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ADSense) 가입, 설치 방법

1. 애드센스 가입페이지에 가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신청버튼을 클릭하십시오.

2. 그러면 좀 다소 까다로운 입력화면이 뜨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과 같이 입력하시면 됩니다.

웹사이트 URL: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세요.
웹사이트 언어: 한국어
계정종류: 개인
국가 또는 지역: 한국
수취인 이름: 영어로 자기 이름을 쓰십시오
ex) Hong Gil Dong

주소: 주소 같은 경우 입력하기가 좀 까다로울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3. 다 적었으면 다음과 같은

□ AdSense를 통해 제가 게재하는Google 광고를 클릭하지 않을 것임에 동의합니다.
□ 광고 클릭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겠습니다.
□ 위에 나열된 수취인 이름으로 발급된 수표를 수령하는 데 동의합니다.
□ 포르노 콘텐츠가 포함된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겠습니다.
□ 애드센스 프로그램 정책을 읽었음을 보증합니다.

다섯가지 항목에 동의를 하시고 [정보제출] 버튼을 누르십시오.

 

4. 그러면, 애드센스 계정을 생성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계정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메일을 갖고 계셔야합니다. 없다 하더라도 애드센스 로그인으로 사용할 새로운
Google 계정을 만드시도 무난합니다.

 

5. 모든 가입과정이 끝나면,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인증메일을 보낼 발송 절차를 밟습니다.

 

6.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인증메일을 성공적으로 보냈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7. 메일함에 인증메일이 왔습니다. 클릭해보도록 하겠습니다.

 

8. 간단합니다. 구글에서 보내온 메일 내용의 인증 주소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9. 이것으로 인증절차가 끝났습니다.

 

10. 앞으로 2~4일간, 웹사이트 URL에 입력하셨던 홈페이지가 구글로부터 적합한 사이트인지 검증절차를 밟게 됩니다. 이후부터는 애드센스 측으로부터 애드센스를 달아도 좋다는 허가메일이 온 뒤에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1. 일단 허가 메일이 오게 되면 바로 구글 애드센스에 접속을 합니다.

 

12.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콘텐츠를 위한 AdSense – 시작 를 눌러주십시오.

 

13. 활성화를 시키면 각각 메뉴가 뜹니다. 콘텐츠를 위한 AdSense 메뉴를 클릭해봅니다.

 

14. 가장 보편적인 광고단위라는 폼을 체크하시고 계속하기를 해주십시오.

 

15. 원하시는 광고사이즈를 선택하신 다음에 계속하기를 눌러주십시오.

 

16. 채널 기능이 다소 까다롭습니다. 귀찮으시면 추가 버튼 신경쓰실 필요없이 계속하기

17. 그러면 이런 코드를 받게 됩니다. 복사하기를 선택하신 뒤에 원하시는 홈페이지

위치에 스크립트 코드를 삽입하시면 됩니다. 맨 처음 설치하면, 3~4시간 가량은 영문광고
또는 공익광고가 출력됩나다만 정상적인 상황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출처: 아르의 게이버

아니라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신경쓰이는 미신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같은 내용의 편지를 3장 보내면 당신에게 행운이 돌아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 당신의 선택은? (보낸다 / 무시한다)

아니라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신경쓰이는 미신

현대는 과학의 시대다. 과학자의 숫자가 성직자나 군장교보다 많고, 매년 10만종 이상의 과학저널에 600만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반면 UFO, 외계인에 의한 납치, 공중부양, 수맥찾기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심령술, 점성술, 피라미드의 힘, 사후의 삶 등 과학에 기반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현대인들의 집착 역시 여전하다.

1997년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제이굴드 등과 함께 회의주의학회를 조직했고 과학저널 <스켑틱>을 통해 창조론자, 사이비역사학자, 사이비과학자, 컬트집단을 고발해왔던 과학사학자 마이클 셔머는 현대인들의 미신에 대해 논리적 반박을 시도한다. 그의 무기는 암흑시대를 깨뜨린 계몽철학자들의 그것처럼 모든 것을 의심하는 ‘이성’ 이다.

