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아수스)의 초소형 저가 노트북 EeePC

대만의 Asus(아수스)가 7인치의 화면, 225×164×22mm에 불과한 작은 크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품 이름은 EeePC로, 어른 손 두개로 제품 전체를 감쌀 수 있는 다이어어리와 비슷한 크기다.
국내 판매 가격 또한 30~40만원대로 파격적이다.

아수스 EeePC는 윈도우 XP를 탑재한 4GB 버전으로 인텔 모바일 CPU, 800×480 해상도의 17.8cm(7인치형)LCD, 512MB DDR2 메모리를 갖췄다. 특히, 고전적인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제거하고 4GB의 SSD(Solid StateDisk)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의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한다.

Asus(아수스)의 초소형 저가 노트북 EeePC

아수스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EeePC처럼 단순한 컴퓨터나 노트북뿐만이 아닌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Asus(아수스)의 초소형 저가 노트북 EeePC

여기에는 안나왔는데 아래 동영상 보면
USB 포트도 3개나 있고, 무선랜도 있고 있을만한건 다 있는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작아서 휴대성도 좋고 그렇긴한데,
CPU도 좀 후지고, 이거 사느니 차라리 소형 중고 노트북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잠깐 듬.

그래도 장점은

1) 1kg이하의 가벼운 무게
2) 3.5시간의 배터리 시간 (스팩상으로 그렇다는 말임)
3) 저 발열
4) 저렴한 가격 (한국에서 30만원대에 판매하겠다고 신문에 보도)

이정도면 지하철에서 동영상 보면서 다니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으므로…. 괜찮은거 아닌가?
가격이 30만원대 이니까… 아이들 선물용으로도 괜찮은것 같고…

담낭(쓸개)암 증상, 예후 및 치료방법

담낭(쓸개)은 상복부에 있는 간 바로 아래 위치한 작은 복숭아 모양의 장기이다. 담낭은 지방질의 소화를 돕기 위해 간이 생산하는 분비물인 담즙을 저장하고 있다가, 음식을 섭취하면 담관을 통해 소장으로 담즙을 배출한다.

미국압협회 자료에 의하면 담낭암의 80%가 선암종으로 이는 선과 담관에 있는 세포에서발생한다. 담낭암은 희귀한 암으로 미국에서는 매년 약 6-7000명이 발생한다. 담낭암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고, 담석이있는 사람이 발병 위험성이 조금 더 높다.

 

증상

초기에는 흔히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담석을 치료하기위해 담낭을 제거하는 과정에 흔히 발견된다. 종양이 생긴 초기에는 검사를 해 보아도 전혀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하는 검사방법도 없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황달: 약 50%가 황달이 나타난다. 그러나 황달이 나타나면 이미 암은 상당히 진행이 된 경우이다.

황달로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을 띄게 된다. 황달은 간이 담즙을 배출하지 못해서 담즙에들어있는 적황색 화학물질인 빌리루빈의 수치가 혈액 내에 상승해서 일어난다. 또 담즙과 빌리루빈으로 근지러운 증상이 생길 수있다. 황달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암이 아니라 간염이다.

– 복통: 담낭과 관계된 통증은 흔히 복부의 오른쪽 윗부분에서 생긴다.

– 메스꺼움이나 구토 혹은 두 가지 모두

– 일반적인 증상: 식욕상실, 체중감소, 고열, 복부팽창

  

진단

– 주로 복부를 면밀하게 검사한다. 복부에 덩어리가 없는지, 과민한 부분은 없는지, 복수는 없는지 등을 검사하고 또 황달이 없는지도 검사한다.

– 혈액 화학성분 검사: 시험실에서 간과 담낭 효소와 빌리루빈의 수치를 측정한다. 이런 수치가너무 높으면 담낭이나 간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또 효소인 알칼리 포스파타아제의 수치가 상승한 경우 담낭에 질환이 있을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혈액 화학성분 검사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는 없다.

– 초음파: 담낭암의 약 50%는 초음파검사로 발견한다. 또 초음파검사는 담관이 막힌 것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 종양이 큰 경우 이를 찾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필요한 경우 초음파검사와 함께 내시경이나 복강경을 이용하기도 한다.

– CT (컴퓨터 단층촬영): CT로 담낭 안의 종양이나 담낭 밖으로 번진 종양을 찾을 수 있다. 또 담관, 간 혹은 가까운 림프절로 전이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 MRI와 MRCP: 방사선 대신 강력한 자장을 이용해서 인체 내부를 검사하는 방법으로초음파나 CT보다 더 자세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가 있고 종양이 담낭에만 있는지 혹은 주변의 간으로 전이가 되었는지확인하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확실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여전히 생검(조직검사)이 필요하다.

