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국방부 지난해 UFO목격 보고 135건

외계인들의 지구 방문이 잦아진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헛것을 더 보는 것인가?

인터넷은 지금 영국 국방부가 최근 공개한 UFO관련 자료들로 시끌벅적하다.

영국판 ‘X파일’로 불리는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한해동안 영국 전역에서 무려 135건의 UFO목격 보고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06년에 공개된 97건보다 크게 늘어난 횟수다.

인디펜던트,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이같이 늘어난 보고 건수와 함께 공개된 목격 내용 일부를 전했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2일에는 캠브리지셔 덕스포드에서 오렌지색 빛을 내는 비행물체 50여개가 목격 됐으며 같은달 23일 올더니섬 상공에서도 같은 오렌지색 비행물체가 목격됐다.

또 포츠머스에서는 구형의 비행물체가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한 사례가 있었으며 카디프에서는 UFO가 집 근처를 비행하다가 자신의 차와 텐트, 애완견 등을 가져갔다는 한 남자의 주장이 보고되기도 했다.

英국방부 지난해 UFO목격 보고 135건
[사진출처: 텔레그래프 인터넷 스크린샷]


영국 국방부에서 지난 1991년부터 약 3년간 UFO를 연구한 닉 포프는 “사람들이 UFO관련 자료를 믿든 안믿는 숨겨져 있는 자료는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국방부 대변인은 “우리는 영국 상공의 군사적 목적이 있는 비행물체만을 연구한다. 잠재적인 위험성이 없다면 굳이 그것을 밝히려 노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지난 30여년간 UFO와 관련된 자료들을 기밀로 다루어 오다 지난해 1998년 이후의 UFO 관련 자료들을 처음 공개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멤버 : MIHO, REIKO, CHIIKO TOMO
경력 : 1집 앨범 : 少女隊PHOON (1984)
데뷔 : 1집 앨범 : 少女隊PHOON (1984)
출생지 : 일본
수상: 1996년 서울 국제가요제 은상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1996년 서울에서 있었던 서울국제가요제 출연을 인연으로 하여 일본 소녀대가 88올림픽을 위해 코리아라는 노래를 불렀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그녀들에게도 이런 애띤 모습이 있었다. 지금은 물론 이런 모습과는 거리가 멀겠지만…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여기에는 토모 대신에 치코가 나왔다. 처음에는 미호,레이코,치코 3명이서 멤버를 이루었으나 치코가 몸이 아파 멤버에서 탈퇴하고 나중에 토모가 들어왔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여기까지는 토모가 상당히 상큼한 이미지로 나온다. 다이어트에 실패하지만 않았어도… 금세기 최고의 장수 여성 3인조 그룹으로 있을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쉽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이 앨범은 가장 많이 듣고 애착도 갔던 앨범이다. Friday Love Song도 기억나고 맨 끝에 My Lover도 참 인상깊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일본 음반을 구하기 힘들었던 그 시절에는 빽판 음반도 많이 사고는 했다.
청계천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었고, 동네 음반집에도 많이들 팔고는 했었다.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한국인들이 많이 쓰는 일본어 16가지

1 ‘아 좋아좋아 오케바리’

이 오케바리는 일본어의 ‘おきまり(오키마리)’ 에서 온 것으로 오키마리란 ‘결정’이란 의미로, 식당 같은 곳에서 음식주문을받는다던지 할때 ‘오키마리 데스까?’라고 하면 ‘결정하셨습니까?’라는 뜻으로 쓰이는것인데 어쩌다 와전되어 오케바리가된것이다…몰랐죠?^^*

2 ‘아 c8 야마돌아’

여기서 야마는 일본어의 ‘やま(야마)’ 에서 온것으로 야마의 뜻은 ‘산(山)’이란 뜻으로, 굳이 해석하자면 ‘열받아서 산이 핑핑 돈다’ 등이 되는….솔직히 말도 안되는 짜집기의 유형이다.

3 ‘오호~ 둘이서 삐까삐까 한데?’ or ‘차가 삐까뻔쩍한데?’

