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래미안 단지 조감도 및 단지 배치도

아직 준비가 덜 되었는지 싸이트에 가봐도 자료는 좀 부실한것 같다.

2008년 3월 3일 현재 북한산 래미안 관련 일정은 다음과 같다.

3/6 신문공고 (어느 신문사인지를 안물어봤네요 -.-)
3/7 모델하우스 오픈
3/11-14 아파트 청약 추진

* 이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늘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궁금한 분들은 개인적으로 전화걸어 물어보시길
  전화 : 1588-3588

북한산 래미안 단지 조감도 및 단지 배치도

일단 우측이 1단지, 좌측이 2단지이다.

북한산 래미안 단지 조감도 및 단지 배치도

밑에 안보이는 부분이 바로 도로가 이고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중앙에 회관같아 보이는 건물이 보인다.

북한산 래미안 단지 조감도 및 단지 배치도

그런데 단지 배치도상으로는 몇동의 어디가 몇평짜리인지 드러나지를 않아 좀 헷갈린다.

라이벌이 있음에 그대는 같이 성장할 수 있다

뭐든 잘 하는 사람들은 라이벌이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도 의도적으로 라이벌을 키웁니다.
자기가 크려면 상대가 커야 됩니다.
같이 크는 겁니다.
자기만 독주하면 어느 시점에서 더 이상 크지를 못합니다.
그게 한계입니다.

일 잘 하는 사람이 있으면 꺾으려 하지 마시고 오히려 키워 주십시오.
더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자기도 더 큽니다.
누가 두각을 나타내고 설친다고 못마땅하게 여기지 마시고,
더 잘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 힘으로 자기도 더 커지는 겁니다.

자궁암 환자의 수술 후 일상 생활

원추절제술 시술 후에는 수술 후 약 6~8주간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올 수 있고, 간헐적으로 질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성관계, 수영이나 탕목욕,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광범위 자궁적출술후에는 수술 후 최소한 6주 동안에는 무거운 것을 들면 안되고, 부부관계를 피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통증이 올 수 있으므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생활

 

▶ 단순자궁적출술을 받았을 때

단순 자궁적출술은 자궁만 제거하는 것으로 부부관계에 필요한 질은 보존됩니다.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의 제거 여부는 난소의 기능에 따라 결정되며 폐경 전 여성의 경우 대부분 보존됩니다. 따라서 자궁이 없다고 성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보통 수술 후 6주부터 성관계가 가능하지만 담담의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 광범위 자궁적출술을 받았을 때

이 수술은 질의 상단부가 제거되기 때문에 질의 길이가 짧아져서 성관계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관계를 하면 질의 길이는 어느 정도 늘어납니다. 다소 불편하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많이 나아질 것입니다.

 

▶ 골반장기적출술을 받았을 때

이 수술은 질의 전체길이가 제거되기 때문에 질재건술을 통하여 인공 질이 만들어진 경우가 아니면 일반적 삽입 성관계는 불가능합니다.

 

▶ 방사선 치료를 받았을 때

자궁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중에는 점막에 염증반응이 있거나 종양이 아직 있는 상태인 경우가 많으므로 출혈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중과 방사선치료 후 약 2주-1개월까지는 부부관계를 자제하셔야 합니다. 치료 후 부부관계를 시작할 때 질 협착과 건조함으로 인해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종료 후에 국소 호르몬 연고를 장기간 사용하면 질점막의 위축과 유착을 막고 질점막의 산도를 적당히 유지하여 이차 감염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방사선 치료 종료 후에 이것의 사용여부와 사용방법에 대해 담당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 들이 질병악화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성관계를 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관계가 병의 재발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콘돔을 사용하기를 권합니다. 일단 정상적인 성생활이 시작되면 일반인과 다른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임신과 출산

 

자궁경부암의 초기에 환상투열요법이나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수술로 치료된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이 가능합니다. 환상투열요법만으로 치료된 경우에는 임신과 출산 가능성 및 산전관리는 거의 정상인과 동일하나 이론적으로 자궁경관의 길이가 짧아져 조산의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산전 진찰에 주의해야 합니다.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수술을 통하여 치료된 경우는 많게는 약 70%까지도 임신율이 보고되고 있으나 임신초기 유산 및 조산의 위험성은 정상 산모보다 약간 증가하게 됩니다.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

 

암환자라고 해서 일상생활에 큰 구애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암이라는 질병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과, 질병 경과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신체적 불편함 때문에 변화와 어려움을 겪게 되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 있어서는 심한 불안감과 우울증, 분노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수술 후 완쾌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고, 가능한 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면서 희망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암 수술 후 도움이 될만한 생활 태도입니다.

 

▶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치료과정에서의 불편함은 일시적인 것으로 병을 이겨내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큰 수술도 이겨냈으니, 무엇이든 자신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 의료진을 믿습니다.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있고, 병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신뢰 관계를 잘 유지하기 바랍니다.

불편한 증상이 생길 때에는 치료 받은 병원의 간호사실, 응급실, 외래 등 병원마다의 창구를 통해 상의를 하고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주변에서 개인적인 경험이나 귀동냥으로 들은 근거없는 치료방법 등은 시간과 돈, 체력을 소모시키고 치료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환자라는 생각보다는 병을 이긴다는 마음으로, 가능하면 평소 하던 일들을 스스로 해결합니다.

 

▶ 당신의 기분이나 심정을 주변의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나누려는 태도를 가집니다.

