다. 이 근육들은 우리가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에도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거나또는 늘어뜨려진 무거운 양팔을 지탱하기 위해 끊임없이 긴장하고 있다. 따라서 머리와 어깨 근육이 태어날 때부터 강하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운동부족으로 근육이 약해지거나 무리한 자세로 장시간 일을 하거나 하면, 근육이 그 같은 긴장에 견디지 못해 금방피곤해져 버리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요통을 방지하거나 낫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허리 근육의 피로를 해소시키고 근육의 유연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허리의 유연성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서 의외의 효과가 있는 것이 식초를 마시는 것이다.
식초의 이와 같은 효과는 크라이버스 싸이클(구연산 싸이클, 또는T․C․A 싸이클이라고 한다.) 이라는 것에 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에 영국의 크라이버스 박사가 음식물이 몸 속에 들어가면 어떠한 변화를 거쳐서 에너지가 되는가 하는 것을 연구해서 드디어는 거기에서 원리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크라이버스․싸이클 이라는 회로인 것이다.
당질 등의 영양소는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면 효소의 손을 빌려서 포도당으로 변한다. 그것이 초성(蕉性)포도산으로 변하고, 이초성포도산이 “크라이버스․싸이클”속으로 들어가면 원래 체내 조직에 있던 오기자로 초산과 반응해서 구연산이라는 물질이 된다. 이구연산은 다음에 호박산으로, 그리고 사과산으로의 단계를 거치면서 점차 변화하여 원래의 오기자로 초산으로 되돌아온다. 이크라이버스․싸이클을 한바퀴 돌 때에 에너지가 생겨나는 것이다.
크라이버스․싸이클이 순조롭게 회전되고 있으면 우리는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회로가 순조롭게 회전되지 않으면 에너지가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없게 되어 근육에 젖산이 고이게 된다.

나이든 여성의 골다공증까지 예방한다.
이 젖산이 피로의 원인인 것이다. 동물 실험에서는 근육내의 젖산 농도가 0.3%에 달하면 근육은 수축능력을 상실하여 굳어져버린다. 근육피로라는 것은 젖산이 근육에 축적되므로 인해서 근육이 굳어지거나 통증을 느끼게 되는 현상인 것이다. 이미 설명한것처럼 현대인에게 많은 요통증에는 이와 같이 배경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식초가 왜 좋은가 하는 것을 설명해 보겠다. 식초에는 초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들 유기산이크라이버스․싸이클의 회전을 순조롭게 하고 더욱이 젖산의 분해도 촉진하기 때문에 피로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근육에 유연성을 갖게해 주는 데에도 몹시 효과적인 것이다.
식초의 효과는 이것들만이 아니다. 구연산 등의 유기산은 생명을 유지시키는 데에 빠져서는 안 되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원료가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신장 위에 있는 부신이라는 장소에서 만들어지는 이 호르몬의 일종에는 염증(체내조직의 일부에 열, 부종, 통증등을 동반하는 증상)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그 때문에 허리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느끼게 될 때에는 식초를 적당량 복용해서 부신피질 호르몬의 작용을 높여 주면 통증을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식초에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서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나이가 든 여성들의 요통에아주 유순하다고 할 수 있다. 여성은 나이를 먹으면 골다공증이 되어 가벼운 자극만으로도 등뼈가 찌부러지거나 휘게되고, 요통으로인한 고통이 생기기 쉽다.
이병을 방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칼슘섭취를 든든히 하는 동시에 칼슘의 소화흡수력을 높여서 뼈에 칼슘성분이 다량 축적되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 하면, 칼슘은 본래가 소화 흡수되기 힘든 미네랄(무기영양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흡수를 높여 주는식초와 함께 칼슘을 섭취하게되면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식초를 마신다고 당장 요통이 가라앉는 것은 아니다. 1주일․2주일․3주일 계속해서 마시는 동안에 점차로 몸이가뿐해진다거나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 등, 몸의 상태가 좋아짐에 따라서 어느 사이엔가 허리의 요통을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체험1. 쌀 식초를 마신 지 일주일만에 어깨 결림이 가뿐해졌다.
