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망신 해외여행

공무원들이 국민의 혈세로 해외여행가서 말들 참 많다.

그런데 일반기업도 예외는 아닌것 같은데,
굴지의 기업 현대에서도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나라망신 해외여행
나라망신 해외여행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사실을 꼭 외국에서도 알리고 싶었는지…

참고로 여기는 파리 세느강 유람선.

누가 가서 빨리 화이트로 지워주삼… 이게 왠 나라망신

구글서 시끌한 세계 10대 음모론 … 세익스피어가 가짜라는데…

2008년 3월 4일자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764호에는 이런 내용이 보도 되었다.

구글서 시끌한 세계 10대 음모론 … 세익스피어가 가짜라는데...
(왼쪽) 2001년 9월 11일 당시 비행기 충돌로 검은 연기와 화염에 휩싸인 세계무역센터 건물. 1997년 교통사고로 사망한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음모론’은 매혹적이다. 겉으로는 ‘독버섯’이라며 외면하지만, 속으로는 ‘혹시…’ 하게 마련이다. 수많은 정보가 초고속 인터넷을 통해 시시각각으로 공개되는데도 음모론이 사라지기는커녕 번성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의 연인이던 도디 알 파예드의 아버지 모하메드 알 파예드는 최근 런던 법정에서 영국 왕실이 다이애나를살해했다고 주장하며 다이애나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를 계기로 영국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인터넷 검색엔진구글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세계 10대 음모론’을 소개했다.

1. 9·11에 미국 정부가 개입했다
구글에서 ‘9·11’과 ‘conspiracy(음모)’를 묶어 검색한 횟수는 2월 19일 현재 60만3000회. 압도적 1위다.‘음모론의 제왕’으로 부를 만하다. 미 정부가 2001년 알 카에다의 9·11 테러 계획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묵인했다는 게골자다. 한발 더 나아가 미 정부가 테러를 직접 계획했거나 집행했다는 주장도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루스 체인지(LooseChange)’는 이 음모론에 기름을 붓는 역할을 했다. 루스 체인지에 담긴 주요 음모론은 이렇다. ▲미국방부 건물(펜타곤)을공격한 것은 민간 비행기가 아니라 미사일이다 ▲세계무역센터 붕괴는 항공기 충돌 탓이 아니라 누군가 폭탄을 장착했기 때문이다▲납치범과 승객들의 격투 끝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진 플라이트93은 클리블랜드에 착륙했고, 미국 정부는 탑승객들을 폐쇄된 미항공우주국(NASA) 기지로 보냈다. 이후 그들의 행방은 모른다….

2. ‘Area 51’에 외계인이 산다
민간인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는 미국 네바다 주의 공군기지 ‘에어리어 51’에 외계인의 존재와 미확인비행물체(UFO)와 관련한정보들이 숨겨져 있다는 설이다. 심지어 미국 정부가 이 기지에 한해 외계인들의 자유로운 출입을 허용했다는 주장까지 나온다.UFO를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기지를 찾는 것이 일종의 ‘성지 순례’가 됐다고 한다.

3. 엘비스는 살아 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1935~1977)가 대중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죽음을 가장해 사라졌으며, 지금도 어딘가에은거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엘비스 생존설은 1988년 미국에서 관련 서적이 나온 뒤로 끊이지 않고 있다. 살을 붙인 메뉴로는▲엘비스가 마약조직에 대한 증언을 했다가 보복이 두려워 숨진 것으로 꾸몄다 ▲엘비스의 사망진단서에 있는 서명이 엘비스 본인의필체와 비슷하다 ▲엘비스가 세상을 뜬 다음 날, 멤피스 공항에 엘비스와 닮은 남자가 나타났다 등이 있다.

4. 아폴로 11호는 달에 가지 않았다
미·소 냉전의 절정기에 소련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호에 한방 맞고 충격에 빠진 미국이 세트장에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연출했다는 음모론이다. 이 같은 조작설을 지지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NASA의 우주비행사 출신 전문가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달사진의 배경에 별이 보이지 않고, 공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휘날렸으며, 달 사진에 나타난 그림자 각도가 제각각이라는 점 등을근거로 내세운다.

5. 셰익스피어는 가공의 인물이다

구글서 시끌한 세계 10대 음모론 … 세익스피어가 가짜라는데...
최근 출판된 책 ‘세익스피어는 없다’ 표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음모론이다. 셰익스피어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설은 18세기부터 제기돼왔다. 셰익스피어 작품의 실제작가에 대해선 크리스토퍼 말로가 거론되고 일각에서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라고도 한다. 최근 출간된 책 ‘셰익스피어는 없다’는당대 최고의 석학이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이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을 썼다고 주장한다.

6. 예수는 결혼했다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이를 낳았으며 그 후손이 오늘날에도 살아 있다는 설이다. 오랫동안 ‘야사’로 내려오다 다빈치의‘최후의 만찬’을 모티프로 한 소설 ‘다빈치 코드’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유포됐다. 영화 ‘타이타닉’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지난해 ‘예수의 무덤’이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유다라는 아들을 두었다고 주장하여 논란을불러일으켰다. 이 음모론은 전 세계 가톨릭과 개신교 지도자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음모론이기도 하다.

7. 파충류 외계인이 지구를 지배한다
우주에서 온 파충류 인간이 비밀리에 세계를 조종하고 있다는 음모론이다. ‘렙틸리안(Reptilian)’이라고 불리는 이 파충류외계인은 인간보다 지능이 월등하고,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음모론에 따르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등 세계를이끄는 주요 지도자들은 렙틸리안이 인간으로 둔갑한 것이거나 렙틸리안의 조종을 받는 꼭두각시들이다.

8. 에이즈는 누군가가 일부러 만들어낸 질병이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특정 지역의 인종을 몰살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에이즈를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흑인 중상당수는 과학자들이 흑인 사회를 통제하기 위해 이 병을 만들어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리비아 정부가 자국어린이들에게 에이즈 오염 혈액을 고의로 수혈했다는 혐의로 외국인 의료진을 종신형에 처했다가 석방하기도 했다. 당시 리비아는 이들의료진이 서방의 사주로 에이즈 실험을 시도했다는 음모론을 내세웠다.

9. 존 F 케네디 전 미 대통령 암살은 단독 범행이 아니다
케네디는 1963년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총격을 받고 숨졌다. 연방정부 공식조사기구인 워런위원회는 이 사건을 리 하비 오스왈드의단독 범행이라고 결론지었지만, 오스왈드가 잭 루비에게 살해되면서 배후를 둘러싼 음모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배후에 대해선미국과 소련의 정보기관인 CIA, KGB, 그리고 마피아가 단골로 등장한다. CIA 개입설은 반공의식에 투철한 CIA가 자유주의성향의 케네디를 용납하지 못했다는 것이고, KGB 배후설은 쿠바 사태로 ‘열받은’ 소련이 KGB에 암살을 지시했다는 내용이다.마피아가 케네디 당선 전 마릴린 먼로와 관련한 스캔들을 무마해줬는데도 취임 후 조폭 단속을 감행하자 거사에 나섰다거나, 최근권좌에서 내려온 쿠바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가 개입했다는 설도 빠지지 않는다.

10. 다이애나는 영국 왕실이 정보기관과 결탁해 살해했다
1997년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가 교통사고로 숨질 당시 함께 사망한 이집트 출신 도디 알 파예드의 아버지 모하메드의 거듭된주장이다. 모하메드는 왕세손 윌리엄의 친모인 다이애나가 모슬렘과 결혼하는 것을 원치 않는 영국 왕실이 사건의 배후라고 말해왔다.그는 특히 다이애나의 시아버지였던 필립 공을 암살 음모의 핵심으로 지목하고 있다.

대장암 조기진단이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12만3741건의 신규 암 발생건수 가운데 대장암은 12.3%(1만5233건)를 차지한다.

위암에이어 한국인에게 둘째로 흔한 암이 됐다.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어 암을 일찍 찾아내기 힘들다. 자가 진단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조기 진단이 생사를 가른다. 일찍 찾아내기만 하면 예후는 매우 좋다.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법도 다양해졌다.

대장암 조기진단이 생사의 갈림길을 결정짓는다

이럴때 췌장암을 의심하라

췌장암 초기, 암이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 ‘소화가 안 된다’ ‘명치가 아프다’ ‘변비가심해졌다’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신경성 위염이나 과민성 대장염과 증상이 비슷해 많은 병원에서는 위나 대장 이상을 의심하고내시경 검사를 권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50세 이후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는데,이 연령대의 많은 사람이 위염을 앓고 있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위 내시경을 했는데 큰 문제가 없고 신경성 위장병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되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갑작스런 당뇨병도 췌장암의 신호일 수있다.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안돼 췌장암 환자의 약 50~80%에게서 혈당조절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가족력이 없는데 중년(45세) 이후 갑자기 당뇨병이 나타났거나 당뇨병이 더 심해졌다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췌장의염증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규택 교수는 “췌장염의 주 원인은 술인데, 중년 이후 뚜렷한 원인 없이췌장염이 생겼을 때도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췌장암과 췌장염은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한편 췌장암이 진행됐을 때 나타나는 3대 증상은 황달, 복통, 체중감소.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췌장암이 보통 3기 이상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운이 좋으면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 빨리 나타나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췌장암은 보통 3분의2 이상이 췌장 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이 때 암 종양이 담관을 막아 담즙 분비가 되지 않으면 황달이 생긴다.

또 45세 이후 6개월 내 10㎏ 이상 체중이 줄었거나 윗배에 통증이 있고 식사 후나 누워있을 때 증상이 더 심하면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건강진단에서 괜찮다고? 평소에 조심하자 대장암

서양에서는 암 중에서 두번째로 흔한 암으로 전체 암 발병의 15%를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장암 발생률이 빠르게 증가해 2005년 전체 신규 암 환자 12만 3,741명 가운데12.3%(1만5,233명)나 됐다. 위암에 이어 한국인에게 두번째로 많은 암이다.

■ 40세 이후 5년마다 내시경 검사를

대장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자가 진단도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일찍 찾아내기만 하면 대처하기 가장 쉬운 암이다.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원호 교수는“대장내시경 검사를 40세부터 5년마다 받으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위암이나 폐암처럼자주 검사를 받을 필요도 없다. 10여년에 걸쳐 대장의 점막세포가 용종(폴립)을 거쳐 암으로 자라기 때문이다.