삐까삐까는 일본어 ‘びかびか(비까비까)’에서 온 것으로 뜻은 ‘번쩍번쩍하다’ 라는 뜻인데, 위의 예문에서 후자의 경우에는 ‘차가번쩍 한번쩍한데?’ 라는 이상한 말이 되고, 전자의 경우에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인데 어이하여..풔허허^^;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피카츄의 피카가 번쩍인데요. 피카츄의 무기가 번개라서 피카츄라 지은것 같습니다.

4 ‘ b 야 우리 쎄쎄쎄하자~ 푸른하늘 은하수 어쩌고 저쩌고~’

쎄쎄쎄는 일본어 ‘せっせっせ( 쎄)’에서 온것으로 원뜻은 ‘(놀이, 게임 등등의) 준비동작’ 이라는 뜻이다. ‘혜림아[즐] 우리 게임준비동작하자~’

5 ‘얘야~`엄마가 아나고회 사왔다. 언능 먹으렴’

회로 잘들 먹는 ‘아나고’는 우리나라말 ‘붕장어’란 생선의 일본어명(あなご) 이다. 우리나라 고유명사가 아님.

6 ‘오호~ 이거 참 쌤삥한데?’

쌤삥은 ‘멋진데?,쥑이는데?’ 등등과 일맥상통하는 뜻으로 쓰이지만, 원래 이 단어는 ‘しんびん(신빙)’ 이라는 말로 ‘새것’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몰랐지?

7 ‘미싱, 시다 구함’

시다는 ‘した(시따)’로써 뜻은 ‘조수’라는 뜻이다. 미싱처럼 무슨 기계의 뜻이 아니다.

8 ‘어제 우리 삼촌 가게가 싹쓰리 당했어’

이 싹쓰리는 ‘모조리 쓸어가다(훔쳐가다)’의 의미인데 쓰리는 ‘すり(쓰리)’로 그 뜻은 ‘소매치기’란 뜻이고, 싹싹 빗자루로 쓸다.. 등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싹소매치기’는 무슨 뜻일까?

9 ‘그냥 아싸리 쐬주나 한잔 빨자’

이젠 아싸리 마저 우리를 배반한다.
아싸리는 ‘あっさり(앗싸리)’ 로, 그 뜻은 ‘깨끗하게, 산뜻하게’ 이다. 아싸리 마저 일본말일 줄이야..

10 ‘야 어떻게 싸바싸바 좀 안될까?’

대충 뜻을 잡자면 ‘편법으로 넘어가다’ 등이 될 싸바싸바는 (해석이 참 웃기군) ‘さばさば(싸바싸바)’에서 온 것으로, 뜻은의외로 ‘성격이 소탈한, 소박, 원만한 사람’ 이다. 성격 좋은 사람이 상대방을 잘 타일러서(?) 평소같으면 허락받지 못할 일도허락을 받아내는… 그런데서 온 뜻일까?

11 ‘으어 엄마한테 된통 쿠사리 먹고왔다’

쿠사리는 ‘꾸중’ 등의 뜻으로 쓰이지만, 원 뜻은 ‘くさり(쿠사리)’ 이며 ‘쇠사슬’ 이란 뜻이다. 음, 쇠사슬로 뭘 어쩌겠다고..

12 ‘설렁탕엔 다데기를 넣어야 맛있지’

다데기는 ‘たたき(타타키)’에서 온 것으로 원 뜻은 ‘양념’ 이다. 국적불명의 다데기란 단어보단 양념을 쓰자.

13 ‘얘야 모찌떡 먹으렴’

껄껄..모찌는 ‘もち(모찌)’이며 뜻은 ‘떡’ 이다. ‘얘야 떡떡 먹으렴~’ 푸헐~

14 ‘아줌마 짬뽕 곱베기 하나요~’

짬뽕 역시 일본어이다(쭝국말 아니에요).’ちゃんぼん(쨘봉)’ … 뜻은 짬뽕 -_-;

*일본식당에 중국인이 말하는 말 중의 인사를 듣고 이름을 짬뽕이라고 했데요. 스폰지에서 나왔음.

