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배가 아플 수 있다.

병원에서는 장간막 림프절염(=장간막 염, Mesenteric Lymphadenitis)이라고 본다고 한다.

 

우리 몸에는 림프절이라하여 림프구(=임파구, 림파구)들을 만들어내고 모아두는 장소가 있다.

몸 어디에서든 감염이 있게 되면 이 곳의 활동이 증가하게 되는데때로는 직접 감염을 받지 않은 부위의 림프절도 같이 활동이 증가하게 된다.

여기서 림프절의 크기도 커지게 되는데, 그 때 주변의 장기나 신경 등을 압박하게 되면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뱃속에서 장을 감싸고 있는 장간막의 림프절이 커지게 되면 장이 소화를 위해 움직일 때마다 자극을 받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장운동이 떨어지게 되어 소화가 안되고 구토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장간막 림프절염의 경우 흔히 이라고 부르는 급성 충수돌기염과 구분이 힘들 정도로 증상이 비슷한데, 다른 점은 수술 등의 조치가 없어도 자연히 좋아진다는 점이다.

 

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까지 시행한 후에 내린 결론이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고 더 기다려도 되지만, 그렇지 않은 가운데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다시 방문하여서 꼭 초음파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또, 저절로 좋아지는 장간막 림프절염이라 하더라도 계속 먹지 못하고 토하기만 한다면 탈수가 진행되므로 수액요법을 위해서라도 다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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