대장암 발견에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검사법이 대장내시경 검사다.항문으로 내시경을 집어넣고 대장 내부를 살핀다. 검사 도중 용종 등 이상이 발견되면 바로 조직검사나 절제술을 실시할 수 있다.다만 굵은 내시경을 집어넣는 과정에서 통증이 있고, 드물게 대장 천공이 생기며, 관장을 위해 검사 전날 다량의 설사유도제를복용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통증은 수면내시경을 받으면 되고, 500~1,000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대장 천공도최근에는 대폭 줄었다.

삼성서울병원 삼성암센터 전호경 대장암센터장은 “대장암ㆍ용종 병력이 있는 환자 가족, 선천성 비용종성 대장직장암 환자, 염증성 장질환 환자는 1~3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아야 대장암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 CT조영술로도 검진

최근에는 컴퓨터단층촬영(CT) 대장조영술도 대장암 진단에 쓰이고 있다. CT로 대장 부위를 2㎜ 간격으로 찍은 뒤 컴퓨터를 이용해 이를 3차원 영상으로 바꾸는 검사법이다.

내시경을 대장에 직접 넣지 않고 대장 속을 ‘간접적으로’ 들여다볼 수있는 방법이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세형ㆍ최병인 교수팀은 CT 대장조영술이 대장내시경 검사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진단이정확하고 내시경보다 환자 불편이 많이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지난해 9월 국제학술지 ‘래디올로지(Radiology)’에 발표했다.

김세형 교수는 “대장내시경 검사는 환자들이 검사 자체를 피하거나두려워하는데다 드물게 상처가 생기는 등의 부작용이 있다”며 “앞으로 비용 대비 효과 연구를 거치면 3차원 CT 대장조영술이대장암의 좋은 조기검진법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5㎜ 이하의 작은 용종에 대한 진단의 정확도는대장내시경보다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융기형(돌출형) 암의 진단만 가능할 뿐 편평형이나 함몰형 암은 찾아내지못하는 것도 단점이다. 대변 덩어리를 용종으로 오인할 소지도 있다. 게다가 용종 등이 발견돼도 조직검사나 용종절제술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대장내시경 검사가 부담스럽거나 두려우면 CT 대장조영술을 선택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전에 대장에 용종이 있던 사람은 검사와 동시에 이를 제거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을 택하는 것이 좋다.

■ 대변 잠혈검사 등 약식 검사법도

이밖에 대변 잠혈검사를 비롯해 S결장경 검사, 이중 대장조영검사 등이약식으로 대장암 검사를 위해 쓰이고 있다.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명규 교수는 “대변 잠혈검사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대변에섞여 있는 소량의 혈액성분을 찾아내는 검사법”이라며 “검사의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간편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S결장경 검사는 전체 대장(1~2m) 중 항문으로부터 40㎝까지만 들어가는 검사법이다. 대장암의 70%가 이 부위에서 발생한다. 검사 도중 용종 등을 찾아내면 제거나 조직검사를 할 수 있다.

이중 대장조영검사는 S결장경 검사와는 달리 대장의 모든 부위를 검사할 수 있지만 이상이 발견돼도 치료는 할 수 없다. 검사 정확도는 대장내시경이나 CT대장조영술보다 떨어진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를 줄이는 대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세브란스병원 제공

장루조성술을 시행한 환자와 음식

장루 조성술을 한 환자는 수분섭취에도 주의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장루로 배출되는 배액양은 하루에 약 1,200~1,500㎖입니다. 수분섭취가 너무 적게 되면 탈수가 되기 쉽고, 소변 양이적어지므로 비뇨기계 결석이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수분섭취는 또한 배액량의 증가를 초래하여 장루관리의 불편함을 야기하므로 하루1,500~2,000ml의 수분섭취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루 조성술 후에는 고단백ㆍ고탄수화물ㆍ고칼로리의 저잔여 식이를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 E, 비타민 K, 비타민 B12의 보충제가 필요합니다.

 

설사나 불편감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물은 되도록 피하도록 하고,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수술 후 6주간 삼가도록 합니다.

 

· 설사 유발 식품: 콩류, 생과일, 생야채,양념이 강한 음식

· 변비 유발 식품: 바나나, 감, 땅콩,버터

· 가스 유발 식품: 양배추, 양파, 콩류,튀긴 음식, 맥주, 유제품, 탄산음료

· 냄새 유발 식품: 달걀, 생선, 치즈,파, 마늘, 양파, 양배추, 콩류, 맥주,  비타민류

· 장폐색 유발 식품: 팝콘, 옥수수, 파인애플,과일이나 야채의 껍질이나 씨, 샐러리와 같은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야채, 코코넛, 너트

 

장루를 가진 환자는 음식을 잘 씹어 먹어야 하는데, 이것은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짧으므로 음식물을 잘 씹지 않게 되면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은 채 통과하게 되어 영양섭취가 정상적으로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섭취한 음식물은 4~6시간 안에 장루로 배설됩니다.따라서 잠자리에 들 시간에 많은 양의 식사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통 장루 조성술을 한 환자들은 수술 전에는 많은 음식물들이 설사나 장폐색등의 다른 증상들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흔히 수술 후의 식사가 대장암 이환시의 식사보다는 제한이 덜 하다고 느낍니다. 따라서 대부분 수술 후 체중이증가하고 때로는 열량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정도까지 체중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으로 수술한 환자와 음식

대장암 수술 후 식이섭취는 대부분 가스 배출 후에 진행합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조기 식이를 진행한 환자들과 전통적인 방식으로 가스 배출 후 식이를 진행한 환자들을 비교하였을 때 구토,비위관 재삽입률, 재원기간, 장마비 기간, 전반적인 합병증 등에서 차이가 없었고, 조기 식이를 진행한 환자의 80%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대장암 수술 직후 1~2개월 까지는 상처 치유의 촉진을위하여 고단백, 고칼로리 식이와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 단백질의 보충을 위하여기름기를 제거한 부드러운 살코기나 생선, 두부, 계란 등을 매 끼마다 포함하고 간식으로 우유나 두유 등을 섭취하도록합니다. 고기는 고온에서 굽거나 튀긴 것을 섭취하면 대장에서 발암작용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찌거나 삶는 방법을 사용하여 조리하는것이 좋습니다. 과일과 야채에 많은 비타민 C는 약제보다는 식품으로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고섬유질 음식은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시켜서 부종과 변비, 심하면 장폐색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6주간은 고섬유질 음식을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섬유질 음식으로는 채소류, 과일류, 해조류, 콩류, 견과류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6주간은 도정이 덜된 곡류나 잡곡은 제한하고 도정 된 곡류를 이용하도록 하며, 과일이나 채소류는 껍질과 씨를제거한 후 섭취하도록 합니다.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파래)나 콩류는 소량씩 섭취하고 견과류는 가능한 삼가도록 합니다. 그러나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는채소, 과일, 도정이 덜된 곡류의 섭취는 그 식품들에 각종 항산화물질과 유익한 무기질이 들어 있으므로 일정기간 후(수술 후 2~3개월)에는 충분히섭취하도록 합니다.

 

장 절제술로 인한 생리적 영향은 절제의 위치와 길이, 회맹판의 유무, 우회된 장의 길이, 장의 연속성 여부 등에 따라 다릅니다. 소장의 많은 부분을 제거하거나 우회시키면 흡수불량과설사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물은 가능하면 피하도록 합니다.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으로는 콩류, 생과일, 생야채,양념이 강한 음식 등이 있습니다.

 

우측 결장이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와 직장의 일부 또는 거의 대부분을절제한 경우에는 잦은 배변으로 지나치게 수분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후 배변의 횟수가 줄어들고 변의굳기가 정상화될 때까지 충분한 수분섭취(하루 6잔~10잔정도)가 필요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가 끝나면 장기적으로는 식생활 습관의 변화가필요합니다. 따라서 육류의 지나친 섭취를 줄이고(단, 영양 상태의 균형을 위하여 너무 제한하지 않도록 합니다.)신선한 야채, 과일 등 섬유질 섭취를 늘리며 음주를 줄이는 균형 있는 식생활 습관과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암 환자들이 암의 진단을 받은 후에 암의 완치를 위해 생소한 보조요법을 추구하고자하여, 보약 등 평소에 섭취하지 않던 약제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된 암의 발전과진행은 단기간의 음식 습관변화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보다는 올바른 식습관을 터득하여 음식물을 균형 있게 잘 섭취함으로써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병원에서 권하지 않은 약을 암에 좋다고 하여 쓰고 있다면 그 약이 임상시험을거친 진정한 효과가 있는 약인지를 담당의사에게 꼭 문의하기 바랍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항암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의 생활

우리 몸의 정상적인 세포들이 일정한 방식으로 성장하고 소멸하는 데 비해, 암세포들은 빠르게 성장합니다.

대장암에서 흔히 사용하는 항암제는 주사제 또는 먹는 약으로, 이 약제들은 성장하고 증식하는 암세포를 죽이지만 이 과정에서 모든 정상 세포, 특히 소화 기관(구강, 위장관), 체모, 골수, 말초신경 등이 영향을 받아 부작용이 생깁니다. 이러한 정상 세포에 대한 부작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대부분 회복되며,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별도의 치료를 받게 됩니다.

 

메스꺼움과 구토는 항암 화학요법을 받으실 때 흔하게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이지만, 개인의 특성에 따라 그 정도가 다양하며, 대장암 환자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비교적 수월한 편에 속합니다. 환기를 자주하고, 요리하는 음식 냄새를 미리 맡지 않게 하며, 처방받은 구토 억제제가 있으면 식사 30분∼1시간에 복용합니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 미지근한 온도가 좋으며,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이나 목이 헐어 통증이 있는 경우,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믹서 등으로 재료를 갈거나 잘게 썰고, 연해질 때까지 조리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오렌지나 토마토 주스 등 자극적인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 마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은 작은 스푼으로, 음료수는 빨대를 사용하면 덜 아프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입안을 자주 헹구어 찌꺼기가 남지 않게 하고, 전혀 먹을 수 없고 통증이 심하면 의사와 상의합니다.