15 ‘몸빼바지를 입다니 촌시럽게’

펑퍼짐한 일명 ‘아줌마바지’를 뜻하는 말이지만, ‘もんぺ(몬베)’ 이며 일할 때 입는 ‘바지’를 뜻한다. 몸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16 ‘안 된다니까 글쎄.. 이거 완전 무대포 일세’

막무가내의 의미로 쓰이는 무대뽀 역시 ‘むてっぼう(무떽보우)’로써 뜻은 역시 ‘막무가내’ 탱크의 대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

웹서버 데몬 업그래이드

어젯밤 웹서버 데몬을 업그래이드 하였습니다.

우리 마눌님의 재가를 받지 않고,
밤새도록 서버 업그래이드에 매달려
조금전에 완벽 업그래이드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하여 하드웨어적으로는 그대로지만
적어도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웹서버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돌게 되었답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거나 뭐 그런 사이트는 아니지만,
나름 업그래이드를 하니 가슴뿌듯하군요.

덩달아 SVN도 설치했네요.
그래서… 소스 관리를 SVN으로 해볼까나… 하고 고민중입니다.

오늘부로 오리지널 설날은 끝난거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이소~

초음파 촬영 위험한 것인가요?

2008년 1월 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성능 3D (3 Dimension: 3차원), 4D (4 Dimension: 4차원,동영상)초음파영상진단장치로 태아의 얼굴, 몸 전체를 성장 단계별로 촬영해 기념용 비디옄로 소장하는 등 오, 남용 사례가 증가하고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태아 초음파 촬영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며,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태아 초음파 촬영 관련 보도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알아보자.

Q. 초음파 촬영이 위험한 건가요?
A. 초음파를 이용한 의료기기는 현재 진단 뿐 아니라 수술 등 치료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료 목적의 초음파 촬영이 위험하다는 증거는 없으며,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으로 이루어지는 촬영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태아 초음파 촬영이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초음파영상진단장치는 X-선보다 안전한 촬영방법이라서 외부자극에 매우 민감한 태아촬영에 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임신중태아의 성장 모습을 기록하여 간직하고자 장시간 초음파 촬영을 받는 산모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태아의 크기, 심박동 같은것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촬영이지만, 단지 기념으로 가지고 싶다는 목적에서라면 함부로 촬영하는 일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것 입니다.
진단용 초음파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만 장시간의 과도한 촬영은초음파가 신체조직에 온도 상승이나 물리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태아 초음파 촬영이 완전히 무해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일부연구에서 출생체중 감소, 언어발달지연이 보고되어 태아의 초음파촬영은 신중해야 합니다.

Q. 미국 FDA에선 이미 2002년부터 진단 목적이 아닌 기념 목적의 초음파 촬영을 금지해 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떻습니까?
A. 미국에서는 병원이 아닌 쇼핑몰에서 태아를 초음파 촬영해서 기념앨범을 제작해주는 일이 빈번하다고 합니다. 이에 FDA가 의료용 진단목적이 아닌 기념목적으로 태아의 초음파촬영을 금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으로 초음파영상진단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산모의 요구에 의해서나 진단용이 아닌 기념용 촬영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예방차원에서 지난달부터 관련단체에 고지해왔습니다.

Q. 지금까지 태아의 초음파 촬영으로 피해를 본 사례가 보고된 일이 있습니까?
A. 아직까지 국내에서 피해사례가 보고된 적은 없습니다.

Q. 식약청에서는 초음파영상진단 의료기기에 관한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까?
A. 초음파영상진단장치의 허가시 적용되는 ‘초음파 출력 최대치’
는 아래 표와 같으며, 태아 초음파영상진단장치의 경우 출력최대치는 94 mW/cm2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초음파 촬영 위험한 것인가요?

Q. 아무 부작용 없는 합리적인 초음파 촬영은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 거죠?
A.아직까지 합리적인 초음파 촬영이 어느 정도까지라는 기준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진단을 위한 초음파 촬영은 필요하기 때문에초음파영상진단장치 허가 시 최대 출력치가 안과용, 태아용, 심장용, 말초혈관용별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진단용 의료기기의사용목적에 따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약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선 환자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A.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기기도 많습니다. 가정용 의료기기를 구입할 때는 사용목적과 용도, 인허가 여부,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고, 쓰실 때는 사용방법을 충실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밖에도 식약청 의료기기본부 홈페이지 (http://rndmoa.kfda.go.kr)에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가이드라인」을 개제 하였으며, 이를 업소에 통보할 예정이다. 앞으로 동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게 되면, 국제적으로 인정되고 있는권고사항이 일선 병•의원 및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될 것으로 예상되어, 각종 초음파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검사 및 치료 시의오•남용을 막아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