그는 사람들이 왜 이런 상태에 빠져드는가를 설명하기 위해 콜드리딩(상대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마음을 읽어내는 방법)에 정통한 심령술사로 알려진 제임스 반 프라그의 사술(詐術)을 폭로했던 TV 프로그램 출연 경험을 털어놓는다. 이런 식이다. 반 프라그는 아들을 잃은 한 부부에게 다가가 “K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케빈인가요? 켄인가요? 라고 묻는다. 부부는 크게 놀라 울음을 터뜨리지만 반 프라그는 이미 두 부부가 ‘K’라는 글자가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일반인들이 잘 포착하지 못하는 단서를 심령술로 포장해 활용한 것.

그러나 정작 놀라운 일은 “온당치 못한 짓!”이라고 힐난한 출연자들의 반응이었다. 이들은 상실감 속에서 위안과 희망을 얻고자 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상시적인 고독과 불안을 느끼는 현대인들은 비판능력을 접고 일시적인 위로를 주는 ‘이상한 것들’에 혹한다고 마이클 셔머는 진단한다.

저자는 현대인들의 미신에 대한 집착을 석명(釋明)하기 위해 ‘믿음엔진’이라는 개념을 끌어들인다. 인류는 ‘사냥감을 앞에 두고 바람을 등지고 서면 사냥에 실패한다’ 라든가 ‘소의 배설물을 뿌리면 작물이 잘 자란다’와 같이 인과관계를 유추해 일정한 패턴을 추적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진화했다.

패턴을 추적하는 메커니즘을 믿음엔진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인간의 생존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종종 ‘거짓을 믿는 오류’ 나 ‘참을 거부하는 오류’를 낳는다. UFO나 심령현상을 믿는 오류가 전자라면 창조론자들이나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이들은 후자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책에 따르면 이 같은 무의미하고 비과학적인 패턴찾기는 대개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나아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사람들의 불안을 줄여준다. 이런 맥락에서 과학의 시대라는 현대에도 사기꾼이나 광신자가 아닌 정상적인 사람들, 때로는 굉장히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기적, 괴물, 신비 같은 현상에 빠져드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이들에 대한 비판에 더해 권위에 대한 지나친 의존, 일반화의 오류, 순환논증 등 사고의 오류 25가지를 소개함으로써 마술적 사고에 빠져들지 않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마이클 셔머가 이끌고 있는 회의주의학회의 사무실에는 지금도 쓰레기나 신문쪼가리로 채워놓은 편지나 ‘사탄과 사탄의 천사들이 운영하는 지옥의 무료입장권’과 같은 인쇄물을 동봉한 우편물들이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회의주의자들의 반 신화, 반 종교적 태도는 필연적으로 많은 적대자들을 낳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은 “‘도덕과 결부된 이성적 합리성’ 만이 과학과 사이비 과학을, 상식과 비상식을, 역사와 사이비 역사를 분별해줄 수 있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그것은 고질병 처럼 ‘불안’을 앓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UFO 계속 나타나는 러시아 시골 마을, 화제

UFO 계속 나타나는 러시아 시골 마을, 화제

미확인 비행물체가 연이어 목격되고 있는 러시아의 작은 마을에 전 세계 UFO 연구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21일 프라우다, 러시아 IC 등 러시아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페름주와 스베르들롭스크주 경계 지역에 위치한 ‘몰레브카 마을’에서 미확인 비행물체가 목격된 것은 약 15년 전.

이후 이 마을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가 계속 출몰한다는 보고가 계속되었고, 현재 러시아 및 세계 각국에서 물리학자, UFO 연구자 및 다큐멘터리 제작팀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것.

또지역에 거주하는 한 물리학자는 최근 들판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봤다는 증언을 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는보이지 않는 비행물체가 하늘에 떠 있는 달 인근에 나타났고, 비행물체에서 일곱 개의 섬광이 나와 땅을 비췄다는 것이 물리학자의주장. 이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지역 주민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사진 : 몰레브카 지역에서 촬영된 다양한 형태의 UFO들 / 러시아 UFO 연구 사이트 자료 사진)

연말정산 유의사항 10계명

① 국세청 전산에서 자동으로 적발되는 아래 항목은 주의할 것
– 배우자 소득금액이 100만원(근로자 : 연봉 700만원)을 초과하는 배우자 공제.
– 맞벌이 부부가 자녀 기본공제를 이중공제 하는 경우 .
– 부모님 소득공제를 여러 형제가 이중공제 하는 경우.
(형제·자매, 사위, 며느리가 공제 받는지 확인 후 반드시 한명만 공제 받아야 함)
– 부모님이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 기부금 허위발행자에 대한 가산세 규정 신설되었고, 200만원 이상 기부금 공제는 특별관리.