– 수술: 때로는 담낭암을 확인하기 위해 수술을 꼭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 생검: 암인지 확실하게 진단을 하기 위해 종양에서 조직을 채취해서 검사한다.

 

예방

담낭암은 발병 원인도 아직 모르고 따라서 특별히 예방하는 방법도 없다. 다만 일부 위험요인을 줄여서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고 흡연을 피한다.

– B형과 C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 성교시 콘돔을 사용한다. 또 다른 사람이 사용한 주사바늘을 재사용하지 않는다.

 

  

치료

암의 유형, 위치, 진행단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완치가능성, 수명연장 가능성,증상완화 가능성에 따라 치료계획이 결정된다. 또 담낭암은 희귀하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다른 의사의 견해를 구해 보는것이 필수적이다.

 

수술- 담낭암을 치료하는 주된 방법은 수술이다. 종양이 번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 담낭제거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그 이외에는 완치가 불가능하다.

초기에 증상이 없기 때문에 이미 발견되었을 때에는 흔히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다. 담낭수술은 어려운 수술이고 환자에게도 힘든 수술이다. 따라서 수술로 생존기간이 상당히 늘어나거나 혹은 삶의 질이 상당히 개선된다는확실한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이 최선의 선택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

– 방사선 치료: 담낭암은 방사선으로 치료할 수도 있다. 엑스레이와 같이 신체 외부에서 방사선을 조사해서 암세포를 죽일 수도 있고, 암이 있는 신체 부위에 방사선물질을 투여해서 치료하는 근접조사 치료법이 있다.

또 수술 후에 남아 있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추가적인 치료방법으로 방사선을 이용할 수도있다. 암이 너무 많이 퍼진 경우에는 수술로 완전히 제거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방사선을 주 치료방법으로 사용할 수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 방사선만으로 암환자를 완치할 수는 없다. 암이 진행이 된 경우에는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종양을 축소해서증상만 완화시키기 위해 완화요법으로 방사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 화학요법: 미토마이신 C나 5-FU 같은 항암제로 치료하면 담낭암이 20-25% 축소될 수 있지만 보통 종양이 다시 자란다. 게다가 이런 항암제의 부작용이 많다. 즉 화학요법은 담낭암에는 별 효과가 없다.

 

* 담낭암은 그냥 방치하면 계속 커지게 된다.

  

예후

예후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암의 진행 정도, 치료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담낭암은 발견된경우에는 보통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로 생존율이 낮다. 담낭암이 초기로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5년간 생존율이15-50%이다. 그러나 상당히 진행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5년간 생존율을 5% 미만이다.

 

  

참고사항:

담낭암은 거의 대부분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 발견되고, 또 인접한 간이나 소장으로 전이하는 경우도 흔해서 이런 경우 현대의학에서는 사실상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다. 수술도 불가능해서 기껏해야 통증을 완화시키는 정도이다.

따라서 담낭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암으로 현대의학적인 치료방법보다는 대체의학적 치료방법이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즉 대체의학이 수명을 연장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난 이시대의 진정한 춤꾼 누구도 날 막을순 없다

난 이시대의 진정한 춤꾼 누구도 날 막을순 없다

워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시대의 진정한 라이더! 누구도 날 막을 순 없다!!

나의 춤을 막은건 너가 처음이야!
비보이는 이제부터 라이더의 노예
잇힝

이제부터 이 공원은 우리가 접수한다

자전거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아!!!!!!!!!!!!!!!!!!!!!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꼬마 ㅋㅋㅋㅋㅋㅋ발로 다다닥 하면서 속도 멈추고 있어 ㅋㅋㅋㅋㅋㅂ

갑상선癌 증가는 진단기술 발달때문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 급증하는 갑상선암이 서구식 식습관 등 생활환경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진단기술의 발전에 힘입어발암초기의 미세암을 조기발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김태용교수팀은 1995년부터 2006년까지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 46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밝혔다.

갑상선암은 2005년부터 우리나라 여성이 가장 많이 걸리고, 남녀를 합쳐서도 간암을 제치고 신규 암 발생 순위 4위로 뛰어올라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암이다.

이번 조사결과 서울아산병원의 갑상선 암 수술건수는 95년 91건에서 2006년 960건으로 약 10.5배 늘어났다.암조직별로는 갑상선유두암이 같은 기간 72건에서 907건으로 12.6배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갑상선유두암이 전체 갑상선암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79.1%에서 94.5%로 급증했다.

