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통해 단기간에 복부비만 탈출하는 방법

31395 
Created at 2008-03-17 19:24:09 
184   0   0   0  
복부비만을 치료하는 방법은 운동!!

일단,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서는 백날해봤자 소용없습니다.

"나는 운동을 해도 안빠져", "운동 힘들어서 어떻게 해"...

이런 말 하는 분들은 뭘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된다안된다 스스로 판단해버리고,

다이어트 포기해버리죠.

아니면 무슨 덴마크다 포도다 뭐다 해가지고 와~~~몰려가서 하다가

돈만 쓰고, 몸버리고, 마음까지 지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는대로 꾸준히, 진짜 꾸준히 2달만 하십시오.



운동에 관한 겁니다.

헬스장 끊으십시오. 헬스비 얼마 않합니다.

통닭 3마리하고 피자 3판이라 생각하세요.

이정도 돈은 다른 다이어트제품 쓰다 날리는 돈에 비하면 세발에 핍니다.

일단 가벼운 스트레칭을 5분간 합니다.

님께서 평소 알고 있는거 면 됩니다. 아니면 헬스장에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무산소 운동을 합니다.

여기서 ! ! !

여성분들은 무산소 운동 = 웨이트 트레이닝 = 근육질 몸매 또는 알통 몸매

라는... 말도 않되는 공식을 떠올립니다.

제가 보증 하죠.


절대 아닙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기전의 무산소 운동은...

아직 비활성 상태인 근육의 상태를 이완 시켜 줌으로써,

무산소 운동을 안하고/바로 유산소 운동을 했을때에 비해

월등한 운동 효율을 나타냅니다.

그러니 지방도 더 잘타겠죠.

그래서 무산소 운동. 즉, 웨이트 트레이닝을 30분간 합니다.

가시면 트레이너가 처음부터 자세하게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이제 유산소 운동. 런닝머신 위에 올라섭니다.


빨리 걷기죠.

빨리 걷기는 특히 고도비만인 분들에게 특효약입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고 적당한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처음 운동하시는 분들도 별 부담감 없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1시간 씩만 하십시오.

정말 이거면 충분 합니다.

의심스러우시면 일단 속는셈치고 한달하고 보세요.

제 경험으로 자신합니다.

처음에 힘드시면 30분 정도로 하시구요.

나중에 점점 부하를 올려 60분 정도 하세요.

그 이상은 위험합니다.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거 아시죠?

그리고 이제 벨트 마사지를 합니다.

다리 덜덜덜 하는거 아시죠? 이거 안하면 다리에 알배겨요.ㅜㅜ

저는 멋도 모르고 한달하다가 다리에 알이...;;

그러니 귀찮아도 꼭 해주시구요.

그리고 다시 무산소 운동 10분 정도 만요.

마지막으로 정리 스트레칭.

처음에 했던 거 편하게 반복해주시고 운동 마쳐주세요.

이러면 2시간이면 알뜰하게~ 운동합니다.

조금씩 줄이시면 1시간 30분 정도도 가능하구요.

운동은 매일 하는 거 아시죠?

"아~어제 많이 했으니 오늘을 가뿐하게 몸만 풀자","아 오늘 하루쯤이야"...

이러면 공든 탑에 금이 갑니다.

적어도 주3회 이상이구요. 이런 저런 핑계 대지말고 잠깐 헬스장 가서,

몸 풀고 오세요.



음. 그럼 이제 식단 입니다.

일단 아침 점심은 반드시!!! 먹어요.

한공기...그리고 2/3공기.

저녁은 1/3공기. 부담스러우시면 경우에 따라

토마토 큰거 한개 갈아드세요. 포만감...엄청 나요.

ㅋㅋ 그리고 칼로리 고작 30입니다.

열개 먹어도 밥 한공기랑 같아요.

하지만 밤엔 과일도 과식하면 그게 살로 갑니다. 그러니 적당히.

그리고 채식위주로 하시구요 7시 이후로는 금식 아시죠?

1. 기름기.

2. 과식

3. 폭식 (다이어트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들은 알거에요. 제일 무서운 적입니다.)

이거만 제껴주세요.

그리고 피자, 치킨, 라면, 과자...잊어주세요.

이런거 칼로리만 높고 몸에 아무 이득 없습니다.

음. 그리고 이주일 정도에 한번. 고기 섭취하세요.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많아서 별루고.