이미 치료과정을 경험한 다른 암환자와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병을 혼자 짊어지기엔 때로 힘겨울 수 있습니다. 고통은 나누면 적어집니다.  

 

▶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되, 술과 담배를 하지 않습니다.

술은 전혀 마시지 않거나, 마시는 경우 와인 한잔, 맥주 한잔 정도로 제한하고, 1주일에 2~3 회 이내만 드시기 바랍니다. 담배는 절대로 피지 말기 바랍니다.

 

▶ 투병으로 인한 정신적 부담을 이겨내기 위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가집니다.  

 

심리적 변화

 

▶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동안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항암화학요법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불안감과 바뀌게 될 일상생활로 인하여 두려움을 느끼고 걱정하며 우울해집니다.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하면, 치료 스케줄에 따라 예전의 일과표를 변경하여야 하고, 치료에 따른 부작용으로 건강상태가 나빠져 힘이들게 됩니다. 치료를 받을 때 환자의 정서적인 안정이 신체의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겁이 나고 자포자기하는 심정이라면 주위의 도움을 청하십시오.

친구나 가족 혹은 다른 환자, 종교인 등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되며, 필요하다면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도움을 청하는 것은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 심리적 안정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

– 자신의 병과 치료에 대해 받아들여,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합니다.

– 치료를 받고 있는 동안 일지 혹은 일기를 쓰십시오. 한 일과 생각을 기록해 두면 치료받는 동안 갖게 되는 느낌들을 더 확실하게 해주고 의사나 간호사에게질문을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 주위 친구를 만나거나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은 좋은 감정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결하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항상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컨디션이 좋아질 경우에 할 일들을 계획해 봅니다.

– 가능하다면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은 자신감을 높이고, 긴장감이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줄뿐 아니라, 식욕도 돋구어 줄 것입니다.

– 치료과정을 잘 대처했던 다른 암환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긴장을 푸는 법

–  이완법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 불안한 마음이 감소됩니다.

가능하다면 조용한 곳에서 편안한 자세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헐렁한 옷을 입고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지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물을 계속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하거나 1~2분 동안 호흡에 집중합니다.

 

–  긴장이완술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 숨쉴 때 근육을 긴장시키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눈을 꼭 감거나 찡그리거나 이를 악물거나 혹은 팔이나 다리에 힘을 주어보십시오. 숨을 멈추고, 1~2초 동안 근육에 힘을 꽉 주어보십시오. 그리고 나서 힘을 풀어보십시오. 숨을 내쉬고 몸의 힘이 빠지면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 기분전환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마음으로부터 걱정이나 불편을 없애기 위해 텔레비전을 보거나 라디오를 듣습니다.

기분전환을 위하여 손으로 하는 일(뜨개질, 모형 만들기, 그림 그리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책에 몰입하는 것도 통증이나 문제를 잊는 좋은 방법입니다.

 

▶ 환자가 불안이나 두려움이 있을 때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짧은 시간이라도 환자와 같이 있어줍니다. 함께 있으면서 시간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환자에게는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환자의 기분, 감정, 개인적인 사정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환자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환자의 마음이나 기분,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암은 전염되는 병이 아닙니다. 환자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셔도 가족들에게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또한 전염되지 않습니다.

 

우울

 

우울은 특수한 질병이고 비정상적인 것으로 증세를 말기질환을 가진 사람이 갖고 있는 정상적인 반응인 슬픔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 우울은 특수한 질병이고 비정상적인 것입니다. 말기 암환자의 약 10%에서 우울이 나타나는데, 이것은 가역적이며 의사의 치료를 받으면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말기 암의 피할 수 없는 증상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우울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근심의 원인과 매우 유사하며 우울과 근심은 보통 동시에 나타납니다.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 질병 및 치료에 대한 두려움, 가족에 대한 걱정, 독립성의 상실, 조절되지 않은 통증 등이 우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우울과 관련된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수면장애, 피로, 식욕부진 등의 증상들은 암환자가 아닌 우울증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지만 말기 암환자들에게도 이러한 신체적인 특징들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말기 암환자의 우울은 최대 2주 동안, 최소 반나절동안 저하된 기분, 흥미의 상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회피, 집중력 저하, 빈번한 울음, 희망 상실, 빨리 죽고 싶은 마음, 자살하려는 생각, 죄의식, 자아존중감의 상실과 같은 심리적인 특징이 나타나는 것으로 진단하게 됩니다.

 

▶ 우울에는 어떤 방법이 도움이 될까요?

우울이 있는 경우 환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도록 격려해야 하며, 환자들은 열린 대화, 신체적 증상의 조절, 항우울제로 우울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들은 때로 환자의 저하된 기분에 당황하여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상황에 대한 가족들의 이해와 무엇보다도 가족과 의료진의 지지를 통하여 환자가 희망을 잃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야 하는 경우

일반적인 우울증은 가족의 지지와 약물치료로 충분히 조절될 수 있으나 다음의 경우에는 정신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자살의 위험이 있는 경우

– 2∼4번 정도의 상담이나 약물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

– 우울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경우

– 약물요법의 부작용으로 항우울증 치료제의 용량을 올릴 수 없는 경우

– 환자의 증상이 의학적 치료에 협조할 수 있는 환자의 능력에 지장을 줄 경우

 

운동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처음 1달 정도는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중인 경우에는 가벼운 산책 이외의 운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복귀

 

서서히 활동 시간을 늘려 나가고 수술후 1개월 정도되면 직장이나 평소 일하던 장소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업무량을 조절하여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심한 육체적 활동을 요하는 일은 3개월 이후에 시작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아시아의 대표 무술인 이소룡 (브루스 리)

아시아의 무술을 미국, 유럽까지 전파한 아시아의 대표 무술인 이소룡. 그는 지금 세상에 없지만 전 세상에 쿵푸 열풍을 떨친 자랑스러운 아시아인이다.