특히 지름 1㎝ 이하의 미세 유두암이 차지하는 비율이 95년 14%에서 2000년 23%, 2002년 37%,2004년 46%, 2006년 56%로 12년간 4배나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갑상선암으로 수술받는 환자의 대부분이갑상선유두암 때문이고, 이들 2명 중 1명 이상이 초기 상태에서 암을 발견, 수술을 받게 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같은 경향은국내에서 가장 수술 건수가 많은 신촌세브란스병원도 마찬가지다. 2004년 610명 수준이었던 이 병원의 갑상선암 수술 환자수는지난해 1574명으로 늘었고, 이 중 상당수가 지름 1㎝ 이하의 조기 유두암 환자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갑상선癌 증가는 진단기술 발달때문

갑상선유두암은 대부분 수술로 완치 가능하고 10년 이상 생존율이 90∼95%에 이르는 비교적 ‘온순한 암’이다. 특히크기가 1㎝ 미만인 미세 유두암은 과거 굳이 수술하지 않고 지켜봐도 된다는 게 정설일 정도로 ‘저위험군’으로 분류되기도 한암이다. 실제 아무런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죽은 사람을 부검한 결과 이 같은 갑상선암이 발견된 예도 적지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의료계는 최근 임상경험이 축적되면서 아무리 작은 미세암이라 할지라도 목에 있는 임파절로 전이될 우려가 있을 때는수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추세다. 자칫 원격전이를 통해 다른 장기에 옮겨 붙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이에 대해 “최근 갑상선암이 갑자기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것은 2000년 이후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기술이 크게 발전한 데다정기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늘면서 발암초기단계에 암을 발견하는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일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흔히 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유전자 이상을 초래하는 공해나 흡연, 스트레스, 고지방음식 등의 위험인자에 자주 노출됐기때문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실제 최근 성균관의대 내분비내과 신명희 교수팀이 실시한 갑상선암 위험인자에 관한 역학연구 결과에서도이들 위험인자의 영향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 교수는 “갑상선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연간 사망자 10만명당 0.5(남자)∼0.6(여자)명꼴로 낮은 편”이라며“갑상선암이 급증하고 있다고 무작정 걱정하기보다는 정기건강검진 등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려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갑상선유두암은 자라는 속도가 느려 6∼12개월 기다렸다 수술해도 큰 문제는 없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에서 4년간 관찰할 결과 0.7㎝ 이하 암은 거의 자라지 않았고 0.8㎝ 이상 암도 12%만 커졌다.

출처: 쿠키뉴스 / 이기수 전문기자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

2004년 한 해 암 진료를 받은 환자는 36만3863명으로 4년 전인 2000년(21만8735명)에 비해 66.3%가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01년 25만1125명, 2002년 29만1820명, 2003년 31만4652명 등이었다.

새로 암에 걸린 환자도 2000년 10만1781명, 2001년 10만5237명, 2002년 11만147명,2003년 11만4793명, 2004년 11만8192명으로 4년 사이 16.1% 늘어났다. 전체 암 진료 환자와 신규 환자의47%, 51.5%가 60대 이상이었다.

암 환자가 이같이 늘어난 것은 노인인구 증가 등에 따른 암 발생률 증가, 암 검진사업 확대, 식생활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004년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암 진료 환자는 768명이었다. 신규 암 환자는 249명으로 2002년(220.5명)에 비해 늘었다. 이는 미국(357.7명)과 독일(283.3명), 영국(273.6명)에 비해서는 낮지만일본(214.5명)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2004년 전체 암 환자의 총 진료비(비급여 항목 제외)는 1조2827억원이었다. 종별로는 위암이 7만10명으로 전체의 19.2%를 차지했고, 이어 대장암(12.3%) 유방암(11.7%),간암(8.3%) 등의 순이었다.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

2004년 들어 처음으로 암 진료를 받은 여성(18만4469명)이 남성(17만9394명)보다 더 많은 것으로집계됐다. 이는 신규 환자 발생에서 남성(6만4132명)이 여성(5만4060명)보다 많은 점을 감안하면 여성이 유방암,자궁경부암 등 완치율이 높은 암에, 남성은 상대적으로 완치율이 낮은 위암 간암 폐암 등에 많이 걸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3년 신규 입원환자 11만4793명 중 1년 뒤 사망 여부를 추적한 결과 27.9%인 3만205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암 환자의 생존율은 유방암 97.3%, 피부암(93.3%), 자궁경부암(93%) 등인 데 비해 췌장암(33.7%), 담낭암(41.9%), 간암(48.5%), 폐암(49.2%) 등은 생존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똥의 색깔로 알아보는 건강지수

이승남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은 “아기가 노란색 대변을 매일 잘 보면‘황금똥’이라 하여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우유나 모유만을 먹을 때는 이것이 정답이지만 채소 과일 잡곡 고기 생선 등을 먹기시작하면 성분에 따라 색깔이 바뀌기 때문에 성인의 경우 황금색이 건강을 말해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검은색

짜장 소스처럼 질퍽거리면서 검은 것은 상부위장관, 즉 위나 십이지장에출혈이 있었음을 말해준다. 위산과 흘러나온 피가 만나서 까맣게 색이 변하기 때문이다. 변비가 있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토끼똥같이딱딱하고 까만 똥을 눌 수도 있다.