소고기. 조금 비싸도 가치 있어요. 그중에도 칼로리가 낮고 영양이 풍부한...

등심!!! 만원치사서 두번 나눠드시면 딱입니다.

한달에 만원. 부담없죠? 고기도 어느정도는 드셔야 합니다.단, 과식은 금물~



음. 그리고 덧붙여서 2가지만 더 말씀드려요.

1. 원푸드 다이어트의 폐해.

원푸드...이거 성공하신분 있나요?

있어도 운동과 병행하거나 다른 꿍꿍이 속이 반드시 있습니다.

원푸드. 이거 그만두면 바로 요요 옵니다.

왜냐하면 원푸드하던 그 음식만 먹다가...

제대로된 식단. 밥, 국, 김치, 반찬...이렇게 먹으면 도로 회복됩니다.

몸은 알고 있기때문이죠.

원푸드. 돈날리고 몸버리고 시간 낭비하는 지름길입니다.


2. 무산소 운동의 필요성.

위에서도 말했듯이 운동의 효율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과도한 유산소 운동시 체중과 함께 근육이 빠집니다.

물론 지방도 빠지구요.

단, 근육이 지방보다 더 빨리 빠지구요.

더 무거워서 체중의 변화가 심합니다.

이러면 나중에 반드시. 반드시 요요가 옵니다.

왜냐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서...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죠.

자장면 한그릇에 살이 찌고 싶으세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근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무산소 운동을 하는 거죠.

동일한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으면 기초대사량(하루동안 소비하는 열량-기본적생활)

이 높아 쉽게 살이 찌지 않습니다.

기억하세요. 유산소+무산소=완벽 입니다.


아...너무 길었나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쪼록. 원하시는 몸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가 한말 웃고 넘기시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실천 하세요.

제가 보증하죠. 두달에 14킬로. 자랑은 아니지만. 본인의 경험입니다.

부디 제 경험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럼. 다이어트 성공 하시고, 건강하세요.

Tags: 다이어트 무산소운동 뱃살 뱃살 빼는 방법 복부비만 복부비만 치료 살빼는 방법 운동 유산소운동 헬스 Share on Facebook Share on X

◀ PREVIOUS
다이어트를 한다면 알아야 할 기본 사항
▶ NEXT
생활체육지도기능사 1급이 추천하는 복부비만 탈출 방법
  댓글 0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
SIMILAR POSTS

다이어트를 한다면 알아야 할 기본 사항 (created at 2008-03-17)

생활체육지도기능사 1급이 추천하는 복부비만 탈출 방법 (created at 2008-03-17)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하는 복부비만 (created at 2008-03-17)

복부비만 극복을 위한 식이요법 (created at 2008-03-17)

임신중 식초다이어트 해도되나요? (created at 2008-03-18)

식초가 몸에 좋은 이유 (created at 2008-03-18)

비만을 유발하는 7가지 요인 (created at 2008-03-24)

사탕, 초콜렛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 (created at 2008-03-10)

체중 줄이면 심장 젊어진다 (created at 2008-03-10)

적과의 동침 - 다이어트와 치질의 관계는? (created at 2008-03-26)

생사가 궁금하지만 웃긴... (created at 2008-03-07)

걷기의 결정판 `노르딕워킹` (created at 2008-04-02)

대장의 위치, 구조 및 대장의 우리몸에서의 중요성 (created at 2008-03-01)

웃음의 운동 효과 (created at 2008-03-01)

윤은혜... 몸매... 노력의 결실 (created at 2008-02-27)

간암 수술 후 일상생활 대처 방법 (created at 2008-02-20)

체지방량 감소, 근육 소폭 증가 = 단백질 섭취를 늘려 근육을 키워야… (created at 2008-02-19)

몸짱으로 태어나기 위한 점심 헬스 - 바로 두번째 주 (created at 2008-02-18)

체성분 측정 결과 - 비만, 복부비만율 90% (created at 2008-02-13)

스피어스의 갑상선 약 과다복용에 의한 14㎏ 위험한 감량 (created at 2008-02-02)

서울 은평뉴타운 자사고, 2010년 개교 (created at 2008-05-01)

살 뺀다고 꼭 새롭게 태어나는 것만은 아님... (created at 2008-02-02)

공포의 맥주 뱃살 어택 (created at 2008-02-02)

요실금 예방 방법 (created at 2008-05-05)

윤은혜 화보 촬영 (updated at 2023-11-01)

