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남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은 “아기가 노란색 대변을 매일 잘 보면‘황금똥’이라 하여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우유나 모유만을 먹을 때는 이것이 정답이지만 채소 과일 잡곡 고기 생선 등을 먹기시작하면 성분에 따라 색깔이 바뀌기 때문에 성인의 경우 황금색이 건강을 말해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검은색

짜장 소스처럼 질퍽거리면서 검은 것은 상부위장관, 즉 위나 십이지장에출혈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위산과 흘러나온 피가 만나서 까맣게 색이 변하기 때문이다. 가 있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토끼똥같이딱딱하고 을 눌 수도 있다.

▲붉은색

대변에 피가 직접 섞여 나오는 출혈은 심한 상부위장관 출혈이거나소장이나 대장의 출혈일 수도 있다. 대장은 암인 경우가 많고, 소장은 혈관이 터진 것이기 쉽다. 상처를 아물게 하는 수렴제‘키노’도 강렬한 붉은색 똥을 만들 수 있으므로 12시간 전 무엇을 먹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회백색

색깔이 거의 없이 회백색으로 나오는 것은 건강의 적신호다. 담도가 꽉막히면 담즙이 변을 통해 배설되지 않아 고유의 색을 잃고 회백색이 된다. 다르게 말하면 회백색은 담도를 막는 돌이나, 등을 의심해보는 단서가 된다.

▲다양한 색상들

음식물 중 녹색 채소나 과일, 혹은 녹즙을 많이 먹으면 엽록소 때문에변이 초록색으로 보인다. 특히 뽕잎은 초록색 변을 가장 잘 만드는 원료다. 보라색이 감도는 사탕무는 적갈색을, 프랑스 요리에많이 쓰이는 향료인 사프란은 을 만든다.

성인경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변의 모양이나 형태보다는 색깔을 유심히 봐야 한다”면서 “붉은색 검은색 회백색이거나 지방이 섞여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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