② 직장은 옮겼어도 소득은 남아있다
연도 중 직장을 옮긴 경우에는 전 직장 소득을 합산하여 연말정산 하지 않으면 무거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과 소득자별 근로소득 원천징수부를 현 직장에 제출할 것.

③ 건강한 한해 보냈다면, 의료비공제는 신경 쓰지 마라
의료비는 연봉의 3% 초과금액에 대해 공제되므로, 3% 이하로 의료비를 지출한 경우에는 다리품 팔지 말 것.

④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큰 기대하지 마라
안경구입비, 사립유치원, 보육시설에 낸 교육비는 조회 안 되고, 국세청 조회는 공인인증서를 통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가능하며(만 20세 초과 배우자 및 직계존속은 해당부양가족이 별도로 직접 공인인증서를 받아 회원가입을 해야 함), 올해도의료비는 완벽하게 조회가 안 될 가능성이 크므로 간소화 시스템 금액에 의료비 누락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할 것.

⑤ 면세점 이하 소득자, 다리품 팔 필요 없다
급여가 적거나 올해 입사하여 연봉이 면세점인 989만원(4인 가족 1646만원) 이하인 경우, 영수증을 챙기지 않더라도 떼인 세금 전액을 환급받으므로 다리품 팔지 말 것.

⑥ 면세점 이하 소득일 땐 배우자에게 공제 몰아줘라
배우자 한쪽의 연봉이 면세점인 989만원 이하인 맞벌이 부부의 경우는 자녀 및 부모님공제, 배우자 의료비공제 전액을 연봉이 높은 배우자 쪽에서 공제할 것.

⑦ 맞벌이 부부 배우자양쪽 과표 누진구간을 낮춰라
배우자의 연봉이 비슷하거나 가족 전체의 소득공제 금액이 많은 경우, 자녀 및 부모님공제를 적절히 나눠 부부 양쪽의 과세표준 누진구간 낮춰야 할 것.

⑧ 종신보험료가 100만원 초과하면 다른 보험 영수증은 챙길 필요가 없다
암, 종신보험, 자동차보험 등 보장성보험은 한도가 100만원이므로, 하나의 영수증이 100만원이 넘으면 다른 영수증은 챙길 필요 없음.

⑨ 기부금 공제는 본인 명의만, 한도는 소득금액의 10%임을 기억하자
기부금공제는 본인 명의만 공제되고, 한도는 연봉에서 근로소득공제를 뺀 소득금액의 10%이므로, 맞벌이부부는 기부할 때 공제받을 사람 명의로 기부하고, 한도초과 기부금은 다른쪽 배우자로 몰아주기.

⑩ 올해 놓친 소득공제 기회는 다시 있다
올해 바쁘거나 복잡한 세법을 몰라 소득공제를 놓친 경우에도 내년 2월 이후에 회사와 관계없이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말 것.

GPL 2.0의 주요 내용과 개정배경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GPL이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GPL 조건의 프로그램은 아무런 제한 없이 ‘사용’ 또는 ‘실행’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복제, 배포행위를 제외한 프로그램의 단순 이용 또는 실행행위는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둘째, GPL 조건의 프로그램을 수정하지 않고 소스코드형태로 배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저작권표시(copyright notice),워런티가 없다는 표시(disclaimer of warranty), 그리고 해당 프로그램이 GPL에 의해 배포되고 있다는 표시를하고, 동 프로그램과 함께 GPL 원문을 제공하기만 하면 GPL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복제’, ‘배포’할 수 있다. 이 때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복제물 제공에 대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으며, 유료로 워런티를 제공할 수 있다. 