이름 : 이소룡 (李振藩)
출생 : 1940년 11월 27일
사망 : 1973년 7월 20일
신체 : 키171cm, 체중63kg
출신지 : 미국
직업 : 영화배우
학력 : 워싱턴주립대학교

아시아의 대표 무술인 이소룡 (브루스 리)

가족 : 딸 배우 이향응, 아들 배우 이국호

아시아의 대표 무술인 이소룡 (브루스 리)

데뷔 : 1941년 영화 ‘Golden Gate Girl’
대표작 : 당산대형, 맹룡과강, 용쟁호투

아시아의 대표 무술인 이소룡 (브루스 리)

그의 인생은 짧았지만 여운은 길었다.

유방암 자가 진단(검진) 요령

유방암은 서구 여성에서 많이 생긴다고 알려져 왔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자궁경부암, 위암에 이어 세 번째로 흔한 암이 되었습니다.
이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완치에 가까운 치료성적을 보이므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유방암에 걸리기 쉬운 고위험군으로는

① 가족 중에서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② 반대측 유방에 암이 생겼던 경우
③ 비만한 경우
④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유방암을 진단하기 위한 방법들로는 자가 검진, 의사의 진찰, 유방촬영, 유방초음파, 미세침흡인 세포검사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초음파검사와 세포검사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이상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밀 검사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하여 권장되는 방법은 표와 같습니다.

나 이 권 장 사 항
20세 이상 유방 자가 검진(매월)
20~40세 유방 자가 검진(매월)
의사의 진찰(3년마다)
40~49세 유방 자가 검진(매월)
의사의 진찰(매년), 유방촬영(1~2년 간격)
50세 이상 유방 자가 검진(매월)
의사의 진찰(매년), 유방촬영(매년)

그렇다면 유방자가검진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유방암의 80%는 ‘유방자가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될 수 있습니다. 앞서 표에서 보신 것처럼 20세 이상의 여성은 매달자가검진이 필요합니다. 자가검진의 시기는 생리가 끝난 후 3일-7일째가 가장 좋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유방암 자가검진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꼭 실천해 보세요.

<자가검진 요령>


▶ 샤워를 하며…

한쪽팔을 들어 올리고 반대팔 손가락의 평평한 면을 유방의 바깥쪽에 올려놓습니다. 손에 힘을 주어가며 비비듯이 유방 위에서 젖꼭지 쪽으로 작은 동심원을 그립니다.
동심원을 그리며 몽우리가 만져지거나 피부가 두꺼워진 부분이 있는 등 변화가 없는지 느끼려고 애써 보십시오.


▶ 거울 앞에서…

유방암 자가 진단(검진) 요령팔을 옆으로 벌렸다가 서서히 머리 위로 팔을 올립니다. 팔을 올리며 당신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변하지는 않았는지 보십시오. 피부가 움푹 들어간데는 없는지 피부색이 이상하지 않은지도 보십시오.
살살 젖꼭지를 눌러 분비물이 나오지는 않는지 보십시오.


▶ 똑바로 누워서…
유방암 자가 진단(검진) 요령타월이나 베개를 오른쪽 어깨빝에 넣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베고 눕습니다. 당신의 왼손으로 오른쪽 유방을 검사하십시오. 손가락을 펴고. 가볍게 누르며 작은 동심원을 그리십시오.

당신의 유방의 가장 바깥쪽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젖꼭지 쪽으로 동심원을 그리며 검사하십시오. 유방의 전부분을 다 검사하십시오.
오른쪽이 끝나면 왼쪽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하십시오. 겨드랑이를 검사하기 위해서는 검사할 쪽 팔을 단단한 책상 등에 올려놓고 기대며 반대손으로 동심원을 그리며 검사하시면 됩니다.
어떤 변화나 의심이 생기면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자가진단이 정기적인 의사의 검진을 대신할 수는 없으며 자가검진에 의한 진단이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 중 1/3은 식이습관의변화, 금연, 간염백신, 운동 등으로 예방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치료를 한다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잘못된 고지방식이나 과식 등의 식이습관과 금연, 간염 예방접종, 운동 등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고 조기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한다면 모든 암의 2/3에서 예방 및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을 가장 큰 암 위험인자로 제시하고 있으며, 그 외 암과 관련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의 원인들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이를 바탕으로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균형있게 먹자.

; 건강을 위해서는 모든 영양소가 부족함이 없이 적당량 포함된 균형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그러나 한가지 식품으로는 모든 영양소의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없으며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하다.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자.

;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생리활성을 지닌 자연 물질을의미한다. 이들 물질은 영양소는 아니지만,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영양소와 더불어 우리 몸이 건강해지도록 도와준다.

주로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색들(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청보라색, 흰색)과 많은 관련이 있으며, 다양한 색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암이나 심장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의 ‘5 A DAY’ 캠페인에서는 매일 최소한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5접시 이상(5 servings)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양이다.

3. 우유 및 유제품을 매일 먹자.

; 우유는 철분을 제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칼슘의 흡수율이 가장 좋은 식품이다.

4. 지방 섭취를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 표준체중을 유지하자.