 

물과 같은 변을 하루에 3∼4회 이상 보는 경우를 설사라고 하지만, 대장암 수술을 받으신 분은 항암화학요법을 받지 않더라도 수술 전에 비해 배변 횟수가 늘고 변이 묽어질 수 있으므로 항암 화학요법 전 상태를 기준으로 배변 횟수와 묽기가 증가된 정도를 고려합니다. 설사가 있는 경우 처방된 지사제를 2알씩 4시간 간격 또는 1알씩 2시간 간격으로 하루 8알까지 복용하고 더 지속되면 응급실을 방문합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기름지고 섬유소가 많은 음식(생야채 등), 유제품은 피하고, 소량씩 가급적 맑은 유동식을 드십니다.

 

반대로 입맛이 떨어지고, 체력 저하로 활동량이 감소하거나, 항암제와 함께 투여되는 다른 약제 등에 의해 대변을 보는 횟수가 줄어들고 대변이 딱딱하고 마르게 되는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와 운동을 하고, 적절한 수분과 섬유질을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으며, 그 외 약을 처방받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약물을 투여받고 2∼3주가 지나면 머리카락을 비롯한 체모(눈썹, 수염, 겨드랑이털 및 음모)가 빠지거나 모발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제 치료 중에도 빠지면서 다시 자라기 시작하여 치료 후에는 색깔이나 형태가 바뀔 수도 있지만, 영구탈모가 되지 않습니다. 치료 중에는 가급적 염색이나 퍼머, 헤어드라이기의 사용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암제 치료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지근한 물과 순한 비누를 사용하여 목욕을 하고 목욕 후 크림이나 로션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알콜을 함유하는 화장수나 면도용 로션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얼굴이나 항암제 주사를 맞은 부위의 혈관을 따라서 또는 전신적으로 피부색이 검게 변할 수 있으나 치료가 끝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됩니다. 손톱이나 발톱도 검게 변하거나 흰줄이 생기고, 심하면 갈라지거나 빠질 수 있으며, 손발톱 뿌리 부분의 피부가 붉어지거나 진물이 나면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말초신경 장애로 손발 끝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통증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대장암 환자에게 자주 사용하는 약제 중 하나는 오래 사용하면 추위에 노출될 때 증상이 악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치료가 끝나면 천천히 회복되지만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는 의사와 상담하여 처방받은 약제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백혈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지만, 항암 화학요법을 받으면 골수에서 생성되는 백혈구가 감소하여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몸이 으슬으슬 추운 오한이 생기고 체온이 38도 이상을 오르면 응급실을 방문하여야 합니다. 감염을 예방하려면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을 깨끗이 씻거나 양치질을 하고, 감기나 염증성 질병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피합니다. 피부, 손발톱 등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의료진이 제한하지 않는 한 정상적인 부부 생활은 해도 좋으며, 이상이 있으면 의료진과 상담합니다. 단, 항암제 치료 후 6개월까지는 임신을 하지 않을 것을 적극적으로 권하며, 임신을 원하는 경우 치료 전 미리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장루 수술을 받은 환자의 생활

수술 직후 좌욕을 실시하면 항문주의 상처치유를 촉진시키고 불편감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불편감이 수년간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스폰지로 만든 방석을 이용하거나 장시간 앉은 자세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체적인 무리(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아랫배에 힘이주어지는 것을 포함합니다.)를 주는 직업이 아니라면 큰 어려움 없이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가활동은 장루 때문에 제한을 받는 일은 매우적습니다. 그러나 복압을 상승시키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여행 시에는 여분의 부착물을 준비하도록 하며, 마시는 물을 바꾸면 설사의 위험이 있으므로익숙한 물을 미리 준비하거나 시판되는 생수를 마시도록 합니다.

 

● 목욕 · 수영

물은 장루에 해롭지 않으며, 비누도 장루 자체에 자극을주지 않습니다. 또한 장내의 압력이 있어서 물이 장루 안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장루를 가지고 있는 환자도 목욕이나 샤워 또는 통 목욕을할 수 있습니다. 민물이나 바다에서 수영할 경우에는 위생상 딱 붙는 장루주머니를 차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을 할 때는 사전에 주머니를 비우고,식사는 가볍게 하도록 합니다.

 

● 성생활 · 임신

대부분의 장루 환자들은 정상적인 성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장루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성생활을 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장루를 지닌 자신의 외형적인 모습으로 자신감이 결여되고열등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배우자의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공항문 수술 자체가 임신을 막는 요인이 아니므로장루 수술을 받은 여자도 임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임신을 고려하기 전에 자신이 모르는 건강상의 다른 문제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하기바랍니다.

 

● 속옷

장루에 거들이 꼭 필요하지는 않으나 거들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가볍고 양쪽으로 늘어나거나큰 것이 편합니다. 필요하면 장루에 지나친 압박을 하지 않는 정도로 복대로 장루를 덮어 옷맵시를 내도 좋습니다.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만 장루주머니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를 팬티마다 만들어 붙일 수도 있고 주머니를 붙인 허리띠를 만들어 차고 다니는 분들도있습니다.

 

● 냄새관리

냄새는 장루 환자들의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냄새를줄이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냄새를 심하게 유발하는 음식을피합니다. (예; 계란, 양배추, 당근, 양파, 마늘, 생선, 낙농제품, 커피 등)

     방향제를 보조기 속에 넣거나주머니를 자주 바꾸거나 부착시킵니다.

     시판되는 냄새 중화 파우더를사용합니다.

 

● 운동

운동 참여 여부는 수술 후 경과된 시간, 육체적 상태,이전의 능력 등에 의해 좌우됩니다. 심한 충격이나 보조기의 미끄러짐으로 인해 인공항문에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격렬한 운동과 지나친 스트레칭이필요한 운동을 제외하고는 수술 전에 즐겼던 운동을 거의 다 할 수 있습니다. 단, 역도처럼 복부에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장루에 탈장을 야기시킬수 있으므로 삼가도록 하며, 골프의 경우는 회음부 수술 부위가 완전히 치유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장루를 가진 사람들의 전국적인 모임인 한국장루협회(http://www.ostomy.or.kr)를 통하여 재활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장루(인공항문, 스토마)란?

 

장루는 외과 수술에 의해 생긴 장출구로 변을 내보내기 위한 우회로입니다. 장루는 신체의 일부분인데 이것은 소장이나, 대장의 일부를 복벽 밖으로 빼내어 피부와 함께 봉합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복벽 바깥으로 1~2cm 돌출되어 있으며 처음에는 매우 붉은색을 띄고 부풀어 있습니다. 장루신경이 없어 만져도 아프지 않으며 자극을 주면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꼭 누르고 있으면 곧 멈춥니다. 장루의 크기와 모양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수술 후 차차 작아지기 시작하여 5~6주 후에는 거의 자기 모양과 크기를 갖게 됩니다.

 

장루의 종류

 

장루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 장루의 종류 ]

회장루

통상적으로 복부의 오른쪽 아래에 위치하며 소장의 끝부분인 회장으로 만든 장루입니다. 소화효소가 함유된 묽은 변이 배출되므로 피부에 자극을 잘 일으킵니다.

하행/에스결장루

통상적으로 복부의 왼쪽 아래에 위치하며 대장의 대부분이 기능하므로 변은 평상시와 같은 상태로 배출됩니다. 필요에 따라서 관장이나 장세척을 할 수 있습니다.

횡행결장

통상적으로 복부의 위 중앙에 위치하며 횡행결장을 이용하여 루프로 장을 들어올려 피부에 고정시킵니다. 변은 약간 되직하게 나옵니다.


                                                                                                                                      

장루 주머니의 교환 방법

 

장루 주머니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물품이 필요합니다.


피부 보호판(Skin barrier), 장루주머니(Colostomy pouch), 클립(Clip), 피부 보호 필름

(Protective film), 피부 보호 연고(Protective barrier paste), 곡가위, 매직펜(혹은 볼펜),

자(Stoma guide), 휴지, 방수포, 반창고, 비닐 주머니, 거즈나 작은 수건(젖은 것과 마른 것)

 

 

위의 준비물품이 완전히 준비가 되면 아래의 사진의 순서대로 장루 주머니의 교환을 실시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1) 장루주의 피부를 물과 로션이 함유되지 않은 비누로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장루의 크기를 자로 잰다.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3) 피부 보호판 뒷면에 측정한 장루 크기를 그린다.

4) 가위로 그련진 모양대로 자른다.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5) 피부 보호판에 붙어있는 종이를 떼어낸다.

 

6) 필요한 경우 연고를 판에 얇게 바르고 말린다.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7) 피부 보호판을 장루에 인접된 부위부터 누르면서 부착시킨다.

8) 클립으로 주머니 끝을 끼운다.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9) 부착된 피부 보호판에 주머니를 끼운다.

10) 주머니가 부착이 잘 되었는지 확인한다.

 

 

11) 교환 후 20~30분 정도 누워있는다.

 

장루 주머니는 장루보다 약 0.2~0.3cm 정도 크게 오려냅니다. 만약 주머니가 잘 맞지 않으면 심한 피부 자극이 생깁니다. 피부 자극의 종류는 발적에서부터 수포성 피부염이나 궤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장루 부위는 장루 주머니를 교환할 때마다 철저하게 닦고 헹구어주어야 합니다.

 

장루 주머니(pouch)를 교환할 때는 항상 누공의 크기와 색깔, 그리고 배액 내용물의 냄새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또 누공에 자극이나 청색증증상이 있는지 관찰해야 합니다.

 

장루 주머니를 비우는 횟수는 각 대상자마다 다르며, 주머니가 1/3~1/2가까이 차면 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 주머니의 형태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며, 본인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주머니를 찾아서 이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계란, 생선, 양파, 양배추, 채소류 등은 대변에서 냄새가 나게 하므로 방취용액이나 방취정제를 장루 주머니에 미리 넣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장루 주위 피부 관리

 

대변이 되게 나오면 피부에 별로 문제가 되지 않으나, 회장, 횡행결장루 같이 대변이 묽게 배설될 경우에는 피부에 자극이 많습니다. 피부 보호판을 너무 크게 오려 배설물에 노출되어 피부손상이 있을 경우 장루주위 피부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장루용 파우더를 뿌리고 여분의 분말은 털어내고 피부 보호용 필름을 바른 뒤, 피부 보호판을 다시 재단 후에 부착합니다. 피부 보호판을 부착하기 전 장루 주위의 털을 면도하면 모낭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장루 기구 제거시 리무버를 사용하면 물리적인 자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한번 붙인 피부 보호판은 3~5일 지나면 녹아서 새어 나와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교환하여야 합니다.