셋째, GPL조건의 프로그램을 수정한 2차적프로그램을 작성한 후 이를 배포하고자 하는 경우, 저작권표시 등 제1조의 의무와 함께, 수정했다는사실 및 수정일자를 명시하고, 2차적프로그램 전체를 GPL에 의해 다시 제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넷째, GPL조건의 프로그램을 오브젝트(Object) 코드나 실행파일 형태로 배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소스코드를 함께 제공하거나, 또는 최소3년 동안 배포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만을 받고 소스코드를 제공하겠다는 문서(written offer)와 함께 제공하여야 한다. 

이상과 같은 조건들을 준수하지 못할 경우 GPL에 의해 부여된 라이선스는 자동적으로 종료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GPL 조건의 프로그램을 복제, 수정, 배포하는 경우에는 계약위반 또는 프로그램저작권침해의 책임을 지게 된다. 

< GPL 2.0의 주요 내용 >

▪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경우 저작권 표시, 보증책임이 없다는 표시 및 GPL에 의해 배포된다는 사실 명시

▪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링크(Static과 Dynamic linking 모두)시키는 경우 GPL에 의해 소스 코드 제공해야 함. 다만 리눅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응용프로그램은 소스코드 제공할 필요 없음

▪ Object Code 또는 Executable Form으로 GPL 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경우, 소스 코드 그 자체를 함께 배포하거나 또는 소스코드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정보 함께 제공해야 함

▪자신의 특허를 구현한 프로그램을 GPL로 배포할 때는 GPL 조건을 준수하는 이용자에게는 로열티를 받을 수 없으며, 제3자의특허인 경우에도 특허권자가 Royalty-Free 형태의 라이선스를 제공해야만 해당 특허 기술을 구현한 프로그램을 GPL로배포하는 것이 가능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 이용자가 GPL 조건을 준수하고 있는지의 여부는 오픈소스소프트웨어의커뮤니티나 이용자들이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특히 FSF와 gpl-violations.org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라이선스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통상 위반한 개인이나 기업에게 위반사항을 통지하고 이를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 대부분의 경우라이선스를 위반했음을 인정하고 관련 소스코드를 제공하는 등의 시정조치를 취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거부하기도 한다. 이러한경우에는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권리를 가진 개발자, 또는 이들로부터 권리를 위임받은 FSF나gpl-violations.org가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GPL 개정의 배경과 경과

1991년 배포된 GPL 2.0은 2007년까지 16년 동안 수정 없이 사용되었다. 소프트웨어관련 기술과 이를 둘러싼 시장, 제도의변화속도에 비추어보면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개정되지 않고 사용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1990년대 초반오픈소스소프트웨어가 널리 사용되기 이전에 만들어진 GPL 2.0은 최근의 변화된 상황에서 조금씩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었다.예컨대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운동이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GPL 2.0도 미국의 법제도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현재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 및 GPL은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각국 법제도의 차이를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었다.이밖에 소프트웨어특허의 확대와 그에 따른 위험의 증가,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 라이선스들의 증가와 양립성 문제, DRM 기술의확대적용과 법에 의한 보호, 네트워크서버기반 소프트웨어의 증가, P2P 등 새로운 기술의 등장 등 일련의 환경변화로 GPL개정의 필요성은 더욱 증대되었다.
하지만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와 GPL의 사용자 층이 넓어진 만큼 개정작업은 더욱복잡해졌다. 1991년 GPL 2.0이 발표될 당시 리차드 스톨만이 몇몇 법률가와 개발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긴 했었지만,GPL의 개정에 있어 이번과 같은 공식적인 의견수렴절차나 논의가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GPL 2.0이 발표되고 FSF는 곧바로GNU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을 GPL 2.0으로 교체하였으며, 리누스 토발즈도 리눅스커널에 GPL 2.0을 채택하였었다. 하지만이번의 상황은 그렇지 못했다. GPL은 전세계 수만의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며, PC․서버 운영체제로부터 휴대폰, PDA,셋탑박스, 홈네트워킹 장비 등의 임베디드소프트웨어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었다. 다시 말하면 더 이상 FSF의GNU프로젝트에서만 사용되는 라이선스가 아니며, 그야말로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에 관계된 수많은 기업과 사람들이 지켜야 할행동규범의 지위를 갖게 된 것이다.
FSF는 지난 수년 동안 자유/오픈소스소프트웨어 커뮤니티, 산업계, 학계 등과공식적으로 또는 비공식적으로 GPL의 개정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첫번째 안(First DiscussionDraft)을 2006년 1월 발표하였다. 초안의 발표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위원회 등의 공식적인 프로세스를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을 통한 의견 수렴, 수차례의 국제 컨퍼런스를 거쳐 2006년 7월에 두번째 안을, 2007년3월과 5월 각각 세 번째 안과 네 번째 않을 발표하였으며, 지난 2007년 6월 29일 마침내 공식적으로 GPL 3.0을발표하였다.
GPL 3.0의 전체적인 체계를 보면, 서문을 제외하고 제0조부터 제17조까지 총 18개 조문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중 제4조 내지 제6조, 제8조 내지 제10조, 제12조, 제14조 내지 제17조는 기존의 GPL 2.0의 내용을적절히 수정해서 재구성한 것이다. 새롭게 추가된 내용으로는 제0조 내지 제1조에서 각종 용어를 새로이 도입하거나 기존의 용어를수정하였으며, 제3조를 중심으로 DRM과 관련된 내용이 추가되었다. 또한 오픈소스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급격한 증가와 양립성문제를 완화하고자 제7조에서 GPL에 부가적인 조건을 추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제11조 등은 소프트웨어특허문제,제13조에서는 Affero GPL과의 양립성문제에 대처하고자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다.
GPL 의 개정과정에서 가장논란이 되었던 내용은 DRM(또는 ‘Tivoization’) 관련 쟁점, 특허권의 취급, 오픈소스라이선스간 양립성,네트워크서버형태로 GPL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경우의 처리 등이다. 이 밖에 소스코드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용어를정의하는 등의 수정이 있었다.