; 과체중과 비만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성인당뇨, 고혈압, 수면 무호흡, 골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시키며, 대장암,유방암, 췌장암, 신장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나치게 체중이 적은 경우도 암의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적당한 열량섭취와 함께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너무 짜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자.

; 소금 무게의 40% 정도가 되는 나트륨은 우리 몸의 수분 평형 조절에 중요한 영양소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이다. 그러나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 중풍, 골다공증, 신장병, 심장병, 당뇨병, 부종, 설사 등의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소금 섭취가 많은 동양인들이 서양인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6. 불에 직접 탄 음식이나 훈제한 식품은 피하자.

; 2002년 국제 암연구소(IARC)의 인체 발암물질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육류나 생선을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거나훈제식품을 조리할 때 생성되는 헤테로 사이클릭아민, 다환 방향족 탄화주소, N-니트로소 화합물 등이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었다.

7. 술은 과하지 않게 적당히 마시자.

;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뇌 기증저하,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간암, 구강암, 식도암, 인두암, 후두암의 발생위험을 높이며, 최근에는 위암, 췌장암,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과의 관련성도 대두되고 있다.

8. 담배는 절대 피우지 말자.

; 일반적으로 담배연기에는 4,000여종 이상의 유해물질과 6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흡연이 전체 암 사망에 기여하는 정도가 30%를 차지한다고 밝히고 있다.

식생활의 변화로 발생 연령이 급격히 젊어지고 있는 유방암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여배우가 유방암 3기로 투병하다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여성장관 후보의부동산 소유 해명 발언에까지 등장하면서 젊은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유방암은 여자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인구 10만 명당 31명 이상에서 발병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0.5%씩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에서 가장 많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연령이 급격히 젊어지는 추세이며 발병률 또한 매년 10% 이상의 증가세다.

식생활의 변화로 발생 연령이 급격히 젊어지고 있는 유방암

발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절제술이 줄어들고 보존과 재건 수술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 원인

유전적 요인, 여성·환경 호르몬, 비만, 발암물질, 식습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고지방식품, 고칼로리 음식, 햄버거, 프라이드치킨 같은 튀김용 음식, 술, 담배 등 서구화 된 식습관 등이 영향을 미친다.고지방·고열량 섭취를 줄이고 섬유질이 많은 콩·두부·된장, 항산화제가 함유된 녹황색 채소 등 전통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것이좋다.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과 정기적 검진 등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노력이 덧보태 지면 완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 진단

초기증상은 보통 유방이나 겨드랑이에 단단하고 아프지 않은 혹이 만져지거나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것으로알 수 있다. 양쪽 유두가 대칭이 되지 않거나 나와 있던 유두가 안으로 말려 들어가고 유두에 핏빛 분비물이 보이기도 한다.

매월 생리가 끝나고 3-4일 후(폐경기 여성은 일정한 날을 정해) 정기적 자가진단을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덩어리 혹은 멍울이 만져져도 아프지 않아 방치한다면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피부가 두꺼워지거나 유방의 크기나 모양이 변할 수도 있고 피부의 색깔이나 감각이 변하며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멍울은 가장 흔한 증상이며 굴곡의 변화, 유두 및 피부의 함몰과 피부 습진 등의 변화와 함께 종양이 크게 자라는 경우는 피부가 보조개처럼 들어가기도 한다.

■ 치료

다른 질병,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발견이 완치 가능성을 높이고 치료법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수술과 성형을 동시에 시행해 치료효과와 함께 정신적 만족도까지 높이고 있다. 절제술은 유방 소실과 어깨의 운동기능 저하, 림프부종 등 여러 합병증과 유방 상실에 따른 정신적 충격, 수치심 등 단점이 따른다.

최근 암 조직을 포함 일부만 절제하는 보존술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초기 환자에게는 겨드랑이 림프절제를 결정하는 감시림프절생검 수술이 소개돼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또 복강경을 이용해 상처를 최소화하는 피하 유방전 절제술이 개발돼 원래 모습을 간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 예방

너무 늦지 않은 나이에 임신과 수유를 시작하는 것, 여성 호르몬에 노출되는 생활이나 약물 복용을 삼갈 것, 환경 호르몬 등위해물질과의 접촉을 줄이는 것, 저지방·저칼로리 식습관으로 비만을 막을 것, 음주를 피하는 것, 규칙적 운동을 할 것 등을 통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조기발견을 위한 자가진단, 전문의를 통한 정기적 검진 등은 필수다.

건양대병원 윤대성 교수는 “아직도 완벽한 예방법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위험 요인들을 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조기발견의노력과 유방 성형술이 적절히 적용되면 유방암 완전정복이 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황해동 기자>

도움말:건양대병원 유방클리닉 윤대성 교수

■ 자가진단법

1. 거울 앞에서 크기, 모양, 대칭성, 분비물, 피부함몰 등을 관찰.

2. 손을 허리에 놓고 외형 확인.

3. 한쪽 팔을 어깨 위로 올린 후 다른 한 손의 세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천천히 비벼 멍울이 만져지는지 확인.

4. 겨드랑이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양쪽 젖꼭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짜보아 분비물의 유무를 확인. 고름이나 핏빛 분비물이 있을 때는 정밀검사 필요.

5. 수평으로 누운 상태에서 위의 진단을 반복하고 앉아서 했을 때와 비교.

■ 초기증상

1. 유방에서 단단한 아프지 않는 혹이 만져진다.

2.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

3.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진다.