열대야에 운동을하면 ? (created at 2008-07-09)

복부비만의 적, 내장비만을 녹이자 (created at 2007-10-31)

정말 현란한 각선미 (created at 2008-08-25)

눈이나 입술 떨림 등 근육경련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 및 치료법 (created at 2008-09-01)

이성과의 첫만남시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 몇가지 (created at 2008-09-02)

어지러움증의 예방 방법 (updated at 2024-01-13)

살빼서 용된 스타들 (created at 2007-09-17)

몸도 살리고! 피부도 살리는 다이어트? (created at 2007-09-12)

87kg서 47kg으로 살뺀 `스타킹`출연 여고생 자살 `충격` (created at 2007-09-04)

근육 키우려다 병 키웠다? (created at 2007-08-29)

굶지 않으면서 몸짱·피부짱을 동시에 챙기는 노하우! (created at 2007-08-26)

콜레스테롤(Cholesterol), 중성지방(Trigliceride) (created at 2007-08-19)

중성지방 - 중성지방예방 및 콜레스테롤 비교 (created at 2007-08-19)

중성지방(triglycerides) (created at 2007-08-19)

뻥튀기 다이어트 - 뻥튀기의 칼로리는? (created at 2007-08-15)

물로 해보는 다이어트 - 물다이어트 (created at 2007-07-18)

젊어지려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created at 2007-06-06)

화장실이 즐거워지는 7가지 원칙 (created at 2007-06-05)

소화를 위한 음식이란 없다.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우는 것 (created at 2007-06-03)

셀룰라이트야 가라!!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 (created at 2007-05-24)

셀룰라이트를 없애고 싶다면 ‘파워 워킹’ (created at 2007-05-24)

셀룰라이트 셀프 테스트 (created at 2007-05-24)

셀룰라이트 관리 방법 (created at 2007-05-24)

뱃살이 종아리까지... (created at 2007-05-20)

아무리 다이어트 해도 안 빠지는 부위 워터젯지방흡입술로 해결해보자 (created at 2007-05-14)

OTHER POSTS IN THE SAME CATEGORY

40대이후 매년 0.3-0.5%씩 골소실 일어나 (created at 2008-03-21)

골다공증의 원인 (created at 2008-03-21)

골다공증 예방의 중요성 (created at 2008-03-21)

골다공증의 식사요법 (created at 2008-03-18)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 ? (created at 2008-03-18)

골다공증의 부작용 (created at 2008-03-18)

골다공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법 (created at 2008-03-18)

갑상선에 생기는 질환들 (created at 2008-03-18)

갑상선의 역할 (created at 2008-03-18)

갑상선이란 ? (created at 2008-03-18)

태아를 위한 안심 약물 복용법 (created at 2008-03-18)

임산부가 조심해야 될 약과 부작용 (created at 2008-03-18)

식초가 몸에 좋은 이유 (created at 2008-03-18)

임신중 식초다이어트 해도되나요? (created at 2008-03-18)

생활체육지도기능사 1급이 추천하는 복부비만 탈출 방법 (created at 2008-03-17)

다이어트를 한다면 알아야 할 기본 사항 (created at 2008-03-17)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 치료하는 복부비만 (created at 2008-03-17)

복부비만 극복을 위한 식이요법 (created at 2008-03-17)

자폐증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 (created at 2008-03-14)

자폐증의 주된 특징들 (created at 2008-03-14)

통계적으로 보는 자폐증 발생 빈도 (created at 2008-03-14)

생화학적 연구로 바라보는 자폐증의 기질적 원인 (created at 2008-03-14)

자폐증의 유전적 원인 (created at 2008-03-14)

자폐증의 심리적 원인 (created at 2008-03-14)

자폐증이란 무엇인가? (created at 2008-03-14)

자폐증 어린이에 대한 주의 사항 (created at 2008-03-14)

남자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한다는 자폐증의 증상과 원인 (created at 2008-03-14)

임신 초기! 이런것 챙기세요 (created at 2008-03-12)

임신 사이 체중 늘면 산모.태아 질병위험 증가 (created at 2008-03-12)

임신중독증을 조심해야 할 사람 (created at 2008-03-12)

UPDATES

소녀대 - Bye Bye Girl (updated at 2024-04-13)

대한민국 날씨 근황 (created at 2024-04-13)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4-13)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updated at 2024-04-13)

Marshall Ha님의 샤오미 SU7 시승기 -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님이 긴장할만한 느낌 (updated at 2024-04-09)