▲붉은색

대변에 피가 직접 섞여 나오는 출혈은 심한 상부위장관 출혈이거나소장이나 대장의 출혈일 수도 있다. 대장은 암인 경우가 많고, 소장은 혈관이 터진 것이기 쉽다. 상처를 아물게 하는 수렴제‘키노’도 강렬한 붉은색 똥을 만들 수 있으므로 12시간 전 무엇을 먹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회백색

색깔이 거의 없이 회백색으로 나오는 것은 건강의 적신호다. 담도가 꽉막히면 담즙이 변을 통해 배설되지 않아 고유의 색을 잃고 회백색이 된다. 다르게 말하면 회백색은 담도를 막는 돌이나, 담도암담낭암 췌장암 등을 의심해보는 단서가 된다.

▲다양한 색상들

음식물 중 녹색 채소나 과일, 혹은 녹즙을 많이 먹으면 엽록소 때문에변이 초록색으로 보인다. 특히 뽕잎은 초록색 변을 가장 잘 만드는 원료다. 보라색이 감도는 사탕무는 적갈색을, 프랑스 요리에많이 쓰이는 향료인 사프란은 노란 똥을 만든다.

성인경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변의 모양이나 형태보다는 색깔을 유심히 봐야 한다”면서 “붉은색 검은색 회백색이거나 지방이 섞여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담낭암 치료 방법은 수술적 치료가 기본

아직까지 약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만큼 수술적 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이며, 치료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적인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담도암의 1차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이며 담도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절제가 필수적이지만 전체 담도암 환자중 광범위 절제가가능한 경우는 40~5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 하부 담관암은 절제율이 높고 상부담관암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대해 보고자마다 차이가 있지만 종양의 위치, 세포분화도, 림프절 전이 여부, 절단면 침습 유무,신경 주위 침습, 췌장 침습, 벽 침윤 깊이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췌장절제술로 인해 매우 높은 사망률과 합병증이있었지만 수술의 발전과 수술 후 환자 처치 방법의 발달로 최근에는 대부분 안전하게 시행되고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외과의사가수술을 하면 췌십이지장절제술 후 사망률은 2~3% 미만으로 보고됩니다.


불행하게도 담낭암으로 진단 받은 환자에게서 많은 경우 수술을 할 수 없는 정도로 이미 암이 주위로 퍼진 상태에서 병원을 방문하여 일부의 환자만 수술이 가능합니다. 수술로서 담낭을 절제해 낸 경우라도 수술 후 암이 재발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인 관찰은 매우 중요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재발 및 전이를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수술 이후에도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관찰을 해야합니다.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도 높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게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차 치료 후 재발하면, 재수술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는 적습니다만, 의사들은 가능한 재발 초기에 발견하여 병을 다시 치료하기 위해 계속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재발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서는 물론 병의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료진의 지시에 잘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과로,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암 예방 지침에 따르고, 다음과 같은 정기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하여 치료하고, 수술 후 및 치료 후의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 등도 원인을 규명하여 치료하도록 합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검진 방법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중 혹은 치료 이후, 그리고 수술 이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첫 3년은 3~6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그리고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외래 방문을 통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보고 진찰,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는데, 대개 일반 혈액 검사, 간기능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의 혈액 검사와 단순 흉부 방사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 등의 영상검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일반 혈액 검사

빈혈 유무와 정도를 볼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영양 섭취를 잘하고 있는지의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혈구 개수, 혈소판 개수를 알 수 있어 항암제 치료 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 여부와 그 정도를 아는 데 도움을 줍니다.

▶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등의 변화 등을 보아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종양표지자 검사

암 이 재발하면 암태아항원(CEA), CA19-9 등의 종양표지자가 혈액검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른 병에 의해서 올라가거나 흡연에 의해 영향 받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상이 있는 경우 모두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다른 검사 소견과 함께 해석을 해야 합니다.