4. 한쪽 유방이 비정상적으로 점점 커지면서 단단하고 아프지 않는 혹이 만져진다.

5. 유두에 빨간 핏빛 분비물이 보인다.

6. 유두의 위치가 대칭이 되지 않는다.

7. 나와 있던 유두가 안으로 쏙 말려 들어간다.

이러한 증상이 발견 되는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다.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암)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신체 여러 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제거하여 치유시킬 수 있는 종양을 말합니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의 양성 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이름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면,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섬유종, 근육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근육종이라고 합니다.


대개 이런 이름을 가진 종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에 큰 해를 입히지 않는 양성 종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달리 악성 종양은 빠른 성장과 침윤성(파고들거나 퍼져나감) 성장 및 체내 각 부위에 확산, 전이(원래 장소에서 떨어진 곳까지이동함)하여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는 종양을 말합니다. 즉, 암은 바로 악성 종양과 같은 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양성 종양과 다른 악성 종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체내 각 부위로 확산되고 전이되어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분류하는 유방암의 종류

유방암은 암이 기원한 세포 종류 및 침윤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유방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조직에서 생기는 암과 그 외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암은 다시 암세포의 침윤 정도에 따라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상피내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침윤성 유방암은 유관이나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한 암으로서 비침윤성 유방암보다 진행한 상태이므로 더 나쁜 예후를 보이게 되고, 비침윤성 유방암은 자신의 구역 내에 한정되어 있는 아주 초기의 암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분류하는 유방암의 종류

-침윤성 유관암 : 유관을 이루고 있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암이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한 경우입니다. 전체 유방암의 약 75-85%를 차지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방암입니다.


-침윤성 소엽암: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기원한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약 5-10%를 차지합니다. 이 암의 예후는 침윤성 유관암과 비슷하지만, 침윤성 유관암에 비해 다발성 및 양측성의 빈도가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관 상피내암(비침윤성): 유관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유관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 암이라고도 합니다. 침윤성 유방암보다 훨씬 예후가 좋지만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 유관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엽 상피내암(비침윤성): 소엽을 이루는 세포에서 생긴 암으로, 소엽의 기저막을 침범하지 않은 0기암입니다. 유관 상피내암에 비해 젊은 연령층에 흔하고 다발성, 양측성의 빈도가 높습니다. 이 또한 암세포가 기저막을 뚫고 성장할 경우 침윤성 유관암 및 침윤성 소엽암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파제트병: 유두 및 유륜의 피부에 주로 발생하는 유방암의 특수한 형태로 전체 유방암의 1-2% 미만의 드문 암입니다.


-침윤성 유방암의 기타 종류로 점액성암, 수질성암, 유두상암, 관상암, 선양낭성 양종, 분비성 암종, 아포크린 암종, 화생성 암종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남성 유방암: 여성 유방암의 약 1% 이하의 빈도로,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흔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완치율(생존율)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은 전체 암에서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에 이어서 다섯 번째로 2000년에는 전체암발생의 6.5%(5,444명)이고 여성의 악성 종양 중에서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암이었으나 2002년에는 전체암발생의 7.4%(7,359명)로 위암을 제치고 여성의 악성종양 중 1위(16.8%)를 차지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발병은 서구국가에 비해서 낮은 편이지만, 생활양식이 서구화되어 가고, 지방 섭취의 증가와 이로 인한 비만의 증가, 출산율 및 수유의 감소, 만혼, 조기 초경 및 폐경기 지연 등의 사회적인 현상으로 유방암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4년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된 한국인 유방암 환자의 연령별 분포 특징을 살펴보면, 미국은 환자 대다수가 폐경 이후의 환자들이 많은 반면에 한국인은 60%이상의 환자가 50세 이하의 젊은 환자라는 특징이 있고 연령별로는 2002년 유방암 총 발생자 7,359명 중 40~49세가 2,859명으로 4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양상(38.9%)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50대,30대 순으로 많아 서구보다 15-20년 정도는 더 젊은 나이에 유방암이 많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는 젊은 나이에도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한편, 유방암은 여성에게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어서 남성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으나 발생 비율이 여성의 1/100 미만입니다.2002년 남성의 경우 유방암 발생자는 총 42명으로 전체 유방암 환자의 0.5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같은 서구에서는 연령이 39~44세에 이르는 여성에서 전체 사망 원인 중 유방암으로 가장 많이 사망하며, 35~44세에이르는 여성 중 암으로 인한 사망 중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에서는 유방암은 이미 심각한 국가적질환으로 인식되어서 약 20여년 전부터 유방암의 예방과 조기 진단을 통해 암 사망률을 줄이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유방암 5년 생존율의 국제비교


유방암 완치율(생존율)

* 출처: SEER(Surveillance, Epidemiology & End Results), Breast carcinoma survival in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Cancer. Volume100, Issue4, Date:15 February 2004.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의 원인

발생기전

 

유방암은 모든 암 중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된 암종 중 하나인데도 아직 확실하게 유방암의 발생 기전이라고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유방암의 위험 인자들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위험인자란 그 요인이 있을 때 100% 암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암에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인자를 뜻합니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환경적인 요인(발암물질이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즉 외부의 영향과 유전적인 요인 두 가지에 의해서생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유전적인 요인 즉 암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외국의 경우 전체 유방암의5~10%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 정확한 연구 결과가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유방암은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생겨납니다. 즉 건강한 유방이 어떠한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암에 걸린다는 뜻입니다.유일하게 유방암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입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여성성을 지켜주는굉장히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유관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경우 유방암의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에스트로겐이 직접적으로 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방암을 일으키는 직접적인원인들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유전과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방사선 노출과 음식물 특히 고지방식, 알코올 섭취, 흡연, 환경 호르몬 등이고려되고 있습니다. 그 외 한쪽 유방에 암이 있었던 사람, 대장암이나 난소암이 있었던 사람, 상체 비만이 있는 사람에서 유방암의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들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전요인