윙크하는 귀염둥이 반려견들 (created at 2024-04-08)

달콤 살벌한 고백 (created at 2024-04-08)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updated at 2024-04-02)

맛있었던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created at 2024-04-02)

자리 마음에 안든다고 6급 공무원 패는 농협 조합장 (created at 2024-03-26)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어머니 (created at 2024-03-26)

1990년대 감각파 도둑 (created at 2024-03-26)

치매에 걸린 69살의 브루스 윌리스가 전부인 데미무어를 보고 한 말 (updated at 2024-03-22)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라던 윤석열대통령 - 상황 안좋아지자 여러 전략을 펼쳤지만, 부작용 속출했던 2024년의 봄 (updated at 2024-03-13)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윤석열 대통령 (updated at 2024-03-08)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광폭타이어를 장착하면 성능이 좋아질거라는 착각 (updated at 2024-03-03)

면허시험장에서 면허갱신하면 하루만에 끝나나? (updated at 2024-03-03)

신한은행/신한투자증권 금융거래 종합보고서 다운로드 방법 (updated at 2024-02-26)

100년 된 일본 장난감 회사가 내놓은 변신 기술에 난리난 과학계 (created at 2024-02-26)

알리에서 발견한 한글 지원하는 가성비 쩌는 무선 기계식키보드 (updated at 2024-02-25)

쌍팔년도가 1988년인줄 알았던 1인 (updated at 2024-02-23)

이쁜 색으로 변신한 테슬라 사이버트럭 (created at 2024-02-23)

2024년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전날 한국 대표팀 내부에 있었던 이강인의 폭주 (updated at 2024-02-21)

강릉 맛집 지도 (updated at 2024-02-20)

간이 안좋을 때 나타나는 증상 20가지 (updated at 2024-02-20)

배설물을 이용하여 일본에 저항했던 독립운동가 조명하 (updated at 2024-02-20)

요건 몰랐지롱? 이순신을 사랑한 외국인 (created at 2024-02-20)

원빈도 머리빨 (created at 2024-02-19)

대표적인 대한민국의 미남배우 중 하나인 원빈 (created at 2024-02-19)

백제의 건국 시조 온조왕 (updated at 2024-02-19)

700년동안 대한민국 고대국가의 한축이었던 백제시대 (created at 2024-02-19)

대머리들에게 주는 대머리의 조언 (created at 2024-02-17)

일본의 여성 락그룹 프린세스 프린세스의 "다이아몬드" (created at 2024-02-17)

결혼식 직전 연락두절된 신랑 (created at 2024-02-17)

대한민국 축구팀 파문으로 인해 중국 소셜미디어까지 등장한 탁구 전도사 이강인 (updated at 2024-02-16)

조국의 반격으로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한국의 정치판 - 데뷰와 동시에 한동훈 장관에게 던진 4개의 질문 (updated at 2024-02-15)

2024년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 전날 내분사태로 갑자기 회자되는 이승우선수의 친화력 (created at 2024-02-15)

카카오뱅크 금융거래종합보고서/잔액증명서/거래내역서 발급 방법 (created at 2024-02-14)

아이가 최고의 스승이었다 (created at 2024-02-13)

이제는 국민 유행어로 등극한 한동훈의 "싫으면 시집가" (updated at 2024-02-13)

설 연휴 잔소리 메뉴판 - 이제 잔소리 하기전에 요금부터... (updated at 2024-02-10)

로버트 드니로의 70년 전 모습 (created at 2024-02-08)

카메라 어플로 만들어본 슈퍼걸 - 엄... 최종 작품은 왠지... (created at 2024-02-08)

앞트임 하고 새롭게 태어난 대한민국의 젊은 용사 (created at 2024-02-08)

비가 억수로 내리던 2024년의 2월 어느날 캘리포니아의 밤 카니예 웨스트와 그의 아나 비앙카 센소리 (updated at 2024-02-08)

스케방형사 1화 - 수수께끼의 전학소녀사키 (created at 2024-02-05)

백제와 일본의 교류가 가장 활발했던 시기는 근초고왕 시대 (created at 2024-02-05)

일에 찌들은 아빠가 꿈에서 깨어나지 않자 구출해주는 짱구 (created at 2024-02-03)

이제는 할아버지가 된 휴 그랜트(Hugh Grant)가 블랙핑크 콘서트에 다녀온 후 소감 (created at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