예고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고 해서 ‘소리없는 저격수’로 불리는 뇌졸중은 암에 이어 지난 10년간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심하거나 계절이 바뀔 무렵 그 증세가 더욱 두드러지는뇌졸중은 이미 우리 곁에 아주 흔한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가장 큰 원인

뇌졸중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관들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뇌출혈의 가장 큰 요인은 고혈압이다. 고혈압으로 인해 약해진 혈관 벽이 과도한 혈압상승 시에 높은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터지면서 발생한다. 콜레스테롤 등으로 좁아진 혈관이 막혀 버리는 뇌경색은 대부분 동맥경화에 의하여 발생하는데 동맥경화를 일으키는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음주, 고지혈증 등이 있다.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산소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뇌는 큰 손상을 입는다. 손상된 뇌세포는 죽어버리고 그 뇌세포가 담당하는 신체부위도 마비된다. 뇌졸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무서운 것은 뇌졸중 발병 범위가 클 경우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장기간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는것이다. 또한 의식을 되찾게 되더라도 평균적으로 30~40% 정도에서는 전신 또는 반신마비, 치매, 언어장애 등 각종 후유증이뒤따른다.

반신불수, 혈관성 치매 등 치명적 후유증

뇌졸중의 가장 큰 후유증은 반신불수 즉, 신체의 반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뇌졸중이반복되어 발생하면 가장 무서운 합병증인 치매 상태가 된다. 이러한 경우를 혈관성 치매라고 하는데 퇴행성 치매인 알츠하이머와는달리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 발생할 때마다 급격히 악화되고 이후로는 그 상태로 유지되고 또 갑자기 악화되어 그대로 유지되고 하는병의 경과를 보인다. 따라서 초기에 적절히 치료를 하면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뇌졸중 발병의 몇 가지 공식

흔히 뇌졸중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다.

1) 아침에 잠에서 깰 때: 뇌졸중이 수면 중에 발생하여 환자나 가족들이 잠에서 깨어날 때 발견하곤 한다. 대개 동맥경화에 의하여 혈관이 심하게 좁아진 환자들에서 흔히 발생한다.

2)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중에: 이때는 대개 배변 중에 힘을 줄 때 발생하는데, 이외에도 역기를 든다든지 심한 운동 중에 발생한다.

3) 목욕탕에서 탕 속에 오래 앉아 있거나 사우나를 장시간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기존에 동맥경화성 병변이 있는사람들은 전신에서 탈수현상이 일어나고 혈액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므로 좁아진 부위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뇌졸중이 발생한다.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가 오래되어 동맥경화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나 노령층에서는 장시간의 목욕 및 사우나를 피하고 간단한샤워정도로 끝내야 한다.

저혈압 환자는 뇌졸중 염려 없나?

혈압을 재보면 일반적으로 좀 낮다 싶은 환자들이 종종 있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그냥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평소에는 혈압이 정상이었는데 갑자기 혈압이 떨어졌다 싶으면 반드시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한다. 심한 경우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하게 되어 뇌 혈액순환이 부족한 부위에 경계성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통이나 코골이 환자는 자나깨나 뇌졸중 조심!

물론 두통이 있다고 해서 모든 환자들이 다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서 전에는 없던 두통이 나타난다면 한번쯤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로 가는 혈액도 감소하게 된다. 결국 머릿속의 혈관은 확장되고 이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자극을 받게 되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코를 많이 고는 사람도 위험하다. 코를 심하게 골면 수면무호흡증후군이 되어 자다가 갑자기 숨이 멎고 잠시 후 ‘푸우’하면서 다시 숨을 쉬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되어 뇌졸중을일으킬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수면무호흡 증후군은 그 원인을 찾아내어 약물요법 또는 수술 등으로 교정해주어야 한다.