구리따 히데오33세(회사원)
내 어깨 결림은 젊은 시절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조금만 피곤해지면 어깨가 돌덩어리를 올리는 것처럼 무거워져 왔는데, 그 대문에 지금까지 이렇다 하는 치료는 모두 해 보았지만 어느 것도 내 어깨 결림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40세 되던 해 의사가 천연양조 식초를 마셔보도록 권해 왔다. 그러나 이것저것 다 해도 효험을 보지 못했던 터라, 식초를 마신다고 해서 어깨 결림에 무슨 소용이 있겠냐고 회의하면서 거절해 버렸다.
그러나 의사의 고집도 완강했다. “그렇게만 말씀하시지 말고, 1주간만이라도 좋으니까 마셔보세요.”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마셔보는 것도 좋겠지요.”
어쩔 수 없이 식초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일주일 후 어깨결림이 훨씬 가벼워졌다.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어깨 결림은내장의 이런저런 이상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간장의 작용이 악해질 때는 오른쪽 어깨가 뻐근한데. 식초는 이 같은경우에도 효과가 있다.
우선, 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필그린산이라는 성분이 간 기능을 높여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식초에는 단백질 성분에사용되는 천연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의사는 이 아미노산이 간 기능을 높여 준다고 하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서확인했다고 했다.
또 하나, 혈압이 상승하면 어깨가 뻐근해져 온다는 사실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의사는 쌀 식초에는 혈압을 내리게 하는 작용이 있음을 밝혀 주었다.

2) 다이어트효과
하루 한잔 식초가 몸의 군살을 녹여 없앤다.
일단 살이 찌면 지방의 체내합성이 활발해져 어렵게 살을 빼도 다시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해 버린다. 식초는 지방의 체내합성을 억제하고 분해를 촉진시켜 살이 찌는 체질 자체를 개선해 준다. 오꾸다 히로미찌(에히메 대학교수)
“10kg의 체중감량에 성공했다고 좋아했는데, 어느 사이에 다시 살이 찌고 말았다.”
이 같은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비만인 사람은 살이 빠지는가 싶으면 금방 예전만큼으로 되돌아간다.
예를 들어보자. 비만상태인 사람은 효소의 작용도 둔화되므로 기초대사가 저하된다. 하루 온종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잔다고해도, 우리 몸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저 에너지를 소비한다. 이것이 기초대사인데, 이 기초대사의 저하로 칼로리 소비가 적어wu그만큼 더 쉽게 살이 찌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이야기는 일단 살이 찌면 지방의 체내합성이 활발해져버린다는 것이다. 지방은 간과 지방조직에서만들어진다. 살이 찌게 되면 이 양 기관에서의 지방합성작용이 한층 활발해져서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날씬해져야지’라고 생각했다면, 뚱뚱해지기 쉬운 몸의 구조에 신경을 써야만 한다. 우선 단번에 살을 빼려고 하지 말고 서서히 조금씩 빼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식초 다이어트는 효과가 확실하다.
체중을 조금씩 감소시켜 나가는 것은 분명하게 효과가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다지 인기 있는 방법은 아닌 것이다. 그러나장기적인 안목에서 본다면 뚱뚱해지기 쉬운 몸의 구조를 개선하고, 착실하게 다이어트를 실시하는 것이 성공 확률이 훨씬 높다.
그런데 이렇게 천천히 다이어트를 할 때 ‘식초’가 큰 도움이 된다. 식초에는 지방합성을 억제하고 지방을 분해시켜서 그 축적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식초의 이런 작용을 과학적으로 밝혀보면 다음과 같다.
실험용 쥐를 20마리씩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① 그룹은 어떤 물질도 첨가하지 않은 평범한 보통의 먹이로 사육했고, ② 그룹은비만촉진제를 주사하면서 보통의 먹이로 사육했고, ③ 그룹은 비만촉진제를 주사하면서 식초 엑기스를 첨가시킨 먹이로 사용했다.
이세개의 그룹을 8주 동안 사육시킨 후 체중의 변화를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①그룹의 평균 체중은 약35g ② 그룹의평균체중은 약50g이었다. ③ 그룹의 평균체중은 39~40g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현미식초를 첨가시킨 먹이를 먹게 한 쥐는인공적으로 비만을 유도했음에도 생각처럼 비만해 있지는 않았던 것이다.