 

전체 유방암의 5~10% 정도가 유전과 관련이 있으며, 나머지 90% 이상은 산발적인 여러 가지 위험인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어머니와 자매 모두에게 유방암이 없는 경우에 비하여, 어머니나 자매 어느 한쪽에 유방암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에는 유방암에 걸릴가능성이 약 2~3배 정도 높아지며, 어머니와 자매 모두가 유방암이 있는 경우에는 약 8~12배의 위험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강하게 의심이 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유전자 검사 등을 받거나, 정기적인 검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호르몬 요인

 

호르몬의 요인은 정상적인 생리과정에서 작용하는 여성 호르몬, 경구 피임약, 폐경 후의 호르몬 치료 등이 있습니다. 초경이 일찍 시작되거나 폐경이 늦어져서 생리력이 길어지면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경구 피임약이 유방암의 위험성을 2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지만 젊은 여성들의 저용량 경구 피임약으로 인한 유방암 위험도는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폐경 후의 여성 호르몬 치료는 유방암이나 자궁내막암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나 다른 여러 가지 장점으로 최근 들어 그 사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방암 예방 차원에서 무분별한 여성 호르몬의 사용은 피해야 하며,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꼭 1년에 한번 이상 자궁내막암과 유방암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령 및 출산/수유 요인

 

대부분의 유방암은 40세 이후의 여성에서 발견되며 연령이 많아지면서 빈도도 높아집니다. 또 자녀가 없거나 자녀를 적게 둔 경우,  늦게 첫 자녀를 둔 경우(30세 이후) 그리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에서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방암의 고위험군]

고위험군의 대상

– 50세 이상의 여성

–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

– 출산 경험이 없었던 사람

–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사람

– 비만,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하는 사람

– 장기간 호르몬의 자극을 받은 사람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 장기적인 여성호르몬의

  투여)

– X-선 치료를 받거나 핵폭탄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

– 지속적인 유방 문제(덩어리 병소가 있는 유방)와 자궁내막, 난소, 대장에 악성종양이 있었던

  사람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 예방 방법

암은 여러 가지 원인 인자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없습니다. 금연, 적당한 운동, 적정 영양상태의 유지(신선한 야채, 과일 섭취), 가능하면 30세 이전에 첫 출산을 가질 것, 그리고 수유 기간의 연장 등을 통하여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경우에는전문가와 상의하여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타목시펜, 랄록시펜 등 항호르몬 제제를 복용하여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방법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성 혹은 가족성 유방암 환자의 가족 등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에 선택적으로예방적 유방절제술을 받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가족성 유방암의 발생빈도가 적은 곳에서는 아직 뚜렷한 연구결과가 없습니다.


유방암과 음식

유방암과 음식의 관련성에 대해 많은 연구와 여러 역학조사가 시행되었지만, 특정 음식물, 영양소 혹은 비타민과 유방암과의 인과관계를 과학적으로 신빙성 있게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장암, 전립선암 과 더불어 유방암의 주요 원인이 음식과 관련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방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 5일 이상 45-60분정도 규칙적인 운동과 열량 섭취 제한 및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섭취 등을 통해 정상범위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규칙적인 육체 활동을 하고, 알코올 음료의 섭취를 피하거나 최소화하는 것입

유방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

미국 암학회에서는 40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1년에 한 번씩 유방촬영술을 권고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서구에 비해 다른 연령대에서 유방암이 자주 발생하고 유방의 밀도가 조밀한 편이어서 다음과 같은 유방암 검진사항을 권고합니다.

 

유방암 검진 권고안 (국립암센터, 한국유방암학회)

 

– 30세 이상의 여성 : 매월 유방 자가 검진

– 35세 이상의 여성 :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 40세 이상의 여성 : 1~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 진찰 및 유방촬영술

– 그리고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함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아닙니다.

–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은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암의 일종인 파젯씨 병의 증세일 수 있습니다.

–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 피부 혹은 유두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움푹 패이거나 유두가 함몰되기도 합니다.

– ‘염증성 유방암’은 멍울은 잘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거나 열감을 수반하여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이는 특수한 형태의 유방암입니다.

– 암이 진행하면 유방피부의 부종으로 마치 피부가 오렌지 껍질같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이것은 피부 밑의 임파선이 암 세포에 의해 막혀 피부가 부어오르기 때문입니다.

