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AM전파 노출, 백혈병 위험 근거 없어”

단국대 연구결과 반박

라디오 방송 송신탑 근처에 사는 아이들이 백혈병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학계의 연구 결과에 대해 정부가 “근거 없다”고 반박했다.

정보통신부는 한국전파진흥원(KORPA)을 통해 최근 2주간 전국 AM 방송국 주변 11곳을 대상으로 전자파 강도를 측정한 결과, 지역에 따라 최대값이 37.33∼4.1V/m(볼트퍼미터·전자파세기단위)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자파 인체보호 국제기준인 국제비전리방사선보호위원회(ICNIRP)의 권고치(87V/m 이하)보다 최대값이 43∼4.7%에 불과한 수치다.

정통부의 이번 조사는 단국대 의대 하미나 교수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연구를 수행해 ‘미국역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송신소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의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실시한 것이다.

하동원 기자

잘생긴 코, 건강한 코는 당신의 경쟁력?

○염증 질환 방치하면 피가 부족…차멀미,두통,코피,수족냉증,생리통,위장관 염증으로 발전

잘생긴 코, 건강한 코는 당신의 경쟁력?

놀이방이나 유치원에 다니면서 비염이 생기는 애들이 많다. 콧물(노란색, 끈끈한 점액) 코 막힘. 목이 붓고 머리가 아프다고호소한다. 평소엔 별 증상이 없다가 환절기나 겨울에 감기가 걸리면 누런 코가 많이 나오거나 얼굴이나 뺨이 아프고 몸살기운이있으면 급성 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다. 늘 목이 잠기고 머리나 어깨가 자주 아프며 기억력이 감퇴되고, 피로를 자주 느끼며 목으로코 가래가 넘어가면 만성 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나 꽃가루 미세먼지가 공기 중에 급증하는 시기만 되면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눈과 코의 가려움증 호흡곤란 등을호소하는 경우는 알러지성 비염 증상이다. 그러나 축농증과 알러지를 동시에 갖고 있어 일년 내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재채기 콧물코막힘 코가래로 시작해 하루 종일 코를 풀거나 음식을 먹을 때 콧물이 주르르 흐르거나 저녘엔 코가 건조하고 호흡이 불편하며,책을 보면 눈이 피로하고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염증과 바이러스 질환을 오래 앓다 보면 피가 부족해지고 식도, 위. 대장, 간, 신장, 방광, 피부 등에 염증을 일으켜 위염 궤양 치질 간질환 신장염 과민성 대장염 코피 수족냉증 불임 생리통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비염. 축농증. 알러지성 비염 방치하면 큰 병 된다. 오장육부를 튼튼히 해야…

비강 내시경, 방사선 검사, 면역 검사 자료를 토대로 몸에 나타난 증상만으로도 훌륭한 진찰이 가능하다. 체형, 성격, 얼굴색,추위나 더위, 식은 땀, 식욕, 수면, 소화, 변비 설사, 피부 상태 등을 종합하면 기혈과 오장육부의 상태를 잘 알 수 있다.장부의 기능을 조절해 주면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어려서 폐결핵을 앓았거나 신장염을 심하게 앓은 사람은 다른 환자에비해 효과가 더딘 편이다.

모든 환자에게 다 좋은 처방은 없으며 증상과 체질에 따라 처방을 투여하는 게 가장 좋다. 동의보감이나 방약합편 등의 처방에 신이창이자 도두(작두콩) 유근피, 아불식초 등을 가미한다. 특히 아불식초는 코의 각종 염증에 두루 쓰이는 매우 중요한 약이다.

코의 질환을 치료하는 데 섭생도 빼놓을 수 없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알러지 음식은 최대한 절제하고 더불어 술은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다. 염증에 술이 나쁘다는 것은 상식에 해당된다. 잘 생긴 코가 첫 인상을 결정하듯이 건강한 코가 당신의 경쟁력이다.

<일오삼한의원 02-557-1175 www.153hanbang.com>

보건연구원·고려大 – 엽산·비타민 B12가 치매 줄여

엽산과 비타민 B12를 많이 섭취하면 치매의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MCI), 더 나아가 치매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과학센터와 고려대 의대 안산노인연구소는 2004년 9월∼2006년 3월 ‘안산지역사회노인 코호트연구’에 참여한 경기도 안산시 거주 60∼85세 노인 1215명을 대상으로 ‘마요클리닉 척도’로 측정한 경도인지장애와 그 관련요인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 내용은 ‘우리나라 노인의 경도인지장애와 혈중 호모시스테인과의 관련성’이란 논문으로 국제과학저널인 ‘영양학회지’ 9월호에 발표됐다.

연구 결과 혈장 엽산과 비타민 B12의 양이 혈장 호모시스테인의 양과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엽산과 비타민 B12를 많이 먹으면 노인 치매와 그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박병진 기자

몸도 살리고! 피부도 살리는 다이어트?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은 병이며 장기적인 투병이 필요한 질병이다”라고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비만이 질병임을 선언했다. 가난하던 시절에는 걸리고 싶어도 걸릴 수가 없었던 비만은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비만이 아닌 사람들도 언제라도 비만이 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이제 비만은 생활과 밀접하면서 익숙한 질병이 된 것이다.

몸도 살리고! 피부도 살리는 다이어트?

비만의 원인은 식습관, 생활습관, 체질, 건강상태 등 매우 다양한 문제에서 야기된다. 따라서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 하에 이루어지지 않는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또한 단기적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목적으로 무조건 굶는다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하면 바로 요요현상을 불러옴은 물론, 탈모, 거식증, 기미, 피부질환, 노화, 건강이상 등의 질병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신체조건이나 체질에 맞지 않는 운동으로 무리해서 하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된다.