결국 식초가 비만을 방지했다는 결론인데, 현미식초 속에는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펩타이드(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한 화합물)가 있음을 발견해 냈다.
규슈대학의 오쿠라 요스케교수는 그룹에 사용한 현미식초를 분석해서 지방의 합성을 방지하는 작용이 있는 알라닌, 발린, 로이신,이소로이신, 리신 등이 함유된아미노산의 존재를 분명하게 밝혀냈다. 식초는 살을 빼줄 뿐 아니라 비만 체질 자체를 개선 시킨다.
예로부터 ‘식초를 마시면 날씬해진다’라고 하는 말은 사실이었으며 식초를 식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비만 방지에 큰 효과가 된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만약 식초를 마신다면 1회의 복용 량은 20~30㎖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2스푼 정도 되는 분량인데, 5~10배의 물로희석시켜서 하루 3~4회 마시면 된다. 마시기가 힘든 경우라면, 물로 희석시킨 뒤 벌꿀을 타서 마시면 한결 쉽게 먹을 수 있다.
체험2. 식초 덕분에 몸무게도 줄이고 당뇨병도 나았다.
구리따 다께시 52세 (증권사 부사장)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증권회사의 업무일 은 손님접대나 회식 등, 술좌석에 얼굴을 내밀어야 하는 기회도 적지 않았다. 이런 생활이계속되다보니 결국 뚱뚱해지고 말았다. 그전 까진 늘 65kg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75kg이 되니 몸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지않았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몸의 상태가 점점 나빠질 뿐이라고 생각한 나는, 체중을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 체중감량에 들어갔다.
이같이 노력하자, 약 반년 후에는 옛날과 같은 64 ~ 65kg의 체중이 돌아왔다. 물론 몸도 가쁜 해져서 권태감도 없어졌는데,‘이젠 됐다’는 심정으로 어쩌다 폭음, 폭식하는 날이면 소량이긴 하지만 꼭 당이 검출되었다. 내가 지금도 즐겨 마시고 있는식초를 알게 된 것은 이와 같은 무렵 이였다.
업무차 후꾸오까에 출장 갔을때, 친구와 호텔에서 한잔하고 있는데, 내 몸이 그다지 좋지 않음을 알고 있던 친구가 ‘이걸 시험해 보면 어떨까?’하고 주머니에서 꺼낸 것이 아나 있었다. 그것은 작은 병에 담긴 식초였다.
‘천연양조식초라 그런지 신맛보다는 몸에 스며드는 새큼한 기분이 상쾌했다. 그 뒤로도 거의 저항감이 없이, 100%천연식초를 마실 수 있었다.
효과가 나타난 것은 지속적으로 마시고 나서 3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이었다. 언제나처럼 병원에 소변검사를 받으로 갔더니, 당이검출되지 않았다. 식사요법을 철저히 지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당이 검출되지 않았음은 물론 몸의 컨디션도 휠씬 좋아진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때부터는 나는 식후뿐만 아니라, 갈증이 날 때에도 차 대신에 식초를 소량 떨어뜨린 물을 마시게 되었다. 그러자 몸의 컨디션은한층 더 좋아졌다. 지금은 1년에 40회 정도의 술자리에 참석하면서, 식사에 신경을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64~65kg의이상적인 체중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3) 기미제거의 효과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탄력있는 피부를 만든다.
기미가 생기는 것은 과산화지질이 피부세포막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식초는 과산화지질을 억제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배출시켜 버린다. 야쯔 미쯔오(일본 대학교수)
기미의 종류는 보통 두 종류의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여성 호르몬의 증가에 관계하는 것으로 임신했을 때에 흔히 생겨나는기미이다. 이것은 임신성 색소반이라고 불리우는데, 임신 여성의 약8할 정도가 이 같은 증세를 보인다. 임신성 색소반은 출산 후자연적으로 없어지지만, 고령출산의 경우에는 그대로 남아버리는 일이 많다.