 

병원에 와야 할 때

 

– 2~3시간 이상 지속되는 복통이 있을 때

장루에서의 과다한 출혈이 있을 때

– 심한 피부 자극, 가려움, 혹은 심한 궤양이 있을 때

장루 크기의 이상적인 모양 변화, 색깔 변화가 있을 때

– 5~6 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액체 배설물이 있을 때 

 

중심정맥관 관리

 

▶ 케모포트

항암화학요법을 위해선 항암제를 주기적으로 안전하게 맞기 위해 신체 깊숙이 있는 굵은 정맥에 기구를 삽입하여 항암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케모포트는 삽입된 기구(카테터)는 피부 밑에 있으며 약물의 투입구만 피부 밖으로 나와있는 것을 말합니다. 카테터 삽입 시술을 받으셨다면 퇴원 후에 할 관리에 대해 퇴원 전에 미리 교육을 받고 충분히 실습해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카테터를 삽입하게 되면 부작용이 없는 한 장기간 유치하게 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매달 한번 외래를 방문하여 혈전으로 인해 카테터가 막히지 않도록 항응고제를 주입 하도록 합니다.

– 샤워나 통목욕은 가능합니다.

– 발열이 있거나 포트가 뒤집어 지거나 피부 밖으로 나올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 히크만 카테터

암 치료를 위해선 항암제를 주기적으로 안전하게 맞기 위해 신체 깊숙이 있는 굵은 정맥에 기구를 삽입하여 항암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히크만 카테터는 삽입된 기구의 줄 부분이 피부 밖으로 나와있는 걸 말합니다. 이 카테터 삽입 시술을 받으셨다면 퇴원 후에 할 관리에 대해 퇴원 전에 미리 교육을 받고 충분히 실습해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카테터를 삽입하게 되면 부작용이 없는 한 장기간 유치하게 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아이오다인 캡을 매주 한번 교환하도록 합니다.

– 항응고제의 투여와, 삽입부위 소독은 매주 한번 하되 기억하기 어려우므로 같은 날, 한꺼번에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교환한 날짜를 미리 기입해 두어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 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통목욕은 삼가고 삽입 부위를 제외한 부위에 샤워만 가능합니다.

–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밖으로 나온 부분은 심장보다 높이 위치하는 것이 좋으며 카테터의 고정은 서있는 자세에서 밖으로 나온 부위보다 약간 위쪽으로 고정하도록 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기구 관리

 

 

기관절개공 관리

 

후두부분절제술을 받은 경우, 수술 후 일시적으로 기관절개술이 필요하며 이를 통하여 호흡이 가능하고, 기도분비물을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부위의 붓기가 빠져서 기관캐눌라 없이도 기도가 확보되어 호흡하는 것이 가능하면 기관캐눌라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는 후두부분절제술 후 중요한 재활과정입니다. 수술 후 기관캐눌라를 가지고 있는 기간이 평균 1주 정도입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캐눌라와 기관절개 부위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소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기관캐눌라를 통하여 호흡하는 경우, 흡입공기를 따뜻하고 습하게 해 주는 상부기도의 역할을 우회하여 차갑고 건조한 공기를 직접 들이쉬게 되므로, 폐에 분비물이 많이 생기고, 이러한 분비물이 기관캐눌라에 말라 붙어서 막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캐눌라가 막히게 되면 호흡이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실의 습도를 유지하고 가습공기를 들이쉬게 해 주는 것이 이러한 상황의 예방을 가능하게 합니다. 증가한 분비물에 대해서는 세심한 흡인을 통하여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눌라 종류에 따라서 환자 본인이 막힌 분비물을 제거하고 반복적으로 재 삽입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것도 있습니다.

 

후두전절제술을 받게 되면, 영구적 기관절개공으로 평생 호흡해야 합니다. 기도로 직접 연결되는 구멍이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법을 습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체적으로 기관캐눌라 관리와 비슷합니다.

 

– 기관절개공으로 이물질, 곤충, 먼지, 물 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목욕이나 샤워시 잘 가려주어야 하고, 평소에 두툼한 천으로 만들어진 앞가리개(덮개)를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외부에 기관절개공이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 습도가 유지되는 환경에 있도록 하고, 가능한 한 차가운 날씨에서는 외부공기의 직접호흡을 삼갑니다. 

– 앞가리개는 그 자체로서 외부공기의 가습과 온도조절이라는 상부기도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역할도 하므로 적극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도분비물은 자주 가볍게 닦아서 제거하여 기관절개공이 위생적으로 유지되도록 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의 재발 및 전이의 위험성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하여도 20~50%에서재발을 합니다. 재발은 국소재발, 원격전이, 그리고 국소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된 재발의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많은 경우 국한된 장소에 단독으로발생하는 것보다 국소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아 근치적 절제에 한계가 있습니다.

 

대장암에서의 전이는 혈관을 통한 전파, 림프절을 통한전파, 경복막 전파 등의 경로로 전이가 일어납니다. 이 중 혈액전이는 암세포가 혈관을 통해서 몸에 퍼지는 경우이며, 림프절 전이는 암 부위에서배액되는 림프관의 림프절들이 암세포의 침범으로 커지게 됩니다. 이때 암세포가 침범한 림프절 수가 많을수록, 멀리 떨어진 림프절까지 침범할수록 예후는나쁘게 됩니다.

한편, 국소재발은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문합부재발, 문합부 주위 재발, 골반강내 재발 그리고 비뇨기계 및 생식기계 등을 직접 침범하는 재발의 형태로 나타나며 원격전이는 간, 폐, 골, 부신및 뇌 등에 흔히 발생합니다. 재발이 가장 흔한 장소는 간전이 및 국소재발이며 대장암은 간전이 및 복강내 재발이, 직장암은 국소재발 및 폐전이가흔하게 일어납니다.

 

대장암의 재발의 시기는 근치적 절제술 후 어느 시기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나 평균재발시기는 12~24개월로 재발의 약 70%는 24개월 이내에 발생합니다. 또한 수술 후 3~5년에 재발의90%가 발견되며 5년 후부터는 재발의 가능성이 둔화됩니다.

 

대장암의 재발과 관련하여,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에대하여 정기적 추적조사가 필요합니다. 추적조사의 목적은 증상이 없이 초기에 발생하여 재수술로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재발을 발견함으로써 생존율의향상을 가져오는데 있습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추적조사방법

 

추적조사는 재발의 가능성, 재발의 시기 및 재발의양상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됩니다.

 

1. 증상 및 이학적 검사

체중감소, 식욕부진, 무력감 등 전신 증상과 복통,골반부 통증, 기침, 배변 습관의 변화 및 항문출혈 등 재발이 의심되는 국소 증상이 발생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때 복부, 서혜부의 진찰및 직장수지검사와 여성에서는 내진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 및 이학적 검사 소견을 기초로 하여 정밀한 검사인 대장내시경검사와 영상진단방법등을 시행하여 재발을 진단하게 됩니다.

 

2. 잠혈검사

재발의 대부분은 대장의 외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분변의 잠혈검사는 진단적 가치가적으나 간단하고 경제적인 검사로 대장직장관내로 자라나는 문합부 재발의 진단에 효과적으로 이용됩니다.

 

3. 에스상결장경, 대장내시경 및 바리움조영술

내시경검사와 바리움조영술은 문합부재발과 새로 발생하는 이시성종양을 발견하기 위하여시행되는데 대장내시경 검사가 효과적으로 이용됩니다.

 

4. 흉부 X-선검사

폐전이 발견을 위하여 매년 검사를 시행합니다.

 

5. 영상진단

복부초음파검사, 복부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등의 영상진단방법은 재발의 부위 및 상태를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6. 종양표지자검사(CEA)

혈청 CEA검사는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대장암의 근치적 절제술 후 중요한 추적조사의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중 CEA치가 정상 이상으로 증가되어도 12~14.5%에서는대장암과 관련이 없는 췌장의 질환이나 간질환 등 여러 양성질환과 흡연 또는 음주로 인하여 증가됨으로 대장암의 진단에 이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수술 전 혈중 CEA치의 상승이 있는 대장암은 암의진행 정도 및 전이와 관계가 있어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 가능성이 많으며 또한 예후가 불량합니다. 혈중 CEA치의 상승은 임상적으로 재발이 발견되기4~5개월 전에 나타나 재발을 조기발견 할 수 있으며, 추적조사에서 상승 시 72~97%에서 재발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재발의 양상과 치료방법

 

1. 간전이

대장의 혈액과 림프액이 모두 간으로 모이기 때문에,대장암에서 간은 전이가 잘 생기는 장기입니다. 대장암이 간에 전이된 경우 병기를 4기, 즉 가장 진행된 상태로 분류합니다. 다른 암들과는 달리대장암의 경우는 4기라도, 일부의 환자에서는 대장암과 함께 간도 같이 절제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이에 의한 간의 침범 정도가 25%이하이고 위성전이(SatelliteNodule; 두 개 이상의 전이가 근접해서 무리지어 나타나는 모양을 말합니다.)가 없는 4개 이하의 전이, 그리고 간주위 림프절 전이 및 동반된타 장기의 전이가 없는 간전이는 예후가 매우 양호하여 간절제의 적응증이 됩니다. 그러므로 간 수술의 가능성 여부는 담당의사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간 수술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장 폐쇄가 예상되거나 간 전이가 심하지 않은 경우대장에 있는 암을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항암제 치료를 합니다.

 

간 전이는 대장암 환자의 제일 큰 사망원인 중 하나입니다. 재발한 대장암 말기에는 거의 모든 예에서 간 전이가 있으며 재발이 처음 시작된 부위도 25%가 간입니다. 그렇지만 간에전이가 되었어도 수술 등으로 전이된 암을 절제할 수 있는 경우 30~40%의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고, 첫 번째 수술로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라도항암화학요법 후 간 절제술이 가능한 경우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간전이의 정도에 따라 다르나 간 절제가 불가능해 항암화학요법만 하는경우 5년 생존율은 5% 미만입니다.

 

● 고주파 열치료

대장암 환자에서 간의 전이가 있는 경우 고주파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켜 전이된 암세포를죽이는 방법을 고주파 열치료라고 합니다.

