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갑상선 약을 통한 다이어트에 허리우드가 매우 시끌벅쩍하다.
갑상선 약(갑상선 호르몬제)의 특징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것. 즉, 대사량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몸에 투입하여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되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갑상선 약을 잘 이용하면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할 수도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이 약을 의사의 처방 없이 잘못 남용하면 사람에 따라서는 메스꺼움이나 머리 빠짐, 두통 등의 부작용에 시달려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의사들은 이야기 한다.
하여간 갑상선 약물을 이용한 스피어스의 다이어트는 미국 연예인들에게 또다른 바람을 불고 왔다고 하는데...
부작용을 감수하고 본인만 만족할 수 있다면, 이는 누가 나무랄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다.
왼쪽은 2007년 9월 MTV 공연때의 감량전 사진, 오른쪽은 2008년 1월 20일경 파파라치에게 촬영된 모습이다. 짧은 시간에 30파운드(14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다. Tags: 감량 갑상선 갑상선 약 갑상선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제 다이어트 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피어스 약물 다이어트 유머클럽 체중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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