▶ 단순 흉부방사선검사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를 시행하고, 일반적으로 경피침생검 조직검사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 복부 전산화단층촬영(복부 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따라서 재발 진단에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 치료의 부작용

담낭암의 치료에 있어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 파괴하기는 어려워 치료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암 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

담낭암 치료의 부작용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근 수술 기술과 마취 기술 및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2~3%로 감소하였고, 5년 생존율도 많이 증가하여, 국소적인 절제가 가능한 담도암에서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병증은 여전히 높아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율이 보고되고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췌장문합부 누출, 위배출 지연 등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은 사용한 약물의 종류와 투여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구역질, 구토, 식욕 감소, 탈모, 설사, 구강 상처 등이 있습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을 생성하는 골수 세포를 억제합니다. 따라서 가벼운 출혈, 쉽게 멍드는 증상, 피로감, 쉽게 숨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세균 감염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부작용은 치료를 멈추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라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의 급성 부작용으로는 가벼운 피부변화 및 구역질, 구토, 설사,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개 2~4주 정도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사라집니다. 3개월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만성 부작용으로는 궤양, 출혈, 장폐색, 천공 등이 있으나 매우 드물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은 치료의 과정이 끝나면 대부분 사라지지만, 치료 도중에도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부작용으로 인한 불편감을 감소시키는 약물 복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낭암의 치료 방법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진단이 매우 어렵고, 진단 당시 이미 주변의 주요 장기로 침윤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됩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여러 방법을 병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담도암의 1차적인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이며 담도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수술적 절제가 필수적이지만 전체 담도암 환자중 광범위 절제가 가능한 경우는 40~50% 정도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중, 하부 담관암은 절제율이 높고 상부 담관암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모든 검사를 마치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이 되면, 담당 외과 의사와 함께 수술하는 날을 결정하게 됩니다. 조급하게 수술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정확한 치료 계획과 준비를 통해 단 한 번의 수술로 최대한의 치료 효과를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방법은 암종의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담도암의 진단은 어렵지 않으나 특히 간문부 담관암에서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는 것, 즉 외과적으로 절제가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담도, 혈관계에 해부학적 구조가 다양하고, 수술 전, 심지어는 수술 중에도 정확한 종양 침습 범위를 판단하기가 어려운데다가, 일단 근치적 수술을 시도하게 되면 수술이 매우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위험 부담도 상당히 있는 큰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문부(상부) 담도암은 많은 경우는 상부에 있는 간내담관으로 침윤하게 되므로 담관, 담낭을 절제하면서 간의 일부를 병합 절제하는 것이 완치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간문부 담도암은 초기에 주위 혈관(간문맥, 동맥) 및 양측 간내 담관으로 침윤하는 경향이 있어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원위부 담도암의 경우는 대체로 췌장 머리에서 발생한 췌장암에서와 같이 췌장 머리 부분, 십이지장, 담낭 및 담관, 필요시 위장의 일부까지 동반 절제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해야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게 되며 간문부 담도암에 비해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담도암은 어느 경우든지 주위 림프절을 통하여 많이 전이하므로 주위 림프절을 완전히 제거하는 림프절곽청술을 반드시 시행해 주어야 합니다. 담 낭암의 1차 치료법은 수술적 절제술이지만 적절한 수술법의 선택은 담낭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조기담낭암; TNM 병기로는 1기), 담낭절제술로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술 전 조기 담낭암이 의심되는 경우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조직까지 침윤한 경우(2기)나,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3기) 등의 진행 담낭암인 경우 간 부분절제 및 주위 림프절 곽청술을 포함한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진행된 경우(4기)의 일부에서 간췌십이지장절제술 및 간인대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도하지만 완치율은 높지 않습니다.
 

암이 담관 주위로 많이 침윤하였거나 전이가 된 경우는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라 하더라도 동반된 황달을 경감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절제가 안되는 환자들의 주 사망 원인은 담즙 정체, 담관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황달을 해결하기 위하여 담즙을 배액하는 개복 수술을 하거나 비수술적으로는 내시경 등을 이용하여 스텐트 삽관술이 시행됩니다. 최근들어 황달은 내시경을 통해서 스텐트(인공관)를 삽입하여 치료할 수 있는데 이 시술은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하여 시행될 경우 약 90% 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시술과 관련된 사망률은 0.1% 정도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경피경간담즙 배액술을 이용하여 황달을 비수술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경구나 혈관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나 수술 후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전신 상태나 병의 진행상태, 치료를 진행하면서 약물에 대한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진행하므로, 치료의 주기와 기간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합니다.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암에서는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 또는 통증이 나타날 때 이러한 증상완화를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방사선-화학요법을 시도하여 성공적인 절제가 가능하였다는 보고도 있고 최근 많은 발전이 있었으나 아직은 효과가 확실히 증명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외에 대체 치료법이나, 면역요법 등의 방법은 환자에게 사용하여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연구가 아직 없는 상태이므로 일반적으로 환자에게 권유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병이 초기일지라도, 약물 치료나 식이요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가 없으며, 하물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처방되는 한약, 버섯, 미나리 등 민간전신요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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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범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담낭암의 전이 단계