 

고주파 열치료는 초음파검사(때로는 CT검사로)를 시행하면서고주파 유도 가능한 약 2mm 두께의 바늘을 표피에서 간 내 전이암 종괴에 꽂고 고주파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켜 체내 국소적으로 암세포 종괴 및주변 부분의 온도를 올려(70~80℃)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러나 모든 간 내 전이암에서 사용하여 치료 가능한 것은 아니며 전이암의 크기, 개수,위치 등의 조건이 적합해야만 시술이 가능하고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술은 개복수술 중 같이 시행되거나 수술과 별개의 단독요법으로 시행되기도 합니다. 고주파 열치료 단독요법 시에는 전신마취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가능하며, 전이암의 크기, 개수 등에 따라 다르나 약 1시간 내외의시간이 소요됩니다.

 

고주파 열치료의 장점은 시술 후 별문제 없으면24~48시간 이내에 퇴원이 가능한 것이나, 고주파 열치료 부위의 미세 잔류암세포에 의해 재발이 드물지 않고 수술보다 비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있습니다.

 

2. 폐전이

폐로 전이가 되었어도 폐 외에 다른 곳에 재발되지 않았고, 폐로 전이된 병변의 수가 많지 않아 완전 절제가 가능해 보이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완치 가능성도 있습니다. 폐전이외 다른 장기의 재발이 있어도 타장기의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다면 예후는 폐전이만 있는 경우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 타장기의재발이 동반된 폐전이도 절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항암제 치료로 생명을 연장시키고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암제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감내하기 어려워증상만을 조절하면서 지낼 것을 원하는 환자는 가족,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

 

3. 복막전이

대장암은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한 원격 전이 외에 암이 장벽을 뚫은 경우 암세포가대장의 바깥쪽 복강 내로 씨 뿌려지듯이 퍼진 후(이를 복막파종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점점 커져 주위로 침윤해 들어가게됩니다. 이와 같이 복강 내로 암세포가 퍼진 상태에서는 수술적 치료로써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복통· 장폐색· 복수 등과 같은증상을 유발하며, 다른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처럼 항암제 치료로 생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장폐색이 심한 경우에는 장내용물의 소통을 위해 장 일부를 절제하거나 장루를 만들어 주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4. 척추뼈전이

척추뼈는 인체를지탱하며, 체중을 지표로 전달하는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척수라는 매우 중요한 신경구조물을 내부에 감싸고있기 때문에 척추뼈가 손상되면 거동이 불편함은 물론 통증 및 신체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증상의 유무와상관없이 방사선 치료를 권유하게 되는데, 그 까닭은 전이 병변의 진행으로 인해 압박골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신경마비 증상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가능할 경우 수술을 함께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소 치료가 완료된 경우에는 전신적인 치료 효과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시행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 치료의 부작용

수술의 부작용

 

수술의 부작용으로 수술 후에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1. 폐합병증

폐에 가래가 고여서 생기며 무기폐, 폐렴 등이 있습니다.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 기침, 가래 뱉어내기 등을 해야 합니다.

 

2. 문합부 누출

장을 자르고 이어준 부위(문합부)가 좁아지거나 잘아물지 않아서 장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경우에 생깁니다.

 

3. 출혈과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곪는 경우가 발생할 수있습니다.

 

4. 장폐색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복강 내에 있는 소장, 대장,위, 복막 등의 장기들이 기름을 발라놓은 것처럼 서로 들러붙지 않고 미끄러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개복해서 수술하게 되면 이러한 장기들이서로 들러붙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유착이라고 하고 소장이나 대장이 복강 내에서 다른 부위에 달라붙는 것을 장유착이라고 합니다.

 

장이 꼬이거나 꺽인 상태에서 유착이 일어나면 장 내용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장폐색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장유착에 의한 장폐색은 수술 후 발생하는 가장 흔한 합병증 중의 하나이며, 이를 예방하기위해서는 수술 다음날부터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

에스결장암 또는 직장암 수술 시 암이 배뇨와 성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에 침범 되어있거나 아주 근접한 경우 불가피하게 신경을 같이 절제하기도 합니다. 또한 수술 시 신경을 절제하지 않더라도 암 절제수술로인해 신경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배뇨장애 및 성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뇨장애는 이러한 원인 이외에 수술후 투여 되는 진통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

 

직장암 수술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 일시적으로 배뇨장애가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후 약 5일째까지 배뇨관(소변줄)을 요도를 통해 방광 내에 유지시킵니다. 배뇨관 제거 후에도 배뇨가 불가능하거나불완전한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시간이 경과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성기능 장애는 남성의 경우, 발기가 안 된다든지 사정하는느낌은 있는데 정액이 나오지 않는 경우(이를 역행성 사정이라고 합니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담당의사나 비뇨기과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성의 경우에도 성관계 시 윤활액이 적어지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도 부인과 의사의 진료를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성기능 장애는 수술로 인한 신경차단 등의 원인보다 암으로 인해 느끼는 불안감, 스트레스 등이 더 큰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족과 배우자의 포용과 이해와 더불어 정신과의사와의 상담을 통해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배변 습관의 변화

우측 결장을 절제하거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한 경우 묽은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나타날 수 있지만 대개 수술 후 몇 달이 지나면 횟수도 줄어들고 변의 굳기도 정상화됩니다.

 

직장암으로 직장의 일부 또는 거의 대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는 대변을 저장했다가 모아서배출하는 직장이 없어져서 수술 후 변을 아주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30~40번배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문으로부터 암이 떨어졌던 거리와 직장을 얼마만큼 절제했는지에 따라 증상이 심하거나 덜하거나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져 대개 수술 후 6개월까지 크게 호전되고 그 이후 약 2년까지 서서히 호전됩니다.

 

7. 항문 주위의 통증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면 항문 주의가 헐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배변 후에 휴지 사용보다 샤워기 등을 이용해 물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는 피부를 더 자극시키기 때문에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비데는 사용해도 무방하나 물의 압력이 너무 세어서 피부 손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물로 씻은 후에는마른 수건으로 문지르지 말고 꾹꾹 눌러서 물기를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속옷은 너무 끼이지 않는 것을 착용합니다.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은 베이비파우더를 항문 주위에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좌욕

좌욕이란 따뜻한 물에 항문을 포함한 엉덩이를 담그는 것으로 항문 부위 상처의 치유를촉진시키고 항문 부위 및 주위의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하루 3~4회, 한 번에 5~10분 정도하는 것이 권고되지만 담당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40도 이하가 적당하며 손을 넣어 보아서 뜨겁지 않은 정도가 좋습니다.담당의사의 지시에 따라 요오드 성분이 포함된 소독제를 좌욕물에 섞기도 하지만 보통 깨끗한 수돗물이면 무방합니다. 좌욕물은 좌욕기에 담아 시행하는데좌욕기가 없는 경우에는 비슷한 용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암세포는 성장과 분열이 빠르므로 항암제는 빨리 자라는 세포들을 죽이기 위해 주로만들어 졌습니다. 따라서 일부 정상적인 세포들 중에도 빨리 증식하는 세포들이 항암제의 영향을 받아 부작용이 발생하게됩니다. 그러나 치료를 완료하면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작용은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증, 탈모,오심, 구토, 피로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항암제에 따라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거나 특이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대장암에서 흔히 사용하는 약제들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장암에서 흔히 사용되는 항암제의 부작용 ]

항암제 종류

부작용

5-에프유

오심, 구토, 구내염, 설사, 식욕부진, 피부염,발진, 탈모증

카페시타빈(젤로다)

5-에프유와 비슷한 부작용 외에 손과 발의 피부 변화(수족증후군)

옥살리플라틴

오심, 구토, 설사, 사지 말단이나 일시적인 입술주변의 감각이상

이리노테칸

설사, 오심, 구토, 복통, 탈모

 

 위와 같은 부작용은 매 치료 때마다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부작용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경미하고, 치료를 중단하면 없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무엇보다도 부작용이생길 경우 담당의사나 간호사와 상의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사선치료의 부작용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골반부 통증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 지 2~3주가 지나면 골반부가다소 뻐근한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골반부의 연부조직이 미세하게 붓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방사선 치료가 끝나면서 대부분 자연적으로소실됩니다. 드물게 중등도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처방을 받도록 합니다.

 

2. 배변 습관의 변화

방사선 치료를 받고 2~4주 정도가 지나면 뒤가 무겁고자주 화장실에 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때 변이 나오지 않거나 소량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방사선에 의해 직장이 붓는 현상 때문이며, 방사선 치료의종료와 함께 2~4주 안에 소멸됩니다. 치료 중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화장실에 가되 변을 배설하기 위해 무리하게 힘을 주는 것은 삼가는 것이좋습니다. 힘을 주면 직장이 더 붓게 되고 이러한 현상이 악순환 됩니다. 변을 본 후에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좌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배뇨장애

방사선 치료 중 방사선의 일부가 요도에 조사되어 소변을 볼 때 요도가 따끔거리는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치료 중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료의 종료와 함께 자연적으로 소실됩니다.증상이 심할 경우 담당의사의 처방을 받으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4. 항문 통증

항문은 우리 몸 중 매우 예민한 감각이 분포된 피부이며, 따라서 조그만 변화에도 아주 민감하고 실제보다 예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병변이 항문과 가까운 부위인 직장의 하부에 위치하면방사선 치료의 영역에 항문이 포함되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 후반부에 항문이 붓거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치료 시 생기는 불가피한증상으로 염려할 필요는 없으나 참기 어려운 경우 담당의사에게 알리면 적절한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설사, 탈모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같이 받는 경우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이므로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 치료 방법

대장암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종양의 조직 침투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하며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함께 병행합니다.

 

대장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장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 ]

병 기

치 료 방 법

 대장암 제 1기(T1-T2N0M0)

 · 근치적 수술 후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

 결장암 제 2기(T3-T4N0M0) 및 제 3기

 · 근치적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직장암 제 2기(T3-T4N0M0) 및 제 3기

 · 근치적 수술 후 방사선 치료/항암화학요법

또는 수술 전 방사선 치료/항암화학요법

 대장암 제 4기

 · 환자 수행 능력에 따라 항암화학요법

        · 필요한 경우 고식적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검토할 수 있음

 · 기타의 병용요법은 다기관 연구결과에 의해 선택될 수 있음    

 

 

대장암 치료 방법

[ 대장암의 치료과정 ]

 

 

수술적 치료

 

대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는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입니다. 대장암에 대한 적절한 수술 원칙은 종양으로부터 원위부 및 근위부에 걸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장관을 절제하고 이와 더불어림프 경로를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비교적 진행이 많이 되지 않은 대장암의 경우에는 개복하지 않고 복강경을 통하여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의 복강경수술은 기존의 개복술과는 달리 커다란 절개창 없이 복강경용 카메라와 복강경수술용 기구들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절개공들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복강경수술의 장점은 개복술에 비해 절개창이 작고 수술 시 주위 장기에대한 손상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상처가 작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있습니다.