– 암이 겨드랑이에서 임파선에 전이되면 커진 임파선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 암이 더욱 진행되면 커진 암 덩어리가 유방의 형체를 거의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남성 유방암은 여성에 비해 1/100로 드물고 대부분 고령에게서 발생하며 유두 밑에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따라서, 나이가 드신 분이 멍울이 만져질 때는 단순히 멍울인지 암 덩어리인지 구별하기 위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한국유방암학회,2004          nbsp;                  유방암의 증세

증세

환자수

%

증세없음, 정기 검진상 발견

946

17.8

통증없는 유방종괴

3320

62.4

통증있는 유방종괴

298

5.6

유두분비물

220

4.1

겨드랑이 덩어리

100

1.9

유방피부변화,유두함몰

202

3.8

유방통증 및 불쾌감

147

2.8

기타

89

1.6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유방암의 진단 방법

유방 병소의 진단은 자가 검진 및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촬영술, 유방 초음파술 등), 생검 등이 있습니다. 유방확대술을 받으면 유방암 발견이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불법시술이나 주사로 인해 유방 조직이 망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검진을 위해 유방촬영 외에 유방초음파 등 추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진단 방법

     [자가 검진 방법]                                [유방촬영술]                                       [유방 초음파술]  

자가검진

 

유방 자가 검진은 자신의 유방을 스스로 만져보아 암이나 다른 이상이 생겼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비용이 들지 않고 위험성이 없는 좋은 방법이며 아직도 유방암 환자의 70% 이상이 자가 검진에 의해 발견하고 있습니다. 조기 발견으로 유방암의 완치율과 생존율을 높이며 유방을 보존하여 여성으로서의 아름다움과 삶의 질을 높인다면 자가 검진은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방 자가 검진의 적절한 시기는 매월 월경이 끝나고 3-5일 후가 최적기입니다. 이 때가 유방이 가장 부드럽기 때문입니다. 자궁 제거술을 시행하였거나 폐경이 된 여성은 매월 일정일(예: 1일, 15일, 30일)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자가 검진을 합니다.   

 

자가 검진 방법

1단계: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2단계: 앉거나 서서 촉진하기

3단계: 누워서 촉진하기

유방 자가 검진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합니다. 

  -멍울
  -통증

  -유두 분비

  -유두의 함몰

  -유방의 주름

  -유두습진

  -유방 피부의 변화

  -유방크기의 변화

  -유두의 위치 변화

 

▶ 유방의 크기와 대칭성

건강한 여성의 유방은 크기나 모양에 있어 대칭적이거나 꼭 같지는 않습니다. 유방의 크기는 유선 조직의 양보다는 선조직을 싸고 있는 지방 조직의 양에 의해 결정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출산의 경험이 없는 여성의 유방은 원추형이거나 반구형입니다.

 

▶ 덩어리, 움푹하거나 평평한 곳

덩어리가 의심되면 부드럽게 유방을 눌러보고 유방을 움직여서 함몰된 곳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피부가 함몰되거나 또는 유두가 치우친 경향이 있으면 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피부 색깔, 부종

림프관의 폐쇄로 피부 부종, 확대된 구멍과 함께 두꺼워진 피부가 되며 이러한 피부는 돼지피부(pigskin) 또는 오렌지 껍질 모양을 나타냅니다.

 

▶ 유두 크기와 모양, 유두 방향, 발진, 궤양 또는 분비물

장기간 지속된 단순한 유두의 퇴축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에는 서 있던 유두가 퇴축되면 암을 의심할 수가 있는데 이는유두 후면의 종양과 관련한 섬유조직때문에 유두가 종양이 위치한 방향으로 편향되거나 유두가 넓어지고 평평해지는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방암은 자칫 유두와 젖무리의 피부염으로 보일 수 있으며, 유두의 분비물도 대개 비악성의 상태에서 발생하므로이상 증상이 느껴지면 바로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요구됩니다.

 

 의사의 진찰

 

전문의에 의한 임상 진찰은 유방암의 발견과 병기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가 검진에서 찾지 못한 유방암을 임상 진찰로 발견할 수 있으며, 만져지는 것이 모두 종양은 아닙니다. 정상조직, 섬유성 병변(섬유낭종성 변화, 기질 섬유화 등), 지방(종)등이 모두 만져진 종괴로 나타 날수 있습니다. 초음파 소견과 임상 소견이 일치된 경우 추가 조직 검사 등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유방촬영술

 

유방 촬영은 유방암 검사의 필수 기본검사이며 유방초음파 등의 검사에서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 등의 조기암 병변 발견 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5mm 정도 크기의 종괴도 발견이 가능하며 90~95%의 정확성을 보이고, 촉지되지 않은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조기에 암을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하지만 젊은 여성에서는 유방에 섬유질이 많아 유방 촬영술만으로 완전한 진단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밀도 유방일수록 유방촬영술의 예민도가 감소되므로 초음파와 병행합니다. 유방촬영술은 특수 촬영이며 유방을 가만히 판에 대고 있으면 촬영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방을 모두 포함시켜 상당한 압박이가해져야만 유방의 병변이 정상 구조와 구별되게 나옵니다. 이때 제대로 눌러지지 않으면 환자에게 전해지는 엑스선 양이 많아지고유방촬영사진이 뿌옇게 흐려져 병변을 찾을 수 없습니다.

 

유방 초음파

 

젊은 여성들이 유방조직의 밀도가 높아 유방촬영술에서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한 진단방법입니다.