암의 크기와 주변 장기로의 전이 여부는 치료 범위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병기는 암의 크기(T), 림프절의 전이유무(N), 다른 장기로의 전이(M) 3가지로 표시합니다.

담도암의 병기는 다른 암종에서의 병기만큼 통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담도암에서는 암의 크기보다도 위치, 주요 혈관, 간내 담관, 주위 장기로의 침범 여부가 예후에 중요한 경우가 많고, 또한 성장 속도가 다양한 종양의 특성때문에 진행된 병기의 환자가 의외의 장기 생존하는 경우가 많아 병기 체계의 확립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담낭암에서는 종양의 장막 통과 여부, 간 침범 정도, 주위 장기 침범 정도, 림프절의 전이유무,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따라 병기를 나누며 비교적 예후와 부합합니다. 암세포가 담낭의 점막이나 근육층 내에 국한된 경우(조기담낭암; TNM 병기로는 1기), 암세포가 담낭 장막하 결체 조직까지 침윤한 경우(2기), 간으로 직접 침윤 또는 주위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3기), 그리고 종양이 간으로 2cm 이상 침범하거나 두 개 이상 주위의 장기를 침범하거나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4기)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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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담낭암의 진단 방법

담낭은 복부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을 뿐더러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 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 받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경피경간담관조영 및 담즙배액술(PTBD),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그리고 혈청 종양표지자 등이 있습니다.

담낭암의 진단은 초음파 검사나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통하여 담낭에 혹이 발견되면 의심하게 됩니다. 다른 부위에 발생한 암은 조직 검사가 가능한데 반해 담도암, 담낭암은 조직 검사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담도암, 담낭암이 의심되면 조직 검사 과정 없이 곧 바로 수술과 같은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음파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서 담석증 등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종양이나 담관 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정확도가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초음파 검사보다 더 유용합니다.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고 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병기 결정을 위해서도”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에서 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MRI를 이용하여 담췌관조영상(MRCP)을 얻을 수 있어 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조영술은 내시경을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삽입해 담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담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데 유용한 검사이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담즙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담관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 담즙배액술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경피 경간 담즙 배액술(PTBD)

황달의 치료 목적으로 방사선 투시나 초음파를 이용하여 확장된 담관에 피부, 간을 통과하여 도관을 설치하여 담관을 조영하고 담즙배액을 시행, 황달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검사(EUS)

담석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암의 병기 결정 등을 위해서는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암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 방법입니다, 다른 영상에서 안 보이는 병변이나 전이도 발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표지자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입니다.  췌장암을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 악성 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 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절제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수술 전후 보조적 화학. 방사선치료 후 치료효과를 판단하는데 사용할 수 있으며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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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낭암의 일반적인 증상

담석을 치료하다가 우연히 담낭 절제술 조직에서 발견되는 경우부터 급격히 진행되어 근치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암이 발생하는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그 일반적 증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담관의 폐쇄에 의한 황달로 발현합니다. 황달은 종양이 담관에서 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 색깔이 갈색으로 되며 회색변,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담관염이 없는 한, 보통 열은 없고 담관 폐쇄는 서서히 진행되므로 황달은 담도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나며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초기 암의 경우, 황달 증상은 없고 비 특이적인 복통이나 간 기능 검사 이상으로 병원에 왔다가 담석에 인한 것으로 오인하여 최근에 담낭절제술을 받은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정기검진이 보급되면서 복부 초음파검사에서 초기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피곤감 등이 나타나게 되며 식욕 부진, 오심, 구토, 우상복부 또는 심와부에 뚜렷하게 국한되지 않는 통증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간혹 십이지장이나 대장의 폐색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가 많으므로 오심, 구토, 식욕 부진으로 인한 심한 탈수나 영양 결핍으로 수술 후 심한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으므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나 영양 공급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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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리더가 피해야 할 습관 10가지

미 경제잡지 비즈니스위크는 최신호에서 성공적 리더가 되기 위해 버려야 할 습관 들을 제시했다.

첫째, 파괴적 언사. 불필요하게 상대방을 조롱한다든가 빈정대는 말투를 피하라. 파괴적 언사에 따른 대가는 언젠가 자신이 치르게 된다.