 

● 내시경적 절제술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침범하지 않아야 되며 암세포가 점막 또는 점막하조직 일부에만 국한되어 있는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조기 대장암의 경우는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가능합니다. 그러나 내시경적 절제술 후 조직을 면밀히 검토하여 암의 침윤 정도가 깊거나 세포의 분화도가 나쁜 경우, 또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소견이보일 때는 이차적으로 개복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을 통하여 대장의 광범위한 절제를 시행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정기적인 추적검사는 받아야 합니다.

대장암 치료 방법

 

● 대장암의 위치에 따른 수술 방법

대장암의 수술 방법은 암의 위치에 따라 절제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 결장암

 

1. 맹장, 상행결장 및 횡행결장의 근위부에 위치하는 결장암

소장의 일부와 횡행결장의 일부까지 절제하는 우측결장절제술이 시행됩니다. 절제 후에는 남은 소장과 횡행결장의 양쪽 끝을이어주는 회장결장문합술을 시행합니다.

 

2. 횡행결장의 중앙부에 위치하는 결장암

암을 포함한 횡행결장 전체를 절제하고 남은 결장끼리 연결하는 횡행결장절제술을 시행합니다.

 

3. 횡행결장의 말단부, 비만곡부위 또는 하행결장에 위치하는결장암

이 경우에는 좌측결장절제술이 시행됩니다.

대장암 치료 방법 

 4. 에스결장에 위치하는 결장암일 경우에는 전방절제술이 시행됩니다.

 

이때 이 부위 결장에 혈액을 공급하거나 이 부위로부터 혈액이나 림프액이 배액되는동맥, 정맥, 림   프관 및 림프절이 같이절제됩니다.

 

▶ 직장암 – 직장은 편의상 상부, 중간부 및 하부의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1. 상부 직장에 발생한 직장암

이 부위의 직장암은 대개 항문으로부터11~12cm 이상의 상방에 존재하게 됩니다. 이 부위에 발생한 암은상부직장 및 에스결장을 골반복막의 상부에서 절제하고 문합술을 시행하는 전방절제술 혹은 골반복막을 절개하고 중치핵동맥을 포함하는 직장의 측면 해부학 구조물들을 절제한 뒤에 문합술을 시행하는 저위전방절제술의 수술이 시행됩니다.

 

2. 중간부 직장에 존재하는 직장암

항문으로부터 6~11cm 거리에 존재하는 직장암의경우는 가급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항문을 보존하는 괄약근 보존 술식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 원칙입니다.

 

3. 하부 직장에 존재하는 직장암

종양이 항문으로부터 3-5cm에 위치하는 일부 직장암의경우 항문 괄약근을 침윤하지 않고 항문기능을 보존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통해 괄약근 보존 술식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항문기능을 보존할 수 없다고 판단되거나 항문괄약근을 침윤한 직장암의 경우에는 대부분 복회음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대장암 치료 방법

 

〔복회음절제술의 도식 〕

 

4. 조기직장암

종양이 항문연으로부터 8cm이내에 있고 근육층 침범과림프절 전이가 없으며 종양의 크기가 4cm이하인 직장암인 경우에는 항문을 통하여 국소절제술을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이란 주사 또는 경구용 항암제(약제)를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여러 약제를 동시에 병합하여 사용하거나 단독 약제만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약물은 전신으로 전달되므로 대장에 있는 암 뿐만아니라 간이나 폐 등으로 전이된 곳에서도 효과를 보이는 전신치료법 입니다.

대장암에 있어서 항암제 치료는 수술 후 재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인 보조 항암화학요법과전이가 되거나 재발이 된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한 치료인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진행성직장암에서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사선 치료와 함께 사용되기도 합니다.

 

●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대장암에 효과적인 항암제로는 5-에프유, 유에프티,카페시타빈(상품명: 젤로다)과 같은 플루오로피리미딘계 약물, 이리노테칸(상품명: 갬푸토) 및 옥살리플라틴과 같은 약물이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사 항암제인 5-에프유는 지난 약 50년간 대장암의치료에 근간이었으며, 최근에 개발된 ‘카페시타빈’과 같은 경구용 약제는 5-에프유만큼 효과가 있어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 개발된주사약제인 옥살리플라틴이나 이리노테칸을 위 약제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여러 곳으로 퍼져서 전이된 곳을절제하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의 목표는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며, 약제의 부작용을 견디는 정도도 환자마다 다르므로, 환자와가족 그리고 담당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 후 어느 것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신약

최근에는 암에 주로 발현하는 수용체나 혈관을 타깃으로 한 세툭시맙(상품명: 어비툭스)이나 베바시쭈맙(상품명: 아바스틴)과 같은 신약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툭시맙은 암세포에서 많이발현되는 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를 차단하는 것이고, 베바시쭈맙은 암의 성장과 전이에 필요한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이들 신약은항암제와 같이 사용할 때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생존율을 30% 이상 향상시키며, 항암제를 사용 할 때 흔히 나타나는 구토 · 설사 · 탈모와같은 부작용을 더 악화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고가이며(2006년 1월 시점으로 세툭시맙의 경우 한 달에600~700만 원, 베바시쭈맙의 경우 400~500만 원의 추가 비용이 듭니다.) 이들 신약을 사용한다고 해서 병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므로 담당의사와충분히 상의 후 사용을 결정해야 합니다.

 

[ 대장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하는시기와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시 효과 ]

병기

1기

2기

3기

4기

항암

화학

요법

재발 가능성이 낮으므로 항암화학요법 하지 않음

논란이 있으나 재발 위험이 높은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권유 받을 수 있으므로 담담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도록 함

재발율을 낮추기 위해 보조항암화학요법을 하는 것이 표준 치료임

증상에 따른 치료만 하는 경우보다 항암제 치료를 받는 것이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므로 항암제 치료를 함

생존율

 

일반적인 대장암 2기의 생존율은 70~80%이며 항암화학요법으로 향상되는 생존율은 5%미만임

 

재발 고위험군 2기 환자의 경우는 5%미만보다 더 떨어짐

수술 후 항암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률이 50~60%이나 항암화학요법을 하면 재발율을 30~40% 정도로 줄일 수 있으며, 생존율은 10% 정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있음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받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기간을 2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음

 

 

● 항암화학요법 기간

암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2기, 3기 및 4기 일부),항암화학요법은 재발율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6개월 동안 치료를 합니다. 이 후로도 경구용 항암제를 계속 복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치료 기간을 연장한다고재발이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을 하였어도 암의 일부가 남은 경우 치료 기간은 미리정할 수 없습니다.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져 조기종료하거나 1년 이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 중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현재 몸에 암이 남아 있을 때는 항암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질병이 진행하는 경우나치료의 부작용을 환자분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 치료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 투여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었다고판단되는 경우도 치료를 일시 중단하고 결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직장암의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을 이용한 국소치료법으로, 진행성직장암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즉 2기에서 3기암의 수술 전 또는 후에 보조적 치료로 이용됩니다. 또한, 병기 4기라 할지라도 절제 가능한 원격 전이인 경우에서는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고,병기 1기인 경우라도 국소절제술을 시행하고 난 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울러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시행하기 어려운경우 일차 치료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직장암의 위치나 크기로 인해 항문 기능을 보존하는수술이 어려운 경우, 수술 전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의 범위를 줄여줌으로써 항문을 살리게 될 때도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는 단독으로 시행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시행됩니다. 이렇게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병용하면 화학약물이 방사선효과를 증강시켜 국소재발률을 감소시키고 생존율을 향상시키는효과가 있습니다.

 

● 방사선 치료 기간

방사선 치료는 매일 10~20분 정도, 월요일~금요일까지주 5회 외래 통원 치료로 시행됩니다. 수술 전 또는 수술 후 보조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대개 6주 전후의 치료기간이 소요되며, 수술을 시행하지않는 일차 치료일 경우나 재발암의 경우에는 7~8주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2~4주 동안 단기간 치료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예외적인상황입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 진행 단계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종성 용종으로부터 시작합니다.선종성 용종은 대장의 가장 안쪽 층인 점막층에서부터 생겨나기 시작해서 점점 크기가 커지다가 이 중 일부가 암으로 변하게 되고, 일단 암으로 변하면대장벽으로 점점 침윤해 들어가게 됩니다.

대장암의 치료 방법과 예후 인자를 알아내기 위해서 대장암의 병기를 정확하게 분류하는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대장암은 진행 단계에 따라 애슬러-콜러법(Astler-Coller Stage)이나 TNM병기를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류합니다.

 

[ 애슬러-콜러 병기 분류 ]

애슬러-콜러 병기

 

A

 암세포가점막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경우

B1

 암세포가장벽 내에 머물고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B2

 암세포가장벽 외로 나갔으나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B3

 림프절전이가 없고 이웃장기를 침범한 경우

C1

 암세포가장벽 내에 머물고 있으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C2

 암세포가장벽 외로 나가고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C3

 림프절전이가 있으며 이웃 장기를 침범한 경우

D

 간,폐, 뼈 등의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

 

 

TNM(Tumor-Node-Metastasis)병기 분류 ]

 TNM 병기

정 의

T병기

(종양의 장벽침범 정도)

T1

 암세포가 점막하층까지만 국한된 경우

T2

 암세포가 근육층까지만 국한된 경우

T3

 암세포가 근육층을 뚫고 장막하층까지 침윤된 경우

T4

 암세포가 장막층을 뚫거나 인접 주위 장기까지 침윤된 경우

N병기

(림프절 전이 정도)

N0

 림프절 전이가 없는 경우

N1

 림프절 전이가 1~3개 있는 경우

N2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인 경우

M병기

(원격전이 유무)

M0

 원격장기 전이가 없는 경우

M1

 원격장기 전이가 있는 경우

 

TNM 병기에 해당하는 Numerical 병기의Grouping은 다음과 같습니다.