주부 L씨(여.35)는 단식원, 원푸드 다이어트, 황제다이어트 등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수많은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았지만 몸무게가 줄어드는 건 잠시. 요요현상으로 몸무게는 전보다 늘고 얼마 전부터는 탈모현상까지 생기자 우울증까지 얻었다고 했다.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실패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실패의 원인은 보통 운동을 하지 않고 음식 섭취를 하지 않아 영양섭취 부족으로 빈혈, 현기증 증세를 일으키거나 살이 빠졌다가 요요 현상으로 원상 복귀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요요 현상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살이 빠진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체내의 수분 손실 때문에 체중 감량이 일어나 다이어트가 끝남과 동시에 평소와 같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다시 모자랐던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다량의 수분을 함께 흡수 함으로 빠르게 체중이 증가한다.

또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더라도 영양분인 미네랄 철분 부족으로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해지면서 윤기가 없어져 피부의 탄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 이에 맞춤형 체질 다이어트 ‘동의체감탕’ 한방 다이어트의 차별화를 이룬 참사랑한의원 이동우 원장의 도움말로 굶지 않으면서 피부와 몸을 동시에 챙기는 다어어트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그렇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란 어떤 것인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이 살이 찌는 원인도 매우 다양하다. 그 원인을 잡아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꼭 맞는 맞춤형 체질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몸의 안과 밖을 함께 관리해줘야 한다.

그래서 다이어트의 진정한 목적은 단순한 체중감량이 아닌 체지방을 중심으로 한 불필요한 지방세포의 감소와 건강함을 통한 아름다움을 찾는 것일 것이다. 참사랑한의원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식사량을 조절하기 보다는 음식의 종류를 가리고 않고 섭취하여 건강은 챙기되 한약을 통해 몸속의 독소는 제거하고 내과적인 불균형은 조절하게 된다.

이동우 원장은 “짧은 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계속해서 반복하면 심한 생리통과 빈혈현상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에게 맞는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중감량을 시도해야 요요 현상도 최대한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동의체감탕’ 은 탄수화물을 대체할만한 여러 약재 등이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식전에 복용 시,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데워먹을 필요가 없어 바쁜 직장인들이 선호하며 무조건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물론 규칙적인 운동을 함께 하면 훨씬 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비만은 건강의 최대의 적이다. 특히 몸 속의 체지방은 오래 머물수록 여러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건강에 큰 해를 끼친다. 따라서 필요 이상의 체지방은 반드시 줄여야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다. 또한 운동은 체중을 줄일 목적으로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 유행 아이템은 부츠, 예쁘게 신으려면?

여름은 시원한 샌들과 조리의 계절이다. 그렇다면 가을은? 스타일을 아는 사람이라면 가을 필수 아이템으로 꼽는 것은 바로 ‘부츠’ 이다. 선선한 가을엔 앵글부츠가, 겨울로 갈 수록 목이 긴 부츠가 유행을 한다. 이번 가을도 부츠는 어김없이 must have item이다.

짧은 청치마, 롱 스커트 등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는 부츠는 단지 부츠 하나만으로도 훨씬 스타일리쉬해 보인다. 여성들의 경우 체형커버의 목적으로 부츠를 선호하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체형별로 어울리는 부츠와 절대 신어서는 안 되는 부츠를 판단해서 선택하는 법이 인터넷 상에서 만연하기도 했다.

다리가 길고 날씬하다면 아무 부츠를 신어도 어울리겠지만, 다리가 짧다면? 다리가 남자다리 같이 굵다면? 보통의 여성이라면 마음에 드는 부츠가 있어도 체형상의 결점 때문에 포기해버리는 일이 한번이라도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다리가 짧고 알이 배긴 경우, 종아리 중간 까지 오는 미들 부츠는 시도하기 힘들다.

체형 때문에 신고 싶은 부츠를 포기하고 울상 짓고 있는 당신에게 희소식이 있다. 간단한 시술로 바위보다도 탄탄했던 다리 근육이 빠져 매끈한 다리가 될 수도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 미용전문클리닉 드림클리닉 장두열 원장의 도움말로 매끈한 다리를 만들어주는 시술에 대해 알아 본다.

박힌 알 쏘옥 빼주자~

▲ 듀얼 고주파 종아리 축소술=다리에 근육이 많아 컴플랙스인 여성들의 심정을 그 누가 알까? 최후의 수단으로 수술을 결정한 여성들에게 주로 시술되는 수술법은 신경차단술과 근육 응고술 이었다. 듀얼고주파 종아리 축소술은 이 두 가지 방법을 혼합한 수술법으로, 근육이 응고되어 수축되기 때문에 부피가 줄어들어 그 효과도 배가 되는 것이다.

시술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수술 후 효과, 통증 정도, 통원 치료는 용이한지 등의 사항을 파악해서 신경차단술을 시술할지, 근육응고술을 시술할지, 혹은 두 가지를 혼합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러한 방법은 종아리 시술의 장점만을 집대성한 훌륭한 수술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 비절개 선택적 신경차단술=원리는 전기 생리학 이다. 비절개 선택적 신경차단술이란, 고주파를 이용하여 알통이라 불리는 종아리 비복근 운동신경을 차단하여, 근육이 운동을 못해 서서히 위축되는, 즉 전체적 종아리 부피가 줄어드는 시술이다. 시술을 통해 제거된 알통으로, 한 달 후 다리가 슬림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원장은 “비절개 선택적 신경차단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시술의 정확성이다. 이는 시술시 목표로 하는 신경이외의 신경을 차단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라 조언한다.