유방 낭종의 경우 90~99%의 확진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암진단을 확진하기 위하여 조직검사를 실시할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종괴를 관찰하면서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의 조직 검사에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악성 종양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시 조직 검사를 하고 악성의 소견이 없는 경우는 추적 검사를 6개월/1년, 2년 정도 추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기공명 영상(MRI)

 

검사 비용이 비싸서 대중적인 검사는 아니지만 방사선 노출이 없고, 양쪽 유방을 비교할 수 있으며, 영상이 선명합니다. 유방의 자기공명영상술은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의 진단뿐만 아니라 유방암 수술 전 범위, 병기 결정, 전이 여부를 확인

– 최근 다양한 검사 기법을 통하여 상피내암이나 다발성 병변의 진단

– 수술 후 잔류 유방암 평가하고 재발 평가

– 액와림프절 전이만 있는 경우 원발성 유방암을 찾기 위해

– 양측 유방암 

– 임상적 또는 단순 유방촬영과 초음파검사로 진단이 힘들거나 분명하지 않은 경우

– 실리콘주머니 삽입 유방에서 합병증 여부 검사

– 실리콘이나 파라핀을 직접 주입한 유방에서 유방암 검사

– 유방재건술을 받은 환자에서 유방암의 재발 여부 검사

– 항암치료중 유방암환자의 효과판정

– 유전적으로 유방암 발생가능성이 높은 사람 중 진단에 어려움이 있을 때

– 고위험군 검진 목적으로 시행


컴퓨터 단층 촬영(CT)


유방암이 확진 된 후 병기 결정을 위해 사용하며 치료후 재발, 또는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데 유용합니다. 또한, 치료 후 추적 검사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종양세포의 대사 변화를 단층촬영 및 3차원의 이미지로 나타내는 진단 방법입니다. 전이가 의심되나 전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경우, 다른 검사로 암과 감별이 어려운 경우에 유용합니다.

 

영상 유도하 조직검사


유방에 종괴나 이상 소견이 있을 때 암을 확진하는 최종적인 방법으로서, 과거에는 수술을 통하여 절제하여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침, 총, 맘모톰 등을 이용해 간단한 방법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며 병리학적인 진단을 합니다.

이는 실시간으로 병소를 보면서 정확한 위치에서 검사가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병소, 양성의 모양이라도 빠르게 자라거나 모양이 변하는 병변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종류로는 세침 흡인 세포검사, 총생검, 맘모톰 조직검사가 있습니다.


 – 세침 흡인 세포검사: 가는 바늘 (20-25게이지)을 병변 부위에 찔러 소량의 세포를 얻어 현미경으로 보아 암의 유무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간편하고 정확하며 큰 합병증 없이 환자에게 고통을 덜 주는 방법입니다. 침으로 하는 조직검사의 경우 잘 만져지는 병소에 대해서는 별 무리 없이 여러 번 검체를 채취할 수 있으나 잘 만져지지 않는 병소의 경우 실시간으로 초음파영상을 보면서 바늘을 병변 내에 위치시킨 후 흡인하며 약 90% 이상에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해 낼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시술이 빠르고 통증이 적으며 안전하며 혈종의 발생이 적고 세침의 경로를 따라 암 전이의 가능성이 적습니다. 물혹의 경우 주사기로 액체를 흡입함으로써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충분한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없어 정확도는 높지만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한계가 있고 숙련된 세포병리 전문가가 필요하며 유방암의 조직학적 등급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침습성 유방암과 상피내 유방암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 총생검: 총생검은 피부에 부분 마취를 한 후 굵은 바늘(14-18게이지)을 장착한 생검용 장비를 사용하여 병변 부위에 바늘을 위치하여 용수철 기능을 이용해 총을 쏘듯이 방아쇠를 눌러 바늘이 자동으로 조직의 일부를 떼어내게 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여러 번 조직을 채취하는 생검 방법으로 5회 정도 반복시행하며 충분하지 못한 조직의 검체율은 3-7%정도입니다. 합병증으로 출혈, 통증, 염증, 흉벽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맘모톰 조직 검사: 맘모톰 조직 검사는 조직을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었던 기존의 방법을 개선한 검사법입니다. 기존의 방법과 달리 병소에 바늘을 한번 위치시킨 후 반복적으로 여러 번 원하는 양의 조직을 얻을 수 있으며 수술조직검사 만큼 정확합니다. 영상 유도 하에 굵은 바늘(11 또는 8게이지) 을 병소에 넣고 진공흡입기를 작동하여 바늘 안으로 조직을 끌어들인 후 바늘내부의 회전칼을 작동시켜 자동으로 병변을 잘라 유방 밖으로 배출해주는 최신 조직검사 방법입니다. 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조직검사 목적으로 이용되지만, 병변이 최대직경 3cm이하의 양성 종양으로 병소를 제거하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큰 흉터 없이 그 병변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어 양성 혹의 치료적 목적으로도 사용됩니다. 암으로 강력히 의심되는 병변을 맘모톰으로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암 조직을 무리하게 제거하다 보면 병변부위에 출혈이 많거나 딱딱해져서, 특히 유방보존수술을 할 때는 깨끗한 절단면을 찾을 수 없고 수술 범위를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때문입니다.

유방암의 진단 방법

 

□ 감별진단

대부분의 유방 통증 자체는 유방암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방 진찰과 동시에 유방 사진 촬영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유방암 환자들 중에서 유방 통증을 동시에 호소한 사람이 7-10%정도 된다는 보고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섬유낭성질환, 섬유선종 등의 양성 질환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악성과 양성 종양은 초음파 소견에서 60-80%정도 구별이 가능하며 악성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나 악성 소견이 있는 경우 조직 검사를 통해 감별진단 하여야 합니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사람의 진화는 이런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람의 조상은 원숭이와 비슷한 유인원이라는 주장을 펼친 사람이 있다는 사실은 우리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

그런데 우리 인류가 이렇게 진화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펼치는 분도 계신다.

사람의 진화는 이런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허걱-

이거 2007년에
최연희 의원이 우리나라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성추행 사건 이후에 누군가 그린 그림인가부다… -.-

사람의 진화는 이런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개념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