대형마트 – 서울 점포 늘려라

대형마트 - 서울 점포 늘려라

대형마트들이 서울 내 점포 확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방은 재래상인들의 반발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데다 노른자위 부지에는 대부분 점포가 들어선 상태다.

하지만 수요층이 두터운 서울은 아직도 대형마트의 ‘무풍지대’인 곳이 적지 않다.

그동안 서울은 일반 주거지 중심으로 재건축 및 재개발이 이뤄져 영업면적 9900㎡(3000평)를 웃도는 대형마트 부지 확보가 어려웠다.

하지만 뉴타운 및 대규모 주상복합 개발 등이 진행되면서 대형마트가 들어설 만한 상업시설이 늘어나고 있는 것.업계에서는 “땅만 있으면 잡아라”는 특명이 떨어질 정도로 부지 확보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달아오른 서울상권 부지 확보 경쟁

신세계 이마트가 서울 지역 공략에 가장 활발하게 뛰어들고 있다.

이마트는 내년 이후 서울 중구 황학동(4월),영등포구 여의도동(상반기),동대문구 왕십리동(상반기),양천구 목동(2009년 1월) 등에서 점포를 열 예정이다.

최근 입점을 확정한 황학동 주상복합 부지는 롯데마트와 막판까지 경합하는 등 치열한 쟁탈전을 펼쳤다.

이 부지는 반지름 2㎞ 내에 30만명이 사는 대규모 주거지역이어서 대형마트 상권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또 왕십리 민자역사(비트플렉스)에 입점할 신규 점포도 매장면적 1만2210㎡(3700평) 규모로 주변이 아파트 밀집지역이서 대형마트가 들어서기에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목동 트라팰리스 부지에 들어설 점포는 영업면적이 1만6510㎡(5000평) 규모로 크고 목동 핵심 상권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경쟁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홈플러스는 2009년 상반기 성북구 미아삼거리 인근에 매장을 선보인다.

이 밖에 추가로 서너 곳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는 마포구 공덕로타리와 가까운 롯데캐슬 부지에 입점을 검토 중이다.

또 2010년 8월 준공될 동대문구 청량리 민자역사에 롯데백화점과 함께 입점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지상 11층 건물 중 4~5층에 들어서며 영업 면적은 9900㎡(3000평) 남짓이다.

대형마트들은 내년 상반기 입찰 예정인 은평 뉴타운 내 대형마트와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 내 부지 확보를 위해 벌써부터 활발한 물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적 상위 점포는 서울에 집중

이마트 전국 108개 매장 중 매출 1위는 단연 은평구 응암동 은평점(본사)이다.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은평점의 누적 매출은 2000억원 선으로 2위인 월계점(1700억원)보다 300억원가량 많다.