또 하나는 노화현상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신진대사기능의 쇠퇴에 의해서 색소가 침착되는 것으로 이것은25세를 지날 무렵부터 조금씩생겨나기 시작한다. 젊었을 때는 기미도 엷어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고 지내기 쉽지만, 실은 기미가 생겨나는것은 꽤 젊었을 때부터이다.
이 밖의 것으로는 화운데이션 탓으로 피부가 검게 변해버리는 안면 흑피증이 있다. 영화배우가 화장품에 의해 피부가 검게 변색되는 그런 피부 반점이 이런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화운데이션이 좋아져서 거의 생기지 않는 피부이상이다.
이외에도 기미는 암에 걸렸을 때에도 늘어난다. 암 조직 중에는 색소세포를 자극하는 호르몬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기미는 암의 위험신호이기도 한 것이다.
기미의 원인이 되는 것은 멜라닌 색소이다. 기미는 피부 세포액에 함유되어 있는 멜라닌색소가 갑자기 증가해서 표면에 나타나는것이다. 여성 호르몬의 증가나 신진대사의 쇠퇴가 기미를 생기게 하는데, 여성 호르몬 멜라닌을 증가시키고 신진대사 쇠퇴는 생성된멜라닌 세포를 배설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미는 백인에게는 적고 일본인에게는 많은데, 이는 동양인 피부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색소형성세포의 능력이 높기 때문이다.멜라닌색소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자외선 중에서도 특히 파장이 긴 광선이 멜라닌 색소의 형성에 관계하는데,태양광선의 자외선 속에는 이 파장이 긴 광선이 일년 내내 있기 때문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가능한 한 피부를 태양에노출시키지 않는 것이 기미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외선은 기미뿐만 아니라, 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아름다운 피부에있어서는 절대 피해야 한다.

과산화지질을 없애 피부에 영양을 준다.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는 것은 과산화지질이라고 하는 물질이다. 이 과산화지질은 피부의 팽창이나 탄력, 주름이나 처짐, 혹은 피부의 윤택이나 촉촉함 등에 여러 가지의 영향을 미친다.
과산화지질은 몸의 녹이라고도 말해지는데, 지방분이 지나치게 산화한 과산화지질은 독성이 강하고, 세포 내에 고이게 되면 세포막을파괴해 버린다. 이 과산화지질이 체내에서 증가하면 세포가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세포막을 파괴해서 기미 등의 피부노화현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과산화지질의 증가를 억제하는 데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비타민E 가 있다.
더욱이 비타민E는 혈관을 확장해서 피부의 세포에 이르기까지 영양을 공급해 주는 힘이 있어서 세포의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한다. 그 결과, 멜라닌 색소의 배설이 활발해져서 기미를 방지하기도 하고 제거시키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식초에는 이 비타민E와 같은 작용을 하는 힘이 있다. 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초산, 구연산, 사과산 등은 탄수화물이나지방을 효율적으로 연소시켜서 체외로 에너지를 방출시킨다. 그리고 피부나 근육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혈액의 흐름을 윤활하게 하는작용을 갖고 있기 대문에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서 피부에 노폐물을 남기지 않아 피부를 생기 있게 보존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결과에 놀라는 여성들은 지금도 열심으로 식초를 마시고 있다.
한편, 인간의 피부는 알칼리성이지만, 피부의 표면만큼은 건강한 상태인 약산성으로 되어 있다. 약산성 상태인 피부는 저항력이강해서 피부에 다른 세포를 증식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비누로 피부를 씻어내면 피부의 표면은 알칼리성으로 되어 버린다. 젊었을때라면 저절로 약산성으로 되돌아오지만,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회복 기능이 쇠퇴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유기산을 공급해서 약산성으로되돌려 줄 필요가 있다.
이 점에서 세면 마지막 헹금물에 약간의 식초를 타는 것은 피부를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고 신진대사를 높여 주는 효과가 있다. 너무 식초가 강하면 냄새가 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식초의 외부에서의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표백작용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과일즙을 발라주어도 같은 효과가 있는데, 너무 향기가 강한 것은 자극에 의해서 오히려 피부를 검어지게 할지도 모르니까 주의하기 바란다.
