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대부분이 기관지에서 기원하는데 이를 중심부와 주변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의 1/3에서는 주변부에서 발생하는데 대개 흉부 X-ray 사진상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주변부 의 경우 1g 크기에 이르게 되었을 때 흉부 X-ray 사진을 촬영하면 폐주변부의 결절로 흔히 나타나는데 이를 고립성 (solitary pulmonary nodule)이라하며 다른 질환과 감별진단을 해야하는데 가장중요한 것은 이전(以前)에 촬영한 흉부 X-ray 사진이다. 대개 병원에 가면 가장 흔한 검사로 흉부 X-ray 사진을 찍는데 이 사진은 병원에 5년간 보존되는 것이 보통이며 따라서 흉부 X-ray 사진상 이런 폐주변부의 고립성 이 보이면 그 전에 찍었던 흉부 X-ray 사진을 찾아서 비교해 봄으로써 결절이 커가고 있는 중인지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 만연하는 지역이므로 결핵에 의한 결절(결핵종이든 치유반흔이든 간에)이 많아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나 환자가 력이나 가족력등으로 볼 때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철저히 조직검사(보통 형광투시 유도하에서 피부 밖에서 바늘을 찔러 넣어 조직검사를 하는 경피침자생검법 등이 많이 쓰인다) 등을 실시하여 확인하는 것이 안심이 된다. 왜냐하면 이 자라나는 양상은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특히 그러하다. 한편 중심부에 생기는 은 기관지 내부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주변부 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그 이유는 기관지 내부에서 자라나서 커진 다음에 기관지를 폐색하거나 주변부로 파고 들어서 증상을 일으킬 때까지 보통 흉부 X-ray 사진상에서는 잘 포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흉부 X-ray 사진의 사각지대(死角地帶)에 기관지가 있기 때문인데 최근에 쓰이는 고전압촬영법을 이용하여 세심히 기관과 기관지를 추적해 보면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러한 흉부 X-ray 사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흉부진찰인데 청진상 어느 국한된 부위에 한정하여 쌕쌕거리는 소리(천명음)가 들린다면 그 부분의 기관과 기관지를 막고 있는 종양이나 이물 또는 기관과 기관지 협착이 있음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런 소견은 기관지 천식 때의 천명음과는 주의깊게 진찰하면 구별된다. 더 나아가 기관지내시경검사를 함으로써 진단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1999 조경순외 4인 <현문사>
` 최신 임상 간호 매뉴얼 1998 <현문사>
` 간호학 대사전 1997 < 대한 간호 협회 >
` 생리학 1997 최명애외 4인 < 현문사 >



facebook posting twit

  • 흡연자가 기침 자주하면 폐암 의심
  • AIDS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폐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
  • 폐암은 폐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암)
  • 폐암 예방 방법
  • 폐암의 증상
  • 폐암이란 무엇인가?
  • 편평상피세포암, 선암으로 구분되는 자궁암(자궁경부암)의 종류
  • 자궁암(자궁경부암)의 발생 원인
  •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자궁암 예방 방법
  • 자궁암 조기검진에 대하여…
    Tagged on: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