쓰러졌을 때 청심환을 먹으면 괜찮다?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환자의 의식이 혼미해지고 음식이나 침을 삼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억지로 약이나 물을 먹게하면 이것들이 위로 들어가지 못하고 기도로 흘러가게 되어 흡인성 폐렴을 유발하게 된다. 폐렴에 의해 열이 나면 뇌졸중 더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이러한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하는 것이다. 즉 쓰러지면 절대로 약이나 물을 먹게 해서는 안 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개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미해지므로 일단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눕힌 후옷이나 장신구 등을 풀어주고 구토가 나올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기도가 잘 유지되도록 한다. 그리고 긴급하게 119나 가까운병원의 구급차를 불러 환자를 이송하도록 해야 한다.

3시간 이내 병원 옮기면 후유증 줄어든다

뇌졸중 특히 뇌경색이 발병하면 동맥 또는 정맥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가 시행된다.뇌졸중 발생 후 적어도 3시간 이내에는 약물이 투여돼야 하므로 환자나 보호자는 발병 즉시 병원에 내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병원에 늦게 도착하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시기를 놓쳐 평생을 반신불수 내지는치매상태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원칙적으로 뇌경색이든 뇌출혈이든지 약물 치료가 원칙이지만 뇌경색의 경우 큰 혈관이 막혀 광범위한 뇌손상이 있거나 소뇌경색으로 인해 뇌부종이 심하여 생명에 위험을 줄때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두개골(머리뼈)을 절제하여 뇌압을 감소시켜주는수술을 하기도 한다. 뇌출혈의 경우도 출혈량이 많아 생명에 위협을 줄 때에는 수술로서 출혈된 혈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뇌졸중은 생활병, 생활을 혁신하라!

① 혈압을 관리하라. 고혈압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무려 3~4배나 높다.
② 담배를 끊어라. 금연하면 1년 이내에 뇌졸중 발생위험도를 50%감소 시킬 수 있으며, 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③ 술을 끊어라. 하루 2잔으로 만족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술을 끊어야 한다. 주종과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④ 과체중을 조심하라. 비만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 정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만 한다.
⑤ 운동하라.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2.7배가량 낮아진다.
⑥ 야채와 생선을 많이 섭취하라.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와 생선을 많이 섭취할수록 뇌졸중 발생률이 무려 2/3 가량이나 줄어들 수 있다.

 

/오건세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입력 : 2005.10.26 18:34 32′

◈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콜레스테롤이 높으십니까? 당신 몸 속 혈관의 실제 모습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다음에 보이는 사진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정상인의 동맥(왼쪽)과 콜레스테롤이 낀 동맥(가운데), 콜레스테롤이 많이 낀 동맥의 사진입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피의 압력, 즉 혈압은 생각보다 셉니다. 피는 1초도 쉬지 않고 평생 동맥벽을 때리며 흘러다닙니다. 수도관도 몇 십 년만지나면 녹이 슬고 구멍이 나는데, 동맥은 70년 80년씩 이용해도 끄떡없으니 쇠로 만든 수도관보다 훨씬 단단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혈관은 그러나 혈압과 콜레스테롤과 담배연기에 의해 부식됩니다. 혈압이 높으면 그 압력 때문에 혈관 벽에 상처가 생기며,담배 연기도 혈관의 점막 세포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 콜레스테롤은 그렇게 상처가 난 혈관 벽에 달라 붙습니다. 혈관 벽이매끈하다면 콜레스테롤이 잘 달라 붙지 못하지만, 혈관 벽이 상처가 나 우툴두툴하다면 콜레스테롤이 쉽게 달라 붙게 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콜레스테롤이 끼면 혈관 벽이 훨씬 끈적해지면서 혈관 내부 직경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다 종국에는 혈관이 아예 막혀 버리게 됩니다. 심장마비(심근경색)나 뇌졸중은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분은 빨리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을 복용해서 끈적끈적한 기름덩어리가 혈관벽에 달라붙지 않게 해야합니다. 혈압이 높은 분도 피의 압력 때문에 더 이상 혈관 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약을 복용해야 하며, 담배를 피우신다면 당장끊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수치 조금 높은 것 가지고 뭘 그러나”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다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동맥이 완전 막혀 버리게 됩니다. 심장이나 뇌에 피가 공급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하루 하루 기온은 점점 올라가고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여름철!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조절은 더욱 힘들어 집니다. 체온 상승으로갈증이 자주 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음료수를 자주 찾기 때문입니다. 이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고혈당으로 소변 배출이많아져 탈수와 급격한 혈당 상승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로 발에 무좀과 습진 등의 합병증은 악화되기쉽습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음료수, 물 마시듯 마시면 안되요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당뇨병 환자도 갈증 해소를 위해 음료수나 빙과류를 많이 먹게 됩니다.그러나 음료수에는 당분이 많아 혈당조절에나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즉각적인 갈증 해소를 위한 스포츠 음료에도 60∼80㎉ 정도의 열량이 있어 혈당조절을 어렵게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설탕이 없는 무설탕 무가당을 찾게 되지만 이러한 음료수 중에도 설탕이나 포도당 대신 과당이나올리고당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처럼 시중에 파는 음료수로 체내 혈당이 올라가므로되도록 시원한 냉수나 끓여 식힌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냉녹차, 레몬을 띄운 냉홍차, 싱겁게 끓여 냉장고에 넣어둔미역국이나 오이냉국도 혈당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과일만 먹을 경우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요령이 필요한데요 예를 들어 과일 대신 생과일주스에 얼음을 넣어 희석해서 마시거나, 우유와 소량의 과일및 아스파탐(인공감미료)으로 삶은 팥 등으로 과일빙수를 만들어 먹는 방법 등을 추천합니다. 화채를 만들어 먹을 때는 설탕 대신인공감미료를 넣어 단맛을 내는 방법이 있으며 이러한 화채는 1일 1∼3컵 정도 마실 수 있습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당뇨 환자의 발관리는 여름에도 방심 금물!