둘째, 정보 독점.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정보를 혼 자만 독점하고 공유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 이는 조직 발전에 해를 주는 행위 로 버려야 한다.

셋째, 화가 난 상태에서 말하는 행위. 사람을 관리하는 도구로써 감정적 언사를 사 용하면 득보다는 해가 더 크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한 후 말을 시작하라.

넷째, 인색한 칭찬. 어떤 사람들은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면 상대가 건방져진다고 생각해 칭찬에 매우 인색하다. 인정과 칭찬은 오히려 사람을 고무시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배가시킨다.

다섯째, ‘아니오’ 혹은 ‘그러나’ 등 부정적인 뜻의 언어 남발. 이런 식으로 부정적 으로 말하면 “당신은 틀렸소. 내가맞소”라는 의미로 전달돼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 어떤 일에 대한 부정적 사고방식 또한 피해야 할 태도다.

여섯째, 불필요한 변명. 자신의 잘못에 대해 끊임없이 변명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일곱째, 과거에의 집착. 사람들은 현실에서 도피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구실을 찾기 위해 종종 과거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앞서 나가야 할 리더로선 당연히 피 해야 할 습관이다.

여덟째, 감사할 줄 모르는 태도. 보통 상사들은 아랫사람에게 고맙다거나 감사하다 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부하라해도 자신이 입은 은혜에 대해 감 사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예절이다. 또한 역으로 자신이 잘못했을 때는 과감히 사과하는 자세가필요하다.

아홉째,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태도. 동료나 부하가 말할 때 무시하고 귀담 아 듣지 않는 태도는 스스로를 존경받지 못하게 하는 첩경이다.

열번째, 항상 이기려는 태도. 개중에 보면 어떤 문제든,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대 가를 치르고라도 이기려고만 드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사안의 경중을 가려 지 고 이기고를 선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인맥관리 10계명 – 인간관계 맥을 짚어라

1. 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타산에 젖지 않았는지,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피고 고쳐라.
유유상종에 예외는 없다.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거든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 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애써 얻은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3. 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협력자,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했으니 좋은 스승을 찾아 삼십고초려하라.

4. 생명의 은인처럼 만나라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고민하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었고,또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 생각하고 대하라 .
언젠가 그럴 순간이 생기면 기꺼이 네 생명을 구해 줄 것이다.

5. 첫사랑보다 강력한 인상을 남겨라
첫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 강력한 이미지를 남겨라.
발길에 차이는 돌이 되지 말고 애써 얻은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6.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사람,난사람,된사람, 그도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라도 되라

7. 하루에 3번 참고,3번 웃고,3번 칭찬하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미소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3번의 10배라도 참고 웃고 칭찬하라.

8. 내 일처럼 기뻐하고,내 일처럼 슬퍼하라
애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네 일이 내 일 같아야 내 일도 네 일 같다.

9. Give & Give & Forget 하라
먼저 주고,조건없이 주고, 더 많이 주고,그리고 모두 잊어버려라
Give & Take 하지 마라. 받을 거 생각하고 주면 정 떨어진다.

10. 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잘 나간다고 가까이 하고, 어렵다고 멀리 하지 마라.
한 번 인맥으로 만났으면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100년을 넘어서,대를 이어서 만나라.

이런 상사가 부하의 창의성을 죽인다

[머니투데이 송기용 기자][LG경제연구원, 창의성을 가로막는 리더들의 6가지 행동특성]

세계적 히트상품인 애플의 아이팟과 소니의 워크맨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창조적 발상으로 고객들이 기꺼이 돈을 주고 사고 싶어하는 차별적인 가치를 창출했다. 이렇듯 창의성은 기업경쟁력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힘이라 할 수 있다.

기업에서 창의성의 원천은 구성원 개개인이다. 이들의 창의력을 끌어내는 핵심은 경영진을 비롯한 관리자들의 리더십이다. 의사결정을주도하는 리더들이 일상 업무수행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성원들을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그 기업의 창의성이 좌우된다.

하지만 어떤 리더는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현하게 하는 반면 어떤 리더는 오히려 창의성을 떨어뜨린다. LG경제연구원 이춘근 상무는 창의성을 저해하는 리더들의 6가지 주요 행동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이런 상사가 부하의 창의성을 죽인다

유아독존형:독선과 닫힌 귀

조직에서 창의성이 발현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구성원 개개인이 생각하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부담 없이 밖으로 표출할수 있는 열린 커뮤니케이션 문화다. 구성원들이 상사의 눈치를 보거나 자신의 생각을 격의 없이 이야기 할 수 없는 닫힌 조직에서는창의성이 발현될 수 없다. 특히 상사가 부하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의 인내심이 부족하고,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독선적 성향이강하면, 부하들은 입을 닫게 된다. 이런 침묵하는 조직에서는 구성원들이 상사가 시키는 것만 하게 되고, 스스로가 창의성을발휘하여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게 된다. 결국, 아무리 뛰어난 인재를 데려온다 하더라도 성과를 내기 어렵다.