그러나 표백의 효과가 실지로 나타날 때까지 최저 6개월 정도 걸린다. 기미를 엶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끈기 있게 식초를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비결임을 모두가 명심하기 바란다.

체험4 기미를 없앤 후 린스로도 식초를 사용한다.
이노우에 야에꼬 36세(주부)
서른이 넘어 둘째 아이를 출산했는데 첫 외출을 했던 때가 한여름이라 그랬는지 얼굴의 기미가 벗겨지지 않았다. 기미가 없어지는 온갖 크림과 시술 법을 다 해봤지만 햇빛만 보면 도로 나무아미타불이었다.
의사는 나의 기미엔 소화불량과 비타민C의 부족, 피로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있다며, 여러 가지 방법을 다했는데도 소용이 없었다면 식초를 마시고 발라 보라고 권유했다.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루3번 식초를 마시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자 놀랍게도 피로함이 없어지면서 소화불량이 개선되었다. 마시는것으로 재미를 본 나는 세수 후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 숟가락 천연식초를 떨어뜨리고 그 물을 얼굴에 찰싹찰싹 두드리듯이세수했다. 얼굴이 매끈거리면서 윤기가 나더니 기미도 점점 엷어졌다. 의사말로는 식초에 들어 있는 유기산이 산성피부의 트러블을예방할 뿐 아니라 각종 영양분을 피부에 공급해 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었다. 식초로 피부미용에 재미를 본 나는 요즘 샴푸 후 린스대신으로도 식초를 쓰고 있다.

4) 위장병 치료의 효과
위액의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위장병을 다스린다.
위가 나쁜 사람은 자주 배탈이 나고 식욕도 없다. 식초는 위액과 파르톤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입맛을 당기게 할뿐 아니라 식품에 붙은 세균을 살균시켜 소화불량, 위장병을 없애준다. 오하라 겡이찌(강까꾸 종합연구소)

음식에 붙은 세균을 살균해준다.
‘시장이 반찬’ 이라는 말도 있고 보면, 식욕부진인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위가 약한 사람은 만성적으로식욕이 없고, 무리해서 먹으면 설사를 해버리는 경우가 잦아 식사는 괴롭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이렇게 괴로운 식욕부진을 없에는방법은 위액분비를 늘이고 소화흡수 능력을 높이는 것이다. 위액의 중요 성분은 염산과 펩신(소화 효소)으로, 이 두 가지가 서로협력해서 단백질 등의 영양소를 흡수하기 쉽도록 녹여서 분해시키는데, 염산은 소화 외에도 살균작용이 있다. 이 살균작용으로 위액이정상적으로 분비되고 있는 한, 식품에 붙어 있는 세균을 이 위액 안에서 죽어버린다.
위액의 분비가 적으면 복통이나 설사 등을 자주 일으키는 원인이 여기 있는 것이다. 위액의 분비는 계절 따라 달라지는데, 봄에는신진대사가 활발해서 소화흡수 능력이 증강되고 위액의 분비가 왕성해지지만 여름에는 반대로 신진대사가 그다지 활발하지 않게 되고위액의 분비가 줄어서 식욕이 없어진다.
이러한 이유에서 위가 약한 사람, 혹은 여름이 되면 식욕이 없어지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천연양조의 식초를 소량씩 마시는 방법이다.
식초를 마시면 우선 식초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이나 초산 등의 소화효소가 소화˥

임신중 식초다이어트 해도되나요?

일부러 식초를 마시는 게 아니라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음식에 의한 세균의 해를 입기 쉬운 계절인데
이 식초는 식중독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한의학적인 이론에 의하면
신맛은 수렴작용이 강하다고 해서
모든 기운을 끌어안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자칫하면 체중 증가가 심해질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부의 체중 증가는 당연하지만
필요 이상 급증하는 경향이 있지는 아닌지
평소 관찰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또 한가지 당부의 말씀은
냉면 등 찬 성질이 강한 음식은
태내의 태아를 긴장시키며
활동을 둔화시키는 면이 있고,
또 수분 대사를 담당하고 있는 신장(콩팥)에
제일 해가 되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찬 음식을 취하되
맛이나 보는 정도의 슬기를 발휘해서
건강한 출산에 이르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