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직후 좌욕을 실시하면 항문주의 상처치유를 촉진시키고 불편감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불편감이 수년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스폰지로 만든 방석을 이용하거나 장시간 앉은 자세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체적인 무리(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아랫배에 힘이주어지는 것을 포함합니다.)를 주는 직업이 아니라면 큰 어려움 없이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가활동은 때문에 제한을 받는 일은 매우적습니다. 그러나 복압을 상승시키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여행 시에는 여분의 부착물을 준비하도록 하며, 마시는 물을 바꾸면 설사의 위험이 있으므로익숙한 물을 미리 준비하거나 시판되는 생수를 마시도록 합니다.

 

● 목욕 · 수영

물은 에 해롭지 않으며, 비누도 자체에 자극을주지 않습니다. 또한 장내의 압력이 있어서 물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를 가지고 있는 환자도 목욕이나 샤워 또는 통 목욕을할 수 있습니다. 민물이나 바다에서 수영할 경우에는 위생상 딱 붙는 를 차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을 할 때는 사전에 주머니를 비우고,식사는 가볍게 하도록 합니다.

 

● 성생활 · 임신

대부분의 환자들은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성생활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를 지닌 자신의 외형적인 모습으로 자신감이 결여되고열등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술 자체가 임신을 막는 요인이 아니므로을 받은 여자도 임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임신을 고려하기 전에 자신이 모르는 건강상의 다른 문제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하기바랍니다.

 

● 속옷

에 거들이 꼭 필요하지는 않으나 거들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볍고 양쪽으로 늘어나거나큰 것이 편합니다. 필요하면 에 지나친 압박을 하지 않는 정도로 복대로 를 덮어 옷맵시를 내도 좋습니다.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만 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팬티마다 만들어 붙일 수도 있고 주머니를 붙인 허리띠를 만들어 차고 다니는 분들도있습니다.

 

● 냄새관리

냄새는 환자들의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냄새를줄이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냄새를 심하게 유발하는 음식을피합니다. (예; 계란, 양배추, 당근, 양파, 마늘, 생선, 낙농제품, 커피 등)

-     방향제를 보조기 속에 넣거나주머니를 자주 바꾸거나 부착시킵니다.

-     시판되는 냄새 중화 파우더를사용합니다.

 

● 운동

운동 참여 여부는 수술 후 경과된 시간, 육체적 상태,이전의 능력 등에 의해 좌우됩니다. 심한 충격이나 보조기의 미끄러짐으로 인해 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격렬한 운동과 지나친 스트레칭이필요한 운동을 제외하고는 수술 전에 즐겼던 운동을 거의 다 할 수 있습니다. 단, 역도처럼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에 탈장을 야기시킬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하며, 골프의 경우는 회음부 수술 부위가 완전히 치유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를 가진 사람들의 전국적인 모임인 (http://www.ostomy.or.kr)를 통하여 재활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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