눈뜬 장님형 : 흡수 능력 부족

구성원들이 아무리 창의적인 혁신 아이디어나 지식을 제시한다 하더라도, 리더가 그 아이디어의 잠재 가치를 제대로 간파하고 활용하여조직 성과물로 연결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은 기존에 익숙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어딘가어색해 보이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가 시장과 미래를 보는 안목이 없으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경시될 수 있다.‘그거 해서 성공하겠냐’, ‘내 경험으로 보면 성공 못해’, ‘쓸데 없는 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여아이디어의 싹을 자르기도 한다.

일 중독형 : 감성 결핍

상사가 지나치게 일 중심으로 움직이고 부하의 개인적 고충이나 스트레스 등 인간의 정서적인 측면에 무감각하게 되면 창의성을저해하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게 된다. 우선 구성원들이 지치고, 피로도가가중되어 조직적 탈진(Burn-out) 현상이 나타날수 있다. 또한 감성이 결핍된 일중심의 상사의 언행은 구성원들이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재미,근무 의욕을 해칠 수 있다. 하버드대경영대학원의 테레사 아마빌 교수는 “일상적 업무수행 과정에서 상사가 던지는 사소한 말과 행동이 부하들의 창의성과 업무성과에 큰영향을 준다”며 “창의성을 저해하지 않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과 기분을 해치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완벽주의형 : 실패불용

상사가 작은 실수나 실패조차 용인하지 않으면 부하들의 생각과 행동은 실패 위험이 적은 보수적인 쪽으로 흐르게 될 수 밖에 없다.이렇게 되면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시도하는 창의적인 발상과 행동이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사업이든 제품이든 기존에 해보지않은 새로운 것,남들이 생각지 못한 창의적인 것일수록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높은 불확실성이 동반하기 마련이다. 따라서오직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결과만 보고 정당한 실패, 건강한 실패조차 절대 허용되지 않는 풍토에서는 혁신적 아이디어가 발현되기어렵다. 이런 상황에서는‘점진적개선’은 가능해도 ‘현상 타파적 이노베이션’은 이뤄지기 어렵다.

복사기형 : ‘Me-too’의식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먼저 개척해 나가는 선도자적 실험 정신이 부족한 리더도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저해한다. 내부에서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자신이 없어 실행을 주저하다가, 나중에 다른 기업들이 하는 것을 보고 나서야 따라 하는‘Me-too’의식이 많으면, 조직의 창의성은 죽을 수 밖에 없다. 상품이든 제도든 그 아이디어가 참신한 것일수록 기존에 없었던 남들이 하지않은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실행을 위해서는 리더가 불확실성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된다. 구성원들이 기존과 다른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더라도 리더가 ‘그런 사례가 있느냐?’, ‘그것이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가져와 봐라’는 식으로반응을 하게 되면 절대 실행에 옮겨질 수 없다. 이렇게 되면 아이디어 그 자체로 끝나버리고 아이디어의 실행을 통한 성과 창출로연결되지 않게 된다.

하루살이형:단기 운영업무 중심의 관리

경영진을 비롯한 관리자들이 사업모델,전략,미래준비 등 큰것을고민하기보다는 기존사업틀 속에서 당장의 이익,비용관리 등 단기성과개선에 우선한 운영에 치중해서는 구성원들의 창의성이 극대화되기 어렵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리더들이 단기성과를우선하게 되면 미래 가치가 있더라도 당장에 이익이 안 되는 아이디어들은 사장되게 되기 때문이다. 둘째 구성원들이 수행 하는 일의가치가 낮아질수 있기 때문이다. 리더들이 큰 그림 보다는 운영관리 업무에 치중하면 현장에 대한 지시나 통제가 매우 세부적으로이뤄지고 보고 등 잡무가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창의성이 발현되기 위해서는 잡무에 시달리기게 해서는 안 된다. 머리를 쓰고지혜를 짜내게 하는 일을 많이 부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리더는 끊임없이 의미 있는 일을 발굴하고 구성원들에게 적절히 부여하는직무 메이커(Job Maker) 로서의 역할도 해야 한다.

송기용기자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