무더워 지는 날씨 속에 당뇨병 환자들의 발관리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당뇨 환자들은 가벼운 상처로도 살이 패는 궤양이나살이 썩는 괴저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많이 걸어야 할 때는 새 신발보다 평소 잘 길들여진 편한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이 발건강을 위해 필요합니다.

또한 물가, 해변가, 수영장에서 절대로 맨발로 다녀서는안됩니다. 꼭 얇은 양말이라도 신고 샌들은 발의 노출부위가 많아져 유리 조각이나 뾰족한 돌에 찔릴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발전체를덮는 것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슬리퍼도 안정성이 없어서 다치기 쉬우므로 신지 말아야 합니다.

또 한가지 발건강을위해 확인해야 할 점은 발에 상처 및 감염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입니다. 이러한 상처가 났을 때에도 임의로 소독하거나 연고를 발라해결하기 보다는 즉각 병원을 방문을 하여 조기에 치료받아야 나중에 병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발 상처의 색이변하거나 감각이 변하거나 통증이 심하거나 상처가 부풀어 오거나 발의 모양이 변하면 바로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합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햇볕에 지나치게 그을리지 않도록 합니다.

지나치게 햇볕에 그을려 하얗게 일어나는 피부는 잘 관리해야 하는데, 이때 억지로 잡아 떼거나 하면 쉽게 덧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수분을 보충해 주기 위해 수렴 화장수를 이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일광욕으로 물집이 생겼다면 즉시담당의사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더운 여름 자극적인 음식에 주의하세요

더운 여름에는 자신도 모르게 자극적 음식을 찾게 되는 수가 많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슬그머니 입맛이 짜고 매운 쪽으로 기울어져있게 되므로 이러한 자각이 필요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것이라면 식품목록에서 얼마마한 칼로리를 내는가를 찾아보거나 잘 아는 이에게물어 확인해둡니다. 새로운 식품과 교환하여 먹을 식품의 종류와 양을 알고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환자의 여름나기 운동의 리듬을 원래대로 맞추어 놓으세요

휴가 등으로 일상생활이 흐트러질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해오던 운동의 리듬을 원래대로 맞추어 놓는 일도 필요합니다. 단 운동을하는 것이 이로운지 아니면 퍼센트 이상이거나, 당뇨병 발이 있거나, 심한 망막증이 있거나, 동맥경화증이 심하거나, 심장이나 폐에병이 있을 때에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