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수도, 양곤(Yang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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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양곤에 지어졌다는 영국 고등법원 양곤 시내의 한 변두리 양곤 시내 전경 1885년 영국군이 미얀마를 완전 점령 후 양곤을 랑군 이란 영어식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수도 양곤은 도시전체의 약 40%가 아름다운 공원과 호수와 파고다로 구성된 동방의정원 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대탑 미얀마의 상징 또한 미얀마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쉐다곤 파고다의 웅장함과 1960년대와 2000년대가 공존하는 도시의 풍물은 무질서 속에서도 질서를 느낄 수 있어 가히 신비롭기 까지 하다. 수많은 파고다와 수도원, 차이나타운의 야시장과 식당들, 그리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민족답게 가라오케는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경험과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칸도우기 레이크 한편에 놓여진 부처님상 양곤 시내의 마하반둘라 도로변 주위 칸도우기 호수에 떠있는 황금 카라웨익 Tags: Golden Karaweik 미얀마 미얀마 수도 미얀마 양곤 미얀마 여행 쉐다곤 대탑 쉐다곤 파고다 양곤 양곤 시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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