 

TNM 병기와Numerical 병기 Grouping]

Numerical

TNM

침범부위

1기

T1N0 또는 T2N0

 암세포가 점막하층 또는 근육층까지만 국한된 경우

2기

A

T3N0

 암세포가 장막하층까지 침윤된 경우

B

T4N0

 암세포가 장막층을 뚫거나 인접 주위 장기까지 침윤된 경우

3기

A

T1N1 또는 T2N1

 암세포가 점막하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1~3개이거나,  또는암세포가 근육층에 국한되고 림프절 전이가 1~3개 인  경우

B

T3N1 또는 T4N1

 암세포가 장막하층까지 침윤되고 림프절 전이가 1~3개이거나,또는 암세포가 장막층을 뚫거나 인접 주위 장기까지 침윤되고 림프절 전이가 1~3개 인 경우

C

T병기에 상관없이 N2인 경우

 T병기에 상관없이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인 경우

4기

T, N 병기에 상관없이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M1)

 T, N 병기에 상관없이원격전이가 있는 경우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 진단 방법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가 직장수지 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40세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 검사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직장수지 검사 외에 대장 조영술, 에스결장경, 대장 내시경 등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검사와 동시에 조직 검사를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장수지검사

이 검사는 의사가 윤활제를 바른 장갑 낀 손을 직장에 삽입하여  직장에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지는지를 보는 검사로 전체 대장암의 35%가 이 검사로진단이 가능합니다.

                                                                                                                        

2. 암태아성항원 (CEA) 검사

CEA는 태아 시기에 정상적으로 만들어지는 일종의 당단백질입니다. 정상적으로는 태어나기전에 이 물질의 생산이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성인에게서 신생아보다도 더 높은 CEA의 수치가 보여진다면 이것은 대장암이나 다른 암이 있을 가능성이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검사는 간경변증, 간질환, 알코올성 췌장염, 그리고 흡연자에게서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대장암의 수술전 단계나 암 치료의 효과를 검사하기 위해서 또는 대장암과 다른 암의 재발 확인을 위한 검사에서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3. 분변 잠혈검사

잠혈검사는 위장관출혈을 알아내기 위해서 또는 대장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큰 불편 없이 검사가 가능하지만 위음성도, 위양성도가 높아서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4. 대장내시경검사

대장내시경검사란 불빛과 유연성 있는 튜브로 대장을 직접 보는 검사방법으로 대장 질환의 가장 정확한진단방법인데,  그 이유는 의사가 직접 출혈부위와 병변의 표면을 관찰할 수 있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시경검사와 동시에 조직검사(생검)도 가능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만작용하는 수면제를 정맥 주사하여 환자가 자는 동안 수면내시경을 시행하면 불편감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는 검사를 위해서 전날 저녁식사는죽 등으로 가볍게 하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에 남아있는 분변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직장암의 대장내시경 소견]

 

장점: 대장 용종의 발견에 매우 민감하며 발견한 용종을 즉시 제거할 수있습니다.

단점: 검사하는 동안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이 있고, 암 등으로 대장 내강이막혀 있으면 더 이상 검사를 진행할 수 없습니다.

 

5. 이중조영바륨관장검사

이중조영바륨검사는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이라는 조영제와 공기를 대장 내에 넣어 바륨으로대장 점막을 도포하고, 공기로 대장 내강을 확장시킨 후 X-선 투시장치를 이용하여 영상을 얻어 검사하는 방법입니다.검사 시간은 일반적으로 5~10분 정도 소요되며 이로써 종양, 협착, 염증, 궤양성 대장염, 용종의유무와 위치 등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에는 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처방 받은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에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이중조영바륨관장 검사 소견]

 

장점: 대장내시경검사에 비해 통증이 덜하고 환자를진정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전체 대장을 검사 하여 대장벽의 변화를 알 수 있고, 대장암 등의 병소의 위치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장 내에 분변이 남은 경우 용종과의 구별이어렵고, 암의 전구병변으로 알려진 용종 중 수 밀리미터 이하로 작은 경우에는 발견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치료 목적이 아닌 선별검사 또는진단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여 용종을 제거하거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 확진을 위한 조직검사를 위해 대장내시경검사를 추가로 해야 합니다.

 

6. 전산화 단층촬영

전산화단층촬영(CT)은 주로 대장암 자체의 진단, 인접 장기 및 간,림프절로의 전이 여부 등을 규명하는데 사용됩니다. CT는 국소적 종양확산을 평가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사선검사의 하나인데, 특히종양이 장벽을 넘어서 주변 조직이나 다른 장기를 침범했을 가능성이 있을 때 진단에 더욱 도움을 주는 검사이며, 간이나 림프절 등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간으로 전이된 직장암의 CT소견]

보통의 전산화단층촬영을 위해서는 전날 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으며 검사 당일 8시간 정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는 동안 환자는 정맥주사를 통해서 조영제를 주입 받고 검사를 받습니다.이때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환자나 전에 조영제에 알레르기 반응, 즉 조영제 주입 후 심한 구토, 발적, 두드러기, 가려움증, 목이 붓고 쉬는듯한 증상을 보인 적이 있는 환자는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기 전에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7. 전산화단층촬영(CT) 가상내시경

최근 활발히 도입 · 발전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검사는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넣고공기 또는 이산화탄소만을 주입하여 대장을 부풀린 후 나선식 전산화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얇은 절편 두께 즉1~3mm의 단면 영상을 얻습니다. 이 영상들을 컴퓨터에서 3차원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다평면 영상 및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보듯이검사할 수 있는, 즉 3차원의 가상내시경 영상으로 대장을 검사하여 대장암 및 대장 용종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에는죽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 후 밤에 처방 받은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내부에 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해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 방법

         전산화단층촬영 가상내시경에서

                            발견된 대장 용종]

 

장점: 대장내시경에 비해서 간편하고 환자가 느끼는 불편감도 적고, 5mm 이상 크기의 용종발견에 있어 대장내시경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섬세한 검사이면서 대장내시경이 검사하지 못하는 대장 내강을 폐쇄하는 병변의 근위부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또한 복강 내의 간, 담낭, 췌장, 비장, 신장 등의 타 장기도 함께 검사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장내시경에 비해 5mm 이하의 용종 발견율이 낮고, 가끔 잔변과 용종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있고, 환자가 X-선을 조사받아야 하며, 용종이 발견되어도 즉시 제거할 수 없어 다시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합니다.

 

 

8. 자기공명영상(MRI)

대장암의 진단에 있어 자기공명영상(MRI)은 대장암자체의 진단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간 전이를 규명하는데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보다 정확한 검사로서 CT검사에서 간 전이가 명확하지않거나 간 내 전이암의 개수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할 때 추가 혹은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CT검사보다 연부조직 간의 구분이 명확하여 직장암 진단 후 암의 주변 파급 범위 파악에 보다 유리하여 직장암 진단 후, 치료 방침 결정 전에 병기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로 사용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장점: CT검사와 다른 조영제 주사를 이용하므로CT검사에서 사용되는 조영제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단점: CT검사 또는 직장초음파검사에 비해 검사비가높고, 검사 시간도 30분 내외로 CT검사에 비해 길며, 좁은 원통형 공간에 들어가 검사를 하므로 폐쇄 공포증이 있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기 어렵습니다.

 

9. 초음파검사

초음파검사는 소장 및 대장 자체의 평가는 제한적이어서 대장암 진단의 민감도가 매우낮습니다. 따라서 대장암의 진단보다는 전산화단층촬영 즉 CT와 상호보완적으로 복강 내 장기로의 전이를 파악하는데주로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특히 간전이 등을 발견하는데 유용합니다. 다만 초음파검사 방법 중 항문을 통해 시행하는 직장초음파검사는 직장암에 대한발견이 비교적 용이하고 자기공명영상(MRI)과 비슷한 정도로 직장암의 침범 깊이 파악 및 주변의 커진 림프절 발견에 정확한 검사법으로서 병기 판정을통한 직장암의 치료 방침 결정과 환자의 예후 판정에 도움을 주기에 수술 전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검사 시간은 5분 내외이고 대장내시경보다 불편감도덜해 진정제가 필요 없을 정도로 간편합니다.

 

10.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ET) 및 PET-CT 검사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활동이 빠른 점을 이용하여 포도당에 양전자방출체를 표지물질로부착시켜 주사한 후 표지물질로부터 방출되는 감마선으로 암세포를 발견하는 검사법이 PET검사입니다. 그러나 이 검사로부터 얻어지는 영상은 해부학적인정보가 뚜렷하지 못하며 때로는 암이 아닌 염증 등의 병변에 의해서도 양성을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PET검사와 함께 CT검사도 시행하여두 검사의 결과를 하나의 영상으로 조합함으로써 PET검사만 시행할 때의 단점을 극복한 PET-CT검사가 새로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검사는 타 검사에 우선하거나 타 검사 없이 단독으로 시행되는 일은 드물며 수술전 CT에서 간 전이 등이 의심될 때 MRI검사와 함께 간 내의 전이암 개수의 정확한 파악이나 타 장기로의 전이를확인하고자 할 때 사용되기도 하고 특히 수술 후 추적 CT검사에서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에 추가로 많이 사용됩니다. PET에서 양성 반응을보이는 부위 또는 병변이 확인되면 해당부위의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 감별진단

직장 출혈이 있는 경우 치질, 게실증, 혈관이형성,궤양성 대장염, 감염성 장염, 허혈성 장염, 고립성 직장궤양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는 경우 염증성 장질환, 감염성 설사,약제 복용, 과민성 장증후군과 감별이 필요하며 복부 종괴가 만져지는 경우 양성 종양, 게실증, 크론병, 결핵, 아메바증 등과 감별해야 합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의 증상 – 우리몸의 변화로 알 수 있다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변이 남은 느낌)

혈변(선홍색 또는 검붉은색) 또는 점액변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복부 불편감(복통, 복부팽만)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오심과 구토

복부 종물 등이 있습니다.