은평점의 매출이 높은 이유는 주변에 경쟁할 대형마트가 없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도 지난 10월까지 누적 매출 1,2위 매장이 잠실월드점(1700억원)과 서울역점(1400억원)으로 서울 시내에 있는 점포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직도 서울지역에서 대형마트가 들어갈 만한 곳이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봉천.신림과 마포 종로 등이 대형마트 입지의 황금 상권으로 꼽힌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서울 도심권은 구매 수준이 높은 소비자가 많아 부지만 확보하면 영업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며 “상업시설을 겸비한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와 뉴타운이 주요 공략 대상”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서울 명지대 인근 10만㎡ 재건축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명지대 인근인 서대문구 홍은동 411-3 일대 10만4291㎡(3만1600평)를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명지대 인근 10만㎡ 재건축

이곳은 당초 재건축 추진을 놓고 주민들 간 찬반 의견이 갈리면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상 ‘협의대상구역’으로 돼 있었다.

하지만 서대문구가 최근 실시한 주민투표 결과 재건축 동의율이 66.75%로 나타나 재건축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로써 이 구역에는 용적률 190%,평균 10층 이하 범위에서 1200~1500가구의 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됐다.

공동위는 또 마포구 대흥동 12 일대 6만1925.9㎡를 ‘대흥 제2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용적률 232% 이하,평균 16층 범위에서 주택 1032가구를 비롯,각종 부대시설과 종교시설,주민센터 등이 들어서게 됐다.

아울러 공동위는 종로구 옥인동 47 일대 3만428㎡를 ‘옥인 제1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하는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인왕산자연공원 인접지역인 이곳에서는 지상 5층 높이(용적률 143%)의 아파트 330가구가 신축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서울시는 서대문구 홍제.홍은동 일대 홍제 균형발전촉진지구(균촉지구) 내 ‘홍제5구역(홍제동 165-2,5691㎡)’과 ‘홍은1구역(홍은동 48-149,1만1438㎡)’을 도시환경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서울APT값 0.01%↓…2주 연속 내림세

Datanews /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2007년 11월 23일 부동산114(www.r114.co.kr)가 발표한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값은 이번 주 0.01%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APT값 0.01%↓…2주 연속 내림세

구별로는 △동작(-0.22%) △송파(-0.12%) △광진(-0.06%) △강동(-0.05%) △강남(-0.04%) △서초(-0.03%) △강서(-0.03%) △양천(-0.02%)등이 떨어졌고, ▲노원(0.18%) ▲서대문(0.17%) ▲용산(0.14%) ▲성북(0.12%) ▲은평(0.10%) 등은 올랐다.

서울은 급매물 증가로 부진한 강남권외에도 강서구가 화곡2주구 재건축 신규입주를 앞두고 주변 아파트 급매물이 출시되면서 4주 연속 하락했다.

동작구는 노량진동 상도건영이 주변 신규아파트 입주로 일시적 1가구2주택 매물이 출시되면서 중대형 매물이 적체되고 있다.

송파구는 내년 서울지역 최대 입주물량인 2만호 이상 입주를 앞두고 신규단지로 갈아타는 수요자들의 금융부담으로 인한 매물 출시가 늘었지만 거래는 쉽지 않다.

반면 노원구는 99㎡대 이하 중소형 매수세가 꾸준하다. 서대문구는 최근 명지대 인근이 재건축 정비 예정구역 지정과, 홍제동, 홍은동 일대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영향으로 홍제원현대3지구와 인왕산현대4지구 등이 소폭 상승했다.

한편, 대선과 신규분양을 앞두고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수도권은 0.01% 올랐다.

지역별로 △과천(-0.24%) △화성(-0.10%) △오산(-0.10%) △파주(-0.09%) △구리(-0.09%) △수원(-0.07%) △용인(-0.05%)등이 내림세를, ▲인천(0.18%) ▲의정부(0.15%) ▲남양주(0.10%) ▲광명(0.08%) ▲이천(0.08%)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이수아 기자 leesooah@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