 

암의 증상은 종양이 생긴 위치와 종양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우측결장(맹장, 상행결장)에 생기는 종양은 장이 굵고,대변이 묽은 상태이기 때문에 장폐색을 일으키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대신 이곳에서 생기는 병변은 대개 만성적인 출혈을 유발하고그 결과 빈혈을 일으킵니다. 반면 좌측결장(하행결장, 에스결장)에 생기는 병변은 흔히 장폐색 증상을 나타내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겼다고 호소합니다.

 

종양의 위치에 따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장암 종양 위치에 따른 증상 ]

우측 대장암

좌측 대장암

직장암

  ·  · 설사

 · 소화불량

 · 복부팽만

 · 복통

 · 빈혈에의한 제반증상

 · 체중감소

 · 근력감소

 · 덩어리가만져짐

 · 배변습관변화

 · 변비

 · 혈변/점액변

 · 장폐색

 · 변비혹은 설사

 · 혈변

 · 배변후 변이 남은 느낌

 · 배변시 통증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 조기검진의 필요성

대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검진 사항을 권고합니다.

 

대장암 검진 권고안 (국립암센터, 대한대장항문학회)

검진 연령: 50세 이상 남녀

검진 주기: 5~10년

검진 방법: 대장내시경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지 못 할 경우에는 이중조영 바륨관장검사+에스결장경검사로서 대신할 수 있음)

단,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하도록 합니다.

                                   

  [대장암 발생 고위험군의 검진 권고안]

 주 1) 유전성암인 경우에는 검진 시작 시 유전자 검사를 고려하도록 함

 주 2)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최연소 가족 내 암환자의 발병 연령보다 10년 일찍부터 검진을 시작함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고위험군

검진

연령

검진

주기

검진 방법

 가족력

 (1) 부모ㆍ형제가 암인 경우

      암 발생 연령이 55세 이하

      혹은 2명 이상의 암(연령 불문)

40세1)

5년

대장내시경

 (2) 부모ㆍ형제가 암인 경우

      암 발생 연령이 55세 이상

50세2)

5년

 용종

(폴립)

 (1) 증식성 용종

평균위험군에 준함

(2) 선종성

      용종

 1cm 미만

절제 후 3년

 

대장내시경

 1cm 이상

 또는 다발성

절제 후 1년

 

 염증성  장질환

 (1) 좌측 대장에 국한

발병 후 15년 부터

1~2년

대장내시경

 (2) 대장 전체에 병변

발병 후 8년

부터

1~2년

 유전성     암

 (1) 가족성 용종증의 가족력

12세

1~2년

  에스결장경

 (2)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의

      가족력

21~40세

2년

대장내시경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대장암 예방 방법

대장암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1차 예방’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대장암을 비롯한 모든 암의 원인을 어느 한 가지로 단정 지을 수는 없으며, 또한 대장암의 여러 가지 원인들 중에는 유전적인 소인, 가족적인 소인 등과 같이 우리가 선택하거나 피해갈 수 없는 것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2차 예방’은 대장암을 극복하기에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는 저위험군인 경우, 50세 이후부터 매 5~10년마다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포이츠-예거스증후군, 가족성 용종증 등이 있는 경우와, 가족 중 유년기 용종, 대장암 혹은 용종, 가족성 용종증,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 있는 고위험군은 전문의와 상담 후 검사방법과 검사간격을 결정하여 정기적인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의 생활에서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음식과 관련한 대장암의 1차 예방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장암 예방과 음식의 관련성

 

대장암의 1차 예방으로써 대표적인 방법으로 화학예방이 있습니다. 대장암의 화학예방에 대한 연구는 약제에 관한 것과 식품(식이성분)에 관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화학예방 약제의 이상적인 조건은 종양의 예방효과와 약제 비용의 비교에서 효율성이 있고, 약제의 독성이나 부작용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약제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화학예방 약제의 선택은 개인의 대장암 위험도, 약제의 독성 및 부작용, 비용의 효율성 그리고 다른 질환에 대한 부가적 예방 효과 등을 모두 고려하여 신중하고 제한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식이성분에 의한 대장암 화학예방 연구는 섬유소, 과일, 채소, 저지방 식이 등 광범위한 성분에서 비타민, 미네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행해져 왔습니다.

 

음식과 대장암 예방과의 관련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섭취 총 칼로리가 높으면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섭취 총 칼로리가 높을수록 대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짐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이와 함께 비만도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 붉은 고기, 고단백질, 고지방 식이는 칼로리가 높아서 위험합니다.

고기 섭취량과 대장암 위험도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있어 왔습니다. 고기 중에서도 붉은 고기의 섭취가 대장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붉은 색 고기란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와 같이 붉고 어두운 색의 고기로 생선이나 닭 가슴살과 같은 흰색 고기와는 구별됩니다. 붉은 색 고기가 대장암의 위험을 높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히 정립된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붉은 색 고기는 대부분 지방 함유량이 높아서 칼로리가 높을 뿐만 아니라, 튀기고, 직접 불에 굽고, 훈제하는 요리 방법을 거치는 경우가 많아 이런 요리 방법에서 발암물질이 생성됩니다.

 

고단백 식이도 그 자체로 대장암 발생을 높인다는 명확한 근거는 부족하며, 과다한 고단백 식이로 섭취 총 칼로리가 올라가는 것이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지방은 담즙산의 분비를 증가시켜 대장 점막을 비특이적으로 자극할 뿐만 아니라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물질로 바뀌어 대장 상피를 비정상적으로 성장하게 합니다.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와 대장암의 위험도에 대한 연구 중에 2004년에 발표된 대규모의 코호트 연구에서는 총 지방섭취량과 대장암의 위험은 관련이 없으나, 트랜스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가 대장암의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킴을 보고하였습니다. 트랜스 지방산이란 식물성 지방을 고형화하고 산패를 막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는 처리 과정에서 생성되며 고온의 기름으로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생성됩니다. 트래스 지방산이 많은 음식으로는 팝콘, 감자튀김, 라면, 냉동피자, 도넛 등 각종 튀긴 음식들이 있습니다.

 

▶ 섬유소, 그 자체로는 대장암 예방 효과가 없습니다.

대장암과 관련하여 오랫동안 섬유소에 대한 연구들이 있어 왔으나, 현재까지는 섬유소 섭취가 대장 용종이나 대장암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섬유소가 많이 들어있는 채소, 과일, 도정이 덜된 곡류의 섭취는 그 식품들에 각종 항산화물질과 유익한 무기질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더불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를 낮추는 간접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 신선한 과일과 야채 섭취는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과일과 채소 섭취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신선한 과일과 날로 먹는 녹색, 녹황색 채소에 대한 많은 연구가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습니다.

 

▶ 칼슘 섭취는 대장암의 위험도를 낮춥니다.

칼슘은 담즙산, 지방산과 결합하여 대장상피세포에 담즙산이나 지방산이 유해하게 작용하는 것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의 일부 임상실험과 전향적 코호트 연구들에서 칼슘의 섭취가 대장암의 전구 병변인 대장선종과 대장암의 발생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을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칼슘 섭취량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 나쁜 생활습관이 대장암 위험을 높입니다.

거의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경우와 같이 육체적인 활동이 적을수록 대장암의 위험도가 올라가는데, 특히 결장암과의 상관관계가 더 높습니다. 즉 육체적 활동량이 적을수록 결장암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특히 남자에 있어서 직장암의 위험을 높이며 흡연은 대장선종과 대장암의 위험을 모두 높입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대장암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대장암 발병의 위험요인으로는 식이요인, 유전적 요인,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질환, 육체적 활동 수준 , 50세 이상의 연령 등이 있습니다.

 

▶ 식이 요인

식이 요인은 오랫동안 대장암 발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으로 알려져왔습니다. 동물성 지방 또는 포화 지방 식이를 할 경우 대장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며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붉은 고기의섭취가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저섬유소 식이, 가공 정제된 저잔여 식이,알코올 등이 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높이며, 일부 연구에서는 육류를 굽거나 튀기거나 바비큐 할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상승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 유전적 요인

대장암의 5%는 명확히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밝혀져 있으며, 전체 대장암의약 15~20%는 유전적 소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의 발병위험을 높이는 가족 내 유전질환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선종성 대장 폴립이라고도 불리는 가족성 용종증(Familiar Adenomatous Polyposis)입니다. 이질환은 수개의 또는 수천개의 선종이 대장벽에 생기게 되며 성인이 되면 거의 100% 암으로 발전합니다. 둘째는 최근에 그 원인 유전자들이 밝혀진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이며, 이 질환은 이른 나이에 발병하고 가족성용종증 보다 흔합니다. 이들 두 질환이 있을 경우 직계가족의 대장암 발병위험이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의 유전성 종양의 밝혀진 원인 유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대장암 유형별 원인 유전자 ]

질환

원인 유전자

가족성 용종증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포이츠-예거스 증후군

연소기 용종증

APC

hMLH1, hMSH2, hMSH6, hPMS1, hPMS2

STK11

SMAD4(DPC4)

 

▶ 선종성 용종

용종(polyp)이란 장 점막의 일부가 주위 점막표면보다 돌출하여 마치 혹처럼 형성된 병변을 말합니다. 용종은 양성종양이지만 그 중 조직학적으로 선종성 용종(그냥 선종 이라고도합니다.)이라 불리는 용종이 악성 종양, 즉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종성 용종은 크기가 클수록(표면 직경 1.0cm이상), 고등급 이(異)형성증을 보일수록, 그리고 융모(絨毛; villous)같은 특성을 보일수록 발암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염증성 장질환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colitis)과 크론씨병(Crohns disease)으로 분류될 수 있는데 이 질환이 있을 경우대장암 발병위험은 4배에서 20배로 상승하고, 이로 인한 대장암은 일반 대장암보다 20~30년 일찍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대장암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대장암을 일으키는 다양한 원인

[ 가족성 용종증 ]

[ 선종성 용종 ]

[ 궤양성 대장염 ]

 

 ▶ 육체적 활동수준

최근 대장암 발생률이 높은 서구국가를 중심으로 수행된 연구들에 따르면, 노동량이 많은 직업군에서 결장암의 발생 위험이 감소되며, 일과시간뿐 아니라 여가 시간에서의 육체적 활동량도 결장암의 발생위험을낮춘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신체활동이나 운동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대변의 장내 통과시간이 짧아지게 함으로써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이 줄어들게 되어 발암과정을 억제하게 됩니다.

 

50세 이상의 연령

대장암은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50세 이상의 연령에서흔하게 발생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